憲政史編纂會收集文書
하타노(波多野) 궁내대신을 만나, 몇일 전 內示된 황실전범개정안에 관해 오카노(岡野)・히라누마(平沼騏一郎)와 논의한 사항을 전달함.
소장처국회도서관 헌정자료실 | 조사일2015. 09. 30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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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라우치(寺内正毅) 백작을 만나, 황실전범 개정 문제로 하라(原敬)수상・하타노(波多野) 궁내대신과 대담한 내용을 전함.
소장처국회도서관 헌정자료실 | 조사일2015. 09. 30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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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노(波多野敬直) 궁내대신이 찾아와 황실전범 개정건과 이토(伊東巳代治)의 제실제도 심의회 총재직 사표제출건에 관해 이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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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伊藤博文)의 10주기 참배를 위해 고토(後藤新平)와 동행함. 도중 이은의 혼인문제가 언급되었는데, 고토는 만일 이 일이 성사되지 않으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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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伊東巳代治)가 자신을 찾아 온 신문기자로부터 왕공족 문제, 황실전범 개정 문제에 관한 하타노(波多野敬直) 궁내대신의 식견을 전해 듣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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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山本) 農相이 찾아와 제실제도 심의회 총재직 사표가 신문지상에 보도되기에 이른 경위를 물음. 이토(伊東巳代治)는 평소의 지론인 조선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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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노(岡野)박사가 찾아와 함께 이번 혼인 건으로 야기된 왕공족의 국법상의 지위에 관하여 이야기 하고, 하타노(波多野敬直) 궁내대신의 태도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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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노(岡野), 히라누마(平沼騏一郎) 박사가 찾아와 궁내대신이 자신들의 사표를 철회하도록 간청했음을 전함. 이토(伊東巳代治)는 궁내대신의 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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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伊東巳代治)가 제실제도 심의회 회원들의 집단사표건이 신문지상에 누설된 것의 경위를 지인으로부터 듣고, 궁내대신의 행동을 의심함과 동시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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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노(岡野) 박사가 찾아옴. 대화의 결과, 박사의 당초 결의(사표제출)가 약간 흔들린 듯 한 인상을 받음. 또한 이토(伊東巳代治)의 사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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