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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청사기 상감연화문 편병 / 粉靑沙器象嵌蓮花文扁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편병(扁甁). 보물 제268호. 높이 19.1㎝, 입지름 5.7㎝, 밑지름 10㎝. 경북대학교박물관 소장. 회색 태토(胎土) 위에 상감과 인화기법으로 표면을 장식한 다음 투명한 유약을 발랐다. 형태는 배지름이 높이보다 길어서 양감 있고 둥글다. 편

  • 분청사기 상감운룡문 항아리 / 粉靑沙器象嵌雲龍文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분청사기 항아리. 국보 제259호. 높이 49.7㎝, 입지름 15㎝, 밑지름 21.2㎝.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상감기법으로 용을 새긴 큰 항아리이다. 고려시대에 유행하던 매병과는 달리 주둥이가 넓고 양감있는 안정된 모양을 가진 이런 종류의 항아리는 15세기에

  • 분청사기 음각수조문 편병 / 粉靑沙器陰刻樹鳥文扁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편병. 보물 제1069호. 높이 22.6㎝, 입지름 3.8㎝, 밑지름 8.0㎝.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앞뒤가 둥글둥글하게 납작한 편병으로, 얇은 백토 분장에 나무와 새가 새겨져 있다. 백토를 귀얄로 얇게 분장하여 백토 흔적만이 군데군데 남아 있다

  • 분청사기 음각어문 편병 / 粉靑沙器陰刻魚文扁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편병. 국보 제178호. 높이 22.6㎝, 입지름 4.5㎝, 밑지름 8.7㎝.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앞뒤 양면의 배 부분을 납작하게 하여 비교적 양감이 많이 누그러진 편병이다. 백토분장(白土粉粧)을 두껍게 입히고 조화수법(彫花手法)으로 무늬를 그린

  • 분청사기 음각연화문 편병 / 粉靑沙器陰刻蓮花文扁甁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편병. 보물 제1229호. 높이 20.5㎝, 입지름 5.0㎝, 밑지름 8.3㎝.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분청사기는 고려 말 14세기 후반을 시발점으로 하여 조선시대 16세기 중엽까지 약 200년간 제작된 조선 전기의 독특한 도자기이다. 백자와 더불어 세종 연

  • 분청사기 인화국화문 태항아리 / 粉靑沙器印花菊花文胎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태항아리. 국보 제177호. 태호는 주로 왕실에서 태를 담기 위하여 사용되었던 것으로, 내호(內壺)와 외호(外壺)로 이루어져 있다. 태호는 태지석(胎誌石)과 함께 나지막한 산봉우리에 안치되며 겉에 작은 태비(胎碑)가 세워지므로 도자사 연구에 중요한

  • 분청사기 철화당초문 장군 / 粉靑沙器鐵畵唐草文獐本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장군(물·술 등을 담아 옮길 때 쓰는 그릇). 보물 제1062호. 높이 18.7㎝, 입지름 5.6㎝, 몸길이 29.5㎝, 밑지름 8.8×10.6cm. 호림미술관 소장. 타원형의 둥근 몸통에 주둥이와 굽이 달리고 전체는 귀얄로 백토 분장을 한 뒤 간

  • 분청사기 철화어문 항아리 / 粉靑沙器鐵畵魚文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항아리. 보물 제787호. 높이 27㎝, 입지름 15㎝, 밑지름 9.8㎝.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입부분이 넓게 벌어졌으며 어깨 부분에서 서서히 벌어져 몸체 윗부분에 중심이 있고 다시 서서히 좁아져 작고 나지막한 굽이 받치고 있는 형태의 항아리이다

  • 분청사기박지연화문편병 / 粉靑沙器剝地蓮花文扁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에 제작된 분청사기 편병. 보물 제1388호. 편병(扁甁)은 조선 전반기 주로 15세기에 유행했던 기종으로 백자나 분청사기, 흑유자 등에 골고루 나타난다. 고려 청자의 편병이 둥근 항아리를 제작한 후 양 옆구리를 적당히 두들겨서 항아리의 느낌이 어느 정도 남아

  • 분청사기박지태극문편병 / 粉靑沙器剝地太極文扁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 15세기에 제작된 분청사기 편병. 보물 제1456호. 공 모양의 몸통 양면을 도톰하게 눌러서 만든 편병으로, 전체적으로 양감이 있다. 무게중심이 몸통의 아랫부분에 놓여 있어 안정감을 준다. 어깨와 몸통 부분에 백토를 분장(粉粧)한 후, 어깨 부분에 국판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