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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은니묘법연화경 / 紺紙銀泥妙法蓮華經 [종교·철학/불교]
1330년 『묘법연화경』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 (1) 국보 제234호. 7권 7첩. 리움미술관 소장. 1330년(충숙왕 17) 당시 홍산군(鴻山郡)의 호장(戶長)으로 있던 이신기(李臣起)가 아버지의 장수(長壽)와 돌아가신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빌기 위해
감지은니묘법연화경 권1 / 紺紙銀泥妙法蓮華經卷一 [종교·철학/불교]
1422년 『묘법연화경』 7첩 중 권1의 1첩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사경. 보물 제269-1호. 구마라집(鳩摩羅什)이 번역한 묘법연화경 7권본의 사경으로, 푸른색의 쪽빛 물감을 들인 감지(紺紙)에 금물감으로 변상도를 그리고 본문은 은물감으로 글을 썼다.
감지은니묘법연화경 권3 / 紺紙銀泥妙法蓮華經卷三 [종교·철학/불교]
1422년 『묘법연화경』 7첩 중 권3의 1첩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사경. 보물 제269-3호. 구마라집(鳩摩羅什)이 번역한 묘법연화경 7권본의 사경으로, 쪽빛 물감을 들인 감지(紺紙)에 금물감으로 변상도를 그리고 본문은 은물감으로 글을 썼다. 병풍처럼
감지은니묘법연화경 권7 / 紺紙銀泥妙法蓮華經卷七 [종교·철학/불교]
1386년 『묘법연화경』 권7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 『묘법연화경』은 석가모니의 40년 설법을 한데 모아 요약한 경전으로, 법화사상을 담고 있는 천태종(天台宗)의 근본 경전이다. 흔히『법화경』이라고 하며, 가장 널리 알려진 대승 경전 중 하나이다. 우리
감지은니미륵삼부경 / 紺紙銀泥彌勒三部經 [종교·철학/불교]
1315년 『미륵삼부경』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 3권 1첩. 보물 제1098호. 미륵삼부경은 관미륵보살상생도솔천경(觀彌勒菩薩上生兜率天經, 일반적으로 彌勒上生經이라 칭함.)·미륵하생경(彌勒下生經)·불설미륵성불경(佛說彌勒成佛經) 등 미륵신앙의 3대경전이다.
감지은니보살선계경 권8 / 紺紙銀泥菩薩善戒經卷八 [종교·철학/불교]
1280년 『보살선계경』 권8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 권8. 1권 1축. 보물 제740호. 구나발마(求那跋摩)가 한역한 『보살선계경』 9권 가운데 제8권으로 권수에 변상도(變相圖)가 그려져 있지 않은 것이 흠이나, 정성이 깃들여진 우수한 사경이다.권말에
감지은니불공견삭신변진언경 권13 / 紺紙銀泥不空羂索神變眞言經卷十三 [종교·철학/불교]
1275년 『공견삭신변진언경』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 국보 제210호. 1권(권13) 1축. 이 사경은 보리유지(菩提流志)가 한역한 『불공견삭신변진언경』 30권본 가운데 권13으로, 충렬왕이 즉위한 뒤 발원하여 은자대장도감(銀字大藏都監)에서 사성하게 한
갑산군읍지 / 甲山郡邑誌 [지리/인문지리]
1889년에 편찬된 함경남도 갑산군 읍지. 1책. 필사본. 크기는 34.8㎝×24.6㎝이다. ‘甲山郡守之印(갑산군수지인)’이라는 도장이 찍혀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관직·고적(古蹟)·단유(壇遺)·서원·읍계도로(邑界道路)
갑신일록 / 甲申日錄 [역사/근대사]
김옥균이 갑신정변에 관해 기록한 실기. 한문으로 된 일기체로서 총 1만9400여자에 이르며 1885년 후기에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김옥균은 갑신정변에서 실패한 후 일본에 망명해 있는 동안 정변의 주역으로서 자신이 체험한 사실을 후세에 남기겠다는 책임감은 물론, 갑신정변
갑오동학란과전봉준 / 甲午東學亂─全琫準 [역사/근대사]
일제강점기 역사학자 장도빈이 동학과 농민전쟁의 발생배경·전개과정·실패원인 등에 관해 수록한 천도교서. 1926년 서울덕흥서림(德興書林)에서 출판되었다. 1937년 조선총독부에 의하여 치안상 이유로 출판금지당하였다가 1945년『한국말년서』 3권 중 하권으로 재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