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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호남어사정동간봉서 / 湖南御使鄭東幹封書 [정치·법제]

    1793년(정조 17) 4월. 정조가 호남어사 정동간에게 내린 봉서. 정동간을 호남 암행어사로 임명하는 글이다. 이 글은《홍재전서》에 실려 있다. 문서내용은 몰래 염탐하여 종적을 잘 숨기고, 생읍과 연로읍의 진정, 곡부 등을 감찰하라는 주의사항 등이 씌어 있다.

  • 호남절의록 / 湖南節義錄 [종교·철학/유학]

    임진왜란을 비롯하여 정유재란과 이괄의 난 및 정묘호란·병자호란, 그리고 이인좌의 난 등에서 국난을 극복하기 위하여 의거를 일으켜 절의한 호남출신의 의적을 수록한 책. 12권 5책. 목활자본. 1799년(정조 23)에 편집, 간행되었다. 홍양호·고정헌의 서가 있다. 국립

  • 호남충렬록 / 湖南忠烈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 세태소설(世態小說)의 범주에 드는 작품으로서, 이를 다소 축약한 활자본인 「정진사전(鄭進士傳)」의 모본이 되는 작품이다. 다양한 삽화와 함께 가사·언문풍월이 들어 있다. 이 작품은 세 개의 주요 삽화가 연결되어 한 편의

  • 호동서락기 / 湖東西洛記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여류시인 금원 김씨의 시 「제천의림지」·「유점사」·「시유경성」 등을 수록한 시집. 발문은 1850년(철종 1)에 쓰고, 편집은 이듬해에 하였다. 서문격으로 김원근(金瑗根)이 머리시를 쓰고 주를 달아 금원의 약력을 소개하였다. 발문에서는 이 책의 전말을 썼고,

  • 호두 [과학/식물]

    호두나무의 열매. 열매의 핵(核) 속의 인(仁)을 식용으로 삼는다. 호두는 본래 동북아시아에 있었는데 이것은 가래나무 열매로서 추자(楸子)라 한다. ‘楸’자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글자이다. 그러다가 한(漢)나라 무제(武帝) 때 장건(張騫)이 서역에서 새로운 추자를 가지고

  • 호랑이 껍질을 쓴 당나귀 [문학/구비문학]

    어리석은 당나귀의 행위를 우화화한 설화. 동물 치우담(癡愚譚)의 하나이다. 세계문학사상 당나귀는 대체로 어리석은 동물로 희화(戱畵)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 설화에서도 「호랑이 껍질을 쓴 당나귀」를 비롯하여, 「노래하는 당나귀」·「소금 짐을 지고 가던 당나귀」·「큰 쥐

  • 호랑이 담배 먹게 된 유래 / ─由來 [문학/구비문학]

    어머니의 병을 고치려고 호랑이로 변하였던 효자가 아내 때문에 사람 모습을 되찾지 못하고 말았다는 내용의 설화. 신이담(神異譚) 중 변신담(變身譚)에 속한다. 홀어머니를 모시고 가난하게 사는 효자가 아내를 얻자 어머니가 병이 들었다. 효자는 어머니의 병이 낫도록 치성을

  • 호랑이 목에 걸린 가시 [문학/구비문학]

    호랑이 목에 걸린 가시를 빼 주고 그 보답을 얻게 된다는 내용의 설화. 동물 보은담에 속하는 설화 유형의 하나이다. 여러 유형 중 특히 제6유형은 『삼국사기』에 있는 「김현감호(金現感虎)」와 밀접한 관련을 지닌 것이며, 제7유형은 「오뉘탑」 혹은 「희방사의 유래」 로

  • 호랑이와 곶감 [문학/구비문학]

    어리석은 호랑이가 곶감을 자기보다 무서운 존재로 착각하고 도망하는 과정을 묘사한 설화. 동물담에 속하며,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동화로도 보급되어 있다. 이 계통의 민담은 중국과 일본에도 분포되어 있는데, 발단 부분에서 지붕에서 비가 새는 것을 걱정하는 말을 듣고

  • 호랑이의 꼬리낚시 [문학/구비문학]

    토끼의 꾀에 넘어간 호랑이가 꼬리로 낚시하다 얼어붙었다는 내용의 설화. 동물담에 속한다. 추운 겨울날 호랑이에게 잡힌 토끼가 물고기를 많이 잡게 해준다고 속여 넘기는 이야기다. 호랑이를 냇물가로 데려가 꼬리를 물속에 넣고 기다리게 하자, 호랑이는 꼬리가 얼어붙어 꼼짝

  • 호목요 / 瓠木謠 [문학/고전시가]

    고려 고종 때 불렸다는 민요. 원가(原歌)는 전하지 않고, 『증보문헌비고』에 고종 36년(1249) 11월에 이 노래가 있었다는 기록과 함께 한역가(漢譯歌)가 전한다. 한역가는 총 5구이며, 우리말로 옮기면 다음과 같다. “박넝쿨 다 끌어들여도 한 두레박/가난한 부엌세

  • 호미곶 / 虎尾串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포항시의 영일만 장기반도의 끝에 있는 곶. 호미곶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동해면, 호미곶면에 속하며 서쪽은 영일만, 동쪽은 동해에 접한다. 공개산(孔開山, 214.6m)이 주봉을 이루는 산계(山系)가 동북 방향으로 이어져 북동부의 호미곶에 이른다.

  • 호미씻이 [생활/민속]

    농가에서 음력 7월경에 논매기의 만물을 끝내고 날을 받아 하루를 즐겨 노는 일. 풋굿이란 풀밭에서 한바탕 굿행사같이 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며, 초연은 풀밭에서 잔치를 벌이기 때문에 붙은 명칭이다. 농촌에서는 7월 백중 무렵이면 논매기가 다 끝나는데, 이 때 농사일을

  • 호민론 / 豪民論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허균(許筠)이 지은 글. 그의 문집인 『성소부부고 惺所覆瓿藁』에 실려 있다. 「호민론」에서 작자는 백성을 항민(恒民)·원민(怨民)·호민(豪民)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항민은 일정한 생활을 영위하는 백성들로 자기의 권리나 이익을 주장할 의식이 없이 법을

  • 호산서원 / 湖山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에 있는 서원. 805년(순조 5)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정몽주(鄭夢周)·송시열(宋時烈)·김수항(金壽恒)의 절의와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송시열이 거주하였던 비비정(飛飛亭) 곁에 서원을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

  • 호산외사 / 壺山外史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화가 조희룡이 중인·화가·승려 등 42인의 행적을 모아 1844년에 편찬한 전기. 1책(41장). 필사본. 1844년(헌종 10)에 탈고되었다. 『호산외사』의 권두에 조희룡의 자서가 붙어 있다. 수록된 인물은 중인·화가·승려·몰락양반 가운데 특이한 행적을 남긴

  • 호상 / 護喪 [사회/가족]

    상례를 거행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절차를 제대로 갖추어 잘 치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상가 안팎의 일을 지휘하고 관장하는 책임을 맡은 사람을 지칭하는 용어. 초상이 나면 먼저 호상소(護喪所)를 차려, 호상의 이름으로 부고(訃告)를 띄워 알린 다음, 사화(司貨)·

  • 호서가 / 湖西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필사본인 이 작품은 대전(大田)의 송승호(宋承鎬)가에 가전(家傳)되고 있는 『가정요람(家庭要覽)』의 권말(卷末)에 부록되어 있다. 호서지방의 지명을 열거하여 노래한 것으로, 형식은 4음보 1행 기준으로 42행이다. 내용은 “목천(木川)나무 ᄇᆡ

  • 호서암행어사박종순봉서 / 湖西暗行御史朴鍾淳封書 [정치·법제]

    1795년(정조 19). 정조가 박종순(朴鍾淳)을 충청도 암행어사로 파견하며 내린 문서. <암행어사박종순봉서>와 동일한 내용의 문서이다. 그러나 '암행어사박종순' 아래에 '호서 을묘'라고 씌어 있어 연도를 알 수 있다. 생읍은 충주와 평택이다.

  • 호서암행어사봉서 / 湖西暗行御史封書 [정치·법제]

    1793년(정조 17) 4월. 정조가 이조원을 충청도 지역에 암행어사로 보내면서 내려준 봉서. 이 봉서에는 충청도의 서산, 해미, 결성 지역에 암행어사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을 하명하면서 진정과 곡부에 유념하라고 당부하였다. 이 문서는 호서어사 윤노동, 영남어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