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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제소회가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필사본. 4음보 1구로 계산하여 총 221구이고, 3·4조와 4·4조가 주조를 이룬다. 4음보 가사율격에서 벗어나는 파격이 심한 작품으로, 이는 구전하는 과정에서 구술자의 첨삭으로 인한 결과인 듯싶다. 가사 내용이나 조사(措辭)상으로 보아

  • 형제투금설화 / 兄弟投金說話 [문학/구비문학]

    형제가 길에서 주운 황금을 도로 버려 우애를 지켰다는 내용의 설화. 고려 공민왕 때 형제가 길을 가다가 황금 두 덩어리를 얻어서 나누어 가졌다. 양천강(陽川江)에 이르러 형제가 함께 배를 타고 가다가 별안간 아우가 금 덩어리를 강물에 던졌다. 형이 그 이유를 물으니 아

  • 형조 / 刑曹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육조관서의 하나. 의금부·한성부와 아울려 삼법사라고 일컬어지고, 사헌부·사간원과 함께 삼성이라해 의금부에서 국문할 때는 삼성이 동참하기도 하였다. 법률·상언·사송, 노예에 관한 정사를 관장하던 고려시대의 형부가 전법사(典法司)로 격하되었다가 1389년(공양왕

  • 형조도관 / 刑曹都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 노비부적과 송사를 담당하였던 관서. 조선 초기 고려의 제도에 따라 형조에 노비전담기관으로 설치되었으며, 1467년(세조 13) 장례원(掌隷院)으로 개칭되기 전까지 존속하였다. 여기 소속된 관원으로 형조에서 겸하는 지사(知事) 1인, 의랑(議郎) 2인, 정랑

  • 형주 / 泂珠 [종교·철학/불교]

    1639(인조 17)∼1720(숙종 46). 조선 후기의 승려. 선사. 어려서 어버이를 여의고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가 황해도 구월산의 현관선사를 은사로 삭발·수계하였다. 그 뒤 금봉선사에게 경전을 배우고 그의 법을 이었다. 50여 년 동안 전라남도 장성군 백암산 정토사

  • 형주씨수연경축가 / 兄主氏壽筵慶祝歌 [문학/고전시가]

    우씨부인(禹氏夫人) 자매가 지은 규방가사. 필사본.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간행한 『규방가사(閨房歌辭)』에 수록되어 있다. 4음보 1행 기준으로 모두 134행이며, 전체적으로 4음보 율격에서 벗어나는 파격이 아주 심한 작품이다. 내용은 좋은 가문에서 자라나 출가한 뒤

  • 형지안 / 形止案 [정치·법제/법제·행정]

    ‘형지’를 문서나 대장으로 정리한 문건이나 책. 예를 들면 사원형지는 사원의 모습을 그대로 보고한 것이며, 노비형지안은 노비의 인적사항을 정리한 명단이다. 사건의 경우 사건의 자초지종 및 경과·진행과정이며, 건물의 형지는 위치·구조·목재·기와·도면 등 건물에 대한 내

  • 형태론 / 形態論 [언어/언어/문자]

    단어의 형태변화와 그 구성을 연구하는 문법론의 한 분과. 생성문법에서는 형태부가 음운부(音韻部)와 통사부(統辭部)의 중간에 자리잡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국어형태론은 주시경(周時經)의 <말의 소리>(1914)에서 형태소(morpheme)를 뜻하는 ‘늣씨’가 설정됨으로

  • 형태소 / 形態素 [언어/언어/문자]

    의미를 지닌 가장 작은 단위. 형태소가 국어문법의 단위로서 논의되기 시작한 것은 1950년대 말 구조문법이 수용되면서부터이다.그 뒤 주시경의 늣씨가 형태소와 비슷한 개념으로 사용되었다는 점이 지적되고, 형태소 분별을 위한 기준 문제가 논의되면서 형태소의 정립이 문법연

  • 형태음운론 / 形態音韻論 [언어/언어/문자]

    하나의 형태소가 환경에 따라 이형태로 교체되는 현상을 연구하는 언어학 분야. 음운론과 형태론 사이에서 겹치는 부분을 연구하는 학문 분야이다. 주로 환경에 따라서 실현되는 이형태가 여럿일 때 그 기본 단위로 하나의 형태음운을 설정하며, 기본형 또는 기저형이라 지칭한다.

  • 형평운동 / 衡平運動 [역사/근대사]

    1923년부터 일어난 백정(白丁)들의 신분 해방 운동. 1923-1924년 조선노농총동맹, 조선청년총동맹 등이 탄생하면서 이들의 지원을 받게 되고, 또 이들 단체와 제휴도 이루어지면서 형평운동은 발전하게 되었다. 이후 각종 파업, 소. 작쟁의 등에 참여하는 등 다른 사

  • 혜민서 / 惠民署 [과학기술/의약학]

    조선시대 의약과 서민을 구료를 관장하였던 관서. 1392년(태조 1)에 혜민고국(惠民庫局) 명칭으로 설치, 1414년(태종 14)에 혜민국으로 개칭, 1466년(세조 12) 혜민서라 고치고 주부 1인, 의학교수 2인, 직장·봉사·훈도 각 1인, 참봉 4인을 두었다.

  • 혜민서종약전 / 惠民署種藥田 [역사/조선시대사]

    혜민서·활인서 등 서민을 위한 의료기구에서 소요되는 약재 마련을 위해 설정된 토지. 전의감·내의원 등의 약재는 진상으로 확보되었으나, 전자는 종약전을 근거로 각도 각관의 의원이 각지의 풍토에 맞는 것을 할당받아 종양하여 상납하였다.1432년(세종 14))에 약재를 각

  • 혜민원 / 惠民院 [역사/근대사]

    1901년에 설치되었던 구휼기관. 왕명에 의하여 흉년에는 기근에 빠진 사람을 돕고, 평상시에는 홀아비, 과부, 고아와 자식이 없는 늙은이 등 무의탁자를 구호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다. 구휼사업의 재원을 조달하기 위하여 사창기관(社倉機關)인 총혜민사를 별도로 설치하였으며,

  • 혜빈궁일기 / 惠嬪宮日記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쓰인 편자 미상의 일기. 필사본. 주로 한문으로 쓰였으며 간혹 국문이 혼용되었다. 규장각에 있다. 일종의 궁중 행정일기로, 1764년(영조 40) 1월 1일부터 1765년 12월 13일까지 2년분을 수록하고 있다. 전 세자빈 혜빈홍씨가 거처하던 본궁 및 그

  • 혜산사건 / 惠山事件 [역사/근대사]

    1937년에서 이듬해까지 걸쳐 발생한 항일조직사건. 1937년 9월부터 이듬해 9월까지 일본 관헌측이 김일성 부대의 보천보(普天堡) 습격작전 후 국내 연계세력을 색출하는 과정에서 조국광복회 회원 188명이 기소된 사건이다. 이 사건의 수사와 취조 및 재판과정에서 김일성

  • 혜산서원 / 惠山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차죽리에 있는 서원.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97호. 1753년에 서산서원(西山書院)으로 창건하고 손조서(孫肇瑞)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서 건립되었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68년에 훼철되었고 이후 철운재(徹雲齋

  • 혜상공국 / 惠商公局 [경제·산업/경제]

    1883년 보부상이 중심이 되어 조직된 상인조합. 대원군은 1866년의 병인양요 때 부보상들이 공을 세운 계기로 부보청을 설치하고 자신이 직접 도반수가 되었으며, 맏아들 재면을 총리로 삼아 전국의 부보상을 통합 관리하였다. 1873년 대원군이 실각하고, 1876년 강화

  • 혜성가 / 彗星歌 [문학/고전시가]

    신라 진평왕 때 융천사(融天師)가 지은 향가. 10구체로 『삼국유사』 권5 ‘융천사 혜성가 진평왕대조’에 노래와 그 연기설화(緣起說話)가 실려 있다. 이 노래 이름에 대하여 양주동(梁柱東)은 ‘혜성가’라 하였고 오구라(小倉進平)는 ‘융천사 혜성가’라 하였다. 이 노래는

  • 혜인 / 惠人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외명부인 종친처에게 내린 정·종4품 작호. 조선 초기 태종 때 명부봉작의 법식에서 종실 정4품의 봉정부원윤(奉正副元尹)과 종4품의 조산부정윤(朝散副正尹)의 처를 일컬었다. 세종 때에도 종실명부의 정4품·종4품의 처를 일컬었으며, 이 제도가 그대로 ≪경국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