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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상훈언해 / 御製常訓諺解 [언어/언어/문자]

    1745년(영조 21) 영조가 세자와 후세 임금들에게 내린 교훈서. 현재 전하고 있는 『어제상훈』(목판본, 22장)을 언해하여 간행한 것이다. 체재는 한문으로 된 본문과 그것을 언해한 부분으로 되어 있는데, 한문 본문에는 토를 달고 본문이나 언해한 부분의 한자에는 모두

  • 어제조훈언해 / 御製祖訓諺解 [언어/언어/문자]

    ≪어제조훈≫을 언해한 책. 1책. 필사본. ≪어제조훈≫은 조선 후기 영조가 세손인 정조에게 준 10가지 조목의 훈사(訓辭)를 간행한 책이다. 본문 서두에는 선왕들의 위업이 매우 힘든 것인데 나이 71세가 된 나(영조)와 나이 어린 너(정조)밖에 없어, 종사의 일이 걱

  • 어제친정갱진첩 / 御製親政賡進帖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영조가 친정을 기념하여 지은 시에 신하들이 화답한 시를 모은 시첩. 친정은 임금이 직접 행하는 정치 또는 인사행정을 의미는 것으로, 도목정사(都目政事)라고도 한다. 갱진(賡進)은 임금이 지은 시구에 화답하는 시를 적어 임금에게 바치던 일을 말한다. 이 갱진

  • 어제훈서언해 / 御製訓書諺解 [언어/언어/문자]

    1756년(영조 32)에 영조가 써서 간행한 교훈서. 1권 1책. 이 책은 원래 한문으로 된 『어제훈서』(1756)를 언해한 것으로 생각되는 바 현전하는 한문본은 목판본으로서 권말에 서명응(徐命應)의 발문이 있다. 이 언해본의 내용은 성도교(性道敎)에 대한 설명과 훈

  • 언간독 / 諺簡牘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 한글 편지의 서식(書式)을 모은 책. 1책. 한글목판본. 상편에서는 일반 가족과 이웃 사이, 하편에서는 신부가 올리는 문안지(問安紙) 계통을 주로 다루었다. 편지마다 봉투의 서식을 앞에 싣고, 다음에 사연의 본문과 맺음말을 격식에 따라 예문을 제시하였다. 편

  • 언문고시 / 諺文古詩 [문학/고전시가]

    19세기 후반에 한시·가사·풀이·소설·민요·생활지혜 등을 국문으로 필사하여 만든 노래책. 한시(고시)·가사·풀이·소설·민요·생활지혜 등 다양한 분야의 운문들과 산문들을 낭송하기 편하게 토를 달아 국문으로 필사한 문헌이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의 제목은 ‘십구수, ᄇᆡᆨ두

  • 언문지 / 諺文志 [언어/언어/문자]

    1824년(순조 24) 유희가 지은 한글 및 한자음 관계 연구서. 유희는 박성원이 『화동정음통석운고(華東正音通釋韻考)』의 범례와 책 끝에서 언급한 ‘언문초중종삼성변(諺文初中終三聲辨)’ 등을 바탕으로 하여, 『언문지』 전반에 걸쳐 한자음을 제대로 표기할 수 있는 한글이

  • 언사 / 諺詞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의 문신 이운영과 그의 아들 이희현의 국문가사집. 조선 후기 경종(景宗)~정조조(正祖朝)의 문신 이운영(李運永, 1722~1794)의 「착정가(鑿井歌)」·「순창가(淳昌歌)」·「수로조천행선곡(水路朝天行船曲)」·「초혼사(招魂詞)」·「세장가(說場歌)」·「임천별곡(林

  • 여요전주 / 麗謠箋注 [언어/언어/문자]

    양주동(梁柱東)이 고려시대 가요를 주해한 주석서. 이 책은 저자가 서문에서 밝혔듯이, 1942년 박문서관(博文書館)에서 펴낸 신라향가를 주석한 ≪조선고가연구 朝鮮古歌硏究≫의 속편이며, 주석의 대부분은 8·15광복 이전에 집필하여 발표한 것을 수합하여 증보하고 보완한 것

  • 여자초학 / 女子初學 [문학/고전산문]

    1797년(정조21)에 김종수(金宗壽)가 지은 계녀서(誡女書). 1책. 국문 필사본. 저자는 김성일(金誠一)의 9대 주사손(主祀孫)이다. 첫머리에 저술 동기가 쓰여 있고 끝 부분에 발문(跋文)이 있으며, 국문을 흘림체로 썼는데 드물게 보는 명필이다. 내용은 분장(分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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