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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종향교 / 咸從鄕校 [교육/교육]

    평안남도 강서군(현재의 증산군) 함종면 함종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경내의 건물로는 대성전·동재(東齋)·서재(西齋)·동무(東廡)·서무(西廡)·명륜당·신문(神門) 등이

  • 함찬근 / 咸贊根 [역사/근대사]

    미상-1920.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1919년 4월 초순 이상룡(李相龍) 등을 중심으로 서간도(西間島) 유하현(柳河縣) 고산자(孤山子)에서 조직된 한인자치기구 한족회(韓族會)의 구도검찰(區都檢察) 등을 역임하면서 한족회의 자치조직을 효율적으로 지도하였으며, 재만동

  • 함태영 / 咸台永 [역사/근대사]

    1873-1964. 독립운동가·정치가·종교인. 본관은 강릉(江陵). 호는 송암(松岩). 함경북도 무산 출생. 우택(遇澤)의 아들이다. 1884년(고종 21) 방랑벽이 심한 아버지를 찾아 어머니와 함께 상경하여, 조선 말엽 격동하는 내외정세하에서 사숙(私塾)을 전전하면

  • 함평향교 / 咸平鄕校 [교육/교육]

    전라남도 함평군 대동면 향교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설립연대는 미상이며, 1597년(선조 30)함평현 남쪽 대화리에 중건하였으나 지리가 불순하다는 논의가 있어 1632년(인조 10) 현재

  • 함형수 / 咸亨洙 [문학/현대문학]

    1914년∼1946년. 시인. 함경북도 경성 출생. 고향에서 중등과정을 마치고 상경하여 중앙불교전문학교(中央佛敎專門學校)에 입학하였다. 이때 서정주(徐廷柱)와 김동리(金東里)를 알게 되어 문학에 입문한 것을 계기로 《시인부락詩人部落》 동인이 되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 함화진 / 咸和鎭 [예술·체육/국악]

    1884-1948년. 한말·일제강점기의 음악인. 원명은 화진(華鎭). 자는 순중(舜重), 호는 오당(梧堂). 본관은 양근(楊根). 뛰어난 이론가이며 전공은 거문고였으나 가야금에도 출중하였다. 세습적인 악사집안으로 증조부 윤옥(潤玉)은 순조·헌종 때의 악사, 할아버지

  • 함흥냉면 [생활/식생활]

    녹말가루를 주재료로 한 질긴 국수에 생선회를 얹어 만든 비빔국수. 함경도와 강원도 일대는 질이 좋은 감자가 많이 산출되므로 감자를 소재로 한 향토음식이 여러가지 개발되어 있다. 함흥냉면도 그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감자녹말을 주원료로 하여 매우 질긴 국수를 만들고

  • 함흥민란 / 咸興民亂 [역사/근대사]

    1892년 초에 함경도 함흥부에서 일어난 민란. 이 난은 감사 이원일과 중군 유정의 불법장오(不法贓汚)로 인하여 발생하였는데, 전 정언 주욱환이 주동이 되었다. 조정에서 파견한 안핵사 이건창의 보고에 의하면, 주욱환은 조사(朝士)를 지휘하여 중군 유정을 축출하려 하였고

  • 함흥이화동유적 / 咸興梨花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함경남도 함흥시 회상구역 이화동에 있는 초기철기시대의 토광묘(土壙墓) 유적. 반룡산의 주봉(主峰)인 치마대가 남쪽으로 뻗어 내린 작은 구릉 위에 자리잡았다. 그 곳은 주위의 평지보다 10m 정도 높은 곳이므로 함흥평야가 한 눈에 내려다보인다. 유적은 1965년 7월에

  • 함흥차사 / 咸興差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 함흥에 가 있던 태조에게 보낸 사신. 1400년(정종 2) 제2차왕자의 난이 일어나자 방원에게 환멸을 느낀 태조는 1401년(태종 1) 고향 함흥으로 갔다. 태종은 평소 태조가 신임하던 성석린을 보내어 그해 4월에 겨우 데리고 왔으나, 1402년 11월 다

  • 함흥학생운동 / 咸興學生運動 [역사/근대사]

    일제 강점 하에서 항일민족운동을 전개한 함흥 지역의 학생들의 학생운동의 총칭. 1919년 3·1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함흥에서도 함산학우회(咸山學友會) 주동으로 영생고등보통학교, 함흥농업학교, 함흥고등보통학교, 영생여자고등보통학교 학생들과 일반인 등 1,000여

  • 함흥향교 / 咸興鄕校 [교육/교육]

    함경남도 함흥시(현재의 함흥시 동흥산 구역) 반룡대동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나, 1469년(예종 1)에 관찰사 이계손(李繼孫)이 문회서원(文會書院)의 전신인 장도회(長都會

  • 합 / 榼 [생활/식생활]

    음식을 담는 뚜껑 있는 그릇. 주로 여자 밥그릇으로 많이 사용하며, 국수나 떡국, 약식 등을 담는 데에도 사용한다. 큰 것은 밥통으로도 쓴다. 모양은 운두가 낮고 둥글넓적하다. 재료가 대개 목재이므로 물기 있는 반찬을 담기 위해 옻칠로 마무리되었으며, 의궤자료에는 은

  • 합강정선유가 / 合江亭船遊歌 [문학/고전시가]

    1792년(정조 16)에 제작된 작자 미상의 가사. 전라북도 순창과 남원 사이로 흐르는 적성강(赤城江) 부근의 합강정에서 전라감사 정민시(鄭民始)를 비롯한 여러 고을 관장(官長)들이 모여 호화로운 뱃놀이를 하는 광경을 보고 노래한 작품이다. 「합강정가」의 병서(並書)에

  • 합구금광명경석독구결 / 合部金光明經釋讀口訣 [언어/언어/문자]

    고려본 『합부금광명경』의 한문 원문을 우리말로 풀어 읽을 수 있도록 토를 단 책. 『금광명경(金光明經)』은 『인왕경(仁王經)』·『법화경(法華經)』과 함께 이른바 ‘호국삼부경(護國三部經)’으로 불리며 고려시대에 널리 유통된 대승경전이다. 한문으로 번역된 금광명경 3종 가

  • 합기도 / 合氣道 [예술·체육/체육]

    방어적인 무술로 관절에 거는 수와 급소지르기를 특기로 하는 호신술. 한국의 합기도는 8·15 광복 후 최용술(1899∼1986)이 일본에서 귀국해 서복섭의 도움으로 대구에서 도장을 열어 가르친 것이 시작이다. 최용술의 스승은 다케다(武田惣角)로 알려져 있다. 최용술은

  • 합성어 / 合成語 [언어/언어/문자]

    형태론적인 단어 분류의 하나. 둘 또는 그 이상의 단어나 어기(語基), 즉 실질형태소가 결합하여 이루어진 단어를 말한다. 인구어에서는 선행 요소에 연결형이 쓰이는 일도 있다. 둘 또는 그 이상의 형태소가 결합하여 이루는 단어, 즉 파생어를 포함하는 부류를 ‘복합어’라고

  • 합악 / 合樂 [예술·체육/국악]

    현행 전통 관현악에서 사용되는 악기 편성법. 합악이라는 용어는 오늘날 신규모 편성의 세악(細樂)과 대칭어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합악 편성의 현행 악곡들로 본령(本令)·해령(解令)·보허자(步虛子)·낙양춘(洛陽春)·정동방곡(靖東方曲)·유황곡(維皇曲)·정대업(定大業)·보태평

  • 합장 / 合葬 [사회/가족]

    한 개의 봉분 속에 하나 이상의 시신을 매장하는 것을 지칭하는 용어. 합장은 한 개의 봉분 속에 하나 이상의 시신을 한 묘혈(墓穴)에 나란히 매장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합장이라고 하더라도 한 묘혈에 나란히 매장하지 않고 그 묘혈의 풍수지리적 해석에 따라 묘혈을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