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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사유고 / 雲沙遺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강준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5년에 간행한 시문집. 불분권 1책. 석인본. 자는 흥민(興民), 호는 운사(雲沙). 아버지는 강진태(姜鎭泰)이며, 어머니는 밀양박씨(密陽朴氏)로 박희묵(朴希默)의 딸이다. 1885년(고종 22) 생원시에 합격하였다. 그
운정기문 / 雲庭記聞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학자 이해충의 추요문답·덕의론·존호론·동국춘추론 등을 수록한 잡록. 1책. 목활자본. 속표지는 ‘南洞日記(남동일기)’로 되어 있다. 1892∼1903년까지의 기록으로 글 뒤에 반드시 날짜를 표기해두었다. 내용은 추요문답(芻蕘問答)·덕의론(德義論)·존호론(尊
운창선생문집 / 芸窓先生文集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6책이며,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7.9×17.8cm이고, 반곽은 21.1×12.7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운창집(芸窓集)이다. 박성양(朴性陽)이 지은 것으로, 서문(序文)은 庚午(1930)에
운초당시고 / 雲楚堂詩稿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기생·시인 운초의 시 「춘소」·「도영헌」·「행화촌」 등을 수록한 시집. 1책(36장). 필사본. 이 시집은 표제 다음에 ‘조선성천여사운초저(朝鮮成川女史雲楚著)’라 한 뒤 목차 없이 바로 시를 싣고 있다. 「춘소(春宵)」·「도영헌(倒影軒)」·「행화촌(杏花村)」
운학본원 / 韻學本源 [언어/언어/문자]
조선 중기의 학자 황윤석(黃胤錫)이 지은 한자음 관계 운서(韻書). 『이수신편(理藪新編)』 권20에 수록되어 있다. 『이수신편』 권20에는 ‘운학본원’이라는 큰 제목 아래 「운법횡도(韻法橫圖)」(李世澤)를 14장에 걸쳐 전재하고, 『삼운성휘(三韻聲彙)』에 의거하여 두
원본비지고문진보 / 原本備旨古文眞寶 [문학]
총집류(總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2.1×20.8cm이고, 반곽은 17.2×11.3cm이다. 판심제는 원본비지고문진보(原本備旨古文眞寶)이다. 지송욱(池松旭)이 편집한 것으로, 권수는 12권
유가사지론각필구결 / 瑜伽師地論角筆口訣 [언어/언어/문자]
『유가사지론』의 한문 원문을 우리말로 풀어 읽을 수 있도록 각필(角筆)로 토를 단 책. 각필구결(角筆口訣)은 고려시대 이전에 한문 원문을 당시 한국어로 풀어 읽을 수 있도록 특수하게 토를 단 석독구결(釋讀口訣)의 일종이다. 한자의 자형을 이용한 구결자 대신 각필이라는
유가사지론석독구결 / 瑜伽師地論釋讀口訣 [언어/언어/문자]
고려 재조대장경 『유가사지론』의 한문 원문을 우리말로 풀어 읽을 수 있도록 토를 단 책. 인도의 무착(無著)이 미륵보살의 설법을 듣고 지었다는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을 당(唐)의 현장(玄奘)이 648년에 한문으로 번역한 100권 가운데 제20권에 해당한다. 권말에
유문사실 / 柳文事實 [문학/한문학]
고려 전기 문인 최유청(崔惟淸, 1095~1174)이 유종원(柳宗元)의 문장과 행적을 편찬한 책. 『유문사실(柳文事實)』은 최유청이 왕명을 받들어 당(唐)나라 문인 유종원(773~819)의 문장 및 행적을 편찬한 책으로 짐작된다. 현전하지 않아 서지와 내용을 자세히 알
유한집 / 幽閒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여류시인 홍원주의 시「구호16영」·「몽귀」등을 수록한 시집. 1권 1책(37장). 목활자본. 표지에는 ‘幽閒集(유한집)’이라 쓰고 책표지 안의 서문 머리에는 ‘공인홍씨시집’이라고 되어 있다. 서문은 사위 이대우가 1854년(철종 5)에 썼고, 발문은 없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