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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 / 婚需 [사회/가족]
남녀 간 사회적 결합체인 가족을 영위함에 필요한 살림물품. 혼수 결정요인으로는 해당 사회의 생계수단 및 생계방법과 혼인 후의 주거규정을 들 수 있다. 실제 생계방법을 달리하는 사회나 각 사회의 생계방법이 변화할 때마다 혼수내용이 달라지며, 처가거주제(妻家居住制)·시가거
혼유석 / 魂遊石 [사회/가족]
능원이나 묘의 봉분 앞에 놓는 장방형의 석물. 석재는 보통 화강석이다. 영혼이 나와서 놀게 하기 위하여 설치하는데, 묘제 때에는 후손이 올리는 제수(祭需)를 흠향(歆饗)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혼유석이 설치되는 자리는 능원의 경우 봉분 앞이나 일반묘일 경우 상석(床石)과
혼인 / 婚姻 [사회/가족]
사회가 인정하는 절차에 따라 이성이 결합하여 부부가 되는 사회현상. 혼인은 일정한 사회적 규정의 제약 속에서 행해진다. 대부분의 사회에서 발견되는 규정으로는 근친금혼이 있다. 근친금혼의 출현시기와 발생원인은 분명하지 않으나 금혼의 대상을 규정하는 방식은 민족과 문화마다
혼인보 / 婚姻譜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계보류(系譜類) 편자미상, 필사본, 불분권 1책(22장). 정종(定宗)의 넷째 아들 의성군(宣城君)을 포함한 여러 성씨의 혼인 계보도이다.
혼전도감 / 魂殿都監 [정치·법제]
국상을 마치고 종묘에 입향할 때까지 신위를 모시는 혼전을 관리하는 임시 기구. 혼전을 만들 때는 혼전도감이라는 특별 기구를 설치하여 혼전에 관한 업무를 맡도록 하였다. 여기서는 혼전을 상대로 내린 임금의 교지, 각 부처 간의 공문 조회, 의식 절차의 협의, 경비의 수
혼쥐설화 / 魂─說話 [문학/구비문학]
사람의 혼은 생쥐라는 내용의 설화. 꿈의 내력을 설명하는 민속 신앙적 성격이 강하다. 신이담(神異譚) 중 변신담(變身譚)에 속한다. 전국적으로 널리 구전되고 있다. 혼의 출입에 대한 내용은 없으면서 단지 꿈을 매매하기만 하였다는 내용도 『삼국유사』 권1 기이편(紀異篇)
혼천의 / 渾天儀 [과학기술/과학기술]
천체의 운행과 그 위치를 측정하던 천문관측기. 고대 중국의 우주관인 혼천설에 기초를 두어 서기전 2세기경에 처음 만들어졌다. 1432년(세종 14) 예문관제학 정인지, 대제학 정초 등이 왕명을 받아 고전을 조사하고, 중추원사 이천, 호군 장영실 등이 1433년 6월에
혼춘참변 / 琿春慘變 [역사/근대사]
일본군이 재만한인을 학살한 사건. 1920년 10월 2일 일본에 매수된 중국 마적 장하오는 400여 명의 마적을 인솔하여, 같은 날 상오 5시 야포 3문을 앞세우고 혼춘을 공격하였다. 그러나 마적들은 아무런 저항을 받지 않고 혼춘성문을 통과하여 상오 9시까지 4시간동안
혼혈인 / 混血人 [사회/사회구조]
혈통이 다른 종족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 순수혈통을 중시하고 인종적 차이를 긍정하지 않는 한국 사회에서 혼혈은 차별의 조건이다. 따라서 혼혈인을 지칭하는 다양한 용어들 대개는 혼혈인을 인종적으로 그리고 문화적으로 폄하하는 것들이 많다. 예전에 혼혈인들은 ‘튀기’나 일본
홈자귀 / 有溝石斧 [역사/선사시대사]
자루가 날부분과 직각이 되게 이루어졌으며, 부신(斧身) 한 쪽에 끈을 묶기 위한 홈을 파놓은 자귀. ‘유구석부(有溝石斧)’라고도 한다. 목재를 가공하는데 주로 쓰였다. 청동기시대 중기인 서기전 7세기경에 나타나 철기시대인 서기전후까지 한반도 전역에서 사용되었다. 중국의
홍간 / 洪侃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비서윤, 원주주관, 동래현령 등을 역임한 관리.문신. 본관은 풍산(豊山). 아버지는 지경(之慶)이다. 1266년(원종 7)에 민지(閔漬)가 장원하였던 과방(科榜)에 함께 등제하였다. 벼슬이 비서윤(祕書尹)을 거쳐 도첨의사인(都僉議舍人) 지제고(知製誥)에 이르렀
홍경래 / 洪景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반란 수괴(1771∼1812). 경서·병서·술서와《정감록》등에 통달했으나 사마시에 실패하자, 과거제도의 부패·안동김씨의 세도정치·삼정의 문란 등의 사회 모순을 깊이 인식한 뒤, 10여년간 동지들을 모아 1811년(순조 11)에 거병하여 사회변혁을 시도했으
홍경래의 난 / 洪景來의 亂 [역사/조선시대사]
1811년(순조 11) 홍경래·우군칙 등이 일으킨 대규모 농민반란사건. 1811년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약 5개월간에 걸쳐 일어난 반란이다. 이듬해 관군에 의해 진압되었다.
홍경모 / 洪敬謨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1774∼1851). 홍낙원 아들이다. 정조 때 동몽교관으로 경연에서《효경》을 강론, 오언시를 지어 서책을 하사받았다. 1816년 시독관으로서 홍문관에 장서가 없음을 개탄하고 《예기》·《주역》·《퇴계집》 등을 간행할 것을 상소하였다. 헌종 때
홍경사 / 弘慶寺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백광훈(白光勳)이 지은 한시. 오언절구. 『옥봉집(玉峰集)』·『국조시산(國朝詩刪)』 권1 등에 전하며, 『학산초담(鶴山樵談)』·『소화시평(小華詩評)』 등에도 전편이 소개되어 있다. 홍경사를 지나며, 그 회고적 감회를 읊은 시이다. 1구에서는 가을 풀 우거진
홍경식 / 洪景植 [역사/근대사]
1889년(고종 26)∼1961년. 독립운동가. 충청북도 진천 출신. 참판 승헌(承憲)의 아들이다. 경술국치에 분개하여 집안이 모두 봉천성 환인현(奉天省桓仁縣)으로 이주하여 독립운동을 전개하다가, 1919년 3·1운동 때 그곳의 광한단(光韓團)에 가입하였다. 1921
홍경옥 / 洪景玉 [역사/근대사]
1895년(고종 32)∼미상.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가. 제주도 성산읍(城山邑) 오조리(吾照里)에서 출생하여 상업에 종사하고 있었다. 1927년 5월 16일 성산청년회가 주관한 제주 성산면 체육대회에서 씨름 대회가 열렸는데, 한국인 선원과 일본 선원, 일본인 선원에 고용
홍경하 / 洪景夏 [종교·철학/유학]
1888년(고종 25)∼1949년. 일제강점기 유학자. 자는 경행(敬行)이고, 호는 화운(華雲)이다. 본관은 남양(南陽)이고, 전라북도 완주군 출신이다. 면우(俛宇) 곽종석(郭鍾錫: 1846∼1919)과 송사(松沙) 기우만(奇宇萬: 1846∼1916)의 문인으로, 학
홍계영 / 洪啓英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관수재유고』, 「희설」 등을 저술한 문인. 아버지는 우채(禹采)이며, 어머니는 조씨(趙氏)이다. 어린 시절부터 자질이 특출하여 8세 때 지은 「연적명 硯滴銘」은 널리 알려졌다. 문중에서 천리지구(千里之駒)주 01)를 얻었다고 기대하는 바가 컸으나 19세에
홍계월전 / 洪桂月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 필사본. 1913년 신구서림에서 간행하였다. 이 작품은 여주인공이 부모와 헤어졌다가 결합을 다루면서 남녀간의 애정·능력 등을 함께 다룬 영웅소설·군담소설·여장군소설에 해당한다. 이와 같은 면에서 「정수정전」이나 그 이본인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