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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과암유고 / 果菴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무의 시·소·계·서(書) 등을 수록한 시문집. 불분권 3책. 필사본. 서(序)와 발(跋)이 없어 편찬 경위·연대를 알 수 없다. 국사편찬위원회에 있다. 제1책에 시 178수, 소(疏) 18편, 제문 3편, 묘갈명 2편, 묘지명 4편, 제2책에 소

  • 과암집 / 果菴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송덕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9년에 간행한 시문집. 8권 4책. 신연활자본. 1929년 그의 종6대손 규헌(奎憲)과 5대손 병엽(秉燁)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에 시·소·연설(筵說), 권2·3에 서(書), 권4에 잡저,

  • 과위교 / 過危橋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실학자 안정복(安鼎福)이 송나라 장재의 『정몽』을 산삭(刪削)하고 풀이한 주석서. 태화(太和)·삼량(參兩)·천도(天道)·신화(神化)·동물(動物)·성명(誠明)·대심(大心)·중정(中正)·지당(至堂)·작자(作者)·삼십(三十)·유덕(有德)·유사(有司)·대역(大易

  • 과의교위 / 果毅校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정5품 상계 무신의 품계. 1466년(세조 12) 과의교위로 개칭하였다. 교위급 위계의 상한이며 5위의 사직(司直)이 이 직급에 속하였다.

  • 과재유고 / 果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임희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7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신활자본. 1927년 그의 문인 한세진(韓世鎭)과 증손 기룡(基龍)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서상춘(徐相春)의 서문과 권말에 송규헌(宋奎憲)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 과재유고 / 過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정묵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8년에 간행한 시문집. 11권 5책. 연활자본. 1928년 김용계(金容契)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서문과 발문은 없다. 국립중앙도서관과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권1은 시 145수, 소(疏) 2편, 서(書)

  • 과재집 / 果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성근묵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83년에 간행한 시문집. 8권 4책. 활자본. 1883년(고종 20) 그의 손자 두호(斗鎬)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말에 편집자의 후기가 있다. 권두에 총목록이 있고, 각 권마다 목차가 따로 있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

  • 과재집 / 果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생존한 문신·학자 박해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4년에 간행한 시문집. 1914년 박해규의 문인 우성동(禹成東)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이화상(李華祥)의 서문과 권말에 우성동의 발문이 있다. 권1·2에 시 143수, 권3·4에 서(書) 15편, 권5

  • 과전법 / 科田法 [경제·산업/경제]

    조선 초기 양반사회의 경제 기반을 이루고 있던 토지제도. 과전법은 좁은 의미로는 문무관료에게 나누어 준 분급수조지를 뜻하나 넓은 의미로는 조선 전기 토지제도의 모든 체제를 내포하고 있다.

  • 과정록 / 過庭錄 [언론·출판]

    저자 박지원(1737-1805), 필사본. 선장 4권 2책. 권1은 26장, 권2는 26장, 권3은 21장, 권4는 43장이다. 저자의 아버지인 박지원의 풍재와 신운을 엿 볼수 있는 자료를 계유년(1813)부터 병자년(1816)까지 4년에 걸쳐서 수집하여 2백여 항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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