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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역사
  • 대원군척화비 / 大院君斥和碑 [역사/근대사]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소토리에 있는 1871년 서양을 물리치기 위하여 세운 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20호. 크기는 가로 25.5㎝, 세로 21㎝, 높이 144㎝. 흥선대원군 정권은 자신들의 쇄국 의지를 모든 국민에게 알리고 경각심을 강화할 목적으로 전국의 중요

  • 대장 / 大將 [역사/근대사]

    대한제국 성립 이후 최고의 군계급. 개항 이후 대한제국 때 근대적인 개혁에 의하여 육군·해군의 최고군계급을 대장으로 하였으며, 이들이 육·해군의 최고사령관인 참모총장이 되었다. 그러나 대한제국 때는 한 사람의 대장도 낳지 못하였다. 1945년 대한민국 건국 이후 군사최

  • 대전괴정동유적 / 大田槐亭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대전광역시 서구 괴정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돌널무덤. 유물 중 청동기로는 한국식동검[細形銅劍]·거울[多鈕鏡]·동탁(銅鐸)·방패형동기(防牌形銅器)·원개형동기(圓蓋形銅器)·검파형동기(劍把形銅器)가 있다. 토기로는 아가리[口緣部]가 밖으로 둥글게 말린 이른바 덧띠토기[粘土帶

  • 대전비래동고인돌 / 大田比來洞─ [역사/선사시대사]

    대전광역시 대덕구 비래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구조형식은 개석식 지석묘이다. 가장 큰 구조적인 특징은 지석묘 축조를 위한 봉분형의 원형 성토부의 존재이다. 성토부는 계곡부의 제1.2호 지석묘에서 확인되었다. 매장주체부가 남아 있는 제1호의 경우, 층위상 성토 후

  • 대전속록 / 大典續錄 [역사/조선시대사]

    『경국대전』 시행 후 1491년까지의 현행 법령을 수정·보완하여 편찬한 법제서. 6권 1책. 목활자본. 1613년(광해군 5)의 훈련도감자본(訓鍊都監字本)이 전해온다. 『경국대전 』 시행 후 많은 새 법령이 제정되었지만, 서로 저촉되고 있었다. 이 때문에 법의 시행에

  • 대전자령전투 / 大甸子嶺戰鬪 [역사/근대사]

    1933년 지청천(池靑天)이 지휘하는 한국독립군이 중국군과 연합 작전을 전개하여 대전자령을 지나는 일본군을 격파한 전투. 1931년 한국독립군 중국호로군 사령관과 협의하여 한중연합군을 편성하여, 1932년 쌍성보, 동경성 등지의 전투에서 대승을 거뒀다. 새로운 근거지를

  • 대전탄방동유적 / 大田炭坊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에 있는 원삼국시대의 취락유적. 1993년한남대학교 박물관에 의해 시굴조사가 실시되었다. 시굴조사 결과 야산의 남쪽 경사면에 다수의 움집터가 존재하고 있음이 확인되었고, 민무늬토기와 타날문토기(打捺文土器) 조각들이 출토되었다. 그 중 움집터 1기가

  • 대전회통 / 大典會通 [역사/조선시대사]

    1865년 『대전통편』 체제 이후 80년간의 수교(受敎) 및 각종 조례 등을 보완하여 정리한 조선시대 최후의 통일 법제서. 6권 5책. 목판본. 『대전회통』은 고려 말 이래 조선조 여러 왕대에 걸쳐 시행된 모든 규정이 집대성된 법전이라 할 수 있다. 『대전회통』의 원

  • 대전후속록 / 大典後續錄 [역사/조선시대사]

    1543년 『대전속록』 시행 후 1542년까지의 현행 법령을 수정, 보완하여 편찬한 법제서. 6권 1책. 갑인자본과 목판본이 전한다. 처음에 연산군의 폭정을 거치는 동안 법이 너무나 많고 번거로워 그 타당성과 실효성을 잃을 우려가 있으므로, 『대전속록』 시행 후의 법

  • 대정고 / 大政故 [역사/조선시대사]

    1776년부터 1799년까지 문관·무관의 선발에 관한 전반적 내용을 수록한 역사서. 1책(1,189장). 필사본. 편자 미상. 표지에는 ‘대정고초(大政考抄)’로 되어 있다. 조선시대의 관리는 문관·무관으로 구분되었으며, 그 선발에 있어서 문관은 이조에서, 무관은 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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