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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왕흥사지출토사리기 / 扶餘王興寺址出土舍利器 [예술·체육/공예]
충청남도 부여군 왕흥사지에서 출토된 백제 사리장엄구 일괄 유물. 국보 제327호. 2007년 왕흥사지 목탑지 발굴 조사 때, 심초석의 남쪽 부분에 마련된 장방형 사리공 내부에서 발견되었다. 사리장엄구는 청동제 원통형 사리함, 은제 사리호, 금제 사리병 등 3중으로 구성
부여외리문양전일괄 / 扶餘外里文樣塼一括 [예술·체육/공예]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외리의 옛 절터에서 출토된 백제시대의 벽돌. 보물 제343호. 1937년 3월 다양한 문양을 얕은 부조(浮彫)형식으로 떠서 구워 만든 것으로, 백제시대의 벽돌 파편(破片)을 합하여 모두 150점 출토되었으며 그 중 42매가 완전한 형태로 발견되었
부여용 / 副勵勇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서반 종9품의 토관직. 영흥부의 진북위에 4인, 평양부의 진서위에 5인, 영변대도호부의 진변위에 5인을 두었다. 또 경성도호부의 진봉위에 5인, 의주목의 진강위에 5인, 회령도호부·경원도호부의 회원위에 5인, 종성도호부·온성도호부·부령도호부·경흥도호부의 유원
부여유왕산놀이 / 夫餘留王山놀이 [생활/민속]
충청남도 부여군 유왕산(留王山)에서 백제 의자왕과 유민을 기리는 지역 민속놀이. 부여유왕산놀이는 백제의 멸망과 관련 있는 놀이로서, 매년 음력 8월 17일에 부녀자들 중심으로 떡과 밥을 가지고 산에 올라 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놀이이다. 부여유왕산놀이는 유왕산을 중심으로
부여정 / 副勵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서반 종7품의 토관직. 영흥부의 진북위에 2인, 평양부의 진서위에 3인, 영변대도호부의 진변위에 2인, 경성도호부의 진봉위에 2인을 두었다. 그리고 의주목의 진강위에 1인, 회령도호부·경원도호부의 회원위에 1인, 종성도호부·온성도호부·부령도호부·경흥도호부의
부여정암리와요지 / 扶餘亭岩里瓦窯址 [예술·체육/공예]
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연꽃무늬숫막새·치미조각 등이 출토된 가마터.사적. 사적 제373호. 지정면적 62,402㎡. 이 유적은 부여에서 남쪽으로 4㎞ 떨어진 백마강가의 내동마을 일원에 분포되어 있으며, 북고리 지역에도 산재한다. 1987년 7월
부여직 / 副勵直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서반 종5품의 토관직. 영흥부의 진북위에 1인, 평양부의 진서위에 1인, 영변대도호부의 진변위에 1인, 경성도호부의 진봉위에 1인을 두었다.
부여합송리유적 / 扶餘合松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합송리에 있는 초기철기시대의 무덤유적. 무덤의 구조는 남북방향으로 장축을 이룬 장방형의 구덩이 내부에 잔돌을 이용하여 무덤칸을 만들고 그 위에 돌무지를 쌓은 돌널무덤 계통이며, 분묘 1기만 단독으로 조사되었다. 유물은 세형동검 2점, 동과 1점,
부여향교 / 扶餘鄕校 [교육/교육]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700년대에 구교리(舊校里)에서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으며, 1872년에 수선재(首善齋)를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
부여현읍지 / 扶餘縣邑誌 [지리/인문지리]
충청도 부여현(현 부여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지방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정조 때까지의 사실이 기록된 필사본 『부여현읍지』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