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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한글편지：질부 선성김씨가 시백부 김흥락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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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사업]한국학분야 토대연구지원사업
조선시대 한글편지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서지사항
편지명칭의성김씨학봉김성일종가언간
연대1883년
발신자선성김씨
수신자와의 관계질부
수신자김흥락
발신자와의 관계시백부
소장처의성김씨학봉종가운장각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팀(연구책임자：황문환 교수)
성과물 상세정보

안내정보

이 편지는 학봉(鶴峯) 김성일(金誠一)의 11대 종손 김흥락(金興洛, 1827~1899)의 질부 선성김씨(宣城金氏, 1859~1884)가 김흥락에게 보낸 것이다. 이 편지는 선성김씨의 편지로 추정되는 150번 편지와 필체가 같다. 따라서 이 편지의 발신자는 선성김씨로 추정할 수 있다. 본문에서 언급한 “한마님”은 김진형(金鎭衡)의 재취 진주강씨(晉州姜氏, 1814~1885)를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