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조선관습자료 해제와 DB화 작업

1906년부터 1938년까지 일제가 한국을 침략하면서 한국의 관습, 민속, 제도, 일상생활 등에 관하여 조사하고 관련 자료들을 대량으로 생산하였다. 이 자료들은 근대 한국인의 생활상을 복원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군병) 훈련도감의 군향보는 납미하고 포수보는… ((軍兵) 訓鍊都監の軍餉保は納米し砲手保は…)

서지사항
자료구분서적
분류외교 및 군사
집필자조선총독부 중추원
소장처수원시박물관
관리번호B-1-637
분량16
책수1책
매체종이
크기19.5x28
판본필사본
해제 내용 file

[ 설명문 ]

이 자료는 조선후기 훈련도감, 병조, 각도(各道), 각 지방의 영진(營鎭), 각 관청 등에서 운영되고 있던 입번(入番), 상번(上番), 납미(納米), 납포(納布) 등 군사관련 규정에 대해 정리한 것으로 총 16매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