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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고부사 / 告訃使 [정치·법제/외교]

    조선시대 왕이 죽으면 이를 중국에 알리기 위하여 보내던 사신. 당시 왕이 죽으면 먼저 죽음을 알리고 새 왕의 즉위에 대한 중국측의 승인을 받는 것이 당시 조선의 임무였다. 사행의 구성은 부사가 없는 단사였다.

  • 고부인신정기 / 高夫人神政記 [종교·철학/신종교]

    증산대도회본부에서 이정립이 증산교 초기의 분파 과정을 서술하여 1963년에 간행한 증산교서. 증산교 초기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서적으로, 증산교의 전신인 증산대도회본부(甑山大道會本部)에서 1963년에 발간하였다. 134면. 프린트판. 1909년 증산교 창시자 강일순

  • 고부향교 / 古阜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정읍시 고부면 고부리에 있는 향교. 1403년(태종 3)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 및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597년 현재의 위치로 옮겨 중건하였다.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74호로 지정되어 있

  • 고분양태 / 고분양태 [예술·체육/공예]

    갓의 차양 부분을 500가닥의 살로 엮은 최상품의 갓양태. 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제12호. 고분양태는 ‘고운 양태’에서 유래된 말로 보이는데, 양태[涼太, 涼台]는 갓모자와 함께 갓을 구성하는 것으로, 햇빛 등에서 얼굴을 가려주는 차양 구실을 하는 부분이다. 갓양태

  • 고비고사리놀이 [생활/민속]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鶴山里) 일대에서 열리는 민속놀이. 현지에서는 ‘괴비고사리놀이’라고 한다. 이 놀이는 남도의 <강강술래>와 같이 원무(圓舞) 형태의 춤이라는 점이 주목되며, 그것도 나무하러 갔던 초동들이 묘 주위를 돌면서 놀이와 더불어 부르는 노래라는 점이

  • 고사 / 告祀 [종교·철학/민간신앙]

    집안의 안녕을 위해 가신(家神)들에게 올리는 의례. 최남선(崔南善)은 ‘고시레·고사·굿’을 같은 어원으로 보아 작은 의례를 ‘고시레’라고 하고, 고사는 굿의 규모는 아닌 중간 크기에 해당하는 의례라고 하였다. 장구를 울리고 무악(巫樂)을 갖추어 춤을 추는 것이 굿이라면

  • 고사리 [과학/식물]

    고사리과에 속하는 다년생 양치식물. 학명은 Pteridium aquilinum var. latiusculum (DESV.) UNDERW.이다. 고사리는 전세계에 큰 군락(群落:집단)을 만들어 자생하는 생활력이 왕성한 식물로서, 아시아지역에서는 매우 오래 전부터 식용되어

  • 고사리꺾기놀이 [생활/민속]

    고사리 꺾는 동작을 모방한 놀이. 주로 봄·가을, 특히 추석에 많이 행해지는 전국적인 집단놀이이다. 여자어린이와 처녀들 외에 간혹 남자어린이도 한다. 전라도 지방에서는 팔월 한가윗날 달 밝은 밤에 처녀들과 아낙네들이 모여 강강술래와 더불어 이 놀이를 한다. 손에 손을

  • 고사마 / 古斯馬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봉화 지역의 옛 지명. 757년(경덕왕 16) 통일신라에서 지방관제를 개혁할 때 서너 글자로 된 고을이름을 두 자로 된 지명으로 바꾸면서 옥마현(玉馬縣)으로 고치고 내령군(奈靈郡)에 예속시켰다. 고려 경종 때 지금의 이름인 봉화로 고쳤으며, 1018년(현종 9

  • 고사부리 / 古沙夫里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정읍을 중심으로 부안ㆍ고창 지역의 옛 지명. 군 밑에 평왜(平倭: 지금의 고부)ㆍ대산(帶山: 지금의 태인)ㆍ벽성(辟城: 지금의 김제)ㆍ순모(淳牟: 미상)ㆍ좌찬(佐贊: 미상) 등 5현이 있었다. 757년(경덕왕 16) 통일신라에서 지방관제를 개혁할 때 서너 글자

  • 고사신서 / 攷事新書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학자 서명응이 사대부와 관리 및 일반 선비들이 항상 기억해 두어야 할 사항을 기록하여 1771년에 편찬한 유서(類書). 15권 7책. 어숙권(魚叔權)의 『고사촬요 攷事撮要』를 대폭 개정, 증보한 것이다. 후기교서관인서체자본(後期校書館印書體字本)과 전사자본

  • 고사실기 / 孤査實紀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학자 문덕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4년에 간행한 시문집.실기. 1914년 문덕수의 11세손 문용(文鏞)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곽도(郭鋾)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조명서(曺明恕)·장석영(張錫英)·이긍현(李亘鉉)·하겸진(河謙鎭) 등의 발문이 있다.

  • 고사촬요 / 攷事撮要 [종교·철학/유학]

    1554년(명종 9) 어숙권이 편찬한 유서. 조선시대 사대교린을 비롯, 일상 생활에 필수 불가결한 일반 상식 따위를 뽑아 엮은 것이다. 어숙권의 원찬에서부터 1771년(영조 47) 서명응이 ≪고사신서≫로 대폭 개정, 증보하기까지 무려 12차에 걸쳐 간행되었다. 지역별로

  • 고산 / 高山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완주와 충청남도 논산 지역의 옛 지명. 757년(경덕왕 16) 고산으로 고쳐 전주도독부 관내 전주의 영현(領縣)이 되었다. 고려시대에는 그대로 전주목의 임내(任內)였으나, 1390년(공양왕 2) 감무관(監務官)을 두어 독립시켰다. 이 때 진례(進禮)의 진동현(

  • 고산구곡가 / 高山九曲歌 [문학/고전시가]

    1578년(선조 11)이이(李珥)가 지은 시조. 10수의 연시조로 작자가 43세 때 해주 석담(石潭)에 은거할 때 지었다. 『율곡전서(栗谷全書)』를 비롯하여 『악학습령(樂學拾零)』·『병와가곡집(甁窩歌曲集)』·『시가(詩歌)』·『악부(樂府)』(서울대학교본)·『청구영언(靑丘

  • 고산기후 / 高山氣候 [지리/자연지리]

    해발고도가 높은 산지에서 나타나는 기후. 고산기후는 열대고산기후와 온대고산기후가 있다. 남아메리카의 안데스산지와 아프리카의 아비시니아(Abyssinia) 고원이 전자의 대표적인 예이고, 로키산지와 히말라야 산지, 알프스산지는 후자의 대표적인 예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 고산문집 / 孤山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유장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75년에 간행한 시문집. 10권 5책. 필사본. 손자 재기(載基) 등이 편집해놓은 것을 1775년(영조 51) 현손 홍진(弘辰)·상진(象辰) 등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상정(李象靖)·정범식(丁範植)의 서문이 있다. 규장각

  • 고산문집 / 鼓山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임헌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83년에 간행한 시문집. 1883년(고종 20) 임헌회의 문인 전우(田愚) 등이 편집·간행했으며, 부록은 1932년 김종학(金鍾學)이 간행하였다. 1937년 이인구(李仁矩)가 『전재문집(全齋文集)』이라는 제목으로 석판본 2

  • 고산민란 / 高山民亂 [역사/근대사]

    1888년 함경도 고산역의 속역 초원(草原)에서 발생한 민란. 초원민란이라고도 한다. 이 난은 조선의 지배층이 외세에 대처하지 못하고 오히려 봉건적 수취를 강화한 데 대한 민중의 항거였다.

  • 고산별곡 / 孤山別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장복겸(張復謙)이 지은 시조. 모두 10수로 된 연시조이다. 1871년(고종 8)에 간행된 작자의 문집 『옥경헌유고(玉鏡軒遺稿)』 권3에 ‘가사(歌詞)’라고 하여 수록되어 있다. 장복겸은 전라북도 남원 출신으로 호는 옥경헌(玉鏡軒), 자는 익재(益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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