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제도 총 2,13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제도
부여맹 / 副勵猛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서반 종8품의 토관직. 영흥부의 진북위에 3인, 평양부의 진서위에 4인, 영변대도호부의 진변위에 3인, 경성도호부의 진봉위에 3인, 의주목의 진강위에 3인, 회령도호부·경원도호부의 회원위에 3인, 종성도호부·온성도호부·부령도호부·경흥도호부의 유원위에 2인,
부여용 / 副勵勇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서반 종9품의 토관직. 영흥부의 진북위에 4인, 평양부의 진서위에 5인, 영변대도호부의 진변위에 5인을 두었다. 또 경성도호부의 진봉위에 5인, 의주목의 진강위에 5인, 회령도호부·경원도호부의 회원위에 5인, 종성도호부·온성도호부·부령도호부·경흥도호부의 유원
부여정 / 副勵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서반 종7품의 토관직. 영흥부의 진북위에 2인, 평양부의 진서위에 3인, 영변대도호부의 진변위에 2인, 경성도호부의 진봉위에 2인을 두었다. 그리고 의주목의 진강위에 1인, 회령도호부·경원도호부의 회원위에 1인, 종성도호부·온성도호부·부령도호부·경흥도호부의
부여직 / 副勵直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서반 종5품의 토관직. 영흥부의 진북위에 1인, 평양부의 진서위에 1인, 영변대도호부의 진변위에 1인, 경성도호부의 진봉위에 1인을 두었다.
부용창 / 芙蓉倉 [경제·산업/경제]
고려시대에 전라남도 영광에 설치되었던 조창. 부용창에서는 인근 고을의 세곡을 수납, 전라도·충청도·경기도 연해안의 수로를 이용하여 예성강 입구의 경창(京倉)으로 운송하였다. 부용창에는 세곡을 운송하기 위하여 적재량이 1천석인 초마선(哨馬船) 6척이 비치되어 있었고,
부원수 / 副元帥 [정치·법제/국방]
고려시대의 군사지휘관. 1374년(공민왕 23) 탐라를 정벌할 때 양광·전라·경상도도통사 최영의 지휘 아래 양광도·경상도·전라도의 상원수와 부원수를 각각 1인씩 배속시키면서 원수직을 상설직으로 개편하였다. 이때 상원수와 부원수는 도명을 관칭하며 해당 도에서 징발한 군
부위 / 副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의빈부의 정3품 당상관직. 군주, 즉 왕세자의 적실을 취한 사람이 처음으로 받는 벼슬이다. ≪경국대전≫에서는 다시 당송제로 돌아가 도위의 호를 사용하게 되니, 공주에게 장가든 자는 종1품의 위를, 옹주에게 장가든 자는 종2품의 위를, 군주에게 장가든 자는 부
부유수 / 副留守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옛 도읍지의 행정을 담당하기 위해 설치하였던 관직. 개경을 제외한 서경·동경·남경에 설치하여 3경이라고 불렀다. 서경은 태조 원년에 평양대도호부를 설치하였다가 성종 14년에 3품 이상의 지서경유수사를 두고 그 다음으로 4품 이상의 부유수를 두었다. 동경은 성
부윤 / 府尹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지방행정구역의 단위인 부의 장관직. 원래 고려시대부터 있었으며 평양·한양·경주에 두어졌다. 조선시대에는 종2품의 문관이 임명되었는데, 부윤이 두어진 지역별로 그 설치시기가 일정하지 않다. 한양은 경도가 되어 승격하였으며, 1403년(태종 3)에 전주,
부응교 / 副應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홍문관의 종4품 관직. 정원은 1인이었다. 1470년(성종 1) 예문관을 확장하여 혁파되었던 집현전의 기능을 부활시키면서 처음 설치되었고, 1478년 홍문관이 예문관에서 분리, 개편되면서 그대로 정제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