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지리 총 2,755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지리
강촌유원지 / 江村遊園地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에 있는 유원지. 강촌유원지는 북한강 강변의 아름다운 경치와 서울에서 2시간 이내의 거리, 경춘선 철도강촌역에 인접한 편리한 교통 여건 등을 바탕으로 현재 젊은이들의 M.T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젊음의 장소로 인지도가 높은 휴양지이다.
강화 매화마름군락지 / 江華梅花─群落地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에 위치한 논습지. 강화 매화마름군락지는 2008년 10월 13일에 오대산국립공원습지, 물장오리오름습지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아홉 번째로 람사르습지에 등록되었다. 논습지로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등록되었는데, 등록면적은 3,015㎡이다.
강화군 / 江華郡 [지리/인문지리]
인천광역시 북서부 한강의 입구 황해에 위치한 군. 동쪽은 경기도 김포시, 남쪽은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쪽은 경기도 개풍군과 황해도 연백군에 접하고 있다. 동경 126°2′∼126°33′, 북위 37°31′∼37°48′에 위치한다. 면적은 411.33㎢이고 인구는 6만
강화도 / 江華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있는 섬.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큰 섬으로 강화군의 주도(主島)이다. 면적은 305.75㎢이고 해안선 길이는 106.5㎞이다. 경기만 북쪽의 한강 하구에 있으며, 동쪽의 염하(鹽河)를 사이에 두고 경기도 김포시와 접해 있다. 강화도는 원래 김포반도의
강화만 / 江華灣 [지리/자연지리]
경기도 서쪽 해안에 있는 만. 한강의 하류부 해역, 즉 강화도 주변의 경기만 일부를 말한다. 강화만에 접하는 행정구역은 경기도 개풍군·김포시·시흥시·화성시·인천광역시 강화군·옹진군이며, 만(灣) 내에는 강화도를 비롯하여 크고 작은 섬들이 많다. 인천광역시의 확장과 더불
강화부지 / 江華府志 [지리/인문지리]
1783년(정조 7) 강화유수 김노진(金魯鎭)이 편찬한 경기도 강화부(지금의 인천광역시 강화군) 읍지. 2권 1책. 목판본. 장서각 도서·규장각 도서·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이밖에 고종 때 편찬된 『강화부지』 3종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심부전도(沁
개도 / 蓋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개도리에 있는 섬. 동경 127°55′, 북위 34°28′에 위치한다. 북쪽에 여수반도, 북동쪽에 돌산도, 남동쪽에 금오도(金鰲島), 서쪽에 고흥반도가 있다. 면적은 8.76㎢이고, 해안선 길이는 25.5㎞이다. 화정면의 동쪽에 위치하며, 면에서
개령 / 開寧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김천 지역의 옛 지명. 1413년(태종 13) 비로소 현감(縣監)을 두어 개령현이 되었다. 1601년(선조 34) 역적 길운절(吉雲節) 사건으로 한때 김산군(金山郡)에 합병시켰다가 5년 뒤 다시 선산도호부(善山都護府)에 이속시켰다. 1609년(광해군 1) 다시
개령현읍지 / 開寧縣邑誌 [지리/인문지리]
1890년(고종 27)에 편찬한 것으로 보이는 경상북도 금릉군 개령현(지금의 김천시 개령면)읍지. 1책. 필사본. 장서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1899년에 편찬된 『경상북도개령군읍지』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진관(鎭管)·건치연혁·현명·관직·성씨·산
개마고원 / 蓋馬高原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삼수·갑산·풍산·장진군의 북부에 넓게 발달한 용암대지. ‘한국의 지붕’이라고 불린다. 서쪽은 낭림산맥, 동쪽은 마천령산맥, 남쪽은 함경산맥과 경계를 이룬다. 동해 사면(斜面)은 급경사를 이루고 있으나, 북쪽으로는 완만하게 이루어진 경사지가 되어 허천강·장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