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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상 / 行商 [사회/사회구조]

    일정한 장소에 개설한 점포에서가 아니라, 각지를 돌아다니며 상거래를 하는 상인. 우리 나라에서 기록상 상업활동이 최초로 보이는 때는 삼한시대이며, 삼국에도 시사(市肆:시장거리의 가게)나 경시서(京市署)가 있었다는 기록으로 보아 시장과 상인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통

  • 행수 / 行守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품계와 관직이 일치하지 않은 관원에게 주던 칭호. 관직이 품계보다 낮은 경우를 ‘行’, 관직이 품계보다 높은 경우를 ‘守’라 하였다. 직함을 쓸 때 ‘行’ 또는 ‘守’를 품계 뒤 관사명 앞에 쓰게 되어 있었다. 조선시대에서는 1442년(세종 24)에 고

  • 행실교훈가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가사 내용은 설명이 아주 세밀하고 중국의 고사를 많이 인용하고 있는데, 제1단은 한 가정의 흥망성쇠는 부녀자에게 달렸으니 어른한테 행실을 잘 배워서 시부모를 잘 봉양하여 친정부모님께 누를 끼치지 말 것. 제2단은 조상의 제사는 지성으로 모실

  • 행실록 / 行實錄 [문학/고전시가]

    저자 미상의 가사 「우화가」·「남자행실기」 등 4편을 수록한 가사집. ‘행실록’이라는 표제의 문헌으로 두 종류가 있는데, 김동욱(金東旭) 소장본은 한편의 가사로 되어 있으며, 서울대학교 가람문고본은 「계녀ᄌᆞ록」·「남자행실기」·「녀자ᄒᆡᆼ실기」·「우화가」의 네 편의 가

  • 행장 / 行狀 [언론·출판/출판]

    사망한 자의 생전의 평생 이력과 업적을 기록한 글. 한 가문의 행적을 기록한 글을 가장(家狀)이라고 하여, 흔히 문집에는 행장(行狀)과 가장(家狀)이 부록으로 첨부된다.

  • 행정세고 / 杏亭世稿 [종교·철학/유학]

    홍대유의 문집. 4권 1책. <고 3428-861> 홍대유의 <행정유고> 4권 1책과 홍대유의 손자 오의 홍재연의 <오의재유고> 2권 1책을 함께 편집하여, <행정세고>라는 제명을 붙여, 6권 2책으로 간행되었다. 그러나 본 규장각 소장본은 홍재연의 <오의재유고>가 탈

  • 행주서원 / 杏洲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외동에 있는 서원. 행주서원은 원래 기공사(紀功祠)라는 명칭으로 1842년(헌종 8)에 왕명에 의해 건립되었다.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인 행주대첩(幸州大捷)을 승리로 이끈 충장공(忠莊公) 권율(權慄, 1537∼1599)을 배향한 곳이다. 행주서

  • 행촌유고 / 杏村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인·학자 양우규의 시문집. 3권 1책. 석인본. 1895년 방손 양재경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기우만의 서문, 권말에 후손 양상보·양상욱·양재경 등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54수, 권2에 소·서·변·문 각 1편, 권3에 부록이 수록되어 있다.

  • 행포유고 / 杏圃遺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학자 전극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83년에 간행한 시문집. 1권 1책. 필사영인본. 이 책은 1983년 후손 병운(柄運)·병태(柄泰)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병옥(柄鈺)의 발문이 있다. 시 4수, 서(書) 1편, 부록으로 서(書)

  • 햐야시 곤스케 / 林權助 [정치·법제/외교]

    1860-1939 일본의 외교관. 1889년(고종 26) 우리나라 인천주재 부영사, 1890년 영사, 본부 통상국장을 거쳐 1899년 주한공사로 재차 부임했다. 7년간 재직중 러시아세력을 몰아내고 일본세력을 심는 데 온힘을 기울였다. 1904년 러일전쟁이 일어나자 <

  • 향가 / 鄕歌 [문학/고전시가]

    향찰로 표기된 정형시가. 신라시대로부터 고려 전기까지 창작되었으며, 도솔가(兜率歌)와 사뇌가(詞腦歌)도 포함한다. 중국시가에 대한 우리 나라 고유의 시가를 지칭하기도 하며, 신라가요·신라시가라고도 부른다.

  • 향관 / 餉官 [역사/근대사]

    구한말 육군 각 부대에 배치되어 급여출납, 예산결산, 식량관리 등 경리 전반을 관장한 회계관. 영관 또는 위관급이며, 한때 무관학교에서는 목마(牧馬)에 관한 사무도 관장하였다. 1897년에는 친위대에 2인, 호위대에 1인, 1899년에는 각 진위대대와 무관학교에 1인씩

  • 향교 / 鄕校 [교육/교육]

    고려와 조선시대의 지방에서 유학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된 관학교육기관. 고려는 중앙집권체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3경 12목을 비롯한 군현에 박사와 교수를 파견하여 생도를 교육, 이것이 향학의 시초이다. ≪경국대전≫에는 교수관을 교수(종6품)와 훈도(종9품)로 구분하고

  • 향나무 / 香─ [과학/식물]

    측백나무과에 속하는 상록 침엽 교목. 상나무 또는 노송나무로 부르기도 한다. 한자명은 향목(香木)·백진(柏稹)·향백송(香柏松) 등 여러 가지가 있고, 회(檜)·회백(檜柏)으로도 쓰이나 한자명에는 동명이종(同名異種)의 경우가 흔히 있다. 학명은 Juniperus chin

  • 향남제약산업단지 / 鄕南製藥産業團地 [경제·산업/산업]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에 있는 산업단지. 1979년 지방공업개발장려지구로 지정되어 1981년에 착공하였고 1985년 준공되었다. 단지의 총규모는 발족 당시에는 52만 8928㎡였으나, 추진과정에서 늘어나는 입주희망업체를 모두 수용한다는 원칙에 따라 64만 9953

  • 향득사지할고공친설화 / 向得舍知割股供親說話 [문학/구비문학]

    신라 경덕왕 때 향덕(向德)이 자신의 넓적다리 살을 베어 아버지를 봉양하였다는 내용의 설화. 효행설화에 속하는 설화 유형으로, 『삼국유사』 권5 효선(孝善) 제9와 『삼국사기』 권9 신라본기 제9 경덕왕(景德王) 14년조 및 동 권48 열전 제8 향덕조에도 실려 있다.

  • 향랑설화 / 香娘說話 [문학/구비문학]

    남편의 학대를 견디다 못해 강물에 투신하여 죽은 여인의 비극적 삶을 다룬 설화. 열녀형 설화 중 하나이다. 이 이야기는 『일선의열도(一善義烈圖)』(일명 『一善邑誌』)·『동국문헌비고』·『동환록(東寰錄)』·『한산세고(韓山世稿)』·『의열녀전(義烈女傳)』(일명 『三韓拾遺』)

  • 향랑전 / 香娘傳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신 이광정이 억울하게 죽은 향랑 을 위하여 지은 설화집.전. 숙종 때에 선산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향랑의 원사사건에 대한 첫번째 사실기록은 조구상(趙龜祥)의 「향랑전 香娘傳」에 나타난다. 이광정은 이 기록과 민간에 전하여오는 향랑고사를 바탕으로 자기의 문학적

  • 향령무 / 響鈴舞 [예술·체육/무용]

    조선 순조 때 창작된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6명의 무원(舞員)이 品자 모양으로 벌려 서서 각각 두 손에 방울을 들고 가곡(歌曲)의 「계락 界樂」 가락에 맞추어 노래부르며, 장단에 따라 방울을 흔들고 뿌리면서 춤을 춘다.춤은 가곡 중 계락의 대여음(大餘音)에서 나

  • 향례삼선 / 鄕禮三選 [사회/가족]

    1888년 민영준이 향음주례·향사례 및 향약에 관해 1888년에 간행한 의례서.항례기록문서. 1책. 고활자본. 편자가 평양부윤으로 있을 당시 편자의 7대조 민유중(閔維重)이 관서지방의 감사로 재직중 『소학』·『오례의 五禮儀』·『가례 家禮』 등을 간행하여 교화에 힘써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