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 네트워크의 역사적 위상: 육로, 수로 그리고 해로
발해 네트워크의 역사적 위상: 육로, 수로 그리고 해로
해동성국으로 불리기도 한 발해는 대륙과 해양을 경영하였던 국가였다. 본 연구에서는 문헌자료와 고고학자료에 대한 치밀한 고증과 검토를 통해 발해 주요 교통로들의 구체적인 노선과 그 노선상의 유적들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였다. 또한 ‘네트워크’라는 개념을 통해 발해의 교역-교통로가 가지는 역사적 의미를 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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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정석배(한국전통문화대학교)
공동연구원 : 구난희(한국학중앙연구원)
공동연구원 : 이병건(동원대학교)
공동연구원 : 윤재운(대구대학교)
공동연구원 : 구난희(한국학중앙연구원)
공동연구원 : 이병건(동원대학교)
공동연구원 : 윤재운(대구대학교)
연구개요 더보기 +
본 연구에서는 문헌자료와 고고학자료에 대한 치밀한 고증과 검토를 통해 발해 주요 교통로들의 구체적인 노선과 그 노선상의 유적들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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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문헌자료와 고고학자료에 대한 치밀한 고증과 검토를 통해 발해 주요 교통로들의 구체적인 노선과 그 노선상의 유적들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