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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 유학
  • 김항중 / 金恒重 [종교·철학/유학]

    1653-1717. 조선후기 유학자. 부친은 방분, 모친은 이만겸의 녀이다. 1653년 12월 18일 예천 류전에서 태어났다. 1673년 조부와 부친을 연달아 잃고 1681년 모친상을 당하였다. 형제자매를 돌보며 재산을 아끼지 않았다. 1717년 9월 18일 병으로 졸

  • 김해 / 金楷 [종교·철학/유학]

    1633(인조 11) - 1716(숙종 42). 아버지 김광현, 어머니 청주한씨이다. 경사에 두루 섭렵하여 약관도 안 되어 이미 주역을 읽어 심오한 이치까지 깨우쳐 <계몽복역>을 저술하였다. <상례비요>도 의심나고 잘못된 곳을 고정하였다. 또한 농암 김창협과 함께 제

  • 김형모 / 金瀅模 [종교·철학/유학]

    1856년(철종 7)∼1930년. 조선 말기 학자. 문충공 학봉 김성일의 후손, 부친은 운포 김경락이다. 부인은 함양박씨이다. 서산 김흥락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회당 장석영‧석주 이상룡‧장암 김시락‧졸수재 유정호‧범암 유연즙 등과 교유하였다. 스승의 문집《서산집》간행

  • 김혜 / 金寭 [종교·철학/유학]

    1566~1624. 아버지는 생원 수길, 어머니 전주이씨이다. 일찍이 서애선생의 문하에 나아가 배워 선조 경인(1590)년에 진사시에 합격, 을사(1605)년 전시에 뽑혀 병오(1606)년에 호조좌랑겸 춘추관기사관이 되었다. 임란 때는 통판으로서 칠로의 군진에서 활약

  • 김홍근 / 金弘根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88∼1842). 이조·공조·병조의 판서와 홍문관제학·우참찬 등을 지냈다. 대사헌으로서 풍양조씨와 안동김씨의 세력다툼에 대한 상소를 올렸다. 의정부좌참찬으로 기용되었다. 좌의정에 올랐다가 판중추부사가 되어 관직에서 물러났다.

  • 김홍욱 / 金弘郁 [종교·철학/유학]

    1602(선조 35)∼1654(효종 5). 조선 중기의 문신. 연 증손, 할아버지는 증승지 호윤, 아버지는 찰방 적, 어머니는 화순최씨로 동지중추부사 원의 딸이다. 1635년(인조 13) 증광문과에 을과로 급제해 검열이 된 뒤 설서를 겸했다. 집의, 승지, 홍충도관찰사

  • 김홍익 / 金弘翼 [종교·철학/유학]

    1581(선조 14)∼1636(인조 14).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아버지는 찰방 적, 어머니는 최원지의 딸이다. 1614년(광해군 6) 사마시에 합격하고, 1628년(인조 6) 의금부도사, 1630년 장악원직장, 1631년 감찰, 1632년 공조좌랑을 거쳐 연산현감

  • 김홍제 / 金弘濟 [종교·철학/유학]

    1661년(현종 2)∼1737년(영조 13). 조선 후기 문인. 부친 김굉, 모친 황징의 딸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금용천의 딸이다. 후학 양성을 낙으로 삼아 저서도 거의 남기지 않았다. 평소에 사람을 함부로 사귀는 일이 없었으며, 남의 것을 취하거나 탐내는 일 또

  • 김화진 / 金華鎭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28∼1803). 할아버지는 좌참찬 시형, 아버지는 참판 상적, 어머니는 이하범의 딸이다. 1783년 서학문제로 채제공의 죄를 탄핵하다 일시 파직되었으나 도감제조에 다시 임명되었다. 1796년 호조판서에 제수되어 주전사업과 전세문제를 관장하였고,

  • 김황 / 金榥 [종교·철학/유학]

    1896년∼1978년. 유학자. 명신 우옹의 후손, 아버지는 도산서원 원장을 지낸 극영, 어머니는 심구택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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