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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계집 / 端溪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인섭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6년에 간행한 시문집. 1966년 김인섭의 증손 김천수(金千洙)와 성재기(成在祺)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아들 김수로(金壽老)의 서문, 권말에 최홍락(崔弘洛)의 발문이 있다. 본집 권1·2에 시 401수,

  • 단구유고 / 丹邱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김영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8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908년(순종 2) 그의 아들 익술(翊述)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전우(田愚)의 서문과 권말에 이기회(李起晦)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 단구첩록 / 壇究捷錄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이온과 최국량이 명나라 왕명학의 병서 『등단필구』 가운데 요긴한 내용을 발췌하여 1655년에 편찬한 군서. 병서. 19권 10책. 현재 제1권(1책)이 결본되어 9책만 전한다. 권2의 권수(卷首)에 이온의 서(序)와 범례가 실려 있고, 권14의 첫머리에

  • 단궁잠오 / 檀弓箴誤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예기』 단궁편의 상례 내용에서 불합리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에대하여 논변한 예서. 6권 2책. 필사본. 1802년(순조 2)에 편정(編正)하였다. 『여유당전서(與猶堂全書)』 상례외편(喪禮外編)에 수록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에 공의중

  • 단성현 호적장부 / 丹城縣戶籍帳簿 [사회/촌락]

    조선 후기 경상도 단성현에서 호적식년(戶籍式年)을 당하여 조사된 관내(管內)의 호구(戶口)를 이(里)별로 정리, 정서하여 묶은 대장. 현재 32식년의 것 38책이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향교와 일본 가쿠슈인대학[學習院大學]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1980년 한국정신문화

  • 단암유고 / 端庵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정재련(1827~1903)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4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2책. 목활자본. 1914년 그의 손자 해대(海大)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이민영(李敏榮)·정운호(鄭雲灝) 등의 서문, 권말에 해대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

  • 단애집 / 丹崖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오명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94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2책. 필사본. 1794년(정조 18) 증손 경원(慶元)에 의해 간행되었다. 서문과 발문은 없다.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1책에 시·부·만(挽)·사(辭), 2책에 소·서(書)·제(題)·기

  • 단전 / 檀典 [종교·철학/대종교]

    대종교의 교육 지침을 서술하여 1914년에 출간한 교리서. 대종교교리서. 3권 1책. 연활자본. 1914년 홍갑표(洪甲杓)에 의하여 출간되었다. 권두에 홍갑표의 서문과 홍희경(洪憙敬)의 지가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상 16장, 권중 7장, 권하 7장으로 구성되

  • 단종실록 / 端宗實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제6대 왕 단종의 재위 기간 동안의 국정 전반에 관한 역사를 다룬 실록. 1452년 5월부터 1455년 윤6월까지 단종의 재위 3년 2개월 간의 국정 전반에 관한 역사를 다루고 있다. 14권 6책. 정식 이름은 ‘노산군일기(魯山君日記)’이다. 표지에는 ‘端宗

  • 단지문집 / 丹池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하협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4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표지에 ‘丹池實記(단지실기)’라고 쓰여 있으나, 서문과 판심에는 ‘단지선생문집’으로 되어 있다. 1904년 후손 계효(啓涍)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김도화(金道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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