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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척사록 / 甲午斥邪錄 [역사/근대사]
경상북도 예천유학자 반재원이 예천 집강소의 설치 배경과 해체에 관하여 기록한 실기.일기. 반재원은 예천 고평(高坪)의 향반 거제반씨로서 당시 예천 일대에서 문장으로 이름이 높았던 선비였다.그는 예천에 설치된 집강소의 양향도감(糧響都監)으로 동학농민군 진압에 직접 참여하
갑오평비책 / 甲午平匪策 [역사/근대사]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문인 황현이 동학농민운동의 수습책을 개진한 정책서. 육필초고로서 10조목의 논책으로 된 1,728자의 문장이다. 황현의 동생인 원(瑗)의 큰아들 양현(亮顯) 소장으로 전해진다. 서문과 10개 조목의 논책으로 되어 있는데, 난 후의 수습
갑진만필 / 甲辰漫筆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문신 윤국형이 임진왜란 전후의 시사에 관하여 견문한 내용을 기록한 실기. 1권 1책. 필사본. 선조 초(1573∼1582)의 시사(時事)에 관한 견문들을 수필체로 기술한 『문소만록(聞韶漫錄)』의 추록으로서 임진왜란 전후 약 20년간에 일어난 시사에 관한 견문,
강강수월래 [문학/현대문학]
이동주(李東柱)의 시·산문집.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시들 중 「혼야」와 「강강술레」·「새댁」은 이동주의 초기 시세계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우리 민속과 관련된 전통 서정의 세계를 감각적인 심상과 음악적인 언어로 형상화하고 있다. 「강강술레」는 이동주의 대표
강도일기 / 江都日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어한명이 병자호란 당시에 작성한 일기. 1책. 필사본. 1636년(인조 14) 병자호란 때 봉림대군(鳳林大君)과 인평대군(麟平大君) 등은 강화로 피란하였는데, 이때 경기좌도 수운판관(京畿左道水運判官)이었던 필자가 갑곶진(甲串津)에서 강화까지 궁실을 보호하
강동군읍지 [지리/인문지리]
1899년에 편찬된 평안남도 강동군 읍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표지에는 ‘江東郡邑誌謄書成冊(강동군읍지등서성책)’으로 되어 있고, 강동 군수의 직인이 찍혀 있다. 내용 구성은 강역(疆域)·연혁(沿革)·현명(縣名)·산천(山川)·공서(公署)·교원(校院)·단유(壇
강동전말 / 江東顚末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강동현감 서만수와 관찰사 이조원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진 진소 변명의 시말을 적은 실기. 1책. 필사본. 편자는 밝혀져 있지 않으나 내용상으로 이조원의 후손에 의해 편집된 것으로 보인다.서두에 결산전의 내역과 행관(行關)주 03)이 소개되고, 서만수의 상소, 이
강령군읍지 / 康翎郡邑誌 [지리/인문지리]
1899년에 편찬된 황해도 강령군(지금의 옹진군) 읍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표제는 ‘光武三年六月日黃海道康翎郡邑誌及地圖(광무삼년유월일황해도강령군읍지급지도)’ 되어 있다. 내용구성은 진관(鎭管)·강역(疆域)·방리(坊里)·건치연혁(建置沿革)·관직(官職)·산
강릉김씨족보 / 江陵金氏族譜 [사회/가족]
조선전기 문신 김첨경이 1565년에 간행한 강릉김씨의 족보. 현존하는 족보 중 안동권씨 성화보(安東權氏成化譜), 문화유씨 가정보(文化柳氏嘉靖譜)에 이어 3번째로 오래된 족보이다. 분량은 1책(99장), 판종은 목판본, 간행처는 전주의 풍월당(風月堂)이다. 현재 강원도
강릉박씨족보 / 江陵朴氏族譜 [사회/가족]
1688년에 작성한 강릉박씨의 족보.초보. 불분권 1책. 필사본. 족보 간행을 위해 작성한 초보(草譜)로 편자는 미상이다. 표지가 탈락되어 표제는 알 수 없고, 내제는 ‘강릉박씨족보’이다. 크기는 가로 18㎝, 세로 52㎝이며, 선장(線裝), 저지(楮紙)이다. 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