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총 22,135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검색결과
분청사기 상감연화문 편병 / 粉靑沙器象嵌蓮花文扁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편병(扁甁). 보물 제268호. 높이 19.1㎝, 입지름 5.7㎝, 밑지름 10㎝. 경북대학교박물관 소장. 회색 태토(胎土) 위에 상감과 인화기법으로 표면을 장식한 다음 투명한 유약을 발랐다. 형태는 배지름이 높이보다 길어서 양감 있고 둥글다. 편
분청사기 상감운룡문 항아리 / 粉靑沙器象嵌雲龍文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분청사기 항아리. 국보 제259호. 높이 49.7㎝, 입지름 15㎝, 밑지름 21.2㎝.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상감기법으로 용을 새긴 큰 항아리이다. 고려시대에 유행하던 매병과는 달리 주둥이가 넓고 양감있는 안정된 모양을 가진 이런 종류의 항아리는 15세기에
분청사기 음각수조문 편병 / 粉靑沙器陰刻樹鳥文扁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편병. 보물 제1069호. 높이 22.6㎝, 입지름 3.8㎝, 밑지름 8.0㎝.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앞뒤가 둥글둥글하게 납작한 편병으로, 얇은 백토 분장에 나무와 새가 새겨져 있다. 백토를 귀얄로 얇게 분장하여 백토 흔적만이 군데군데 남아 있다
분청사기 음각어문 편병 / 粉靑沙器陰刻魚文扁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편병. 국보 제178호. 높이 22.6㎝, 입지름 4.5㎝, 밑지름 8.7㎝.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앞뒤 양면의 배 부분을 납작하게 하여 비교적 양감이 많이 누그러진 편병이다. 백토분장(白土粉粧)을 두껍게 입히고 조화수법(彫花手法)으로 무늬를 그린
분청사기 음각연화문 편병 / 粉靑沙器陰刻蓮花文扁甁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편병. 보물 제1229호. 높이 20.5㎝, 입지름 5.0㎝, 밑지름 8.3㎝.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분청사기는 고려 말 14세기 후반을 시발점으로 하여 조선시대 16세기 중엽까지 약 200년간 제작된 조선 전기의 독특한 도자기이다. 백자와 더불어 세종 연
분청사기 인화국화문 태항아리 / 粉靑沙器印花菊花文胎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태항아리. 국보 제177호. 태호는 주로 왕실에서 태를 담기 위하여 사용되었던 것으로, 내호(內壺)와 외호(外壺)로 이루어져 있다. 태호는 태지석(胎誌石)과 함께 나지막한 산봉우리에 안치되며 겉에 작은 태비(胎碑)가 세워지므로 도자사 연구에 중요한
분청사기 철화당초문 장군 / 粉靑沙器鐵畵唐草文獐本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장군(물·술 등을 담아 옮길 때 쓰는 그릇). 보물 제1062호. 높이 18.7㎝, 입지름 5.6㎝, 몸길이 29.5㎝, 밑지름 8.8×10.6cm. 호림미술관 소장. 타원형의 둥근 몸통에 주둥이와 굽이 달리고 전체는 귀얄로 백토 분장을 한 뒤 간
분청사기 철화어문 항아리 / 粉靑沙器鐵畵魚文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항아리. 보물 제787호. 높이 27㎝, 입지름 15㎝, 밑지름 9.8㎝.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입부분이 넓게 벌어졌으며 어깨 부분에서 서서히 벌어져 몸체 윗부분에 중심이 있고 다시 서서히 좁아져 작고 나지막한 굽이 받치고 있는 형태의 항아리이다
분청사기박지연화문편병 / 粉靑沙器剝地蓮花文扁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에 제작된 분청사기 편병. 보물 제1388호. 편병(扁甁)은 조선 전반기 주로 15세기에 유행했던 기종으로 백자나 분청사기, 흑유자 등에 골고루 나타난다. 고려 청자의 편병이 둥근 항아리를 제작한 후 양 옆구리를 적당히 두들겨서 항아리의 느낌이 어느 정도 남아
분청사기박지태극문편병 / 粉靑沙器剝地太極文扁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 15세기에 제작된 분청사기 편병. 보물 제1456호. 공 모양의 몸통 양면을 도톰하게 눌러서 만든 편병으로, 전체적으로 양감이 있다. 무게중심이 몸통의 아랫부분에 놓여 있어 안정감을 준다. 어깨와 몸통 부분에 백토를 분장(粉粧)한 후, 어깨 부분에 국판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