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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청사기 박지연화어문 편병 / 粉靑沙器剝地蓮花魚文扁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편병. 국보 제179호. 높이 22.7㎝, 입지름 4.8㎝, 밑지름 8.4㎝. 호림박물관 소장. 회갈색의 태토(胎土) 위에 백토(白土)로 분장(粉粧)하고 투명한 연한 갈색의 분청유(粉靑釉)를 두껍게 칠하였다.백토로 분장한 뒤에 무늬 외의 지면을 긁

  • 분청사기 박지철채모란문 자라병 / 粉靑沙器剝地鐵彩牡丹文扁甁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분청사기 자라병. 국보 제260호. 높이 9.4㎝, 입지름 4㎝, 밑지름 6.3㎝, 몸지름 23㎝.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박지기법(剝地技法)으로 모란을 새기고 그 배경에 철채(鐵彩)를 한 자라모양의 병이다.목을 움츠리고 있는 듯한 자라모양의 이 병은 백토 분

  • 분청사기 박지철채화문 병 / 粉靑沙器剝地鐵彩花文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병. 보물 제287호. 높이 20.4㎝, 입지름 5.2㎝, 밑지름 8㎝. 간송미술관 소장. 회색의 태토 위에 백토(白土)로 분장(粉粧)을 하여 무늬를 그리고, 그 이외의 배경을 긁어낸 뒤, 긁어낸 부분에 다시 철채(鐵彩)를 입혔다. 어두운 녹색의

  • 분청사기 상감모란문 매병 / 粉靑沙器象嵌牡丹文梅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매병(梅甁). 보물 제239호. 높이 28.0㎝, 입지름 5.8㎝. 영남대학교박물관 소장. 6·25전쟁 당시 소장자였던 장택상(張澤相)의 집이 불타 없어졌을 때 잿더미 속에서 수습한 유물로, 유약(釉藥) 표면이 불로 인하여 색감과 질감이 변하였다.

  • 분청사기 상감모란문 반합 / 粉靑沙器象嵌牡丹文飯盒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합. 보물 제348호. 높이 16㎝, 입지름 15.3㎝, 밑지름 7.8㎝. 간송미술관 소장. 회색 태토(胎土)에 백토(白土)로 면상감(面象嵌)한 뒤 연한 청색을 띤 회백색의 투명한 유약(釉藥)을 얇게 골고루 칠하였으며 광택이 있다.무늬는 도식화되었

  • 분청사기 상감어문 매병 / 粉靑沙器象嵌魚文梅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청자 매병. 보물 제347호. 높이 30㎝, 입지름 4.6㎝, 밑지름 10.4㎝.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고려시대에 성행하였던 매병은 조선시대에 들어와서 백자에는 거의 보이지 않게 되는 반면, 분청사기에 그 맥이 이어져 무늬와 형태에서 새로운 모습의 매병이

  • 분청사기 상감연화당초문 병 / 粉靑沙器象嵌蓮花唐草文甁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분청사기병. 보물 제1067호. 높이 31.7㎝, 입지름 8.0㎝, 밑지름 9.9㎝.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당초 덩굴같이 휘어서 돌아간 가지에 활짝 핀 세 송이의 연꽃이 새겨진 흑백 상감의 병이다. 날씬한 목, 시원하게 수평으로 벌어진 주둥이, 적당한 양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