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문헌 > 단행본 1,386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 단행본
  • 의유당관북유람일기 / 意幽堂關北遊覽日記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지어진 수필집. 단권. 필사본. 이 작품은 조선조 여인의 글로는 매우 개성적이고도 우수한 작품이다. 소재가 특이할 뿐 아니라, 사물을 관찰하는 격조 높은 안목과 탁월한 표현력은 지은이의 문학적 역량이 어떠한가를 보여준다. 이병기는 「동명일기」를, “그 신묘

  • 이담속찬 / 耳談續纂 [문학/구비문학]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명나라의『이담』에 우리나라의 속담을 증보하여 1820년에 저술한 속담집. 1권 1책. 목판본. 목판본. 명나라의 왕동궤(王同軌)가 엮은 『이담(耳談)』에 우리 나라 고유의 속담을 증보하였다. 표지 서명은 ‘야언(埜言)’이다. 1936년신조선사(

  • 이두편람 / 吏讀便覽 [언어/언어/문자]

    편자 및 간행연대 미상의 조선 후기 이두 및 이문(吏文) 어휘를 모아놓은 책. 1829년(순조 29)이거나 그 이듬해에 관각문신(館閣文臣)에 의하여 운각(芸閣)에서 활판인쇄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두표기법에 통일성을 기하라는 왕명에 의하여 이두어휘 300여와 『이문집

  • 이로파 / 伊路波 [언어/언어/문자]

    1492년(성종 23) 사역원(司譯院)에서 일본어학습을 위하여 간행한 왜학서(倭學書). 1책. 활자본. 모두 22장의 책인데, 장차(張次)는 처음 4장과 나중 18장이 따로 있다. 처음 4장에는 「이로파 사체 자모 각사십칠자(伊路波四體字母各四十七字)」라 하여 일본문자

  • 이무실천자문 / 李茂實千字文 [언어/언어/문자]

    1735년에 이무실(李茂實)의 글씨를 판하(板下)로 하여 간행한 천자문. 표제는 ‘천자문언석(千字文諺釋)’이다. 지질은 두터운 고정지로, 간혹 굵게 섞인 지푸라기가 보인다. 보존 상태가 매우 좋아 찢기거나 닳은 곳이 전혀 없다. 나뭇결이 튼 부분이 많이 보이며, 마멸

  • 이문대사 / 吏文大師 [언어/언어/문자]

    조선시대의 지방관청에서 주고받은 이두문서에 나타나는 한자어구와 이두를 모으고, 이두에는 한글로 독법을 표기해 놓은 책. 책의 내용은 제목에 따라 분류된 것은 아니나, 크게 4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즉, ① 문서의 허두와 결말부분을 보인 것, ② 문서의 본문부분에 나타나는

  • 이문잡례 / 吏文雜例 [언어/언어/문자]

    조선 후기 각종 서식(書式)의 이두문(吏讀文)을 모아 간행한 이두학습서. 보장식(報狀式)·소지식(所志式)·상언식(上言式)·중수동추식(重囚同推式)·결송입안식(決訟立案式)·매득사출식(買得斜出式)·이관하체식(移關下帖式) 등 7종의 서식이 실려 있다. 부록으로 이상국거관훈범(

  • 이아주소 / 爾雅注疏 [종교·철학/유학]

    소학류(小學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2책,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23.5×15.0cm, 반곽은 17.5×11.8cm이다. 표제는 이아(爾雅), 판심제는 이아소(爾雅疏)이다. 권수는 6권 2책이다. 중국본(中國本) 이아주소(爾雅注疏)이고 죽지(

  • 이야기주머니 [문학/구비문학]

    1939년 조동탁이 전설과 민담등을 수록하여 간행한 설화집. 1939년 일월출판사(日月出版社)에서 간행했으며, 모두 37편이 수록되어 있다. 내용은 전설과 민담이 주종을 이루며, 제목이 없이 기술되어 있는 점이 체제상의 특징이다. 대략 다음과 같은 화두(話頭)로 시작된

  • 이언인 / 俚諺引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이옥의 조선시에 대한 이론적 견해를 제시한 평론집. 한문필사본. 『예림잡패 藝林雜佩』에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연안(延安)이옥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로는 김려(金鑢)의 『담정총서 潭庭叢書』에 수록된 「심생전」 등의 작자인 전주(全州)

페이지 / 139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