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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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종 / 朴周鍾 [종교·철학/유학]
1813년(순조 13)∼1887년(고종 24). 증조부 박중경, 조부는 박한통, 아버지는 박필녕, 외조부는 유성룡의 후손인 유정조이다. 학행이 독실, 문장은 박학하고 웅장하였다. 여러 번 향시에 합격은 하였으나 문과에 급제 못했다. 1863년(철종 14) 삼정의 실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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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경 / 朴重慶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관료(1726∼1782). 1754년(영조 30) 과거에 급제하였다. 경연에서 강의하였으며, 예조정랑, 운산군수, 충청도도사 등의 벼슬을 역임 하였다. 문집으로《동원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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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빈 / 朴重彬 [종교·철학/원불교]
1891-1943. 항일기의 원불교의 교조이며 대종사(大宗師). 자는 처화(處化). 호는 소태산(少太山). 전남 영광에서 출생. 1916년 4월 28일 대각을 이루었다고 하는데, 뒤에 이 날을 원불교의 개교일로 정하였다. 1924년 전라북도 익산군에서 불법연구회를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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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구실설화 / [문학/구비문학]
자기 편리한 대로 부회하면서 요리조리 책임을 피하는 인물을 풍자한 설화. 문헌설화는 『기문』과 『순오지』에 실려 있는데, 『순오지』에는 ‘박쥐구실’이라는 속담을 풀이하는 형태로 실려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설화가 당시에도 이미 널리 알려져 있었음을 짐작하게 해준다.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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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증영 / 朴增榮 [종교·철학/유학]
1464(세조 10)∼1493(성종 24). 조선 전기의 학자. 아버지는 미, 어머니는 강석덕의 딸이다. 1483년(성종 14)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으며, 1486년 22세의 나이로 사가독서의 영예를 얻었다. 예빈시직장, 홍문관교리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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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증휘 / 朴增輝 [종교·철학/유학]
1616(광해군 8)∼1662(현종 3) 조선 후기의 문신. 정실 증손, 할아버지는 수홍, 아버지는 진환, 어머니는 김선의 딸이다. 1648년(인조 26)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654년(효종 5) 사헌부지평이 되고, 다음 해 전라도 암행어사가 되어 관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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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기법 / 剝地技法 [예술·체육/공예]
문양 이외의 배경 부분의 백토를 긁어낸 뒤 투명한 회청색의 유약을 발라 문양과 배경의 대비를 이루게 하는 문양기법. 분청사기(粉靑沙器)의 태토(胎土)로 그릇을 빚은 다음, 그릇 전체에 백토(白土)로 분장(粉粧)을 하고 시문(施文)하고자 하는 문양을 그린 뒤, 문양 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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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도 / 朴只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에 속하는 섬. 다도해상에 있는 섬으로 목포 서남쪽 25㎞ 지점에 있다. 북쪽의 기좌도(箕佐島), 서쪽의 반월도(半月島), 남쪽의 부소도(扶所島) 등으로 둘러싸여 있다. 동경 126°08′, 북위 34°42′에 위치하며, 면적 1.75㎢, 해안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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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산 / 博芝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있는 산. 높이 1,391m. 태백산맥의 줄기인 중앙산맥에 속하는 산으로서 동쪽에 두루봉(1,226m)·발왕산(發旺山, 1,458m), 서쪽에 잠두산(蠶頭山, 1,243m)·백석산(白石山, 1,365m) 등이 솟아 있다. 서쪽 사면으로 흐르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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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경 / 朴晉慶 [종교·철학/유학]
1581(선조 14)∼1665(현종 6). 조선 중기의 학자. 아버지는 참봉 수일. 어머니는 조인복의 딸이다. 1596년(선조 29)에 장현광의 문하에 들어가서 글을 배웠는데, 그의 나이 16세이었다. 성품이 산수를 좋아하여 산수화 수폭과 천문·지도 등을 벽에 걸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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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 / 朴鎭圭 [종교·철학/유학]
1633(인조 11)∼1692(숙종 18). 조선 후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진원, 아버지는 계영, 어머니는 유명남의 딸이다. 통덕랑의 신분으로 1675년(숙종 1년)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사헌부지평, 사간원헌납, 사헌부집의 등을 역임하였다. 1690년에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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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신 / 朴纘新 [역사/조선시대사]
1679년(숙종 5)~1755년(영조 31). 조선 후기 무신. 부친은 박종발이다. 동생은 박재신‧박태신이다. 1702년(숙종 28) 알성시에서 병과 6위로 무과 급제하였다. 충청수사, 경상우병사, 배왕대장, 어영대장, 총융사, 평안병사, 포도대장 등을 역임하였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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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원 / 朴昌元 [종교·철학/유학]
1683년(숙종 9)∼1753년(영조 29). 조선 후기의 시인. 부친은 흥준, 어머니는 진성수의 딸이다.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외조부에게 수학하였고, 이어 이동언을 따라 학문을 익혔다. 김원행·유척기 등 주로 노론계 인사들과 종유했다. 그의 문하에서는 시인 백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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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윤 / 朴昌潤 [종교·철학/유학]
1658년(효종 9)∼1721년(경종 1). 조부인 능허 박민은 남명 문인인 수우당 최영경과 한강 정구 문인으로 학문과 행실이 높았다. 아버지는 참봉 박경광, 어머니는 진양하씨, 아들은 서계 박태무이다. 1683년(숙종 9) 무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황해도절도사에 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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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군 / 博川郡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서남단에 위치한 군. 동쪽은 영변군, 서쪽은 정주군, 남쪽은 청천강을 사이에 두고 평안남도 안주군, 북쪽은 태천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5°18′∼125°42′, 북위 39°34°∼39°48′에 위치하며, 면적 528.9㎢, 인구 8만 9460명(194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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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군읍지 / 博川郡邑誌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박천군의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편찬연대 미상의 필사본 『박천읍지』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고, 『관서읍지』에 수록된 것도 있다. 내용 구성은 면리(面里)·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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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반닫이 / 博川─ [예술·체육/공예]
평안북도 박천지방에서 제작된 의복·옷감·제기 등을 넣어 두는 반닫이. 표준치수는 높이 60∼80㎝, 앞 너비 55∼90㎝, 옆 너비 37∼45㎝. 문판이 하나로 앞면 상단(上端)에서 위아래로 열게 되어 있으며, 의류 뿐만 아니라 귀중품 또는 제기(祭器)같이 무거운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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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평야 / 博川平野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박천군과 영변군 일대에 걸쳐 있는 평야. 대체로 300m 이하의 낮은 구릉성산지가 산재하고 있는데, 봉린산(鳳麟山, 217m)·천등산(天燈山, 282m)·독수리봉(295m)·학무봉(鶴舞峰, 210m) 등이 이들이다. 박천평야는 보통 청천강 남쪽의 안주평야(安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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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향교 / 博川鄕校 [교육/교육]
평안북도 박천군 박천읍 송덕동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 때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동재(東齋)·서재(西齋)·제기고(祭器庫) 등이 있었으며, 대성전에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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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원 / 朴忠元 [종교·철학/유학]
1507(중종 2)∼1581(선조 14).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조 아들, 어머니는 기찬의 딸이다. 1531년에 승문원에 올라 홍문관에 참예하였다. 병조정랑, 이조정랑, 예빈시정, 통례원우통례 겸 교서관판교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낙촌유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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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좌 / 朴忠佐 [종교·철학/유학]
1287(충렬왕 13)∼1349(충정왕 1). 고려 후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지빈, 아버지는 장이다.어려서부터 학문을 좋아하여 백이정이 원나라에서 주자학을 배우고 돌아왔을 때 이제현과 함께 제일 먼저 가르침을 받았다. 판전민도감사, 찬성사, 판삼사사를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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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복 / 朴致馥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의 학자·문인. 함안(咸安) 출생. 아버지는 박준번(朴俊蕃)이고, 어머니는 현풍곽씨로 곽심태(郭心泰)의 딸이다. 어려서부터 문장으로 이름이 났으며, 『노론(魯論)』과 『춘추(春秋)』를 7년간이나 읽었다. 약관의 나이에는 대책(對策)으로 동당시(東堂試)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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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타령 / [문학/구비문학]
조선 후기에 신재효(申在孝)가 개작하여 정착시킨 판소리 작품의 하나. 「박타령」은 판소리로 불리는 작품 중에서 판소리 창자가 향유한 문화를 반영하고 있는 작품인 「흥보가」의 성격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신재효가 개작하여 정착시킨 판소리 사설에는 상층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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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기나무 / Cercis chinensis Bunge [과학/식물]
콩과 박태기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 콩과의 작은 나무로 3∼5m 가량 자란다. 박태기나무는 정원이나 공원에 조경수로 많이 심는다. 잎이 나기 전에 화려하게 피는 꽃 모양과 기후와 토질의 제약을 별로 받지 않기 때문에 세계적인 정원수로 널리 보급되어 있다. 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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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보 / 朴泰輔 [종교·철학/유학]
1654(효종 5)∼1689(숙종 15). 조선 후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정, 아버지는 세당, 어머니는 남일성의 딸이다. 당숙인 세후에게 입양되었다. 1677년 알성 문과에 장원해 성균관전적을 거쳐 예조좌랑이 되었다. 예조좌랑, 사간원정언, 이천현감, 파주목사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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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보전 / 朴泰輔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필사본. 덕흥서관에서 나온 활자본 「박태보실기」가 있다. 이 작품은 역사적 인물인 박태보를 소재로 한 역사소설이다. 이 작품은 정사적 입장에서 직간하다 죽은 박태보의 사적을 서술해 놓았다. 장서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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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손 / 朴泰遜 [종교·철학/유학]
1641(인조 19)∼1692(숙종 18). 조선 후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황, 아버지는 세남, 어머니는 이행진의 딸이다. 1673년(현종 14) 식년 문과에 을과로 급제했으며, 사간원정언, 홍문관수찬, 이조좌랑 등을 역임하였다. 1689년 하지사의 부사로서 청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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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유 / 朴泰維 [종교·철학/유학]
1648(인조 26)∼1696(숙종 22). 조선 후기의 문신. 동선 증손, 할아버지는 정, 아버지는 세당, 어머니는 남일성의 딸이다. 평강현 관아에서 태어났다. 1681년(숙종 7) 알성 문과에 을과로 급제해 태릉참봉, 병조좌랑, 거제현령 등을 역임하였다. 효성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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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은 / 朴泰殷 [종교·철학/유학]
1650∼1696. 조선후기 유생. 할아버지는 박의, 아버지는 박세채이다. 관직은 판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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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항 / 朴泰恒 [종교·철학/유학]
1647(인조 25)∼1737(영조 13). 조선 후기의 문신. 동열 증손, 할아버지는 호, 아버지는 세해, 어머니는 임위의 딸이다. 1687년(숙종 13) 통덕랑으로 알성문과에 병과로 급제, 필선, 보덕, 문학, 충청도관찰사, 공조판서, 대사헌, 예조판서, 판돈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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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회 / 朴泰晦 [종교·철학/유학]
생졸년 미상. 조선 후기 유생. 조부는 박의, 부친은 박세채이다. 형은 박태은‧박태여‧박태정이다. 1703년(숙종 29) 사간 김상직‧헌납 윤헌주 등이 과거 시험장의 부정을 뿌리 뽑아야 한다며 올린 계사로 인해 전라남도 진도로 유배될 때 아들은 경상남도 금갑도로,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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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통사신석언해 / 朴通事新釋諺解 [언론·출판/출판]
조선 후기 김창조(金昌祚) 등이 《신석박통사》를 언해한 책. 목판본, 3권 3책, 백화문본 《박통사》를 당시의 쓰임새에 맞게 내용을 수정하여 백화문본 《박통사신석》을 만들고 그것을 언해한 것이다.《통문관지》 권 8에는 '신석박통사' 및 '신석박통사언해'라 기록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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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통사언해 / 朴通事諺解 [언어/언어/문자]
『박통사』를 언해한 책. 『박통사』의 원문에 한글로 중국어의 독음을 달고 언해한 책이다. 간기는 없으나, 1677년(숙종 3) 10월로 되어 있는 이담명(李聃命)의 서문과 같은해 11월로 되어 있는 내사기(內賜記)에 의하여 1677년에 간행된 것을 알 수 있다. 『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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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팽년 / 朴彭年 [종교·철학/유학]
1417(태종 17)∼1456(세조 2). 조선 전기의 문신. 사육신의 한 사람이다. 원상의 증손, 할아버지는 안생, 아버지는 중림, 어머니는 김익생의 딸이다. 1434년(세종 16) 알성 문과에 을과로 급제, 충청도관찰사, 형조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그는 단종이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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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 / 朴枰 [역사/조선시대사]
1462년(세조 8)∼1522년(중종 17). 조선 중기 무신. 고려 때 감무 박탁 5세손, 부친은 박귀연이다. 13∼14세 때 부모를 여의고 무학을 익혀 무과에 급제하여, 고려말기 박탁이 나주로 낙향한 후로는 처음으로 벼슬길에 나아가 내금위열사‧검모포만호를 거쳐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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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정 / 朴弼正 [종교·철학/유학]
1685(숙종 11)∼? 조선 후기의 문신. 아버지는 세증, 어머니는 이여절의 딸이다. 1711년(숙종 37)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 1718년 사간원정언을 거쳐, 1720년 사헌부장령이 되었다. 1734년(영조 10) 판결사, 1751년 사직, 뒤에 한성부좌윤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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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주 / 朴弼周 [종교·철학/유학]
1665(현종 6)∼1748(영조 24).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군수 태두 아들이다. 1717년(숙종 43) 재상 송상기 추천으로 시강원자의가 된 뒤 지평·집의 등을 거쳐 세자찬선·이조판서·우찬성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여호집』·『독서수차』·『주자왕복휘편』·『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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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 薄荷 [과학/식물]
꿀풀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고려 때의 이두 향명으로는 방하(芳荷)라고 하였는데 조선시대에는 영생(英生)으로 불렀다. ≪동의보감 東醫寶鑑≫·≪제중신편 濟衆新編≫에는 영성이, ≪물보 物譜≫에는 박하로 기록되어 있다. 학명은 Mentha arvensis var. 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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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사포쇄일기 / 朴學士暴曬日記 [문학/고전시가]
1871년 박정양(朴定陽)이 지은 장편 기행가사. 작품 형식은 4음 4보격 연속체라는 가사(歌辭)의 일반형식을 취하였고, 4음 4보격 1행 기준으로 총 2366행으로 이루어졌다. 필사 형식은 4음 2보격을 1구로 삼았을 때 2구 형식을 상하 2단으로 내려 쓰는 2단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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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영 / 朴憲永 [정치·법제/정치]
1900년∼1955년. 공산주의 운동가. 충남 예산 사람. 1919년 경성고보를 졸업하고 3.1운동 후 상해로 건너가 이르쿠츠크파 고려공산당에 입당했다. 1922년 모스크바에서 열린 극동인민대표자대회에 참석한 후, 김단야, 임원근과 함께 국내침투를 시도하다 신의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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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거세신화 / [문학/구비문학]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에 관한 신화. 상고대 왕국에 관한 건국신화의 하나이다. 이 신화가 수록되어 있는 문헌은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이다. 『제왕운기』에는 조금 언급되어 있을 뿐이다. 『삼국사기』는 합리주의 사관에 터전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이 신화에 관한 가장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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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룡 / 朴亨龍 [종교·철학/개신교]
1897-1978년. 장로교의 대표적인 보수주의 신학자이며 목사. 평안북도 벽동에서 출생. 평양 산정현교회 전도사로 시작하여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1931년 평양신학교 교수로 취임, 1933년 루이스빌의 신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신학난제선평>과 <교의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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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 / 朴箎 [종교·철학/유학]
1567(선조 즉위년)∼1592(선조 25). 조선 중기의 문신. 덕로 증손, 할아버지는 율, 아버지는 천서, 어머니는 김흥의의 딸이다. 1584년(선조 17) 18세로 친시문과에 장원하여, 홍문관수찬이 되고, 1592년 임진왜란 때 26세로 순변사 이일의 종사관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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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회수 / 朴晦壽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86∼1861). 할아버지는 인원, 아버지는 종우이다. 어머니는 통덕랑 신명성의 딸이다. 1851년(철종 2)에는 실록청총재관을 맡았으며, 1855년 임금이 파주에 갈 때 병을 핑계로 호종하지 않아 삭직되었다가, 다시 우의정을 거쳐 1859년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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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랑전 / 朴孝娘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본. 이 작품은 박원형(朴元亨)의 후손인 박수하(朴壽河)의 두 딸의 효행을 적은 실화소설이다. 이 책의 출판에 있어서 원고는 문중의 남사(南沙)라는 사람이 썼지만, 상대방이 두려워 받아주는 곳이 없었다. 그러나 합천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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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 / 朴薰 [종교·철학/유학]
1484(성종 15)∼1540(중종 35). 조선 중기의 문신. 중손의 증손, 할아버지는 미, 아버지는 증영이다. 어머니는 현감 박영달의 딸이다. 1504년(연산군 10)에 사마시에 합격하고 1506년 천거로 의영고주부를 거쳐, 보은현감, 사헌부장령, 사헌부지평,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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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생 / 朴興生 [종교·철학/유학]
1374(공민왕 23)∼1446(세종 28). 고려 말 조선 초의 학자. 할아버지는 시용, 아버지는 천귀, 어머니는 목신우의 딸이다. 1390년 생원시에 합격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문과에 응시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리하여 김훈·서호, 사촌동생 연 등과 김자수의 문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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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도 / 朴熙道 [교육]
1889년(고종 26)∼1951년.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 해주 의창학교 보통과와 고등과 졸업, 1904년 평양 숭실학교를 졸업한 뒤 협성신학교와 연희전문학교를 중퇴하고 중앙유치원과 영신학교를 설립하여 교감이 되었다. 1916년 6월 조선중앙기독교청년회(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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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로특증문서 / 朴羲㳣特贈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정3품 통정대부 박희로(朴羲㳣)를 종2품 가선대부 규장각부제학에 특증하는 임명장. 경술국치가 임박해 오던 1910년 8월 당시 수많은 관리들의 증직과 가자가 있었다.《고종실록》과《순종실록》에는 해당 인물의 활동상황과 증직사유, 가자의 등급 등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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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립 / 朴希立 [종교·철학/유학]
1523년(중종 18)~미상. 조선 중기 문신. 증조는 박신동, 조부는 박중검이다. 부친 통훈대부 행 돈령부부정 박세영과 모친 김한우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형은 박대립‧박사립이다. 부인은 민세룡의 딸이다. 1558년(명종 13) 식년시 문과에서 병과 3위로 급제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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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감 / 飯監 [생활/식생활]
조선시대 사옹원에 소속된 관직. 잡직의 하나로 궁궐내 각 전(殿), 각 궁의 음식조리 책임자로서 그 아래 별사옹(別司饔)·적색(炙色)·반공(飯工)·주색(酒色)·병공(餠工) 등을 지휘하여 요리를 준비하였다. 오늘날의 주방장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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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걸양 / 半乞壤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연백 지역의 옛 지명. 『삼국사기』의 기록에는 “백제 근초고왕 때 고구려의 고국원왕 사유(斯由)가 반걸양(半乞壤)에 이르러 싸우려 하거늘, 왕이 태자를 보내어 이를 막게 하였다. 태자가 적을 크게 쳐부수어 수곡성(水谷城)까지 쫓아버렸다.”라고 되어 있다. 『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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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검 / 班劍 [정치·법제]
대한제국 시기 황후 의장에 쓰이는 기구. 나무를 깎아 검 모양을 만들고 그 위에 가죽 손잡이가 있다. 아래에는 용 문양을 새기고 첩금으로 장식한다. 붉은색 실로 분탑을 만들어 드리운다. 모두 3쌍 6병이 제작되어 사용되었다. 1897년 명성황후 국장 시에 길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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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무도사 / 頒慶舞蹈辭 [문학/고전시가]
1819년(순조 19)이휘령(李彙寧)이 지은 가사. 『셔씨뉵녀명ᄒᆡᆼᄃᆡ졀녹』에 합철되어 전한다. 저자가 32세 때에 동몽교관(童蒙敎官)으로 서울에 가서 세자(익종)의 가례식에 참례(參禮)하고 그 광경을 읊어 경축한 것이다. 이본에 따라 구수(句數)가 조금 다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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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계서원 / 潘溪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나주시 반남면 흥덕리에 있었던 서원. 1695년(숙종 2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박상충(朴尙衷)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97년에 ‘반계(潘溪)’라고 사액되었으며 그 뒤 박소(朴紹)·박세채(朴世采)가 추가배향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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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서원 / 槃皐書院 [교육/교육]
울산광역시 언양읍 대곡리에 있던 서원. 1712년(숙종 38) 유림들이 정몽주(鄭夢周)·이언적(李彦迪)·정구(鄭逑)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23년(경종 3) 소실되었다가 그 뒤 중건하였으며,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묘우(廟宇)·강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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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 / 反哭 [사회/가족]
장사를 지낸 뒤 신주를 모시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하는 곡. 비록 시신을 땅속에 묻고 장사를 끝마쳤지만 망자의 혼을 집으로 불러들인다는 반혼(反魂)을 하게 되는데, 장지로 갔던 길을 되돌아오면서 슬픔이 일어날 때마다 토해져 나오는 울음이다. 집이 바라보이는 곳에 이르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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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법 / 反共法 [정치·법제/법제·행정]
공산계열의 활동에 가담하거나 이를 방조한 자의 처벌에 관한 법률. 1961년 7월 3일 법률 제643호로 공포되었다. 반공법은 공산계열의 활동에 관한 처벌법으로, 국가보안법에 대한 특별법의 성격을 띠고 있으며, 전문 16조와 부칙으로 되어 있다. 반공법으로 인해 정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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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포로석방 / 反共捕虜釋放 [역사/현대사]
1953년 6월 18일 남한 각지에 수용되어 있던 북한출신의 반공포로를 석방한 사건. 1953년 6월 8일 판문점 휴전회담에서 유엔군과 공산군은 포로송환협정을 체결, 귀국을 원하는 포로는 휴전 후 60일 내에 송환하기로 했다. 18일 0시를 기해 영천, 대구, 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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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서원 / 盤龜書院 [교육/교육]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에 있는 서원. 1712년(숙종 38)에 언양지역 사림들이 포은(圃隱) 정몽주(鄭夢周),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 한강(寒岡) 정구(鄭逑) 등 3현을 제향하기 위해 언양의 반구대 아래에 창건한 서원이다. 1871년(고종 8)에 대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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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부리 / 半奈夫里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나주 지역의 옛 지명. 당나라가 백제를 멸망시킨 뒤 대방주(帶方州)의 영현이 되었다가 신라 경덕왕 때 반남군(潘南郡)으로 바뀌었다. 반나부리의 뜻은 ‘대읍(大邑)’이다. 이 지역은 나주평야의 일부로 영산강 동쪽에 자리잡고 있어 예로부터 물산이 풍부하여 큰 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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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남 / 潘南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나주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반나부리현(半奈夫里縣)이었는데, 당나라가 백제를 멸한 뒤 반나로 고쳐 대방주(帶方州)의 영현으로 하였다. 757년(경덕왕 16) 반남군으로 고쳐 야로(野老)와 곤미(昆湄)의 두 현을 함께 다스리도록 하였다. 고려 초에 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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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닫이 / 반닫이 [예술·체육/공예]
전면(前面) 상반부를 상하로 열고 닫는 문판(門板)을 가진 장방형의 단층의류궤(單層衣類櫃). 표준치수 높이 60∼100cm, 앞면 너비 65∼90cm, 옆면 너비 30∼45cm. 지방에 따라 의류뿐만 아니라 귀중한 두루마리문서·서책·유기류(鍮器類)·제기류(祭器類)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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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당 / 伴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친·공신·당상관들에게 그 특권을 보장하고 신변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급한 호위병. 반당은 그 소속에 따라 ‘종친반당’·‘공신반당’·‘품반당’으로 구별되었다. 종친반당과 공신반당은 종8품과 종9품의 서반체아직에 제수될 수 있었다. 또한 취재에 의해 정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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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 半島 [지리/자연지리]
육지 또는 대륙으로부터 돌출하여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땅. 우리나라의 여러 부속 반도는 과거의 한적한 어촌 모습에서 벗어나 지금은 현대적인 수산업의 중심지나 새로운 농업의 중심지, 또는 대규모 공업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다. 또한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각종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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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무희 / 半島의舞姬 [예술·체육/무용]
1936년 최승희(崔承喜)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유아사 카츠에[湯淺克衛] 원작의 「반도의 무희」는 무대연출가이자 초대 문화청장관을 지낸 곤 히데미[今日出海]가 감독을 맡고, 주연은 최승희, 센다 고레야[千田是也], 우스다 켄지[薄田硏二], 시마다 케이치[島田敬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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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지광 / 半島之光 [언론·출판/언론/방송]
1921년 9월 10일 평양신학교 학우회에서 편집 발행한 회지. 국한문 혼용으로 내리 편집한 기독교 월간지이며, 논단, 종교, 교육, 실업, 학술, 문예, 철학 등 각 분야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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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산업 / 半導體産業 [경제·산업/산업]
정보를 저장하거나 논리적으로 계산하여 처리하도록 설계된 부품을 생산하는 산업. 조립가공분야에 진출하였다. 국내기업에 의한 실질적인 반도체산업은 1983년 삼성과 금성, 그리고 현대전자가 메모리반도체 분야에 본격 투자함으로써 시작되었으나, 그동안 심한 구조조정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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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룡사 동종 / 盤龍寺 銅鐘 [예술·체육/공예]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용리반룡사의 동종.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88호. 1753년(영조 29)제작. 총고 50㎝. 현재는 고령군 대가야읍 지산리대가야박물관에 옮겨져 전시되고 있다.정상에 용뉴(龍鈕)를 갖추고 있고, 상대 부분에는 육자진언(六字眞言)의 범문(梵文)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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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년간조선기담 / 半萬年間朝鮮奇譚 [문학/구비문학]
1922년에 발행된 편자 미상의 설화집. 1책. 186면. 한글활자본. 내용은 주로 신화·전설·민담을 망라한 104편을 게재하고 있다. 한문으로 된 조선조 야담집에 수록된 내용도 더러 있으나, 구전된 설화로서 한글로 출판된 것으로는 효시가 아닌가 생각된다. 전체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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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족행위처벌법 / 反民族行爲處罰法 [정치·법제]
일제시대에 일본에 협력하여 민족배반행위를 했던 친일분자를 처벌하기 위해 제정한 법률. 1948년 8월 5일 제헌국회 제40차 본회의에서 발의되어 수차례 수정된 끝에 9월 22일 공포되었다. 헌법 제101조에 의거, 제정되었으며, 이 법에 따라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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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 反民族行爲特別調査委員會 [정치·법제/정치]
1948년 9월 29일 제헌국회에 설치된 특별기관. 반민법 제8조와 9조에 의해 설치되었다. 위원장에 김상덕, 부위원장 김상돈이 선임, 조중현 등 8명이 위원으로 선출되었다. 이어 특별재판부, 특별검찰부, 사무국 등이 구성되고, 각 시도에 지부가 설치되어 1949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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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변천 / 半邊川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일월산(日月山)에서 발원하여 입암면의 화매천(花梅川)과 합류하여 청송군·안동시를 지나 낙동강 상류로 흘러드는 하천. 반변천은 일월산에서 발원하여 청송군 파천면 어천리에서 용전천과 합류하여 임하댐을 이루고, 안동시 길안면 신덕리에서 길안천과 합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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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담 / [문학/구비문학]
설화의 하위 양식인 형식담의 한 종류. 주인공의 유사한 행동이 여러 차례에 걸쳐 반복 표현된다는 점을 특징으로 지닌다. 따라서 누적적 형식담이라고도 할 수 있다. 무한담(無限譚)의 경우에도 반복적 행동이 나타나나 동일 행동이 무한히 반복된다는 점에서 반복담과는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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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법 / 反復法 [언어/언어/문자]
수사법 중 강조법의 하나. 같거나 비슷한 단어, 구, 절, 문장 등을 되풀이하는 표현법이다. 이에는 똑같은 말을 반복하여 쓰는 동어(同語) 반복, 뜻이 비슷한 말을 반복하여 쓰는 유어(類語) 반복 등이 있다. 반복법은 의미를 강조할 뿐만 아니라 훙취 혹은 리듬을 두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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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 / 班祔 [사회/가족]
제사를 받들 자식이 없는 사람의 신주를 할아버지 항열의 다른 신주에 붙여서 종위(從位)로서 합사(合祀)하는 제례. 제례의 방식은 『가례』를 통해서 우리나라에 소개되어 『경국대전』 예전봉사조(禮典奉祀條)에 규정되어 있다. 원래 중국의 고례(古禮)에 따르면 큰종가[大宗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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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비 / 半臂 [생활/의생활]
상의의 맨 위에 입는 소매가 없거나 아주 짧은 겉옷. 반비란 소매가 짧은 데서 나온 이름이다. 반비는 신라 제42대 흥덕왕(興德王) 복식금제 속에 나오는데 남녀가 다같이 입으며 표의와 같은 고급직물로 지어 입고 있다. 그런데 조선 전기에 있었던 이 몽두의는 자취를 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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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회 / 班常會 [사회/사회구조]
행정단위의 최말단 조직인 반(班)을 구성하는 가구 대표자가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모이는 월례회. 거시적으로 보면 반상회는 중앙과 지방, 국가와 민간 또는 시민사회 사이의 상호관계라는 맥락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반상회는 지방행정이나 지방자치와 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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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 班城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진주 지역의 옛 지명. 삼국시대의 명칭은 확실하지 않으나 고려시대에 와서 반성현이라 불렀으며, 그 뒤 현종 때진주목의 속현이 되었다. 조선 말기까지 일반성면과 이반성면으로 존속하다가 1914년 행정구역개편 때 일반성면은 진주군 외진성면을 합치고 이반성면은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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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속요 / 返俗謠 [문학/한문학]
신라시대 설요(薛瑤)가 지은 한시. 설요는 신라 출신으로 당나라에 거주한 여류시인이다. 『전당시 全唐詩』와 『대동시선 大東詩選』 등에 수록되어 있다. 7언4구의 고체시 형식으로, 내용은 천생(天生)의 아름다움으로 산에서만 묻혀 살 수 없는 여자의 염심(艶心)을 노래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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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 / 盤松 [과학/식물]
소나무과 소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침엽 교목. 반송은 소나무의 한 품종으로 나무의 생김새가 쟁반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품종이란 원래의 종(種)과 비슷하지만 모양이 조금 다른 것을 말한다. 소나무는 외줄기가 올라와 자라는 것에 비하여 반송은 밑에서부터 줄기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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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 班首 [정치·법제]
의례 때 수석의 자리에서 여러 관원의 명단을 받아 봉위를 거행하는 우두머리. 백관이 졸곡제나 성복, 빈전에 전을 올리는 등의 의례를 행할 때 통례문이 여러 관원을 인도하여 동편 가까이로 반열을 옮기면 관원들은 반수에게 이름을 내놓고 봉위하기를 끝낸다. 반수는 여러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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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승 / 飯僧 [종교·철학/불교]
불교의 승려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행사. 반승은 불승을 공양하고 그 덕을 기리기 위하여 베풀어진다. 우리나라에서 반승은 오랜 전통을 배경으로 행해졌다.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와 같이 불교와 승려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던 시기에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규모로 베풀어지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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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씨전 / 潘氏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구활자본. 1918년대창서원(大昌書院)에서 간행하였다. 총 3회로 구성되어 있는 장회체(章回體) 소설이다. 이 작품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이나 인물의 비중이 위윤과 반씨 부부의 아들인 위흥에게 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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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암서원 / 盤巖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고령군 덕곡면 반성리에 있는 서원. 1794년(정조 18)에 정구(鄭矩, 1350∼1418), 정선경(鄭善卿, 1395∼1442), 정종(鄭種), 정비(鄭秠)를 제향하기 위해 창건된 서원이다.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된 뒤 반암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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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경 / 般若經 [종교·철학/불교]
반야를 주제로 한 경전의 총칭. 반야란 제법의 실상을 깨닫는 지혜를 말한다. 각각의 반야경전들의 주제는 이 반야의 지혜에 관한 것이다. 반야는 세계의 실상이 공임을 깨닫는 지혜이다. 반야경 종류로는 <소품반야> <대품반야><금강반야바라밀다경><반야심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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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바라밀다심경 / 般若波羅蜜多心經 [언어/언어/문자]
당나라 법장(法藏)의 『반야심경약소(般若心經略疏)』에 대한 송나라 충희(忠希)의 주해본에 한글로 구결(口訣)을 달고 번역한 책. 1464년(세조 10) 간경도감(刊經都監)에서 『금강경언해(金剛經言解)』와 동시에 간행되었다. 따라서 간경도감 도제조(都提調) 황수신(黃守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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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어법 / 反語法 [언어/언어/문자]
수사법 중 변화법의 하나. 표현하려는 원뜻과 정반대되는 말로 표현하는 수법이다. 이에는 표면상으로는 칭찬하면서도 원뜻은 비난하려는 것과 표면상 비난하는 것 같지만 참뜻은 칭찬하려는 것이 있다. “동생을 때렸다고, 정말 잘했군, 잘했어.”는 전자의 예이고, 예뻐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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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우 / 返虞 [정치·법제]
국장에서 시신을 능묘에 묻은 후 신주를 모시고 혼전이나 혼궁으로 돌아오는 의식. 상례에서 시신은, 염습을 마치고 재궁에 입관하면 빈전에 모셔졌다가 국장 때 현궁에 안치된다. 하관을 마치면 준비해 간 우주목을 목욕시킨 후 아무개 대왕[왕비의 경우 아무개 왕후]이라고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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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국가산업단지 / 半月國家産業團地 [경제·산업/산업]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목내동·초지동·성곡동 등에 위치한 산업단지. 이 산업단지는 수도권에 산재한 중소 공장들을 이전·수용함으로써 인구 및 산업 시설을 분산시키기 위하여 조성되었으며, 1977년 3월 도시계획법상 공업지역으로 지정되고 1988년 지방공단으로 지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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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도 / 半月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 반월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121명(남 52명, 여 69명)이고, 세대수는 56세대이다. 취락은 저지대인 북쪽 해안의 토촌마을과 남쪽 해안의 반월마을에 집중되어 있으며, 반월마을이 중심지 역할을 한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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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반 / 半月盤 [예술·체육/공예]
반면(盤面)이 반달과 같은 형태로 되어 있는 소반. 전라도 지방에서 주로 만든다. 반면 한쪽이 직선으로 되어 있는 특이한 형태를 하고 있는 점으로 보아, 다른 상의 곁반으로 부착시켜 사용하였든지, 벽면에 부착시켜 장식용으로 사용하였던 것으로 보이며, 간소한 형태의 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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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의어 / 反意語 [언어/언어/문자]
서로 상반되는 의미를 가지는 한 쌍의 단어. 전통논리학에서는 개념들의 상관관계를 논의할 때에 반의의 개념들을 다섯 가지로 분류하여 왔다. 이 때의 개념과 단어를 같은 것으로 보면 반의개념의 단어들은 대략 다섯 종류로 볼 수 있다. 즉 개념들 사이에 서로 겹침이 없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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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 / 泮人 [사회/사회구조]
성균관에 딸리어 있던 천민. 주로 쇠고기 장사와 가면극 연희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성균관 전복인 반인 중 일부는 현방, 즉 푸줏간에 관련된 일을 하면서 속전을 내었다. 현방은 서울에서 소의 도살과 쇠고기의 독점 판매를 담당하던 시전의 하나로, 반인들이 운영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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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 / 半仗 [정치·법제]
국왕이 궁궐의 전정에서 의례를 거행할 때 진열되는 의장. 국왕이 행차할때 의례의 중요도에 따라 대가, 법가, 소가로 차등화된 노부를 사용한다. 전정에서 의례를 거행할 때에도 그 중요도에 따라 세 등급의 차등화 된 노부를 배치한다. 대가의 등급으로 의장과 시위를 배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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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재계첩 / 泮齋契帖 [언론·출판]
저자 허전(1797-1886).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11장이다. 표제 <반재계첩>의 반재는 '성균관'의 별칭으로 당시 성균관에서 함께 공부하던 사람들의 시첩이라는 말이다. < 반재계첩>에 실린 허전의 서문은 그가 세상을 떠나기 2년 전인 88세 때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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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도감 / 盤纏都監 [경제·산업/경제]
1328년(충숙왕 15) 12월에 충숙왕이 원나라에 들어갈 때 그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임시관서. 각 품의 관원 및 오부방리(五部坊里)의 백성들로 하여금 백저포를 차등 있게 내게 하고, 또 경기 8현의 민호에게 포를 차등 있게 거두어들였다. 이 때 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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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공신 / 反正功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반정을 이루는 데 세운 공으로 녹훈된 공신. 중종반정으로 인한 정국공신과 인조반정으로 인한 정사공신이 있다. 정국공신은 1506년 중종반정이 성공한 뒤 9월에 박원종·성희안·유순정의 주도로 녹훈되었다.1등에 박원종·성희안·유순정이 병충분의결책익운정국공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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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조화전가 / 返噪花煎歌 [문학/고전시가]
상대편을 조소하는 사연을 섞어 해학미를 띠게 하는 화전가의 내용에 대하여 다시 조롱조(噪弄調)의 사연을 섞어 답하는 가사. 화전가는 주로 동족부락의 남녀 노소가 함께 모여 봄철의 아름다운 산천을 찾아 하루 해를 즐길 때 꽃전을 마련하여 놀이하는 광경과 쌓였던 회포를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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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 班主 [정치·법제/국방]
고려시대 이군육위 중 응양군의 최고지휘관인 상장군을 가리키는 명칭. 응양군의 상장군은 이군육위의 대장군과 함께 구성되는 중방회의의 의장을 담당하며, 전무반의 대표자격이었다. ≪고려사≫ 백관지 서반조의 응양군에 관한 기사에, 응양군의 상장군으로 군부전상서를 겸한 자를 반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