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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희 / 洪命熹 [문학/현대문학]

    1888-?. 항일기의 소설가·언론인·사회운동가·정치가. 일본에 유학하여 다이세이중학을 졸업하고, 경술국치 직후에 귀국하여 오산학교·휘문학교 등에서 교편을 잡았다. 1927년 시대일보사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신간회 창립에 관여하여 그 부회장으로 선임되었고, 1930년

  • 홍무정운역훈 권3~16 / 洪武正韻譯訓卷三~十六 [언어/언어/문자]

    한자음을 정확히 나타내기 위하여 편찬한 한글주음운서. 보물 제417호. 편찬목적은, 첫째 정확한 중국발음을 쉽게 습득하고, 둘째 속음의 현실성을 불가부지한 것으로 보고 이를 표시하였으며, 셋째 『홍무정운』을 중국표준음으로 정하고자 한 것이며, 넷째 세종의 어문정책 전

  • 홍문관 / 弘文館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궁중의 경서·사적관리와 문한 처리, 왕의 각종 자문에 응하는 일을 관장하던 관서. 1463년(세조 9) 양성지의 건의에 따라 장서각을 홍문관이라 했는데, 이 때의 홍문관은 장서기관이었다. 학술·언론기관으로서의 홍문관은 1478년(성종 9)에 비로소 성립하였다

  • 홍문대기 / 紅門大旗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시대 의장기의 하나. 적색 바탕에 청룡과 청ㆍ적ㆍ황ㆍ백색의 네 가지 채색으로 구름무늬를 그렸고 화염각과 기각을 달았으며, 대가 노부ㆍ법가노부 때 맨 앞에 섰다. 기바탕과 화염각 및 영자는 홍주로, 깃은 흑주, 자루는 중죽을 쓴다.

  • 홍백화전 / 紅白花傳 [언론·출판]

    저자 미상. 필사본. 책의 구성은 2권 1책으로 상하가 합본되어 있다. <홍백화전>은 비평본으로 본문 가운데 평점을 표기하고 123개가 비평이 본문 중간 중간에 협비 형태로 가해져 있다. 다만, 12면과 103면, 152면에 주쌍행으로 쓰인 것은 비평이 아니라 본문

  • 홍범도 / 洪範圖 [역사/근대사]

    1868-1943. 항일기의 독립운동가. 항일전에서 수차례 적군을 격파, 경술국치 후 간도의 대한독립군 총사령관이 됐다. 봉오동전투와 제1연대장으로 청산리전투에 참전했다. 대한독립군단 부총재로 활약, 고려혁명군관학교를 세웠다.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됐다.

  • 홍병기 / 洪秉箕 [역사/근대사]

    1869-1949. 항일기의 독립운동가. 호는 인암(仁菴). 천도교인으로 동학농민운동에 가담 후 교세확장과 구국운동에 힘썼다. 3·1운동 때 독립선언서에 민족대표로 서명, 옥고를 치른 후 만주로 망명해 고려혁명당의 고문으로 활약하다 재복역했다.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

  • 홍병수 / 洪秉壽 [종교·철학/유학]

    1807년(순조 7)~미상. 조선 후기 문신. 증조는 홍응운, 조부는 홍경안, 부친은 홍학연이다. 외조부는 이의강, 처부는 신순이다. 1847년(헌종 13) 정시에 병과 2위로 문과 급제하였다. 관직은 도청부사과‧양주목사‧이조참의‧예방승지 등을 역임하였으며, 품계는 통

  • 홍병찬 / 洪秉纘 [종교·철학/유학]

    생물년 미상. 조선 후기의 문신. 아버지는 홍종하, 어머니는 백주진의 딸이다. 1777년(정조 1) 대사간에 올랐고, 1780년 홍충도관찰사에 파견되었다. 이어 황해도관찰사, 대사간, 한성부좌윤을 역임하였다. 1788년(정조 12) 비변사제조를 거쳐 개성부유수로 파

  • 홍봉진 / 洪鳳珍 [역사/근대사]

    1884-미상.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가. 본관은 남양(南陽)이고, 제주도 성산읍(城山邑) 오조리(吾照里)에서 출생하여 상업에 종사하고 있었다. 1927년 5월 16일 성산청년회가 주관한 제주 성산면 체육대회에서 씨름 대회가 열렸는데, 한국인 선원과 일본 선원, 일본인

  • 홍봉한 / 洪鳳漢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13∼1778). 사도세자의 장인이다. 백골징포, 환곡작폐엄금 등으로 국고를 늘렸다. 노론의 영수로 죽어가는 사도세자를 방관해 비난 받았으나 영조가 사도세자의 시호를 내리자 돌연 세자를 죽게 한 김구주일파와 벽파의 탄압기회로 삼았다.

  • 홍부일월본풀이 [문학/구비문학]

    제주도 무속의 조상본풀이 중 하나. 벼슬을 하였던 집안의 조상이 출세한 내력담이다. 벼슬을 하여 출세한 조상이 있는 집안에서는 홍부일월이 있다 하여, 그 집안에서 굿을 할 때 벼슬한 조상의 내력담을 심방(무당)이 노래하고 집안의 수호를 빌게 된다. 현재 굿에서 불리는

  • 홍사용 / 洪思容 [문학/현대문학]

    1900-1947년. 시인. 아버지는 대한제국 통정대부 육군헌병 부위를 지낸 철유, 어머니는 이한식이다. 문단 활동으로는 박종화·정백 등 휘문 교우와 함께 유인물 <피는 꽃>과 서광사에서 ≪문우≫를 창간한 것을 비롯하여, 재종형 사중을 설득하여 문화사를 설립, 문예지

  • 홍산자 / 紅散子 [생활/식생활]

    연회와 제례에 사용된 찬물로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튀긴 후 꿀과 홍반가루를 묻혀 붉은색을 띄는 산자. 산자는 반죽한 찹쌀가루를 사각형으로 잘라기름에 튀긴 후 꿀을 발라 밥이나 깨를 묻혀 만든 유밀과이다. 백반가루를 묻히면 흰색의 백산자이고 팥물로 지은 밥인 홍반가루를

  • 홍산향교 / 鴻山鄕校 [교육/교육]

    충청남도 부여군 홍산면 교원리에 있는 향교. 처음 세워진 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조선 초기에 세워진 것으로 구전되고 있다. 문헌 기록상으로는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의 홍산현 학교조에 “향교가 현의 북쪽 3리에 있다.”라는 기사가 확인된다. 1591년 관찰사 이성

  • 홍살문 / 紅─門 [사회/가족]

    능·원·묘·궁전 또는 관아 따위의 정면에 세우는 붉은 칠을 한 나무 문. 둥근 기둥 두 개를 세우고 위에는 지붕이 없이 화살모양의 나무를 나란히 세워 놓았고, 그 중간에는 태극 문양이 그려져 있다. 이 태극 문양은 네가지 형태로 구분되는데, 삼태극({{#001}}),

  • 홍생원유기 / 洪生遠遊記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안정복(安鼎福)이 지은 산문. 홍생이 죽어 저승에서 놀다가 살아서 돌아온 내용을 기록한 글이다. 작자인 안정복의 문집인 『순암잡서(順菴雜書)』 제41책에 전한다. 「홍생원유기」는 이야기의 전개가 매우 단순하면서 현실과는 동떨어진 세계의 체험담을 서술한 것이

  • 홍서봉 / 洪瑞鳳 [종교·철학/유학]

    1572(선조 5)∼1645(인조 23). 조선 중기의 문신. 계정 증손, 할아버지는 춘경, 아버지는 천민, 어머니는 유당의 딸이다. 1594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우의정, 좌의정, 영의정을 역임하였다.일찍이 시명을 떨쳐 ≪청구영언≫에 시조 1수가 전한다.

  • 홍석 / 洪錫 [종교·철학/유학]

    1604(선조 37)∼1680(숙종 6).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아버지는 경소, 어머니는 한완의 딸이다. 김상헌의 문인이다. 1637년(인조 15) 병자호란이 굴욕적인 화의로 끝을 맺자 태백산 춘양에 은거하며 학문을 닦았다. 김수항·송시열의 추천으로 참봉이 되어 세

  • 홍석기 / 洪錫箕 [종교·철학/유학]

    1606(선조 39)∼1680(숙종 6). 조선 후기의 문신. 해 증손, 할아버지는 순각, 아버지는 이중, 어머니는 남충원의 딸이다. 구서봉의 문인이다. 1641년 호조좌랑으로 정시문과에 장원으로 합격했고, 병조좌랑을 거쳐 정언이 되었다. 해주목사, 서천군수, 남원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