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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구수요어 / 口授要語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최남두가 『사서』 등에서 중요한 구절을 모아 엮은 유학서. 『구수요어』의 구성은 권1이 「학(學)」, 「지행(知行)」, 「도(道)」, 「군자(君子)」라는 주제로, 권2는 「인(仁)」, 「예(禮)」, 「효(孝)」, 「붕우(朋友)」, 「공자(孔子)」라는 주제
구슬치기 [생활/민속]
유리구슬을 땅에 던져놓고 다른 구슬로 맞혀서 따먹는 남자아이들의 놀이. 놀이 방법은, 첫째 두세명이 가위바위보 하여 진 사람이 적당한 곳에 구슬을 던져놓으면, 이긴 사람은 가운뎃손가락 손톱과 엄지손가락 바닥으로 자기 구슬을 퉁겨서 상대편 구슬을 맞히거나(장소가 좁을 때
구시급무 / 救時急務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이성시가 조정 시책에 관해 건의한 내용을 1675년에 기록한 역사서. 1책. 필사본. 저자는 인조와 숙종대에 걸쳐 여러 지방의 수령을 지내는 동안 직접 보고 들은 민중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으로 숙종에게 건의한 시무책(時務策)이다.‘구시급무’란 어려
구암문집 / 懼庵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이수인의 시·서(書)·기·발 등을 수록한 시문집. 9권 5책. 목판본. 간행연도는 미상이다. 권두에 이휘령(李彙寧)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이종상(李鍾祥)의 후서(後敍)가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3에 시, 권4에 소 2편, 서(書
구암문집 / 懼菴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신입인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8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석인본. 1978년 6대손인 근수(根洙)·안수(安洙)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유현우(柳賢佑)의 서문과 권말에 안수·정동락(鄭東洛)의 발문이 있다. 계명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
구암문집 / 究庵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이광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6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2책. 석인본. 1966년 후손들이 편집, 간행하였고, 권말에 후손 종기(宗基)의 발문이 있다. 벽진이씨 부산화수회에 있다.권1에 시 16수, 권2에 서(書) 88편,
구암문집 / 龜巖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경장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2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942년 12세손인 동건(東建)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준필(宋浚弼)과 장윤상(張允相)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준규(俊奎)·상해(商海)·동건의 발문이 있다. 국립
구암별집잡저 / 苟菴別集雜著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신응조의 「사유」·「민업」으로 구성된 문집. 1권 1책. 필사본. 표제는 ‘구암유속문(苟菴諭俗文)’이라 되어 있고, 겉표지 뒷면에 저자의 생애를 간단히 기록하였다. 이 책은 「사유 士諭」·「민업 民業」의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사유」는 강원도관
구암서원 / 龜巖書院 [교육/교육]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서원. 1675년(숙종 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서침(徐沈)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연구산(連龜山) 기슭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18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고 서거정(徐居正)을 추가배향하였으며, 1741년에 서성(徐渻),
구암서원 / 龜巖書院 [교육/교육]
서울특별시 강동구 암사동 굴바위마을에 있었던 서원. 1667년(현종 8)에 광주(廣州)지방 유림의 공의로 이집(李集)·이양중(李養中)·정성근(鄭誠謹)·정엽(鄭曄)·오윤겸(吳允謙)·임숙영(任叔英) 등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서 원우를 창건하고 위패를 모셨다.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