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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 구포건삼도록 / 九包乾蔘都錄 [역사/근대사]

    1888년 10월 개성포소의 건삼 생산량을 기록한 도록(都錄). 편자 미상. 1책. 필사본. 청일상인(淸日商人)의 인삼 밀무역에 대항, 왕실재정의 확충을 위하여 작성한 장부인 것 같다.인삼은 5년 내지 7년을 재배한 다음 이 중 제일 큰 것을 쪄서 말려 중국으로 수출하

  • 구포왜성 / 龜浦倭城 [예술·체육/건축]

    부산광역시 북구에 있는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왜장이 쌓은 일본식 성곽.시도기념물.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6호로, 지정면적 29,548㎡이다. 임진왜란 때 왜장인 고바야가와[小早川隆景]와 다치바나[立花宗茂] 등이 김해와 양산 사이의 연락을 위해 쌓은 일본식 성으로 김해성

  • 구포유고 / 九包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봉명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0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석인본. 1960년 그의 7대손인 남철(南喆)과 8대손 종진(鍾珍)·종홍(鍾洪)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앞에 1726년(영조 2) 왕이 그에게 하사한 「군신제회도(君臣際會圖)」의

  • 구포집 / 鷗浦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안헌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96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696년(숙종 22)에 외손인 최석정(崔錫鼎)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말에 최석정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3에 시 365수, 권4는 관과록(館課錄)으로 표

  • 구해남화진경구결 / 句解南華眞經口訣 [언어/언어/문자]

    『구해남화진경』의 대문(大文)에 한글로 구결을 단 책. 모두 10권이나, 현재 권4는 전하지 않는다. 권1·2와 권7∼10은 고려대학교 도서관 만송문고, 권3은 서울대학교 도서관 가람문고, 권10은 국립중앙도서관, 권5∼7과 권9·10은 성암문고 등에 영본(零本)으로

  • 구호서원 / 鷗湖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4동에 있던 서원. 1780년(정조 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권정(權定)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812년에 권두문(權斗文)·김대현(金大賢)·김영조(金榮祖)·권창진(權昌震) 등을 추가 배향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

  • 구호서원 / 龜湖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구미리에 있는 서원. 1730년(영조 6)에 지방유림이 박상충(朴尙衷)·이성중(李誠中)·박은(朴訔)·송유저(宋有著)·임사수(林士壽)·박소(朴紹)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77년(정조 1)에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

  • 구환탕감전교 / 舊還蕩減傳敎 [정치·법제]

    1797년(정조 21) 8월 18일. 정조가 원침을 배알하러 오는길에 있는 10개 고을의 수령에게 해당 고을 백성의 구환 등을 감면, 탕감하고 제술과 활쏘기 시험을 거행하도록 지시한 전교. 문서 내용이《정조실록》에 실려 있다. 왕이 행차하면 백성이 피해를 입게 되니,

  • 구황보유방 / 救荒補遺方 [언론·출판/출판]

    1660년(현종 1) 신속이 기아의 방지와 질병치료를 위하여 펴낸 책. 1책. 목판본. 구황에 필요한 지식을 널리 보급하기 위하여『구황촬요』를 합편 간행. 1676년(숙종 2)에 박치유가 중간하였다. 구황의 대책과 방법을 누구나 알 수 있도록 하였다.

  • 국계유집 / 菊溪遺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현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2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72년에 그의 후손 동화(東華)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말에 그의 6대손 춘희(春熙)의 발문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권1은 시 140수, 권2는 서(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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