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문헌 > 연속 간행물 총 9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 연속 간행물
가산불교대사림 / 伽山佛敎大辭林 [종교·철학/불교]
1982년 가산불교문화연구원에서 150,000여 불교 술어를 집대성하여 편찬한 사전.불교종합대백과사전. 가산(伽山) 이지관(李智冠, 1932∼2012)이 이끄는 가산불교문화연구원이 15만여 불교 술어를 집대성하여 간행한 불교종합대백과사전이다. ‘일반불교 및 한국불교 술
가정잡지 / 家庭雜誌 [언론·출판/언론/방송]
1906년 유일선이 가정주부를 대상으로 창간한 잡지.여성잡지·국문잡지. A5판. 표지는 ‘가뎡잡지’로 되어 있다. 1906년 6월 유일선(柳一宣)이 상동청년학원(尙洞靑年學院)내의 가정잡지사에서 50면 내외로 발행하기 시작하여 8월 통권 3호로 종간하였다. 가정주부를 위
가정잡지 / 家庭雜誌 [언론·출판/출판]
1907년 신채호가 가정 중심의 개혁을 위하여 창간한 잡지.월간잡지. 신채호(申采浩)가 발행한 계몽성을 띤 잡지로서, 1907년 7월 25일 창간하여 1908년 8월 25일 통권 7호로 종간하였다.단순히 가정계몽이나 교양에만 그친 것이 아니라 정치·경제·과학·사회 등
가톨릭소년 / 가톨릭少年 [종교·철학/천주교]
1936년 천주교 연길교구에서 창간한 월간지. 간도의 용정 본당에서 발행되었다. 발행인은 아펠만(Appelmann) 신부, 주간에 김구정, 편집인은 황덕영이 맡았다. 당시 연길교구에는 용정 본당에서 처음 창설된 '탈시시오소년회'가 교구단위로 확산되고 있었는데, 1931
가톨릭신문 / 가톨릭新聞 [종교·철학/천주교]
1927년 4월 1일, 천주교에서 창간한 주간지. 대구대교구의 가톨릭신문사에서 매주 일요일에 발행되었는데, 1927년 대구교구 청년연합회에서는 월간지로 <천주교회보>를 창간하였다. 천주교회보는 1953년 <가톨릭신보>, <가톨릭시보>로 개칭되었다가 1980년에 <가톨릭
가톨릭조선 / 가톨릭朝鮮 [종교·철학/천주교]
1934년에 천주교 평양교구에서 창간했던 월간지. 창간 당시의 제호는 <가톨릭연구강좌>였으나 1934년에 <가톨릭연구>로 바뀌었고, 1937년에 <가톨릭조선>으로 개칭되었다. 초기 <가톨릭조선>의 내용은 교리, 전례, 성서해설 등 신앙과 관련된 것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가톨릭청년 / 가톨릭靑年 [종교·철학/천주교]
가톨릭청년사에서 1936년 6월에 창간하여 발간했던 가톨릭 월간지. 1933년 3월 서울, 대구를 비롯한 5개 교구의 교구장들은 주교회의를 통해서 각 교구별로 간행되고 있는 출판물을 통제하기 위해, <천주교회보>와 <별>을 폐간하고 <가톨릭청년>을 6월에 발간하였다.
감리회보 / 監理會報 [언론·출판/언론/방송]
경성 기독교 조선감리회 총리원이 1933년 1월 20일에 국한문을 섞어 2-4단으로 내리 편집하여 매월 발행한 감리교단의 기관지. 총리사의 편지, 소식, 지방통신, 만주통신, 교육국통신, 부담금에 대하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벽 / 開闢 [언론·출판]
1920년 6월 25일 창간된 월간 종합지. 1926년 8월 1일 제72호를 끝으로 일제에 의해 강제 폐간되었다. 3.1운동 후 문화정치하에서 천도교를 배경으로 발행하였다. 신경향파의 김기진, 박영희의 평론을 비롯, 현진건, 김동인, 이상화, 최학송, 나도향 등이 이
게자씨 [언론·출판/언론/방송]
일제시대 개신교 간행물. 1931년 6월 평양신학교 학생인 윤병식, 방지일 등이 자신들의 신앙 간증문을 등사 발행하다가 박윤선, 주기철 등이 동인으로 참여하여 1933년 12월 제2권 제12호부터 국한문을 섞어 내리 편집하여 인쇄 발행하였다. 내용은 권두언, 설교,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