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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자노래 / 快子─ [문학/구비문학]
사랑하는 남녀가 놀다가 소중한 쾌자가 째어지자 집에 가서 무엇이라고 변명할 것인가를 노래한 민요. 쾌자는 등솔이 길게 터지고 소매가 없는 옛날 전복(戰服)의 하나로, 소년들도 입었다. 쾌자를 비단으로 만드는 일이 많아 ‘금쾌자(錦快子)노래’라고 부르기도 한다. 옛날의
크리스마스 / Christmas [종교·철학/개신교]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 모든 교회와 성당에서는 예배와 미사를 드린다. 예수의 탄생에 대한 정확한 날짜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모든 가톨릭 교회와 대부분의 동방정교회, 프로테스탄트 교회는 12월 25일을 기념일로 정해서 지키고 있다. 다만 아르메니아 교회는 1월 6일
크리스찬아카데미사건 / ─事件 [사회/사회구조]
1979년 3월 9일 크리스찬아카데미 중간집단교육 간사들이 구속 기소된 공안사건. 1965년 5월 7일 창립된 ‘한국크리스찬아카데미’는 2000년 사단법인 ‘대화문화아카데미’로 개칭되었다. ‘한국크리스찬아카데미’의 전신은 1959년 강원용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큰사전 [언어/언어/문자]
한글학회가 엮은 종합적인 대규모 국어사전. 순우리말·한자말·외래어·관용어·사투리·은어(변말)·곁말을 비롯하여 고유명사·전문어·제도어·고어(옛말)·이두 등 총 16만 4125어휘를 수집하여 국어로 뜻풀이하였다. 이 책은 1929년 10월 31일 조선어사전편찬회가 조직되어
큰애기타령 / ─打令 [문학/구비문학]
처녀들이 나물 캐는 일 등을 하거나 소녀들이 놀이를 할 때 불리던 민요. 유희요의 일종으로 동요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내용은 각 지방의 처녀들이 돈벌러 나가는 것을 풍자와 해학적으로 읊은 것이 대부분이다. ‘큰애기’는 여자의 이름이 없을 때 큰 처녀를 부르는 애칭이다
타고남은재 / 타고남은재 [예술·체육/무용]
한국무용가 배정혜가 1977년 네 번째 창작발표회에서 선보인 작품. 조곡(組曲) 형태의 작품으로, 여기서 조곡이란 몇 개의 소곡이나 악장을 조합하여 하나의 곡으로 구성한 복합 형식의 기악곡을 말한다. 「타고 남은 재」는 기존의 공연예술로서 한국무용을 개량하는 선에서 더
타박네 [문학/구비문학]
전국적으로 불려지는 전래동요. 사친요(思親謠) 또는 추모요(追慕謠)로 분류되기도 한다. ‘다북(복)녀·따복녀·타박녀·다(따)북네·타복네’ 등 다양하게 불리며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1924년 엄필진(嚴弼鎭)이 지은 『조선동요집(朝鮮童謠集)』에는 ‘다북네·ᄯᅡ북네’라
타양서원 / 陀陽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조탑리에 있는 서원. 1741년(영조 17)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손홍량(孫洪亮), 김자수(金子粹), 유중엄(柳仲淹)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68년(고종 5) 대원군
타이항산전투 / 太行山戰鬪 [역사/근대사]
1941년부터 1943년 사이 조선의용대 화북지대가 중국 타이항산맥 일대에서 일본 침략군과 싸운 일련의 전투. 타이항 산맥은 보통 타이항산이라고도 일컫는데, 중국 북경의 남쪽에 위치한 허베이성(河北省)과 산시성(山西省) 경계에 있다. 화북지대는 1942년 7월 조선의용
타작 / 打作 [경제·산업/산업]
곡식의 이삭을 떨어 알곡을 거두는 일. 경기도 김포에서는 개흙을 덧깔아서 바닥을 높인 다음 두레패를 끌어다가 이 위에서 놀게 하여 바닥을 다졌다. 함경남도 안변에서는 원래 바닥을 두 치쯤 파고 모래가 섞이지 않은 흙으로 메운 다음 물을 뿌려 가면서 골고루 밟아 다졌으며
타주 / 打柱 [예술·체육/무용]
불교의식 무용의 하나. 수행을 다짐한다는 뜻을 지닌 춤이다. 즉, 불교에서 중요 수행법인 팔정도(八正道)를 표시한 팔각의 기둥을 세워놓고, 두 사람이 마주보고 오른손에 잡은 채로 기둥을 두들기며 그 주위를 도는 춤이다.팔정도란 법을 바르게 보는 정견(正見), 생각할 바
탁구 / 卓球 [예술·체육/체육]
직사각형의 평면코트 중앙에 네트를 치고 라켓을 이용하여 공을 네트 위로 주고 받으며 승패를 겨루는 경기. 경기의 종류는 개인전과 단체전이 있다. 개인전에는 단식·복식·남녀혼합복식이 있고, 단체전에는 4단식 1복식·5단식 2복식 등이 있다. 좁은 장소에서 적은 인원으로도
탁문군 / 卓文君 [문학/고전산문]
궈모뤄(郭沫若, 1892∼1978)가 지은 중국 현대 희곡 『탁문군(卓文君)』의 번역본. 한글필사본. 1책. 필사자 미상. 궈모뤄가 지은 중국 현대 희곡 『탁문군』을 번역한 책이다. 궈모뤄는 1923년 2월에 작품을 완성하고, 5월 계간지 『추앙자오(創造)』에 게재하였
탁지부 / 度支部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말기 재무행정을 관장하던 중앙관청. 1895년(고종 32) 8아문을 7부로 개편할 때 탁지아문을 개칭한 것으로, 정부의 재무를 총괄하고 회계·출납·조세·국채·화폐·은행 등에 관한 일체 사무를 관장하며 각 지방의 재무를 감독하던 중앙관청이다. 소속 기관으로는 사세국
탁지아문 / 度支衙門 [역사/근대사]
구한말 국가 재무를 총괄하였던 중앙행정관청. 1894년에 갑오개혁이 추진되면서 6월 28일 군국기무처의 의안에 따라 궁내부와 의정부로 나누고 의정부 아래 8아문을 설치, 7월 20일부터는 아문관제에 따라 직무를 관장하도록 하였다. 탁지아문은 구제도 아래서의 호조, 친군
탄궁가 / 嘆窮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정훈(鄭勳)이 지은 가사.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모두 41행이며, 그의 문집 『수남방옹유고(水南放翁遺稿)』에 전한다. 표제 그대로 시인 정훈의 가난한 생활상을 소재로 안빈낙도(安貧樂道)함을 그린 작품이다. 이 가사의 구성은 6단으로 이루어졌다. 제
탄력도위 / 殫力徒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서반 종9품의 토관계. 이 관계에 해당되는 관직은 부여용(副勵勇)으로 영흥부의 진북위에 4인, 평양부의 진서위에 5인, 영변대도호부의 진변위, 경성도호부의 진봉위, 의주목의 진강위에 각각 5인, 회령경원도호부의 회원위, 종성·온성·부령·경흥도호부의 유원위,
탄로가 / 嘆老歌 [문학/고전시가]
고려 말에 우탁(禹倬)이 지은 시조. 모두 3수로 늙음을 한탄한 주제를 담고 있다. 작자가 충선왕의 패륜을 극간하다가 진노를 입어 예안에 은거하면서 학문을 닦고 후진을 양성하며, 새로 들어온 주자학을 연구하다 보니 어느덧 백발이 되어 인생의 늙음을 안타까워하여 읊은 것
탄로가 / 歎老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신계영(辛啓榮)이 지은 연시조. 모두 3수. 작자의 문집인 『선석유고(仙石遺稿)』에 수록되어 있다. 작품 제목 그대로 늙음을 한탄한 노래이다. 첫째 수는 철없는 아이와 서정적 자아로서의 늙은 ‘나’를 설정하여, 아이가 늙은이의 백발을 비웃지만 자신의 체험으
탄만집 / 탄만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이용휴의 시·서(序)·기·발 등을 수록한 시문집. 1권 1책(총 80장). 필사본. 서(序)·발(跋)이 없어 필사자와 필사연대를 알 수 없다. 이 책에 실린 문(文)은 그의 자손인 돈형(敦衡) 소장 7권 7책(6∼12권)의 필사본 『혜환잡저 惠寰雜著』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