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역학서의 종합적 연구-훈민정음으로 기록된 조선시대 외국어 학습서의 지식정보화-
한국을 중심으로 중국•일본의 언어문화의 역사적 산물을 종합하고, 체계화함으로써 언어, 역사, 사회, 경제 등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종합적 지식 정보를 양산할 수 있는 자료를 생성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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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김문경
공동연구원 : 정광
공동연구원 : 藤本行夫(Fujimoto Yukio)
공동연구원 : 양오진
Post-Doc : 배성우
Post-Doc : 김유정
공동연구원 : 정광
공동연구원 : 藤本行夫(Fujimoto Yukio)
공동연구원 : 양오진
Post-Doc : 배성우
Post-Doc : 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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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민정음으로 기록된 외국어 학습서의 수집, 정리
■ 수집된 자료의 DB 구축
■ 동아시아 언어문화의 종합적 체계화로 확장
■ 수집된 자료의 DB 구축
■ 동아시아 언어문화의 종합적 체계화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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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사역원 역학서들은 외국어 자료와 한국학 자료의 양면적 성격을 띤다. 당시 한국과 외국의 문화를 포괄적이고 심층적으로 반영한 역학서에 대한 이해를 통해 당시 한국 문화를 국제적 차원에서 자원화할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