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내 구황실자료에 대한 전면적인 분석과 학술적 해제는 추후 새로운 한일 공동 연구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 근현대사 연구가 식민지 통치와 독립운동이라는 고정된 연구방향에 치우쳐 있는데, 구황실이라는 큰 범주안에서 접근하게 되어 좀더 광범위하게 근현대사를 연구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입니다.
1896년 8월 11일 외무대신 백작 陸奧宗光이 경성 주재 공사 原敬에게 조선사변에 공사 三浦의 관련된 것에 대해 대처하는 것을 알리는 내용이다
소장처외교사료관 | 조사일2015. 11. 18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韓國王妃殺害一件-3
뒷표지
소장처외교사료관 | 조사일2015. 11. 18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韓帝詔勅文/明治
한일병합에 대한 순종의 조칙문이다.
소장처궁내청 공문서관 | 조사일2015. 01. 20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韓国保護権確立ノ件(한국보호건 확립의 건)
1910년 일본이 대한제국을 보호국화하는 방안을 정리한 외무성의 자료이다.
소장처궁내청 공문서관 | 조사일2015. 01. 09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韓国太皇帝ノ外国元首ニ対スル親書原本及趙南昇ヘ下セル密書発見並統監府ヨリ請求ノ際焼失ノ理由ニ依リ引渡方拒絶ノ韓国諸条約本書京城仏蘭西教会監督ミューテルヨリ回収一件(고종이 외국원수에게 보낸 친서 원본과 조남승에게 내린 밀서 등을 발견했는데, 통감부에서 청구했을 때 소실되었다는 이유로 인도를 거절했던 韓国諸条約本書 등과 같이 경성 소재 프랑스 교회 監督에게서 회수한 건)
1910년 6월에 통감부에서 趙南昇을 취조하면서 발견한 고종의 외교문서 및 계약서 등을 외무성에 보고한 것이다. 고종은 1907년 비서감 승을
소장처외교사료관 | 조사일2014. 12. 22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韓国皇室処分に関する詔書付属書類/明治43年
1910년 한일병합 이후 한국 황실에 대한 예우를 마련하는 내용이다.
소장처궁내청 공문서관 | 조사일2015. 01. 09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韓国皇室処分に関する詔書正本/明治43年
명치 천황이 이강과 이희를 공으로 삼고 황족의 예우를 받게 하며 전하의 경칭을 사용하도록 한다는 조서이다.
소장처궁내청 공문서관 | 조사일2015. 01. 09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韓国皇室処分に関する詔書正本/明治43年
대정 천황이 왕세자 이은(영친왕)의 아들이 대를 이어 가문을 잇고 황족의 예우를 받으며 전하의 경칭을 사용할 수 있게 하라는 조서이다.
소장처궁내청 공문서관 | 조사일2015. 01. 09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韓国皇太子殿下御近情報告 韓国皇太子殿下御用掛伊藤博邦
소장처궁내청 공문서관 | 조사일2015. 01. 09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行政文書 *内閣・総理府 太政官・内閣関係 御署名原本(明治)明治41年 法律
일본이 대한제국을 병합하면서 발표한 詔書이다. 본 조서에서 일본은 대한제국을 보호 하에 두어서 불화의 근본을 막고 복리를 증진하며 궁극적으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