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煇)와 함께 여막을 지켰다
1536년 8월 29일 임자, 맑다가 저녁에 흐림.
○휘(煇)와 함께 여막을 지켰다. 온(熅)도 이곳에 머물렀다. ○이세손(李世孫)의 아들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아침에 삭제(朔祭)를 평상시의 법식대로 영좌(靈座)에 올렸다
1536년 9월 1일 계축, 밤에 소나기가 내려 아침까지 이어지며 천둥이 조금 쳤고, 낮에 바람이 크게 붊.
계추(季秋) 9월 큰달 무술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휘(煇)와 함께 여막을 지켰다
1536년 9월 2일 갑인, 맑음.
○휘(煇)와 함께 여막을 지켰다. 온(熅)도 이곳에 머물렀다. ○야차(夜叉)가 아프다고 했다. ○문응(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휘(煇)와 함께 여막을 지켰다
1536년 9월 3일 을묘, 서리가 처음 내렸고 맑음.
○휘(煇)와 함께 여막을 지켰다. 온(熅)이 이곳에 머물렀다. ○상보(相甫) 형님이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휘(煇)와 함께 여막을 지켰다
1536년 9월 4일 병진, 흐림.
○휘(煇)와 함께 여막을 지켰다. 온(熅)도 이곳에 머물렀다. ○윤산(尹山)이 아침에 알현하면서 누님의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휘(煇)와 함께 여막을 지켰다
1536년 9월 5일 정사, 맑음.
○휘(煇)와 함께 여막을 지켰다. 휘(煇)에게 어제 저녁 화냈던 일에 대해 풀어서 말했으나 내게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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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煇)와 함께 여막을 지켰다
1536년 9월 6일 무오, 맑음.
○휘(煇)와 함께 여막을 지켰다. ○염(爓)이 용인(龍仁)에 있으면서 편지를 보내서 이르기를, “이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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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煇)와 함께 여막을 지켰다
1536년 9월 7일 기미, 맑음.
○휘(煇)와 함께 여막을 지켰다. 온(熅)도 이곳에 머물렀다. ○낮에 솔잎을 따가져와 그것을 찧었는데,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휘(煇)와 함께 여막을 지켰다
1536년 9월 8일 기미, 맑음.
○휘(煇)와 함께 여막을 지켰다. 온(熅)도 이곳에 머물렀다. ○솔잎을 먹기 시작했다. ○문응(文應)이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휘(煇)와 함께 여막을 지켰다
1536년 9월 9일 신유 중구일, 맑음.
○휘(煇)와 함께 여막을 지켰다. 온(熅)이 이곳에 머물렀다. ○문응(文應)이 다시 말을 빌려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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