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총 22,135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검색결과
통인노래 / 通引─ [문학/구비문학]
영남지방에 전승되는 서사민요. 처녀가 잃은 댕기를 통인이 주웠기에 댕기를 돌려 달라는 데서 수작이 시작된다. ‘댕기노래’라고도 할 만큼 댕기에 대한 묘사가 자세하다. 아버지가 감을 떠 오고, 어머니가 접었고, “우리 오빠 눈치 댕기, 우리 형님 입살 댕기”라고 노래한다
통정대부 / 通政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문신 정3품 상계의 품계명. 정3품 상계부터 당상관이라 하였고, 하계 이하를 당하관이라고 하였다.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가 제정될 때 정3품 상계는 통정대부, 하계는 통훈대부로 정하여져 ≪경국대전≫에 그대로 수록되었다.
통제사 / 統制使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서반 종2품 관직. 유래는 조선 초기의 수군절도사에서 비롯되었으며, 임진왜란 중인 1593년(선조 26) 이순신이 경상·전라·충청도의 삼도수군통제사로 제수되면서 시초가 되었다. 통제영은 고성에 두었고 경상우수사가 겸임하였으며, 삼남 수군을 통할하는 해상 방
통제중군 / 統制中軍 [정치·법제/국방]
구한말 수군의 고위관직. 충청, 전라, 경상도의 수군절도사 중에서 3도 수군을 통제하는 통제사는 경상우도의 수군절도사가 겸임하고 있었다. 1865년 중앙정부가 3도 해안방어의 임무를 총책임지는 요충지로서의 경상우도 통영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삼남지방의 통영곡은 일체 통영
통진향교 / 通津鄕校 [교육/교육]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에 있는 향교. 1127년(인종 5)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965년과 1966년에 각각 명륜당 및 부속건물을 대대적으로 보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정면 4칸, 측면 3칸의 대성
통천민란 / 通川民亂 [역사/근대사]
1889년초와 연말 두 차례에 걸쳐 강원도 통천군에서 일어난 민란. 이 난은 이방 김재연, 호장 김병희, 하리 김동혁 등이 재물을 약탈하고, 또 서로 부동(符同)하여 수향(首鄕) 윤직을 묶어놓고 구타함으로써 발생되었다. 두 차례에 걸친 통천민란은 이방, 호장, 하리 등
통천지 / 通川誌 [생활]
성책고문서(成冊古文書) 정묘년(丁卯) 작성. 작성자는 미상이다. 크기는 36.3 × 23.3cm이다. 내용은 표지 서명 아래 '정묘신비(丁卯新備)'를 기록하고, 통천(通川)의 위치, 관직, 산천, 풍속, 인물 등의 내용을 정리하여 정서한 것이다.
통천향교 / 通川鄕校 [교육/교육]
강원도 통천군 통천면 쌍학산(雙鶴山) 남쪽 기슭에 있는 향교. 조선 초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408년(태종 8)에 이작(李作)이 중수하였으며, 당시의 경내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동
통학경편 / 通學徑編 [언어/언어/문자]
1916년 신녕군(新寧郡) 참사인 황응두(黃應斗)가 편찬한 한자학습서. 2권 1책. 목판본. 경상북도 영천시의 혜연서루(蕙然書樓)에서 간행하였다. 어린이가 한자를 학습할 때 『천자문』이나 유합(類合)은 적합하지 않다고 보고, 새로운 물목명칭(物目名稱)을 중심으로 하여
통형동기 / 筒形銅器 [역사/선사시대사]
나무자루 끝 장식으로 사용된 속이 빈 통형 청동기. 모양은 길이 10∼20㎝, 직경 2∼3㎝의 원형 단면에 하단이 상단보다 다소 넓어지고 바닥은 평평한 원통형이다. 세로 방향으로 긴 4개의 투창을 한 단으로 하여 2단 혹은 3단을 만들고, 그 사이에 돌대를 장식하였다.
통훈대부 / 通訓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문신 정3품 하계의 품계명. 문산계에서는 정3품 상계인 통정대부 이상을 당상관이라 하고, 하계인 통훈대부 이하를 당하관이라 하였다.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가 제정될 때 정3품 상계는 통정대부, 하계는 통훈대부로 정하여져 ≪경국
퇴계선생동중족계입의 / 退溪先生洞中族契立議 [언론·출판]
저자 이황(1501-1570). 목판본. 책의 구성은 1책 42장이다. 이 책은 권수의 내용과 <주자증손여씨향약>이 합철되어 있다. 권수의 내용은 퇴계 이황의 동중족계의 입의와 향입약조의 서, 약조로 구성되어 있다.
퇴수서원 / 退修書院 [교육/교육]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 만사리에 있는 서원. 1757년(영조 33) 지방유림의 공의로 조박(趙璞)·조성복(趙聖復)·조견소(趙見素)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부여군 세도면 동사리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1868년(고
퇴호유고 / 退湖遺稿 [문학/한문학]
문인 이정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54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석인본. 아들 용성(用聖)이 편집, 간행하였다. 『퇴호유고』의 권두에 이용태(李用泰)의 서문이 있다. 권말에 용성의 발문이 있다. 권1은 부(賦) 3편, 시 36수, 소(疏) 14편, 책(策)
투란희 / 鬪卵戱 [생활/민속]
한식(寒食) 명절 때 행하여졌던 민속놀이. 이규보(李奎報)의 ≪동국이상국 집≫ 권1 고부(古賦) 고율시(古律詩)조에 <차운양교감 한식일요음 次韻梁校勘 寒食日邀飮>이라는 시에 단편적인 기록이 보인다. “살구꽃 만발한 늦은 봄 다가왔으니/서울 거리에 투란할 시기로다./술에
투전 / 鬪牋 [생활/민속]
여러 가지 그림이나 문자 따위를 넣어 끗수를 표시한 종이조각을 가지고 하는 노름. 남자들의 실내오락의 하나이다. 두꺼운 종이로 작은 손가락 너비 만하게 15㎝ 쯤 되도록 만들어 그 한 면에 인물·새·짐승·벌레·물고기 등의 그림이나 글귀를 적어 끗수를 표하고, 기름으로
투호 / 投壺 [생활/민속]
병을 일정한 거리에 놓고 그 속에 화살을 던져 승부를 가리는 놀이. 두 사람이 하거나 또는 편을 나누어 청·홍의 살을 병 속에 던져 넣은 후에 그 수효로써 승부를 결정한다. 조선시대에는 주로 궁중의 연회나 고관들의 기로연(耆老宴) 때 여흥으로 벌였다. 본래는 중국 당나
트루먼 독트린 / Truman Doctrine [정치·법제/정치]
1947년 3월 트루먼 대통령이 의회에서 선언한 미국 대외정책의 새원칙. 공산주의 세력의 확대를 저지하기 위해 자유와 독립의 유지에 노력하며, 군사적, 경제적 원조를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이 원칙은 마셜 플랜과 북대서양조약기구인 나토(NATO)로 구체화되었고, 이후 미
특별회심곡 / 特別回心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휴정(休靜)이 지은 불교가사.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모두 152행이다. 「회심곡」에서 파생된 가사로, 『석문의범(釋門儀範)』에 실려 있는 「별회심곡」과 내용이 같다. 다만, 『악부(樂府)』에 기록된 「특별회심곡(特別回心曲)」에는 끝에 ‘나무아미타불
특진관 / 特進官 [역사/근대사]
구한말 궁내부의 관리. 1895년 5월에 신설되었으며, 칙임으로 보하였다. 왕실의 전례와 의식에 관한 일을 포함하여 왕실사무에 대한 왕의 자문에 응하였다. 정원은 16인 이하였고, 봉급은 지불하지 않았다. 같은 해 11월 정원은 15인 이내로 축소 조정되었으며, 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