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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화투 / 花鬪 [생활/민속]

    열두 달을 상징하는 화초그림딱지를 가지고 노는 노름. 화투에 관한 명칭이나 발생·전달 과정을 정확하게 고찰할 수는 없지만, 대체로 포르투갈에서 비롯된 ‘카르타(carta)놀이 딱지’가 포르투갈 상인들이 일본에 무역차 출입하였을 때 전하여졌다. 일본인들이 그것을 본떠 하

  • 화투타령 / 花鬪打令 [문학/구비문학]

    화투의 그림을 월별에 따라 해학적으로 풀이한 민요. 달거리식 혹은 달풀이식[月令體]노래로 어희요의 일종이다. 달거리식은 달마다의 특색을 일정한 형식에 맞게 읊는 민요의 전통적 형식의 하나인데, 「화투타령」은 달마다의 대표되는 꽃을 소재로 읊고 있다. 최근까지 전국 곳곳

  • 화평옹주 / 和平翁主 [종교·철학/유학]

    1727년(영조 3)∼1748년(영조 24). 어머니는 영빈이씨이다. 사도세자와는 친동기간이다. 1727년(영조 3)에 창경궁 집복헌에서 태어난다. 화평옹주는 예조참판 박사정의 아들인 금성위 박명원에게 하가하였다. 화평옹주는 심성이 곱고 너그러워 사도세자를 위로했다고

  • 화학물가공공 / 化學物加工工 [사회/사회구조]

    화학 및 관련 공정에 사용되는 화학물과 기타 재료를 파쇄, 마쇄, 혼합, 합성, 조제, 하소, 여과, 분리, 증류, 정제 및 기타 방법으로 처리하는 전문가. 화학물가공공의 근무시간은 보통 8시간이며 연속공정일 경우에는 연중무휴로 3교대 24시간 조업한다. 화학물가공공은

  • 화헌유고 / 華軒遺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서인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1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목활자본. 이 책은 1911년 서상엽(徐相曄)이 편집, 간행하였다. 『화헌유고』의 권두에 송병순(宋秉珣)의 서문이 있다. 권말에 서상철(徐相轍)과 서상엽의 후지(後識)가 있다. 권1∼3

  • 화회문기 / 和會文記 [사회/가족]

    재주 사후에 자녀들이 합의하여 재산을 분배할 때 작성하는 문서.분재기. 노비·토지 등의 재산은 재주(財主, 父)가 살아 있을 때 자녀들에게 분급하는 경우도 있으나, 재주가 재산을 분급해주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 재주 사후에 그 자녀들이 모여 합의(和會

  • 환갑 / 還甲 [사회/가족]

    사람이 태어나서 60년 만에 맞는 생일을 가리키는 세시풍속. 환갑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나이를 치는 법으로 하면 예순한 살에 맞는 생일이다. 우리나라 사람은 환갑을 인생에서 크게 경하해야 할 것으로 여겨 큰 잔치를 베풀어 경하를 받는다. 환갑날에는 환갑을 맞는 본인은 물

  • 환경관리공단 / 環境管理公團 [경제·산업/산업]

    환경오염방지사업의 효율적인 수행과 환경기초시설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관리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던 특수법인. 1983년 5월에 공포된 「환경오염방지사업단법」에 의거하여 설립되었다. 주요 기능으로는 공업단지 폐수종말처리장의 설치·운영을 비롯하여, 환경시설의 점검·진단·기

  • 환경미화원 / 環境美化員 [사회/사회구조]

    차도·인도 등의 거리나 공공건물·학교·병원·사무실·아파트 등의 건물을 청소하는 사람. 일반적으로 환경미화원이라 하면 지방자치단체장이 관내 폐기물 및 재활용품의 수거, 도로 청소, 공중변소의 청소·관리 등을 위하여 고용한 자를 말한다. 환경미화원은 거리미화원·건물미화원·

  • 환경운동 / 環境運動 [사회/사회구조]

    인간과 사회의 존립 기반인 자연환경을 보호·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행동. 환경운동은 환경 파괴의 실태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 정부, 기업, 개인 등 각 행위자들이 환경에 부담을 주는 행위에 참여하지 않도록 유도하고 환경 파괴 행위를 감시하거나 환경 파괴 정책을 지속적으로

  • 환경운동연합 / 環境運動聯合 [사회/사회구조]

    1993년 4월 2일 창립된 민간 환경운동 단체. 1982년 한국 최초의 민간환경단체인 ‘한국공해문제연구소’를 전신으로, 1988년 ‘공해반대시민운동협의회’, ‘공해추방운동청년협의회’와 통합해 ‘공해추방운동연합(약칭 공추련)’으로 발전했다. 공추련은 한국의 환경운동사에

  • 환구음초 / 環璆唫艸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김득련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7년에 간행한 시문집. 신활자본. 1책(33장). 1897년 일본 경도(京都)에서 간행되었다. 『환구음초』의 권두에 김득련의 친필서와 홍현보(洪顯普)·김석준(金奭準)·최성학(崔性學)의 서가 앞에 붙어 있다. 김득련이 18

  • 환범옹만록 / 換凡翁漫錄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이최중의 만록. 10권 10책. 필사본. 권1∼6은 사 2편, 시 2,331수, 권7은 소차 55편, 연설 1편, 권8은 묘갈명·묘지명·묘표·행장 22편, 권9는 제문 19편, 권10은 서계 4편, 장계 21편, 게방 3편, 공이 14편 등으로

  • 환산별곡 / 還山別曲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청구영언』 편수대엽편(編數大葉篇)에 실려 있다. 내용 중 “환산별곡 퇴계 저 24구(還山別曲 退溪著二十四句)”의 기록에 의하여 이황(李滉)의 작으로 알려져 왔으나 그의 작품은 아니다. 이 작품을 퇴계작으로 보는 사람은 ‘충실한 유교적 윤리관을

  • 환삼덩굴 / Humulus japonicus S. et Z. [과학/식물]

    삼과에 속하는 덩굴성 일년생 초본식물. 범삼덩굴·깔깔이풀이라고도 하며 학명은 Humulus japonicus S. et Z.이다. 환삼덩굴은 원줄기와 잎자루에 밑을 향한 잔가시가 있어 까칠까칠하다. 잎은 마주나고 긴 자루 끝에 손바닥모양으로 5∼7개의 소엽(小葉)으로

  • 환생설화 / 還生說話 [문학/구비문학]

    죽었던 사람이 되살아나거나 다른 삶의 형태로 태어나는 설화. 재생설화의 한 유형이다. 이러한 환생설화 내지는 재생설화 자체도 결국은 삶의 모습이나 그 삶을 영위하는 주인공의 또다른 한 삶을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에 변이나 신이(神異)를 주제로 삼는 변신설화의 범주 속에

  • 환성암유고 / 喚醒菴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진극순의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1836년(헌종 2) 후손 현옥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치규의 서문이 있다. 권1·2는 시 75수, 부 4편, 표 3편, 잡저 4편, 권3은 부록으로 행장·묘지명·언행록·진생편 각 1편, 만사 11수,

  • 환성재유고 / 喚惺齋遺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송익룡의 시·서(書)·서(序)·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1권 1책. 목활자본. 저자는 숙종∼영조 때의 사람이다. 이 책은 후손 진천(鎭天) 등이 편집, 간행하였으나, 서·발이 없어 간행연도와 경위는 알 수 없다. 시 13수, 서(書) 8편, 서(序) 2

  • 환아경후기 / 換鵝經後記 [언론·출판]

    저자 도곡(903-970). 탁본첩. 탁본첩은 3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환아경후기>는 <환아경>의 뒤쪽에 쓴 도곡의 글을 가리킨다. 이 책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글씨를 배울 때 교본으로 사용한 대표적인 서첩이다.

  • 환유법 / 換喩法 [언어/언어/문자]

    수사법 중 비유법의 하나로 대유법의 하위 범주 용어. 대유법을 곧 환유법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대유법은 환유법과 제유법(提喩法)을 포괄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하나의 관념을 연상시키는 그 무엇이 그 관념의 표시를 위해서 사용된다. 기호(記號)가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