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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의 草記 [정치·법제]

    일본 군함이 인천항을 출발해 거문도, 소안도를 거쳐 제주로 간다는 통보를 해옴에 따라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에서 주사 이현상(李鉉相)을 임시로 파견하여 일본 군함에 함께 탑승하게 하는 일로 정보에 알린 초기 문서. 이 계문은 1888년부터 1895년 사이에 작성된 문서로

  • 통리군국사무아문 / 統理軍國事務衙門 [역사/근대사]

    구한말 군국기무와 편민이국(便民利國)에 관한 업무를 위해 설치한 중앙관청. 군국기무 및 외교통상문제를 총령하는 정부기관으로 1880년 말에 설치된 통리기무아문은 청나라의 제도를 참작하기는 하였으나 새로운 문물제도를 수용하려는 조선에 있어서 중요한 제도개혁이었다. 임오군

  • 통리기무아문 / 統理機務衙門 [정치·법제/법제·행정]

    1880년(고종 17) 12월 청나라 제도를 본떠 베푼 관청. 군국기밀과 일반정치를 두루 맡아보았다. 장관을 총리대신이라 하고, 그 밑에 12사를 두어 사무를 분담케 했으며, 각 사에는 당상관과 낭청을 두어 다스리게 했다. 12사는 사대, 교린, 군무, 변정, 통상,

  • 통리내무아문 / 統理內務衙門 [역사/근대사]

    1882년 편민이국(便民利國)에 관한사무를 관장하던 중앙관청. 백성의 편익을 도모하는 편민, 나라를 이롭게 하는 이국에 관한 사무를 맡은 통리내부아문은 청의 총리각국사무아문을 모방한 제도였다. 이 기구는 1882년 6월 임오군란으로 잠시 폐지되었으나, 7월 기무처라는

  • 통리아문 / 統理衙門 [역사/근대사]

    1882년 외교통상문제를 관장하던 관청. 외무아문이라고 하며, 외교일체의 사무를 판리하기 위하여 1882년 11월에 설치되었다. 관원은 판리사무에 조영하, 협판사무에 김홍집, 참의사무에 독일사람 묄렌도르프 등이었다. 이 관청과 함께 다음날에는 통리내무아문을 설치하였는데

  • 통문관지 / 通文館志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직관류(職官類) 김지남(金指南)등, 조선사편수회 편, 영인본, 조선총독부, 1944, 12권 2책. 사역원(司譯院)의 연혁과 중국 및 일본과의 외교 관계를 기록한 책이다. 목판본 경성제국대학장본을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朝鮮史料叢刊 第21》로 영인한

  • 통부 / 通符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의 야간통행증 또는 궁궐출입증. 1493년(성종 24) 통부라고 하였다. 둥근 모양으로, 한 면에는 ‘第次’, 다른 면은 ‘通符’라고 쓰여 있다. 이는 이조·형조·병조·의금부·한성부·5부·포도청의 입직관이 체번할 때 승정원으로부터 받는 부이다. 즉, 야간에 공

  • 통사 / 通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역원에 소속되어 통역의 임무를 담당한 역관. 4도목 취재(四都目取才)에서 상등으로 합격한 사람을 말하나 외국에 가는 사행(使行)에 따라가는 통역관을 통칭하기도 하였다. 이들의 주요임무는 외국사행을 따라가 통역에 종사하는 것이었으나 국용에 소요되는 서적·약재·

  • 통사랑 / 通仕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문신 정8품의 품계명.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가 제정될 때 통사랑, 무산계는 승의부위(承義副尉)로 정하여졌고, 그 뒤 ≪경국대전≫에 그대로 법제화되었다. 정8품에 해당하는 관직으로는 사록·설경·저작·대교·학정·부직장·부검·좌시

  • 통사론 / 統辭論 [언어/언어/문자]

    자립적 언어형식이 하나 이상 모여서 더 큰 자립적 언어형식을 이룰 때, 그 큰 언어형식을 ‘통사적 구성’이라 하며, 이러한 통사적 구성의 됨됨이, 그 성립과정과 그에 관련된 문제들을 다루는 문법의 한 분야. 통사론에는 문장성분으로서의 격(格)에 어떠한 종류가 있는가,

  • 통상사 / 通商司 [역사/근대사]

    1880년 통리기무아문 내 통상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설치한 관서. 중국을 비롯한 이웃나라들과의 통상업무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다. 설치 당시 통상당상에는 김보현과 김홍집이 임명되었다. 1881년 11월 통리기무아문의 기구가 12사에서 7사로 개편될 때에도 존속되었으며,

  • 통선랑 / 通善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문신 정5품 하계의 품계명.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 가 제정될 때 상계는 통덕랑, 하계는 통선랑으로 정하여져 ≪경국대전≫에 그대로 법제화되었다.

  • 통신사 / 通信使 [정치·법제/외교]

    조선시대 조선 국왕의 명의로 일본의 막부장군에게 보낸 공식적인 외교사절. 조선이 1403년(태종 3)에 명나라로부터 책봉을 받고, 그 이듬해 일본의 아시카가(足利義滿) 장군도 책봉을 받자, 중국·조선·일본 간에는 사대·교린의 외교관계가 성립되었다. 그러자 조선과 일본

  • 통신사 / 通信司 [역사/근대사]

    1896년 전화와 철도 등의 일을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서. 관원으로는 주임관인 장 1인, 판임관인 주사 1인을 두었다. 그리고 궁내부관 겸 전화과장 1인, 기사 1인, 주사 8인이 수시로 증감되었다. 그리고 철도과장 1인, 기사 1인, 주사 2인을 두었는데 철

  • 통신언어 / 通信言語 [언어/언어/문자]

    컴퓨터 통신 또는 인터넷의 온라인 상에서 이루어지는 언어의 총칭. 1990년대 이후 인터넷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온라인 상에서는 네티즌 특히, 엔세대(Network世代)라고 불리는 청소년들이 만들어 사용하는 언어가 통용되고 있다. 그 결과 통신하는 사람들 사이

  • 통어사 / 統禦使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삼도수군을 통어한 종2품 관직. 1633년(인조 11) 경기·충청·황해도의 삼도수군을 통어하도록 설치한 것이 그 시초이다. 통어영은 교동에 두었으며, 이후로 경기도수군절도사가 겸임하여 삼도의 해방 및 주사를 총괄하였다. 한 때 폐지되었다가 1789년(정조

  • 통역사 / 通譯士 [사회/사회구조]

    말로 표현된 어구를 한 언어에서 다른 언어로 바꾸어 전달하는 사람. 국제회의·토론회 및 기타 행사에서 동시적인 연설문의 구어적 번역문을 다른 참가자의 언어로 바꿔 제공하며, 토론회·협상·회의 등에 참석하여 발언 또는 연설내용을 듣고 제2언어로 바꾸어 전달한다. 전자음향

  • 통영향교 / 統營鄕校 [교육/교육]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에 위치하고 있는 향교. 1901년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자세한 기록은 전하지 않으며, 현재까지 4차례에 걸쳐 중수되었다. 경내의 건물로는 6칸의 대성전, 각 4칸의 동무(東廡)와

  • 통운록 / 慟殞錄 [생활]

    성책고문서(成冊古文書) 1775년 작성. 작성자는 안경증(安景曾)이다. 크기는 16.5 × 21.7cm이다. 내용은 안정복(安鼎福)의 부인 창녕성씨의 조객록(弔客錄)이다. 그 뒤에는 官과 관련된 것, 제사(祭祀)와 관련된 것 등이 실려 있다.

  • 통위영 / 統衛營 [정치·법제/국방]

    1888년 4월에 설치된 삼영(三營). 종래의 군제가 각 영에 분산되어 있어 경비부담이 많고 편제에도 모순이 많아 개편되었는데, 3영 가운데 중영으로서 친군오영의 우영, 후영, 해방영을 통합, 계승하였다. 1891년 2월에 새로운 군영인 경리청이 생기면서 통위영에 속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