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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취란방기 / 翠蘭芳記 [문학/고전산문]

    작자 미상의 신소설. 국문필사본. 1906년에 필사된 단편소설집 『오옥기담(五玉奇談)』에 실린 작품 중의 하나로, 취란부부의 고행담과 성공담을 엮은 소설이다. 이 작품은 취란의 아름다운 행실을 그린 각고담(刻苦談)으로, 서민생활의 한 정신적 이상을 그리고 있다. 취란은

  • 취미삼선록 / 翠薇三仙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2책. 국문필사본. 한국학중앙연구원과 일본 덴리대학[天理大學] 도서관에 각각 소장되어 있는데, 그 내용은 동일하다. 후한(後漢)의 광무제(光武帝), 폐비 곽후와 계비 음후, 그리고 그 자녀들이 등장인물로 설정된 것으로 볼 때, 이 작품은

  • 취봉서원 / 鷲峰書院 [교육/교육]

    황해도(현재의 황해남도) 안악군 안악읍에 있었던 서원. 1589년(선조 22)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주자(朱子)와 이이(李珥)를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97년(숙종 23)에 ‘취봉(鷲峰)’이라 사액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 취사집 / 炊沙集 [종교·철학/유학]

    이여빈의 문집. 목판본, 서:정중원(1721), 이인행(1824), 유심춘(1831), 발:권두경(1704), 채헌징(1711), 김홍제(1724), 후지:이징도(1725), 채헌징(1712), 6권 3책. 권1·2에 부 2편, 시 78수, 표·책 각 1편, 소 4편,

  • 취성당유고 / 醉醒堂遺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정시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75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875년(고종 12) 정시연의 후손 정유규(鄭裕奎)와 정유석(鄭裕錫)이 편집하고 간행하였다. 권두에 후손 정문승(鄭文升)의 서문이 있으며, 발문은 없다. 권1은 시 53수,

  • 취승루 / 取勝樓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30권 30책. 국문필사본. 소창의 가문을 중심으로 하여 두 딸 난염·혜염과 아들 원, 그리고 각각 혼인관계로 맺어지는 설현·경원량·이장원의 가문에 얽힌 다단한 사건으로 구성된다. 장회(章回) 형식의 가문소설(家門小說)의 한 작품이다. 이

  • 취유부벽정기 / 醉遊浮碧亭記 [문학/한문학]

    조선 초기에 김시습(金時習)이 지은 한문소설. 원본은 전하지 않고 일본 동경에서 목판본으로 간행된 작자의 단편소설집 『금오신화 金鰲新話』에 실려 있다.「취유부벽정기」는 기자조선의 도읍지로 알려진 평양을 배경으로 하여 한 남자 상인과 죽어서 선녀가 된 기자(箕子)의 딸

  • 취은일고 / 醉隱逸稿 [종교·철학/유학]

    송덕부의 문집. 목판본, 2권 1책. 권상에는 60여 수의 시를 비롯하여 2편의 제문을 비롯하여 모두 7편의 제문이 수록되어 있다. 권하는 부록으로 이재관이 지은 저자의 행장을 비롯하여 정종로가 지은 저자의 묘지명이 수록, 강용량 등 40여 명이 지은 만사와 강용량 등

  • 취재 / 取才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하급 관리를 채용하기 위해 실시한 과거. 취재에는 수령·외교관·역승·도승·서제·음자제·녹사·도류·서리를 선발하는 이조취재와 의학·한학·몽학·왜학·여진학·천문학·지리학·명과학·율학·산학을 전공한 기술관 및 화원·도류·악생·악공을 선발하는 예조취재가 있었다.

  • 취지재집 / 吹篪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위경의 문집. 석판본, 서: 이만좌(1972). 김황(1973), 발:조성학(1973), 4권 2책. 조성학은 이만좌와 김황에게 부탁하여 서문을 짓고, 자신이 발문을 지었다. 권1은 시 82제 141수가 있고, 권2는 만사 18제 21수, 서 12편이 있다. 권3에는

  • 취취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필사본. 낙질본. 본래는 2책 이상의 분량일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제1권의 1책만이 남아 있다. 표지에는 ‘ᄎᆔᄎᆔ전’이라는 제목과 함께 “경ᄌᆞ 삼월 십일일 ᄀᆡ졔”의 기록이 있다. 그리고 작품의 말미의 “니몽우전 권지니 각셜 하회를

  • 측우기 / 測雨器 [과학/과학기술]

    세종대(재위 1418~1450)에 발명되어 사용한 조선시대의 공식적인 우량 측정 기구. 1440년을 전후하여 발명되어 1442년(세종 24)부터 20세기 초 일제의 통감부에 의해 근대적 기상관측이 시작될 때까지 조선 왕조의 공식적인 우량 관측기구로 사용된 도구로, 현대

  • 치당태평송 / 致唐太平頌 [문학/한문학]

    650년(진덕여왕 4) 신라 진덕여왕이 당나라 고종에게 보낸 한시. 오언고시로 『삼국사기』 권5와 『동문선』 권4에 수록되어 있는데, 『동문선』에는 무명씨 작이라고 되어 있다. 당나라의 태평성대를 기리는 내용의 작품으로 사대외교상(事大外交上) 당의 환심을 사기 위해 보

  • 치맛바람 [사회/사회구조]

    여성의 어떤 극성스러운 사회적 활동을 가리키는 말. 글자대로 풀이하면, 치마를 입고 움직여서 생기는 서슬, 또는 옷을 정식으로 갖춰 입지 않고 치마저고리 정도만 걸치고 나서는 여인의 차림새를 뜻한다. 이는 여인이 치맛바람을 일으키며 설친다는 평범한 어원에서 비롯한 것이

  • 치부설화 / 致富說話 [문학/구비문학]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내용의 설화. 많은 사람이 부자가 되었으면 하는 희망을 오랫동안 지녔으므로 이에 해당하는 설화가 적지 않다. 그러나 구성상의 묘미가 있어 흥미롭게 받아들여지고 널리 전해질 수 있는 이야기라야 실화가 아닌 설화로 정착되기에 치부설화의 유형은 몇

  • 치사가 / 致仕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선조 때 송순(宋純)이 지은 시조. 모두 3수. 1569년(선조 2) 작자가 77세 때 우참찬벼슬을 그만두고 담양으로 내려갈 때의 심정을 곡진하게 노래하였다. 작자의 문집 『면앙집(俛仰集)』 권4 잡저에 한역으로 수록되어 있다. 첫째수는 각종 가집(歌集)에 작자

  • 치산가 / 治産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고종 때 신재효(申在孝)가 지은 단가. 지은 연대는 미상이나 70세 이후에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단가란 광대가 본격적인 소리를 시작하기 전에 우선 목을 풀어보느라고 간단히 부르는 소리를 이르는 말로 작가는 이 작품에서 치산의 길을 퍽 소박한 수법이면서도 실천적이

  • 치산서원 / 鵄山書院 [교육/교육]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만화리에 있는 서원. 서원의 기원은 신라시대 충신 박제상(朴堤上)의 처를 제사지내기 위해 신라시대 경주 묵장산(墨匠山)의 치술령(鵄述嶺)이라는 고개에 세워졌던 ‘신모사(神母祠)’에서 출발하였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1745년(영조 21)에 영해박

  • 치생요람 / 治生要覽 [경제·산업/산업]

    조선 중기 강와(强窩)가 지은 식품과 농사에 관한 책. 필사본. 상하 2권 1책. 상권에는 각종 음식을 비롯하여 소곡주(小麯酒) 등 15종의 술과 솔잎·느릅나무 껍질 등 18종의 구황식품(救荒食品), 식초, 각종 장(醬) 종류 등의 가공 및 이용법을 풀이하고 있다. 또

  • 치술령곡 / 鵄述嶺曲 [문학/고전시가]

    신라 눌지왕 때 지어진 작자 미상의 노래. 가사는 전하지 않으며, 창작동기만이 『증보문헌비고』 권106 악고(樂考) 17에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다. 눌지왕 때 박제상(朴堤上)이 왜국에 사신으로 가서 돌아오지 않자, 그 처가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그리워하다가, 세 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