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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향호문집 / 香湖文集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인 최운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5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905년 후손 대수(大洙)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기만(金箕晩)·윤정현(尹定鉉)이 쓴 연보가 있고, 권말에 이만규(李晩奎)·김소락(金紹洛)·김대수의 발문이 있다. 권1

  • 향화인 / 向化人 [역사/조선시대사]

    야인(野人)·왜인(倭人)으로서 투화해 온 자. 이 면세 규정은 10년간의 요역면제와 함께 1446년(세종 28) 10월에 처음 정해졌다. 향화인에 대한 우휼 조치는 이전까지 그때 상황에 따라 취해졌으나, 이러한 비법제적 상태가 향화인을 가장하는 사례를 많이 가져와 입

  • 허강 / 許橿 [문학/고전시가]

    조선전기 『송호유고』, 「서호별곡」 등을 저술한 학자. 본관은 양천(陽川). 좌찬성 자(磁)의 아들이며, 목(穆)의 할아버지이다. 다학박식하여 만물의 변에 능통한 정작(鄭碏)·이지함(李之菡)·양사언(楊士彦)·김태균(金太鈞)과 교계(交契)가 특별히 깊었다. 임진왜란 때

  • 허견 / 許堅 [종교·철학/유학]

    ?∼1680(숙종 6). 조선 후기의 역신. 적 서자이다. 교서관정자를 지냈다. 그는 부친의 세력을 믿고 황해도에서 수천 그루의 재목을 도벌하여 집을 짓는다든가, 남의 처를 약탈하는 행위를 하여 비난을 받았는데, 인조의 손자이며 인평대군의 아들인 복선군과 내왕이 있음을

  • 허결 / 虛結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삼정문란의 한 사례인 전정의 폐해. 허결이란 근거로 삼을 만한 전결이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 허위로 문서로만 작성하여 농민에게 징세하고 횡령, 착복하는 것이다. 서리·아전배가 지세(地稅)를 징수할 때 자기들의 급료에 대한 보조로 전결에 제멋대로 가산하여 징

  • 허경두 / 許瓊斗 [역사/근대사]

    1876-1919.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경상남도 거창군(居昌郡) 이다. 1919년 3월 22일 어명철(魚命喆)·이병홍(李秉洪)·오문현(吳文鉉)·김호(金濩)·신병희(愼炳禧)·어명우(魚命佑) 등이 주동한 거창 가조면(加祚面)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하였다. 만학정

  • 허계 / 許棨 [종교·철학/유학]

    1798년(정조 22)∼1866년(고종 3). 조선 후기의 무신. 임 손자, 즙 아들이다. 1814년(순조 14) 천거로 선전관이 되고, 1815년 무과에 급제, 1835년(헌종 1) 경상좌도병마절도사, 1837년 함경남도병마절도사, 1841년 함경북도병마절도사·수군

  • 허균 / 許筠 [종교·철학/유학]

    조선 광해군때의 양명학자. 1569-1618. 광해군 당시 폐모론을 주장하는 대북파에 가입했다. 그리고 반란을 계획했으나 실패하여 참형당했다. 그는 양명학뿐 아니라 불교와 도교, 나아가 서학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졌다. 또 <홍길동전>을 지어 당시 봉건사회의 신분적

  • 허근 / 許根 [역사/근대사]

    미상-1926.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출신지는 함경북도 회령(會寧)이다. 다른 이름은 허근(許瑾)·허은(許垠)·허재근이다. 1907년(융희 1) 함경북도 갑산에서 홍범도(洪範圖)·차도선(車道善) 등과 함께 의병활동을 하였으며, 1919년 4월 왕청현 춘화향(春華鄕

  • 허난설헌 / 許蘭雪軒 [종교·철학/유학]

    1563(명종 18)∼1589(선조 22). 조선 전기의 여류시인. 아버지는 허엽, 오빠는 허봉, 남동생은 허균이다. 허엽이 첫 부인 청주 한씨에게서 허성과 두 딸을 낳고 사별한 뒤에 김광철의 딸과 혼인해 허봉·허초희·허균 3남매를 두었다. 국한문가사로는「규원가」와「봉

  • 허난설헌묘 / 許蘭雪軒墓 [문학/한문학]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 있는 조선전기 시인 허난설헌의 무덤.시도기념물. 경기도 기념물 제90호. 당초에 묘는 현재의 위치에서 약 500여m 우측에 있었으나, 중부고속도로의 개설로 1985년 현 위치로 이장되었다. 화강암을 사용하여 제작한 문인석을 제외한 나머지 묘비·장

  • 허내삼 / 許迺三 [역사/근대사]

    1888-1964년. 독립운동가. 경기도 개성 출신. 1919년 3월 1일 이래로 전국각지에서 독립만세운동이 전개되고 있음을 알고 4월 1일 동민에게 몽둥이와 기와조각을 가지고 만월대로 모이게 하였다. 이날 수십명의 만세운동시위대가 모여들자, 횃불을 붙여들고 만월대로부

  • 허담 / 許錟 [정치·법제/정치]

    1925 - ?. 북한의 정치가. 1948년 외무성 참사로 근무, 외무성 국장, 외무성 부상, 1970년 외상으로 승진했다. 1971년 4월 최고인민회의 제4기 5차회의에서 8개항의 통일방안을 제시, 5차내각에서 7차내각에 이르기까지 부총리겸 외교부장으로 재임했다. 1

  • 허동립 / 許東岦 [역사/조선시대사]

    1601년(선조 34)~1662년(현종 3년). 조선 중기 관리. 증조부는 허유, 조부는 허국주, 아버지는 허감이다. 어머니는 이희익의 딸이고, 부인은 이응성의 딸이다. 무과에 급제, 관직은 경상지역의 지방을 두루 역임하고, 관병마절도사와 오위도총부총관에 이르렀다. 자

  • 허두가 / 虛頭歌 [문학/고전시가]

    판소리 창자가 주요 공연작품을 노래하기 전에 짧게 부르는 노래. 허두가로 불리는 작품에는 「대관강산(大觀江山)」·「역대가(歷代歌)」·「궁장가(宮墻歌)」·「역려가(逆旅歌)」·「효도가(孝道歌)」·「북정가(北征歌)」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금화사가(金華寺歌)」·「소상팔경(

  • 허목 / 許穆 [종교·철학/유학]

    1595-1682. 조선 현종, 숙종대 유학자. 정구, 장현광으로부터 배웠고, 기호지방에서 퇴계학파를 계승했다. 예학에 밝았다. 제1차 예송 때 좌천되었다가 제2차 예송 때 복권되었다. 송시열에 대한 처벌문제도 탁남파와 대립되어 강경파인 청남파의 영수가 되었다. 말

  • 허목설화 / 許穆說話 [문학/구비문학]

    조선 숙종 때의 문신·학자인 미수 허목에 관한 설화. 1은 허목의 도술이 강조되는 설화이다. 2는 허목의 선견지명이 강조된다. 3과 4는 반대당 당수와의 갈등을 제재로 하고 있다. 1과 2는 도술과 선견지명, 보통사람이 보지 못하는 이면의 진실까지 보아내는 이인적 면모

  • 허무당선언 / 虛無黨宣言 [역사/근대사]

    1926년 1월 4일에 전국적으로 배포된 무정부주의자들의 유인물. 무정부주의 운동에 가담하고 있던 윤우열이 1925년 11월대구 자택에서 작성, 그해 말서울로 올라가 등사하여 전국적으로 발송한 것이다. 이 선언서는 그 발상이나 문체가 대체로 신채호의 ‘조선혁명선언’과

  • 허미수설화 / 許眉叟說話 [문학/구비문학]

    조선 후기의 학자 허목(許穆)에 관한 설화. 인물전설에 속한다. 미수(眉叟)는 허목의 호이다. 허목은 남인에 속하는 인물로, 서인이던 송시열(宋時烈)과의 사이에 벌어진 예론(禮論) 관련 논쟁이 유명하다. 특히 허목은 허적(許積)과 함께 남인을 영도하여 송시열을 공격하였

  • 허백당집 / 虛白堂集 [문학/한문학]

    조선전기 학자 성현의 시·사·부·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아들 세창(世昌)이 편집, 간행하였다. 필서체목활자본. 총 36권 8책으로 시집 14권, 문집 14권, 보집(補集) 5권, 풍아록(風雅錄) 2권, 습유(拾遺) 1권이다. 초간본은 전하지 않고, 1842년(헌종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