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
기정진 / 奇正鎭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성리학자(1798∼1879). 1831년에 사마시에 장원으로 합격했으며 1832년 강릉참봉이 주어졌고, 1835년에는 다시 현릉참봉이 주어졌으며, 1837년 천거돼 사옹원주부에 임명됐으나 모두 사의를 표했다. 그러나 시국에 민감해 폐단을 시정하고 위기를
-
기정진증시문서 / 奇正鎭贈諡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증내부대신 기정진(奇正鎭)에게 '문간(文簡)'이란 시호를 내리면서 발급한 직첩. 문서에는 '도덕박문왈문 일덕불해왈간'이라 적어 문간이란 시호를 내린 연유를 적었다. 1910년 7월 26일 순종은 28명에게 시호를 내릴 것을 결정하는데 기정진에
-
기제 / 忌祭 [사회/가족]
사람이 죽은 날, 즉 기일에 지내는 제사. 기제의 봉제사 대상은 제주(祭主)를 기준으로 하여 4대, 즉 고조까지가 이상적이다. 제주는 고인의 장자나 장손이 되며 장자나 장손이 없을 때에는 차자나 차손이 대행한다. 상처한 경우에는 그 남편이나 자손이 제주가 되고, 자손
-
기좌도지석묘 / 箕佐島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 방월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형식은 모두 남방식 고인돌에 속하며, 대체로 거대한 뚜껑돌[上石]을 4, 5개의 괴석(塊石)으로 받친 바둑판 모양을 하고 있다. 규모는 개석의 장변이 480㎝인 것에서부터 100㎝인 것까지 균일하지 않다. 상석
-
기주 / 起主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이미 경작되고 있는 토지의 전주. 이에 반해 경작되고 있지 않은 토지인 진전(陳田)의 전주를 ‘진주(陳主)’라 하였다. 이때 양반 전주이면 그 신분을 명시하는 직함이나 품계를 표시하고 본인의 성명을 밝힌 뒤 가노의 이름을 첨가해 기록하였다. 평민 전주이면 직
-
기주관 / 記注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춘추관의 정·종5품 관직. 사관(史官)의 하나로 역사의 기록과 편찬을 담당하였다. 1401년(태종 1) 7월 관제를 개혁하여 예문춘추관을 예문관과 춘추관으로 분리할 때, 춘추관에 기주관의 명칭이 처음 보인다. 그 뒤 고종 즉위 초에 사헌부·사간원의 관원이 기
-
기준 / 奇遵 [종교·철학/유학]
1492(성종 23)∼1521(중종 16).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아버지는 응교 기찬홍. 조광조의 문인이다. 1513년(중종 8) 사마시에 합격하고 이듬해 별시문과에 급제해, 천문이습관, 검토관, 장령, 시강관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복재집』·『무인기문』·『덕
-
기지시줄다리기 / 機池市─ [생활/민속]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리에 전승되는 줄다리기. 중요무형문화재 제75호. 기지시리의 당산제는 매년 음력 정월에 마을 동편에 있는 국수봉(國守峰)의 국수당에서 행해지나, 줄다리기는 윤년의 음력 3월 초에만 행해진다. 따라서, 줄다리기를 하는 해에는 3월에 당제를 지
-
기지촌 / 基地村 [사회/촌락]
병영(兵營)을 중심으로 하여, 그 주변에 서비스업 중심의 생활권을 형성하는 군사취락. 광복 이전에는 일본군을 상대로 그 주둔지였던 신용산·나남(羅南)·진해 등지에서 발달하였다. 6·25전쟁 이후에는 미군을 대상으로 부산의 하야리아 및 텍사스, 경기도의 운천·포천·문산·
-
기지촌소설 / 基地村小說 [문학/현대문학]
해방 이후 미군부대 주변에 형성된 기지촌을 배경으로 한국 사회의 증상을 발견하고 그곳을 소설적으로 형상화한 소설. 기지촌 소설의 무엇보다 중요한 의의는 무엇보다 해방 이후 한국사회의 엄연한 현실이었지만 너무 치욕스러운 장소이었기에 원초적으로 억압하고자 했던 공간인 기지
-
기차놀이 / [생활/민속]
어린이들이 새끼줄을 이용하여 기차의 흉내를 내며 즐기는 놀이. 한말 이래 등장한 기차에 대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이 지어낸 놀이라 할 수 있다. 3∼10명의 아이들이 양쪽 끝을 잡아맨 새끼줄 안에 들어가 적당한 간격으로 서서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논다. 이 놀이는 자기가 맡
-
기창 / 騎槍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병조에서 실시한 무과시험. 말을 몰면서 창을 사용하여 목표물을 찌르는 동작으로 평가하였다. 조선시대는 무과 및 내금위·별시위·친군위·갑사·대졸·팽배 등의 취재에 기창을 시험하였다. 시험내용은 말을 몰면서 번갈아가며 왼쪽과 오른쪽 겨드랑이에 창을 끼고서 차례로
-
기천지 / 基川志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영풍군 풍기(현 영주시)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32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군명·관직·성씨·산천·풍속·방리(坊里)·호구·전부(田賦)·군액(軍額)·성지(城池)·임수(林藪
-
기천집 / 杞泉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희웅의 시·부·잡저·소 등을 수록한 시문집. 권1에 시 13수, 소 2편, 발 1편, 행장 1편, 묘갈명·정문(呈文) 각 2편, 계문 1편, 서(序) 2편, 논 2편, 권2에 부 60여 편, 잡저 11편, 상량문 1편, 부록으로 창수시(唱酬詩)
-
기천집 / 杞泉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6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936년 증손 사욱(思郁)이 간행하였다. 조병직(趙秉稷)의 서문과 권말에 사욱의 발문이 있다. 계명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에 시 106수, 권2에 혹문(或問) 60항목,
-
기초생활권 / 基礎生活圈 [지리/인문지리]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나누어진 계획권역. 대도시는 대체로 기본적 삶의 질이 담보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대도시를 제외한 지역은 지역발전 과정에서 소외될 우려가 있다. 이에 우리나라의 경우 대도시를 제외한 市·郡 지역에 대한
-
기초어휘 / 基礎語彙 [언어/언어/문자]
한 언어의 어휘 가운데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단어들의 집합. 한 언어의 어휘를 구성하는 수십 만의 단어는 중요도가 각기 다르다. 일상생활에서 사용빈도가 높고 새 단어의 형성에 자주 참여하며 다른 단어로 대체하기 어려운 단어들이 상대적으로 더 중요한 단어라 할 수 있
-
기촌문집 / 岐村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장용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99년에 간행한 시문집. 1책. 목활자본. 1799년(정조 23) 그의 5세손 동표(東杓)가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의조(李宜朝)의 서문이 있고, 발문은 없다. 국립중앙도서관·규장각 도서·영남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권수
-
기총 / 旗摠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군사조직의 하부단위인 기의 장. 잡직으로 정8품이다. 16세기 말 임진왜란을 계기로 조선 후기의 군사조직은 훈련도감을 비롯한 모든 군영의 조직편제를 대개 영(營)―부(部)―사(司)―초(哨)―기―대(隊)―오(伍)로 편제하였다. 따라서, 1오는 대개 5인, 1
-
기축록 / 己丑錄 [종교·철학/유학]
1589년(선조 22) 정여립의 모반 사건으로 발생한 기축옥에서부터 1625년(인조 3) 이 옥사가 일단락될 때까지의 기록 및 문서를 편집한 책. 2권 1책. 필사본. 상권은 먼저『기축록』의 전말을 이수광·허욱 및 최영경·정개청의 문인들의 기록을 참고해 기록하였다. 하
-
기축록속 / 己丑錄續 [역사/조선시대사]
1657년부터 1702년까지 정개청을 제향하는 서원의 훼철과 복설에 대한내용을 모아 기록한 역사서. 1책. 필사본. 편자는 미상이다. 『기축록』의 속편격으로 숙종 말년 또는 영조 때 편찬된 것으로 보인다. 정개청은 1589년(선조 22) 기축옥사에 연루되어 죽은 인물
-
기측체의 / 氣測體義 [과학기술/과학기술]
조선시대의 학자 최한기가 사물에 대해 과학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는 것을 인간의 신체에 비유하여 설명한 책. 1836년에 간행되었다. 총 9권인데, 권1-3은 신간통, 권4-9는 추측록으로 나누어진다. 신기통은 기의 체를 밝혔고, 추측록은 기의 용을 밝혀서 기의 운용을
-
기패관 / 旗牌官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여러 군영에 두었던 군관직. ≪대전회통≫에 의하면 훈련도감에 20인, 금위영에 10인, 어영청에 11인, 총융청에 2인, 수어청에 19인, 그리고 강화도의 진무영(鎭武營)에 71인을 두었으나 시기에 따라 증감이 있었다.
-
기하문 / 幾何文 [예술·체육/공예]
직선·곡선의 도형을 가진 추상적인 무늬. 종류에는 평행선·사선·지그재그선·파선·대각선·십자선·삼각형·사각형·능형(菱形)·거치문(鋸齒文)·뇌문(雷文)·호선(弧線)·파상선(波狀線)·나선(螺線)·원형·중권형(重圈形) 등이 있으며, 이 밖에 점선도 있다.기원은 확실하지 않으나
-
기항지 / 寄港地 [문학/현대문학]
김광균(金光均)의 시집. 제1부인 ‘황량(荒凉)’에는 「녹동묘지(綠洞墓地)에서」·「반가(反歌)」·「은수저」 등 태평양전쟁의 와중에서 쓰여진 시 8편이, 제2부인 ‘조화(吊花)’에는 18세에 죽은 누이동생에 대한 개인적 조가라 할 수 있는 「대낮」·「조화」·「수철리(水鐵
-
기해박해 / 己亥迫害 [정치·법제/정치]
1839년에 있었던 천주교 박해. 전국에 걸쳐 일어난 대대적인 박해였다. 박해는 사학토치령으로 인해 시작되었다. 원인은 신유박해와 마찬가지로 사학인 천주교를 금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사실은 벽파인 풍양조씨가 시파인 안동김씨의 세도를 빼앗기 위해 일으킨 것이다. 1839
-
기해복제주의 / 己亥服制奏議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기해예송의 전개과정과 각종 소차·주계(奏啓) 등을 기록한 실기. 편목의 구분 없이 1659년 5월 예조에서 올린 계(啓)를 시작으로 해 1660년(현종 1) 3월과 4월에 허목(許穆)이 올린 상소문 2편, 그 해 4월에 윤선도(尹善道)가 올린 상소문 1편,
-
기해일기 / 己亥日記 [종교·철학/천주교]
천주교 순교자들의 전기. 현석문이 1839년 지었다. 기해박해가 일어나자 당시 조선교구장인 앵베르(Im-bert)주교는 순교자들의 사적을 기록하기 시작하였으나, 자신도 곧 체포될 것을 염려하여 정하상, 현석문 등에게 순교자들의 사적을 기록하도록 지시하였다. 현석문은 3
-
기해춘기사일기 / 己亥春耆社日記 [역사/조선시대사]
1719년 종부시에서 기사의 제명식 전후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관청일기. 기사는 기로소(耆老所)라고도 불리는데, 태조가 경로·예우를 목적으로 설치하여 정2품 이상의 벼슬을 한 사람 가운데 70세가 넘은 원로들을 불러 모아 연회를 베푼 데서 비롯되었다. 내용은 기사제명
-
기행가사 / 紀行歌辭 [문학/고전시가]
기행문학의 한 형태로, 여행을 통하여 얻은 견문과 소감 등을 적은 가사. 구성은 기사(起詞)·승사(承詞)·전사(轉詞)·결사(結詞) 등 4단계로 짜여진 작품들이 있는가 하면 서사(序詞)·본사(本詞)·결사(結詞) 등 3단계로 구성된 작품들도 있다.
-
기행문학 / 紀行文學 [문학/고전시가]
여행의 체험이나 감상을 기술한 글. 문학이라는 점에서 작품의 주제나 구성이 성숙되고 표현에도 어느 수준의 문학성이 인정되어야 한다. 기행문은, 첫째 언제 떠나고 돌아온다는 노정(路程)이 밝혀져야 하며, 둘째 무엇 때문에 어디로 가는가의 목적과 목적지가 밝혀져야 된다.
-
기헌문집 / 岐軒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배선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1년에 간행한 시문집. 1961년 배선회의 증손 배덕환(裵悳煥)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족증손(族曾孫) 배동환(裵東煥)의 발문이 있다. 권1·2에 시 348수, 권3에 서(書) 46편, 잡저 8편,
-
기헌집 / 畸軒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박용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76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목활자본. 1876년(고종 13) 저자의 손자 사주(師周)가 편집하고, 후손 우영(宇永)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돈우(李敦禹)의 서가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2는 시 290
-
기형도 / 奇亨度 [문학/현대문학]
시인·신문기자. 1960년 경기도 옹진군 연평리에서 태어났다. 1984년중앙일보사에 입사하고, 1985년 시 「안개」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2월에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신문사 수습 후 정치부로 배속되었다. 1986년 문화부로 자리를 옮기고 활발
-
기호지방 / 畿湖地方 [지리/인문지리]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와 대전광역시·충청남도·충청북도를 포괄하는 지역. 기호지방이란 기전(畿田, 기중)지방과 호서지방을 함께 부르는 지명이다. 기전지방이란 왕실 주변에서 왕실의 통치를 받는 일정 범위를 일컫는 것으로, 현재의 경기도가 대체적인 범위에 포함된다. 호
-
기후 / 氣候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어. 몸과 마음의 형편이라는 뜻으로, 웃어른께 올리는 편지에서 문안할 때 쓰는 용어.
-
기후변화 / 氣候變化 [지리/자연지리]
일정한 지역에서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기상의 변화. 기후는 장기간의 평균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그런 평균 상태의 변화를 의미한다. 이러한 변화는 태양복사 에너지의 변화 등 지구 외적인 요인에 의해서 일어나기도 하고,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 조성의 변화나 지구 표
-
기후학 / 氣候學 [지리/자연지리]
기후의 특성과 발생 원인 및 그것이 인류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하는 학문. 기후학은 대기 현상을 다룬다는 점에서 기상학과 함께 대기과학 영역에 포함되지만 물리과정 해석에 초점을 맞추는 기상학과는 구별된다. 즉, 기후학은 대기 현상을 종합적으로 접근하는 학문으로,
-
긴잎느티나무 / Zelkova serrata var. longifolia Nakai [과학/식물]
느릅나무과 느티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 표고 1,200m 이하의 전국에 분포한다. 원산지는 한국, 중국, 일본, 타이완이다.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도계리에 소재하는 긴잎느티나무는 천연기념물 제95호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긴잎느티나무는 느티나무의 한 변종으로
-
길례 / 吉禮 [정치·법제]
국가에서 거행하는 제사의 다른 이름. 길례 용어는 <주례> '대종백'에 나오는데 신에 대한 제사를 가리킨다. 길례와 더불어 흉례, 가례, 빈례, 군례를 오례라고 하였다. 오례는 유교 국가의 예제를 분류하는 기본범주이다. 길례는 국가의 제사 법식이란 의미인 사전(祀典)
-
길례요람 / 吉禮要覽 [사회/가족]
조선시대 대군·왕자·왕손·공주·옹주·군주·현주 등의 관례(冠禮) 및 가례(嘉禮)에 관하여 역대의 관례(慣例)를 참고, 그 의식절차와 물목(物目) 등을 기록한 책. 분권 2책. 필사본. 1870년(고종 7)에 흥선대원군 이하응(李昰應)에 의하여 편찬되었다. 제일 앞에
-
길림대검거사건 / 吉林大檢擧事件 [역사/근대사]
1927년 만주 길림에서 독립운동가 300여 명이 중국 군경에게 붙잡힌 사건. 이 사건이 일어난 배경에는 1925년 중국과 일본간에 한국독립운동자 체포와 인도에 관하여 합의한 미쓰야협정에 그 원인이 있었다. 길림대검거사건으로 일본당국이 독립운동자 50여 명을 일본경찰로
-
길몽가 / 吉夢歌 [문학/고전시가]
1759년(영조 35)한석지(韓錫地)가 지은 가사. 작자의 문집 『온고록 溫故錄』(일명 明善錄) 끝에 실려 있다. 작자가 51세 때 운림(雲林) 중덕산(中德山)에서 지은 것으로 추측된다. 국한문혼용으로 되어 있으며 4음보 1행으로 헤아려 총 140구이다. 이 작품은 몽
-
길복 / 吉服 [정치·법제]
상을 마친 후 입는 평상시의 복식. 국상의 경우 발인 때에는 포단령, 포직령, 최질복, 삼베융복, 백두건에 백호의 등 각자의 신분과 역할에 맞는 상복을 착용하였다가, 반우 때에는 상례에 의해 길복으로 갈아입게 된다. 즉 흑단령ㆍ오사모ㆍ흑각대 차림이나 흑두건에 흑호의
-
길상사 / 吉祥祠 [예술·체육/건축]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도당산(都堂山)에 있는 조선시대 신라 장수 김유신의 영정을 봉안한 사당. 충청북도 기념물 제1호. 김유신(金庾信)의 영정을 봉안하고 있다.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신라 때부터 김유신의 태가 묻힌 태령산(胎靈山) 아래 사당을 건립하고 국행제(
-
길상초 / 吉祥草 [과학/식물]
백합과에 속하는 상록의 여러해살이 풀. 길상초(吉祥草)는 석가세존(釋迦世尊)이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득도할 때 방석처럼 깔고 앉았던 풀로 ‘길하고 상서롭다’ 라고 여겨 붙은 이름이다. 또는 이 풀을 석가세존께 바친 이가 길상동자(吉祥童子)라는 데서 비롯되었다고도 한다.
-
길선주 / 吉善宙 [종교·철학/개신교]
항일기의 기독교인(1869-1935). 1897년 기독교 교인이 되었고, 안창호 등과 함께 독립협회 평양지부를 조직했다. 전도활동과 교육사업에 매진했다.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이다. 평안남도 고창교회에서 설교 도중에 죽었다.
-
길성 / 吉城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길주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조선의 영역이었고 고구려와 발해에 속하였다. 그 뒤 여진족의 영역이 되어 궁한촌(弓漢村)이라고 하였다. 1107년(예종 2) 윤관(尹瓘)의 북벌로 여진을 몰아낸 뒤 670간(間)이나 되는 성을 쌓고 길주(吉州)라 이름지었다. 13
-
길쌈 / [생활/의생활]
부녀자들이 가정에서 베·모시·명주·무명의 직물을 짜는 모든 과정을 일컫는 말. 베·모시·명주의 길쌈은 삼한시대 이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무명길쌈은 고려 말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길쌈은 함경도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거의 전국적으로 행해졌다. 여기에서
-
길쌈노래 / [문학/구비문학]
부녀자들이 길쌈을 하면서 부르는 민요. 여성들이 부르는 노동요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오랜 시간 일의 지루함을 덜기 위해 부르게 된 길쌈노래는 당연히 길게 이어지게 마련이고, 여성 생활을 다른 어떤 노래보다도 자세하게 나타낸다. ‘시집살이노래’라고 알려진 것들은 대체로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