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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비장전 / 裵裨將傳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구활자본. 판소리로 불리어진 「배비장타령(裵裨將打令)」을 소설화한 작품이다. 판소리 열두마당에 속하지만, 고종 때 신재효(申在孝)가 판소리 사설을 여섯마당으로 정착시킬 때 빠진 것으로 보아, 그 이전에 이미

  • 배삼익 / 裵三益 [종교·철학/유학]

    1534(중종 29)∼1588(선조 21). 조선 중기의 문신. 이순 증손, 할아버지는 헌, 아버지는 천석이다. 어머니는 정세호의 딸이다. 이황의 문인이다. 1564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 풍기군수, 양양부사, 사헌부장령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시문집인 <임연재

  • 배상익 / 裵尙益 [종교·철학/유학]

    1581(선조 14)∼1631(인조 9).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할아버지는 무원, 아버지는 응경, 어머니는 전해의 딸이다. 정구의 문하에서 수학하였으며, 조수익·이식과 교유하였다. 1617년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 1625년 성균학학유를 시작으로 성균관전적, 사헌

  • 배설방 / 排設房 [정치·법제]

    궁중 행사 물품도구 배치 정렬을 담당한 관서. 궁중에서 행사가 있을 때 필요한 물품과 도구를 배치 정렬하는 일을 담당한 관서이다. 차일이나 휘장 치는 일 등 행사에 필요한 물품과 도구를 배치ㆍ정렬하는 일을 하였다.

  • 배시황전 / 裵是愰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필사본. 이 작품은 효종조의 나선정벌(羅禪征伐)을 제재로 한 역사소설이다. 작품의 내용처럼 실제로 나선정벌은 두 차례에 걸쳐 행하여졌다. 그러나 작품 속에서는 제1차의 나선정벌에서 아군이 패배한 것으로 되어 있으나, 사실은

  • 배와첩 / 坯窩帖 [언론·출판]

    저자 김상숙(1737-1805). 필사본. <배와첩>은 총 10면으로 구성된 첩이다. 서의 첫머리에는 <사미인곡>이란 제목아래 서문에 해당하는 글이 두 줄 내려서 쓰여 있고, 작품 원문이 실려 있다. 이어 <속사미인곡>의 한역 원문이 있고 끝에는 이 두 편에 대한 발

  • 배용길 / 裵龍吉 [종교·철학/유학]

    1556(명종 11)∼1609(광해군 1). 조선 중기의 문신. 헌 증손, 할아버지는 천석, 아버지는 삼익, 어머니는 남신신의 딸이다. 1585년(선조 18) 성균관에 입학,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안동에서 의병을 일으켜 김해를 대장으로 추대하고 그의 부장으로

  • 배유장 / 裵幼章 [종교·철학/유학]

    1618년(광해군 10)∼1687년(숙종 13). 조선 중기 학자‧처사. 부친은 배유지, 생부 배상익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외조부는 증 이조판서 운천 김용이다. 형으로 배유화가 있다. 학문연구와 후진 양성에 전념하였다. 슬하에 5남 4녀를 두었는데, 아들로 증 의금부도

  • 배유화 / 裵幼華 [종교·철학/유학]

    1611(광해군 3)∼1673(현종 14). 조선 중기의 학자. 상익 아들, 어머니는 김용의 딸이다. 1648년(인조 26) 사마시에 합격, 성균관에 들어가서 학문을 연구하였다. 1667년(현종 8) 김천찰방을 거쳐 종부시직장, 1672년 의금부도사를 지냈다. 시와 그

  • 배율 / 排律 [문학/한문학]

    한시 형식의 일종. 율시의 정격에 구수를 더하여 지으므로 ‘장률’이라고도 부른다. 육조의 안연지(安延之) 등에게서 시작되었다. 당나라에 와서 이 체가 흥하였고 비로소 배율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김득신(金得臣)은 초당(初唐)에서 시작되었다고 하였으며, 남용익(南龍

  • 배응경 / 裵應褧 [종교·철학/유학]

    1544(중종 39)∼1602(선조 35). 조선 중기의 문신. 윤문 증손, 할아버지는 유, 아버지는 무원, 어머니는 정희장의 딸이다. 정구와 교유하였다. 1573년(선조 6) 사마시에 합격, 1576년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대표관직으로는 순천부사, 나주목사,

  • 배자 / 背子 [생활/의생활]

    저고리 위에 덧입는 덧옷. 소매가 없고, 양옆의 귀가 겨드랑이까지 틔었으며 길이가 짧다. 흔히 비단 등의 겉감에 토끼·너구리·양의 털이나 융으로 안을 대고 선(縇)을 두른다. 개화기 이후의 습속으로는 여자만이 착용하였으나, 예전에는 남녀가 모두 입었다. 지금 남아 있는

  • 배자예부운략 / 排字禮部韻略 [언어/언어/문자]

    송(宋) 나라 정도가 지은 운서(韻書). 『배자예부운략(排字禮部韻略)』은 1037년(고려, 단종 3) 정도(丁度, 990∼1053)가 왕명을 받들어 『집운(集韻)』을 편수함과 동시에 『집운』의 「간정착운십삼처(刊定窄韻十三處)」에 의거하여 『경덕운략(景德韻略)』을 『예부

  • 배재학당 / 培材學堂 [교육]

    1885년(고종 22) 8월 5일 미국 감리교 선교사인 아펜젤러가 서울에 세운 한국 최초의 현대식 중고등 교육기관. 오늘날 배재중.고등학교 전신이다. 처음에는 학생 2명으로 시작, 고종황제로부터 <배재학당>이라는 친필 간판까지 하사받고, 그해 10월 학생수가 20명으로

  • 배종무관부 / 陪從武官府 [역사/근대사]

    1904년 9월 황태자에게 군사에 관한 사항을 보고, 명령을 전달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서. 1904년 8월 23일 군제이정소를 설치한 이후, 9월 24일 국방, 군사관계 법령 18개를 공포, 배종무관부도 이 때 설치되었다. 이 때의 명칭은 동궁배종무관부이었다. 배종

  • 배천 / 白川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연백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도랍현(刀臘縣, 또는 雉嶽城)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구택(雊澤)으로 고쳐 해고군(海皐郡)의 영현으로 하였으며, 고려 초에 백주(白州)로 고쳤다. 1018년(현종 9)평주(平州)에 예속시켰고, 그 뒤 두 번의 명칭 변경을 하

  • 배천군읍지 / 白川郡邑誌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배천군(광복 당시 연백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사본. 표지에는 ‘光武三年五月日黃海道白川郡地圖及邑誌(광무3년5월일황해도배천군지도급읍지)’로 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순조

  • 배천대아리석관묘 / 白川大雅里石棺墓 [역사/선사시대사]

    황해도 배천군 배천읍 대아리의 써그네골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돌널무덤. 돌널의 규모는 동서 길이 160㎝, 남북 길이 60㎝인 동서장축형(東西長軸型)이다. 바닥돌은 길이 164㎝, 너비 60㎝, 두께 4㎝ 크기이다. 그 양쪽에 길이 165㎝, 높이 55㎝, 두께 3.5㎝

  • 배천석산리유적 / 白川石山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황해도 배천군 배천읍 석산리에 있는 초기철기시대의 유적. 1963년 파괴된 상태로 알려졌다. 예성강(禮成江) 우안(右岸)에 위치해 있다. 이 유적은 지표하 1m정도의 깊이에 있는 토광묘(土壙墓)로 보인다. 유물은 한국식 동검 1점, 동과(銅戈) 1점, 쇠도끼 1점, 검

  • 배천온천 / 白川溫泉 [지리/인문지리]

    황해남도 배천군 배천읍에 있는 온천. 배천에서 남쪽으로 2㎞ 거리에 있으며, 토해선(土海線) 배천 온천역에서는 1㎞ 미만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폐온천수는 겨울철 난방용수와 채소·버섯을 재배하는 온실 난방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곳에는 천연기념물 제159호로 지정되

  • 배천월암리고인돌 / 白川月岩里─ [역사/선사시대사]

    황해도 연백군 석산면 월암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군. 지석묘군은 3개의 소형집단으로 구분되는데, 제1군은 황해도 배천군에서 평산으로 가는 도로 오른쪽 언덕 위에 7개 지석묘가 있으며, 제2군은 제1군의 동남 약 200m, 거리에 몇 개가 있고, 제3군은 제1군의

  • 배천은행나무 / 白川銀杏─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황해남도 배천군 배천읍에 있는 은행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64호. 은행나무는 배천읍 치악산 남쪽기슭의 문혜서원 마당에 있다. 나무는 두 그루인데 모두 암나무이며 그루사이의 거리는 7m이다. 은행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화강암 지대에 생긴 산림밤색

  • 배천향교 / 白川鄕校 [교육/교육]

    황해도 연백군(현재의 황해남도 배천군) 은천면 연동리에 있는 향교. 조선 초기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1603년(선조 36)에 중수하였으며,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

  • 배향공신 / 配享功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 시대 국왕의 묘정에 배향된 공신. 국왕이 죽으면 종묘에 신주를 봉안하고 선왕들과 합사, 이 때 국왕 생전의 총신이나 보익에 큰 공로가 있는 사람을 택정해 묘정에 배향하고 부제를 지냈다. 그런데 국왕의 신주를 종묘에 봉안할 때 모든 배향공신이 택정되는 것은

  • 배향산 / 拜向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과 영월군 수주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808m. 태백산맥에서 갈라진 차령산맥에 속하는 산으로 서쪽에 치악산계(雉岳山系)가 솟아 있다. 산의 동쪽에는 태기산(泰岐山, 1,261m)에서 발원한 남한강의 지류인 주천강(酒泉江)이 남쪽으로 흐르면서 곳곳

  • 백가의시집 / 百家衣詩集 [문학/한문학]

    고려 중기의 문인 임유정(林惟正)의 시집. 목판본. 3권 1책. 『백가의시집』은 제목을 통해 알 수 있는 것과 같이, 이전의 시구들을 모아서 시를 짓는 집구시 형식의 시집이다. ‘백가의시’란 집구시(集句詩)·집고시(集古詩) 등과 같은 개념이다. 권1에 5언시 95수,

  • 백강집 / 白江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이경여의 시문집. 16권 8책. 목판본. 1684년 아들 민서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송시열의 서문이 있다. 권1∼5에 시 764수, 권6∼11에 소차 90편, 상세자서 6편, 권12·13에 계사 34편, 수의 17편, 권14에 제문

  • 백곡서원 / 栢谷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밀양시 활성동에 있었던 서원. 1800년(정조 24)에 백곡사(栢谷祠)로 창건되었다. 고려 말 도덕 문장으로 이름이 높은 문절공(文節公) 이행(李行, 1352∼1432), 조선 중종 때의 월연(月淵) 이태(李迨, 1483∼1536), 금시당(今是堂) 이광진(李

  • 백곡집 / 柏谷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시인 김득신(金得臣)의 시문집. 7책. 필사본. 『백곡집』 제 1책 권두에는 이서우(李瑞雨)·박세당(朴世堂)이 1686년과 1687년에 각각 쓴 서문에 이어서 오언절구 253수와 육언시 7수가 있다. 제 2책은 칠언절구 469수, 제 3책은 오언율시 462

  • 백골양자 / 白骨養子 [사회/가족]

    죽은 사람의 아들로서 양자를 삼는 가족제도. 아들의 항렬에 있는 사람 중에 양자로 삼을 수 있는 사람이 없을 때, 이미 죽은 아들 항렬의 사람을 가양자(假養子)로 삼아 그 가양자의 아들, 즉 손자 항렬의 사람으로 하여금 실질적으로 대를 잇게 하는 제도이다. 신주양자(神

  • 백골징포 / 白骨徵布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삼정문란의 한 사례인 군정의 폐해. 죽은 사람을 군적(軍籍)에 올려 놓고 강제로 세금을 거둬들인 폐해이다. 군정이란 군사 전반에 걸친 광의적인 면보다 군역(軍役), 즉 병역을 주로 한 군적과 군포(軍布)에 관한 행정을 말한다.

  • 백관복 / 百官服 [생활/의생활]

    관원의 정복. 관복은 의례의 성격에 따라 나라의 대사·경축일·원단·동지·조칙을 반포할 때나 진표할 때에 착용하는 조복, 왕이 종묘·사직에 제사할 때 착용하는 제복, 공사와 사은의 관계로 왕을 배알할 때 착용하는 공복, 평상 집무시에 착용하는 상복으로 구분된다. 이 밖

  • 백광홍 / 白光弘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의 문인. 아버지는 백세인(白世仁)이며 어머니는 광산 김씨로 첨정(僉正)김광통(金廣通)의 딸이다. 아우 백광안(白光顔)과 백광훈(白光勳) 및 종제 백광성(白光城) 등 한 집안 4형제가 모두 문장으로 칭송을 받았다. 1522년(중종 17) 전라도 장흥에 있는 사

  • 백광훈 / 白光勳 [종교·철학/유학]

    1537년(중종 32)∼1582년(선조 15). 조선 중기의 시인. 아버지는 세인, 어머니는 신광통의 딸이다. 형인 광안과 광홍 및 종제 광성 등 한 집안 4형제가 모두 문장으로 칭송을 받았다. 양응정·노수신 등에게서 수학하였다. 예빈시, 소격서 참봉을 역임하였다. 저

  • 백교회통 / 百敎會通 [종교·철학/불교]

    1912년 보성사에서 간행한 이능화 저서. 각 종교와 불교를 비교하여 유사점과 차이점을 밝히고 불교에 대한 비방에 대변하고 있다. 제1편에서는 각 종교와 불교를 대조하고, 제2편에서는 불교를 대변하였다.

  • 백구사 / 白鷗詞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모두 79구. 벼슬에서 쫓겨난 처사가 대자연 속을 거닐면서 아름다운 봄날의 경치를 완상하는 내용이다. 『청구영언』과 『가곡원류』에 실려 전하며, 『남훈태평가』에도 비슷한 내용의 가사가 수록되어 있다. 「백구사」는 장단은 도드리이고, 모두 8절로

  • 백구촌 / 百九村 [사회/촌락]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대표적인 한인 거주지. 1965년에 아르헨티나로 농업 이민을 한 한인들은 농업을 포기한 뒤, 1966년에 대부분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로 이주하였다. 그들은 처음에는 레티로(Retiro), 비자 솔다티(Visa Soldat

  • 백남운 / 白南雲 [정치·법제/정치]

    1895년∼미상. 경제학자·정치가. 1933년《조선사회경제사》를 발간하였다. 1937년《조선봉건사회경제사 상》을 발간하였다. 1946년 2월 김두봉·한빈 등이 북한에서 결성한 조선신민당의 경성특별위원회위원장을 맡는 한편, 좌익세력의 집결체인 민주주의민족전선의장단의 의

  • 백납가 / 百衲歌 [문학/고전시가]

    고려말에 고승 나옹화상(懶翁和尙)혜근(惠勤)이 지은 불교가요. 7언 기조 40구이며 한문으로 되어 있다. 「완주가 翫珠歌」·「고루가 枯髏歌」와 함께 「나옹삼가 懶翁三歌」로 일컬어졌으며, 『나옹화상가송 懶翁和尙歌頌』에 함께 수록되어 전한다. 후대에 불광산(佛光山)대원암(

  • 백년광산 / 百年鑛山 [경제·산업/산업]

    황해도 곡산군 이령면 거리소리와 함경남도 문천군 풍하면 금구리 걸쳐 있는 중석광산. 중석은 흑중석이라고 부르는 철망간중석(Wolframite)과 백중석이라 부르는 회중석(Scheelite)의 두 종류가 있는데 백년광산은 흑중석에 속하며 여러 중석광상(重石鑛床) 중에서

  • 백년한 / 百年恨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번역소설. 명대(明代)의 『금고기관(今古奇觀)』 중의 「왕교란백년장한(王嬌鸞百年長恨)」을 번역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번역물로, 줄거리는 같지만 세부적인 내용에 있어서는 상당한 윤색이 가해져 있다. 우리 고전소설의 말기작품인 「채봉감별곡(彩鳳感別曲)」

  • 백담문집 / 栢潭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구봉령의 시문집. 14권 6책. 목판본. 본집은 1645년(인조 23) 풍기군수 김계광이 편집·간행하였고, 속집은 1691년(숙종 17) 이유수와 김성구가 간행하였다. 본집에는 권두에 홍여하의 서문과 권말에 유동준의 발문이 있고, 속집에는 김굉

  • 백담집 / 白潭集 [종교·철학/유학]

    조우신의 문집. 동활자본, 서:홍상민(1724), 발:조심(1783), 정종로(1807), 4권2책. 권1에는 장문의 시제 「천계이년임술칠월기망범주동강동유범이십오인이적벽부종두분운차제점지득자자」를 비롯한 시 124수, 만 26편, 권2에는 제문14편을 수록하였다.곤책 ‘

  • 백대붕 / 白大鵬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위항시인(委巷詩人). 천인의 신분으로 시를 잘 지어 이름을 날렸다. 언제 출생하였는지 분명하지 않으나 유희경(劉希慶)·정치(鄭致)와 함께 노닐었다는 『이향견문록(里鄕見聞錄)』을 보거나 허봉(許篈)·심희수(沈希洙) 등과 더불어 터놓고 사귀었다는 『학산초담(鶴

  • 백덕산 / 白德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과 평창군 평창읍 및 방림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350m. 태백산맥의 줄기인 내지산맥(內地山脈)에 속하는 산으로 서쪽의 사자산(獅子山, 1,120m) 및 사갓봉(1,030m)과 이어진 산계(山系)에 솟아 있으며 산세는 험한 편이다. 북쪽 사면

  • 백동연죽장 / 白銅煙竹匠 [예술·체육/공예]

    담뱃대 만드는 일 및 그 일에 종사하는 장인. 중요무형문화재 제65호. 우리나라에서는 백동을 두드려 펴고 땜질하여 백동죽을 만드는 것이 상례로 되어 있었으므로 이에 관한 세공솜씨가 뛰어났다. 따라서 순동이나 아연 합금의 놋쇠로는 담뱃대를 잘 만들지 않았다.구리와 니켈

  • 백동촛대 / 白銅─臺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백동촛대. 높이 77.5㎝, 받침지름 29.5㎝.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소장. 등경(燈檠)과 촛대의 구실을 겸하게 만들어진 것으로서, 수반(水盤) 모양의 받침 밑에 굽이 달리고 여기에 고리가 달린 서랍이 붙어 있다.가운데 줄거리에는 4단의 턱을 만들어 등잔받침

  • 백동화 / 白銅貨 [경제·산업/경제]

    개항 이후 급증하는 재정 수요와 재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892년부터 1904년까지 주조, 유통시킨 화폐. 1894년의 '신식화폐발행장정'에 의한 은본위제 시행과 1901년의 '화폐조례'에 의한 금본위제의 채택에 의해 보조 화폐로 계속 사용되었다. 그런데 당시 시중에

  • 백두대간 / 白頭大幹 [지리/자연지리]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한반도의 가장 크고 긴 산줄기. 백두산에서 시작되어 동쪽 해안선을 끼고 남쪽으로 흐르다가 태백산 부근에서 서쪽으로 기울어 남쪽 내륙의 지리산에 이르러 우리나라 땅의 근골을 이루는 거대한 산줄기의 옛 이름이다. 2005년 1월 1일부터 시행

  • 백두산 / 白頭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함경북도와 중국 동북지방(滿洲)의 길림성(吉林省)이 접하는 국경에 걸쳐 있는 우리 나라에서 최고 높은 산. 높이 2,744m(중국측 발표는 2,749.6m)이다. 휴화산(休火山)으로 북위 41°31′∼42°28′, 동경 127°9′∼128°55′에 걸쳐 있고,

  • 백두산기 / 白頭山記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홍세태(洪世泰)가 지은 기행문. 그의 문집인 『유하집(柳下集)』 권9에 수록되어 있다. 작자가 직접 백두산을 답사하고 쓴 것이 아니고, 김경문(金慶門)이라는 역관(譯官)으로부터 전해들은 국경선 확정 상황을 기록한 것이다.「백두산기」는 처음에는 백두산과 청나

  • 백두산들쭉 / 白頭山─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양강도 삼지연군 신무성 노동자구에 있는 들쭉. 북한 천연기념물 제461호. 들쭉은 신무성 지구에서 백두산으로 올라가는 도로의 휴식터 옆에 퍼져 있다. 백두산 들쭉은 양강도의 소문난 특산물이다. 들쭉이 퍼져 있는 토양은 부석층 위에 생긴 산림밤색 토양이

  • 백두산설화 / [문학/구비문학]

    백두산에 있는 산봉·호수·암석·동식물 등과 관련된 설화. 백두산설화가 본격적으로 수집 정리된 것은 청나라 말에 유건봉(劉建封)이 편찬한 『장백산강강지략 長白山江崗志略』에서부터이다. 유건봉은 청나라 길림성 안도현 지현(知縣)을 역임한 사람으로 1908년 5월부터 국경을

  • 백두산유록 / 白頭山遊錄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박종(朴琮)이 지은 기행문. 저자의 문집인 『당주집 鐺洲集』 권14 유록(遊錄)에 실려 있다. 「백두산유록」은 갑신년 여름 신공(申公)과 함께 5월 14일 을축에 산천도(山川圖) 한 장과 책 몇 권만 가지고 떠나 돌아오기까지 왕복 1,322리를 18일이나

  • 백두산정계비도 / 白頭山定界碑圖 [지리/인문지리]

    1712년 청나라의 목극등이 백두산 정계비를 세울 때 소지했던 지도. 세로 21cm, 가로 32cm. 필사본. 백두산은 조선의 조산(祖山)으로 일찍부터 신성하게 여겨졌고 청나라도 만주 지역에서 건국하였기 때문에 만주를 성역화하고 백두산을 중히 여겼다.1712년 청나라의

  • 백두용암대지 / 白頭熔岩臺地 [지리/자연지리]

    백두화산대의 화산활동에 의하여 분출한 유동성의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용암대지. 한국의 지붕이라 일컬어지는 개마고원의 일부와 만주 지방의 일부 지역을 덮는 동서 240㎞, 남북 400㎞의 타원형의 용암대지이다. 서쪽은 허천강, 동쪽은 서두수, 동북쪽은 목단강을 따라 영고탑

  • 백련리도요지 / 白蓮里陶窯址 [예술·체육/공예]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에 있는 조선시대 분청사기·백자·청자 등을 굽던 가마터.시도기념물. 경상남도 기념물 제24호. 요지 면적 7,456㎡. 사기마을과 마을 뒷산에 4개의 가마터가 있는데, 이중 1개는 통일신라시대의 것이며, 나머지 3개는 분청사기와 백자를 굽던 조선시

  • 백련전 / 白蓮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필사본. 1권 1책. 이 작품은 우리 고전소설로서는 아주 독창적이다. 부모 없는 고아이자 일자무식한 남편을 공부시켜 출세하게 하는 내용을 가진 다른 고전소설로는 「신유복전(申遺腹傳)」이 있다. 무식한 남편을 공부시켜 출세하게 한다는 것

  • 백련초해 / 百聯抄解 [언어/언어/문자]

    초학자에게 한시를 가르치기 위하여 칠언고시(七言古詩) 중에서 연구(聯句) 100개를 뽑아서 한글로 해석을 붙인 책. 연구의 한 자마다 『천자문(千字文)』과 같이 한글로 새김과 독음을 단 뒤에 그 구의 번역을 붙였는데, 김인후(金麟厚)의 편찬이라고 전하여진다. 그러나 편

  • 백령도 / 白翎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에 속하는 섬. 장산곶 남쪽 38°선 바로 아래에 위치하며, 인천에서 서북쪽으로 191.4㎞ 떨어져 있다. 남한의 서해 최북단의 땅으로 남한 본토보다 북한 내륙에 가깝다. 동경 124°53′, 북위 37°52′에 위치한다. 면적 46.3㎢, 해안

  • 백령도남포리의콩돌해안 / 白翎島南浦里─海岸 [지리/인문지리]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남포리에 있는 해안. 천연기념물 제392호. 인천에서 228㎞ 거리의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白翎島) 남포리의 오금포 해안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선편으로 4시간이 소요된다. 섬 일대가 암석해안과 다양한 기암괴석들

  • 백령도두무진 / 白翎島頭武津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연화리에 있는 경승지. 명승 제8호. 두무진은 백령도 북서쪽 약 4㎞에 걸친 해안선에 따라 오랜 세월동안 파도와 비바람에 깎여 만들어진 높이 50여m 내외의 규암절벽을 일컫는 이름이다. 특히, 이 지역은 북서계절풍의 영향을 직접 받은 곳이어서

  • 백령도사곶의사빈 / 白翎島─砂濱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에 있는 모래사장. 천연기념물 제391호. 길이 4㎞, 폭 3백m(썰물 때). 세립질 모래만으로 이루어져 있는 거의 수평에 가까운 평탄한 조간대로서, 물이 빠지면 중간 규모의 화물기가 착륙할 수 있는 정도로 바닥이 단단해지는 천연비행장이다

  • 백령도패총 / 白翎島貝塚 [역사/선사시대사]

    경기도 옹진군 백령면 백령도에 있는 조개더미 유적. 이 섬에 대한 학술조사는 1958년에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학술조사단에 의해 행해진 바 있고, 1973년에는 대한산악연맹의 후원으로 사회학 및 인류학적 조사가 실시된 바 있다. 1973년도의 조사에서는 진촌리에서 말등

  • 백령동굴 / 百嶺大窟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구장군 대풍리에 있는 석회동굴. 백령대굴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석회암 동굴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곳으로, 1954년에 발견되었다. 동굴 내에는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석순, 석주, 석화, 종유석 등과 폭포와 못, 바위와 돌 등이 천태만상의 자연적 조

  • 백록담 / 白鹿潭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 산정에 있는 호수. 동경 126°3′31″, 북위 33°21′31″에 위치하고 있는 백록담은 신생대 제3기에서 제4기에 걸친 한라산의 화산작용으로 형성된 화구호(火口湖)이다. 백록담의 호분(湖盆)이 된 한라산 화구는 장축(동북동·서남서 방향) 약

  • 백록동서원 / 白鹿洞書院 [교육/교육]

    황해도(현재의 황해북도) 황주군 황주읍 예동리 백록동에 있었던 서원. 1588년(선조 21)에 주자(朱子)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61년(현종 2)에 주자가 거주하던 백록동의 이름을 따서 ‘백록동(白鹿洞)’이라고 사액되었으며, 1687

  • 백록서원 / 白鹿書院 [교육/교육]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환희리에 있는 서원. 1710년(숙종 36)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권상(權常)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다.

  • 백리향 / 百里香 [과학/식물]

    꿀풀과에 속하는 낙엽반관목(落葉半灌木). 잎은 마주 나고 난상 타원형, 넓은 피침형 또는 피침형이며 길이 5∼12㎜, 너비 3∼8㎜로서 양면에 선점(腺點)이 있어 향기가 난다. 꽃은 6월에 홍자색으로 피며 엽액(葉腋)에 2∼4개 씩 달리지만 가지 끝부분에서 총생(叢生)

  • 백립 / 白笠 [생활/의생활]

    흰 베로 만든 갓. 가늘게 쪼갠 죽사(竹絲)로 흑립(黑笠)과 같이 만든 뒤, 다시 그 위에 베를 입혀 만든다. 백포립(白布笠)이라고도 한다. 이 백립은 상복(喪服)에 착용하였다. 국휼(國恤)에 국민이 씀으로써 국상(國喪)을 표하였던 것이며, 또 사인(士人)이 삼년상(三

  • 백마강 / 白馬江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부여 부근을 흐르는 금강의 명칭. 일반적으로 금강변 부여읍(扶餘邑) 정동리의 앞 범바위[虎岩]에서부터 부여읍 현북리파진산 모퉁이까지의 약 16㎞ 구간을 백마강이라 한다.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신무산(神舞山, 897m)에서 발원하는 금강은 서쪽으로 꺾여 흘러서

  • 백마강가 / 白馬江歌 [문학/고전시가]

    1625년에 황일호(黃一皓)가 지은 시가 작품. 어부가 계열의 장가(長歌)로 전체 9장이고, 각 장은 4행의 내용에 1행의 여음을 덧붙여 5행으로 구성되어 있다. 필사본으로 『창원황씨가승(昌原黃氏家乘)』에 국한문혼용으로 적혀 있다. 지소(芝所) 황일호(黃一皓, 1588

  • 백만명구령운동 / 百萬名救靈運動 [종교·철학/개신교]

    1909년부터 1910년 사이에 한국교회에서 일어났던 전도운동. 한국교회의 조직적인 전도운동 또는 교회부흥운동의 역사는 1907년 대부흥운동에서 비롯되었는데, 백만명구령운동은 이러한 시대적 분위기에서 발생한 것이다. 이 운동은 민족의 현실을 개혁하는 문제보다는 내면적인

  • 백무고원 / 白茂高原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북서부와 함경남도(현재의 양강도)의 두만강 유역에 있는 고원. 면적은 6,520㎢, 평균 고도는 1,260m 가량이다. 우리 나라에서 개마고원(蓋馬高原)에 이어 두 번째로 높고 광활한 고원이다. 고원은 제삼기(第三紀) 말에서 제사기(第四紀)에 걸쳐 이 일대의

  • 백무선 / 白茂線 [경제·산업/교통]

    함경북도 무산군 무산과 백암 사이에 부설된 철도. 191.7㎞. 백암을 기점으로 북계수(北溪水)­상황토(上黃土)­산양대(山羊臺)­서두(西頭)­연평(延坪)­연암(延巖)­삼사(三社)­천수(天水)­유평(楡坪)­연수(延水)­흥암(興巖)을 거쳐 무산까지 삼림철도(森林鐵道)이다.

  • 백미꽃 / 白薇─ [과학/식물]

    박주가리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높이는 50㎝에 이르고 가지가 갈라지지 않으며 잎과 더불어 털이 밀생한다. 잎은 타원형으로 마주 나며, 길이 6∼15㎝, 너비 3∼10㎝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흑자색으로 5∼7월에 핀다. 뿌리는 해열작용이 있어서 폐결핵으로

  • 백발가 / 白髮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가사집 『경세설(警世說)』(혹은 ‘草堂問答歌’라 부르기도 함.)에 다른 12편의 가사작품과 함께 실려 전한다. 작자가 꿈에 어떤 걸인행색의 노인을 만나 그로부터 젊은 시절의 행적과 백발의 한스러움을 자탄하는 이야기를 듣는 문답식으로

  • 백부자 / 白附子 [과학/식물]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잎은 어긋나고, 7∼8월에 연한 황색 또는 황색 바탕에 자줏빛이 도는 꽃이 핀다. 뿌리에는 진통작용이 있어서 약재로 이용된다. 특히 이것은 우리 나라 중북부 지방의 특산물로 신라 때에 이미 중국 문헌에 소개되었다. 약효성분으로는

  • 백사봉 / 白沙峯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혜산군 운흥면과 함경북도 무산군 삼사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2,099m. 백두산에서 남남동 방향으로 달리는 마천령산맥에 속하는 산으로 혜산읍에서 동쪽으로 50㎞ 정도 떨어져 있다. 이 산의 주변에는 북동쪽의 황봉(黃峯, 2,047m), 남동쪽의 석개령(石開

  • 백사봉 / 白沙峯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회령군 창두면과 부령군 관해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139m. 함경산맥의 동북쪽 끝머리에 해당되는 산지이며, 이 산지의 동북쪽에는 보로지봉(保老地峰, 819m), 북쪽에는 악대봉(岳大峰), 남쪽에는 어명산(御明山)·어석산(於石山)·돈수덕산(敦水德山) 등으

  • 백사집 / 白沙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학자·정치가 이항복 시문집. 30권 15책. 목판본. 권1∼4는 시·가영·만, 권5∼8은 차, 권9∼12는 계, 권13·14는 의, 권15는 잠·명·서·기·발, 권16은 잡저, 권17은 신도비명, 권18∼20은 묘갈명, 권21은 행장·유사·제문, 권22는

  • 백산 / 白山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희천군 동창면과 강계군 화경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875m. 평안북도의 중앙부를 동서방향으로 달리고 있는 적유령산맥의 주봉으로, 부근은 험준한 내륙산간지대를 이루며 특히 노암(露巖)과 단애가 발달하여 험준한 산세를 이룬다. 산의 북쪽에는 팔봉산(1,45

  • 백산 / 白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신흥군 동상면과 풍산군 웅이면·안수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2,379m. 부전호(赴戰湖) 동쪽 20㎞ 지점에서 부전고원과 풍산군의 경계를 이룬다. 산의 북쪽은 북수산(北水山, 2,347m)·차일봉(遮日峰, 2,506m)·북수백산(北水白山, 2,522m)에,

  • 백산 / 白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정평군 고산면과 평안남도 영원군 신성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837m. 낭림산맥에 속해 있고 북쪽으로부터 소백산(小白山, 2,184m)·동백산(東白山, 2,096m)·6마대산(馬垈山, 1,745m) 등 1,700m 이상의 산들이 이어져 평안남도와 함경남도

  • 백산 / 白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풍산군 웅이면에 있는 산. 높이 2,476m. 개마고원의 중앙부에 솟아 있으며 북서쪽으로 대암산(大岩山, 2,205m)과 남쪽으로 동곡산(東谷山, 2,330m)·북수백산(北水白山, 2,522m)·차일봉(遮日峰, 2,506m) 등을 연결하여 우리나라 최고의 험준

  • 백산자 / 白散子 [생활]

    잔칫상과 제사상에 사용되는 찹쌀가루로 만든 유밀과의 하나. 찹쌀가루를 청주로 반죽하여 납작하게 만들어 말린 후 꿀을 바르고 백반가루, 잣, 호두, 깨 등을 묻혔다. 이와 같은 유밀과에는, 백반가루를 묻혀 흰 빛을 띠는 백산자와 팥 삶은 물로 지은 찹쌀밥인 홍반가루를

  • 백상루별곡 / 白祥樓別曲 [문학/고전시가]

    1595년(선조 28)이현(李俔)이 지은 가사.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총 136구이다. 형식은 3·4조와 4·4조가 주축을 이루며, 3·3조가 적지않게 나온다. 작자의 유저 『교취당집(交翠堂集)』 권4에 전한다. 백상루는 평안북도 안주북성(北城) 안 청천강가에 있는

  • 백석산 / 白石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과 진부면에 걸쳐 있는 산. 백석산의 높이는 1,365m이고, 태백산맥의 줄기인 중앙산맥(中央山脈)에 속하는 산으로 북쪽에 잠두산(蠶頭山, 1,243m)ㆍ백적산(白積山, 1,141m), 서쪽에 금당산(錦塘山, 1,173m)ㆍ거문산(巨文山, 1,171

  • 백석서원 / 白石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김제시 갈공동(葛公洞)에 있는 서원. 1653년(효종 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유집(柳楫)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김제군 백석면 승반산(勝盤山)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으며, 1696년(숙종 22) 조속(趙涑)을 추가배향하고, 그 뒤 유도(柳棹)를 모셨다

  • 백선행 / 白善行 [사회/사회구조]

    1848(헌종 14)∼1933. 여성 사회사업가. 경기도 수원에서 백지용(白持鏞)의 장녀로 출생하여 어려서 평양 중성(中城)에 옮겨 살았다. 7세에 부친을 여의었으며, 편모 김씨(金氏) 슬하에서 자라며 효행이 남다른 가운데 14세 때 안재욱(安裁煜)과 가정을 이루었다.

  • 백설기 / [생활/식생활]

    멥쌀가루를 고물이 없이 시루에 안쳐 쪄낸 떡. 흰무리라고도 한다. 백설기는 말 그대로 멥쌀가루를 하얗게 쪄낸 떡이다. 티없이 깨끗하고 신성한 음식이라는 뜻에서 어린이의 삼칠일·백일·첫돌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쓰이고 사찰에서 재를 올릴 때 또는 산신제·용왕제 등 토속적인

  • 백성 / 白城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안성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내혜홀(奈兮忽)이었는데, 백제의 영토가 된 뒤에도 그대로 사용하였다. 757년(경덕왕 16)백성군으로 고쳐 한주(漢州)에 속하였으며, 사산(蛇山)과 적성(赤城)의 두 속현을 두었다. 문무왕 때 당나라의 지배에서 벗어나려는 신

  • 백송 / 白松 [과학/식물]

    소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침엽교목. 수피가 밋밋하고 큰 비늘처럼 벗겨져 회백색을 나타내므로 백송 또는 백골송(白骨松)이라 한다. 높이는 15m, 지름은 1.7m에 달하며 굵은 가지가 많이 발달하고 수형이 둥글게 된다. 어릴 때의 자람이 대단히 느리고 이식력이 약한 편이다.

  • 백수회 / 白受繪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의 문신. 부여백씨(扶餘白氏)지만, 그가 임진왜란 때 왜군의 포로가 되고, 또한 병화(兵火)로 그의 보첩(譜牒)을 잃었기 때문에 가계(家系)가 분명하지 못하며, 언제 양산에 옮겨 정착하게 되었는지도 알 수 없다. 그가 일본에서 풀려나 돌아와 증조대(曾祖代)로부

  • 백실 / 白實 [문학/고전시가]

    신라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가사는 전하지 않으며, 다만 제목과 노래에 대한 짧은 설명이 『삼국사기』 권32 잡지(雜志) 악조(樂條)에 전하며, 같은 내용이 『증보문헌비고』 권106 악지(樂志) 17에 옮겨져 있다. 이 기록은 「백실」이 압량군(押梁郡)의 군악

  • 백씨통보 / 白氏通譜 [사회/가족]

    전주이씨를 비롯한 50과 160여 성씨를 수록한 족보.보첩. 권수(卷數)를 나누지 않고 46책으로 되어 있다. 편자나 필사연대가 미상인 필사본이다. 수록된 성씨(姓氏)는 전주이씨를 비롯하여 50과 160여 씨인데, 이는 그 당시까지 족보가 있는 성씨를 모두 포함한 것으

  • 백아도 / 白牙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백아리에 있는 섬. 2010년 기준으로 인구는 57명(남 30명, 여 27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32세대이다. 취락은 섬의 남쪽과 동쪽의 만입부에 집중해 있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 0.007㎢, 밭 0.06㎢, 임야 3.01㎢이다.

  • 백악산 / 白岳山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과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858m. 속리산 국립공원 북부에 솟아 있는 고봉들 중의 하나이다. 산의 남쪽에는 고봉인 문장대(文藏臺, 1,033m)·관음봉(觀音峰, 985m)이 있으며 서쪽으로는 낙영산(落影山, 681m)과 남

  • 백악폭포 / 白岳瀑布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신흥군 원평면(지금의 영광군 천불산리)에 있는 폭포. 높이 34m, 폭 5m. 천불산(千佛山,1,455m)의 높고 험한 산 사이에는 이 산에서 발원한 물이 모여 폭포를 이룬다. 폭포수는 폭포벽을 따라 떨어지다가 약간의 경사진 벼랑에 떨어진다. 이 폭포는 특이한

  • 백암리부채붓꽃군락 / 白岩里─群落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남도 부전군 백암리에서 자라는 부채붓꽃 군락지. 북한 천연기념물 제300호. 부전령을 넘어 함지원역으로 가기전 철길 왼쪽에 퍼져있다. 북쪽에 함지원역과 백암농장이 있고 서남쪽에 낮은 산이 있는 곳에 10㏊ 정도 퍼져 있다. 부채붓꽃이 자라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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