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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총림 / 俚諺叢林 [문학/구비문학]
소담·수수께끼·희시 등을 수록한 소담집. 총 78면(39장). 한글 필사본. 이 책의 이름은 표지에 밝혀져 있는 대로 ‘이언총림’이 옳겠으나, 때로는 내용 첫머리에 있는 『뎡일남뎐』을 서명으로 쓰는 경우도 있다. 『이언총림』은 스킬런드(Skillend, W.E.)의
이자성리서 / 李子性理書 [종교·철학/유학]
유가류(儒家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7.7×17.3cm이다. 표제는 이자성리서(李子性理書)이다. 조선시대 이이(李珥)가 쓴 책이다. 서문(序文)은 이도중(李度中), 발문(跋文)은 박기직(朴基稷)이 지었다
이재영언 / 頤齋詠言 [문학/고전시가]
조선시대 문신 조우인의 가사「매호별곡」·「자도사」·「출새곡」등 4편을 수록한 가사집. 1권. 필사본. 만든 연대와 사람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으나, 책 끝에 이 책의 편찬경위와 편찬연월일, 편찬자의 이름을 적어놓았다. 내용은 「매호별곡(梅湖別曲)」·「자도사(自悼詞)」·
이조어사전 / 李朝語辭典 [언어/언어/문자]
유창돈(劉昌惇)이 편찬한 고어사전. 1964년 연세대학교출판부에서 발행하였다. 조선시대 문헌에 나오는 한글표기의 모든 어휘를 모아 분석하고 풀이하였다. 이 사전에는 조선시대 문헌에 기록된 어사를 모두 채록하여 이조어 중 한자표기어는 제외하고 정음표기어(正音表記語)만 실
일수헌집 / 一樹軒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정장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1년에 간행한 시문집. 1897년 정장의 5대손 정광표(鄭光杓)가 정서하였고, 1921년 정장의 8대손 정태희(鄭泰希)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인섭(金麟燮)·장석영(張錫英)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하겸진(河謙鎭)·
일헌문집 / 一軒文集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2책이며,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8.1×18.8cm이고, 반곽은 20.3×14.6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일헌집(一軒集)이다. 권재환(權載丸)이 지은 것으로, 서문(序文)은 戊戌(1957)에
임원경제지 / 林園經濟志 [경제·산업/산업]
조선 후기 실학자 서유구(徐有榘)가 저술한 박물학서. 이 책은 저자가 서문에서 밝히듯이, 전원생활을 하는 선비에게 필요한 지식과 기술, 그리고 기예와 취미를 기르는 백과전서로 생활과학서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은 113권을 16개 부문으로 나눈 논저로 이루어졌다.
임재선생문집 / 臨齋先生文集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3책이며,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28.3×19.0cm이고, 반곽은 19.3×14.2이다. 표제는 임재집(臨齋集)이고, 판심제는 임재선생문집(臨齋先生文集)이다. 서찬규(徐贊奎)가 지은 것으로, 권수는 7권 3
임종정념결언해 / 臨終正念訣諺解 [언어/언어/문자]
선도화상(善導和尙)의 『임종정념결』을 한글로 번역한 글. 죽을 때도 정념을 잃지 않고 염불을 하여야 정토(淨土)에 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모두 5장으로 부모가 수도하여 정토에 나도록 권하라는 장로선사(長蘆禪師)의 출세지효(出世之孝)를 설명한 부모효양문(父母孝養文)을
임진급병자록 / 壬辰及丙子錄 [문학/고전산문]
1928년 임진왜란의 기록인 「임진록」과 병자호란의 기록인 「병자록」을 합본한 역사서. 『난중시사총록(亂中時事總錄)』에는 전란 중의 원병관계, 왜병의 잔학상, 피난민의 참상 등 역사적 사실들을 적나라하게 기술하고 있으며, 전쟁이 끝난 뒤 일본과의 통화관계도 기록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