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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공국 / 紀功局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녹훈의 업무를 관장하던 관청. 1894년 7월 11일 군국기무처 의안으로 충훈부를 개칭한 기공국을 의정부 안에 설치하여 관리의 규찰·상벌을 담당한 도찰원이 관리하도록 하였고, 주사 2인을 두었다. 그 해 7월 의정부 관제가 개편될 때 도찰원에서 독립, 국장

  • 기관 / 記官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서리직. 문반계통의 입사직에 해당되었으며 정직이 아니고 권무직(權務職)이었다. 기록 내지는 문부를 관장하는 도필(刀筆)의 임무를 담당하였으며, 거의 모든 관청에 소속되어 있었다.

  • 기관사 / 機關士 [사회/사회구조]

    여객과 화물을 수송하는 철도기관차 및 전철·선박을 운전·보수·정비하는 사람. 1930년대 이전의 철도국에서는 소수의 한국인이 단순 노무에만 종사하고 있었고, 기술·관리 분야에서는 한국인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게다가 이들은 일본인들에 비해 임금·승진 등 여러 면에서 차

  • 기관수 / 機關手 [경제·산업/교통]

    기차나 배 등의 기관을 다루거나 조종하는 업무를 맡은 사람과 그런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다.

  • 기기도설 / 奇器圖說 [과학/과학기술]

    테렌즈(Terenz,J., 鄧玉函)가 16세기까지의 서양기술을 최초로 중국에 소개한 책. 테렌즈는 1618년 중국에 들어와 활약했던 스위스 출신의 예수회 선교사이다. 『기기도설(奇器圖說)』은 1627년 북경에서 처음 출간되었다. 역학(力學)의 기본원리를 소개하였는데,

  • 기기재집 / 棄棄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상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9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목활자본. 1899년에 5대손 재정(在定)과 6대손 술현(述鉉)·유현(有鉉) 등이 유문을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병선(宋秉璿)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재정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 기기창 / 機器廠 [역사/근대사]

    1883년 무기제조관서로 설치된 기기국에 부속된 공장. 영선사 일행은 1882년 말 귀국, 병기제작소의 건설을 추진하였다. 종사관 김명균이 데리고 온 톈진공장 4명과 함께 1883년 3월 서울 삼청동에 기기창을 건립하였다. 1894년 동학운동과 청일전쟁으로 사실상 문을

  • 기녀복 / 妓女服 [생활/의생활]

    기녀가 입던 복식. 기녀란 의약이나 침선의 기술 및 가무(歌舞)의 기예를 익혀서 나라에 필요할 때 봉사하던 여성이다. 그들은 천인계층에 속하였지만, 가무자로서의 구실과 신분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그 복식의 내용과 형식이 다양하였다. 기녀의 복식은 저고리와 치마만으로 대신

  • 기년아람 / 紀年兒覽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만운이 우리나라와 중국의 연표·지리·세계등을 어린이와 일반인이 알기 쉽게 편찬한 역사서. 이만운이 영조 말년에 편찬한 것을 1777년(정조 1)에 이덕무(李德懋)가 수정, 보완했고, 그 이듬해에 이만운이 다시 손질한 후 서문을 붙여서 완성시켰다.뒤

  • 기년찬요 / 紀年纂要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제1대 왕 태조부터 제23대 왕 순조때까지 443년간의 역사를 편년체로 기술한 역사서. 23권 4책. 사본. 편자 및 편저의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순조의 묘호(廟號)를 순종(純宗)으로 쓴 것으로 미루어보아 1857년(철종 8) 이전에 이루어진 것으로 여

  • 기년통고 / 紀年通攷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조현소가 명나라와 조선의 역사를 편년체로 함께 서술한 역사서. 편년체사서. 박세채(朴世采, 1631∼1695)의 발문에 따르면, 조현소는 세상에서 유행하는 야사(野史)들이 믿을 만하지 못하다는 점과 지식인들이 당대의 역사를 잘 알지 못한다는 판단으로 중

  • 기년편고 / 紀年便攷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제1대 왕 태조부터 제26대 왕 고종에 이르기까지 연도별 중요 역사 및 그 해에 탄생한 인물에 대한 약력을 수록한 인명록.역사서. 44권 22책. 필사본. 1897년에 박의성(朴義成)이 편찬하였다. 제1책은 범례·인용제서(引用諸書)·목록이고, 제2책은 누락되었

  • 기념가 / 紀念歌 [문학/고전시가]

    1912년에 김정혜(金定慧)가 지은 불교가사. 첫머리와 끝부분은 “어와우리 동포들아/ 오날날을 알으시오/ 명치사십 사년도에/ 봉불ㅎ.던 기념일세/ 우리세존 석가여래/ 대자대비 서원으로/ 삼계화택 고해중에/ 중생제도 ㅎ.시고져……이와갓흔 불은덕은/ 우리당연 갑흘바라/ 우

  • 기능사 / 技能士 [사회/사회구조]

    해당 직무분야에 관한 상급 및 중급의 숙련기능을 가지고, 제작·제조·조작·운전·보수·정비·채취·검사 및 이에 관련되는 기능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법적 자격을 가진 사람. 1973년에 기사·기능사·기술사에 관한 통일된 법률인 <국가기술자격법>(법률 제2672호)이 제정되

  • 기단 / 氣團 [지리/자연지리]

    장기간에 걸쳐 한 지역에 정체하면서 지표면의 성질이 반영된 공기 덩어리. 공기가 장기간에 걸쳐서 한 지역에 정체하면서 지표면의 성질이 반영된 공기덩어리를 말하며, 수직적으로 3∼10km, 수평적으로 1,000km가 넘는 대규모이다. 지구상의 기단은 대륙성 극기단과 한대

  • 기단 / 基壇 [예술·체육/건축]

    집터를 잡고, 터를 반듯하게 다듬은 다음에 터보다 한층 높게 쌓은 단. 기단의 종류는 쌓는 재료에 따라 흙으로 쌓은 토단(土壇, 일명 土築基壇), 벽돌로 쌓은 전축기단(塼築基壇), 돌로 쌓은 석축기단(石築基壇), 벽돌과 돌을 섞어 쌓은 석전병용기단(石塼倂用基壇) 등이

  • 기대승 / 奇大升 [종교·철학/유학]

    1527-1572. 조선시대의 성리학자. 1558년 과거 급제하여 사관이 되었다. 32세에 정지운, 이황과 <태극도설>을 논하고, 이황과 사칠논변을 통하여 사상적 체계를 완성시켰다. 정지운의 <천명도>는 호씨설에서 나왔고, 이황의 사칠론은 <주자어류>에 지나치게 의존

  • 기대승종가소장문적 / 奇大升宗家所藏文籍 [언론·출판/출판]

    조선전기 문신·학자 기대승의 종손가에 소장된 유학서. 종가유물.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2호. 조선 중기의 학자 기대승의 종손가에 소장된 고문서와 전적(典籍) 7종 18점으로, 분재기(分財記) 3점·전적 3점·명문(明文) 6점·시권(試券) 3점·상소(上疏) 1점·호

  • 기도 / 祈禱 [종교·철학]

    신앙대상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행해지는 의례의 일종. 유신론적 종교전통의 전형적인 의례이다. 그러나 유신론적 종교가 아닌 불교의 경우에도 불과 보살에 대한 기도행위를 볼 수 있다. 기도는 일반적으로 행위자의 자발적인 동기에서 비롯하나 일정한 형식이 있는 경우가 많다.

  • 기독교 / 基督敎 [종교·철학/개신교]

    예수 그리스도를 신봉하는 종교. 기독교는 예수의 삶과 그 가르침을 자신의 삶 속에서 가장 의미 있는 것으로 고백하는 사람들의 종교적 경험의 총체이다. 우리나라 개항기에는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티즘을 구분하지 않고 '야소교(耶蘇敎)'라는 이름으로 기독교를 지칭했다. 그러다가

  • 기독교대한감리회 / 基督敎大韓監理會 [종교·철학/개신교]

    웨슬리파인 개신교 교단의 일종. 한국감리교는 선교 초기 미국의 남,북감리회가 각각 선교활동을 펼쳤으나, 1930년 합동하여 단일의 조선감리회를 창설하였다. 1940년대에 들어서 본격화된 일제의 종교탄압으로 인해 조선감리회는 분열의 위기를 맞았다. 이러한 분열은 1949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 基督敎大韓聖潔敎會 [종교·철학/개신교]

    동양선교회를 모체로 한 개신교 교단의 일종. 1911년 서울신학대학의 전신인 경성성서학원이 개설되었다. 1921년 교단조직을 갖추게 되어 조선예수교동양선교회성결교회로 전환하였다. 1929년에는 제1회 연회가 개최되었으며, 교회헌법을 제정함으로써 정식으로 교단의 발족을

  •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 基督敎大韓하나님의 聖會 [종교·철학/개신교]

    오순절교회의 한 교파. 1945년 체스텃(Arthur B. Chestnut) 선교사와 1952년 오스굿(Osgood) 목사가 내한하면서 하나님의 성회가 정식으로 조직되었다. 1953년 3월 15일 같은 오순절교회인 기독교대한오순절회와 합동하여, 4월 8일 기독교대한하나

  • 기독교보 / 基督敎報 [언론·출판/언론/방송]

    1936년 11월 21일에 국한문을 혼용하여 9단으로 종서 편집하여 발행한 조선장로회 기관지로 주간지. 내용으로는 설교, 논문, 문예, 성경연구, 통신, 잡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기독교신문 / 基督敎新聞 [언론·출판/언론/방송]

    기독교신문협회가 1942년 4월 29일에 국한일문을 섞어 4-6단으로 내리 편집한 주간지. 조선총독부가 장로교의 장로회보, 감리회의 감리회보, 성결교회의 활천, 구세군의 구세신문을 통폐합함으로써 발행되었다. 내용으로는 화보, 설교, 공보, 통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기독교조선혁신교단 / 基督敎朝鮮革新敎團 [종교·철학/개신교]

    일제의 한국통치 말기에 강제로 만들어진 개신교단체. 1942년 3월 서울의 친일적 기독교인을 중심으로 조직되었으며, 의장에 전필순 목사가 선출되었다. 전필순의 뒤를 이어 정춘수 목사가 의장이 되었다. 혁신교단은 일제와 협력하여 한국교회의 독자성을 심각하게 위협하였다.

  • 기독교한국루터회 / 基督敎韓國루터會 [종교·철학/개신교]

    개신교 교파의 일종. 한국에서 루터파의 역사는 1958년 1월 13일 바틀링, 드로우, 보스 등 3명의 선교사가 한국루터교선교부를 조직하면서 시작되었다. 1959년 11월에 국제복음방송 루터란아워가 시작되었으며, 1960년에는 컨콜디아출판사를 통해서 문서선교가 시작되었

  • 기독교한국침례회 / 基督敎韓國浸禮會 [종교·철학/개신교]

    개신교 교단의 일종. 1889년 캐나다 토론토 YMCA에 의하여 독립선교사로 파송된 맬콤 펜윅(Malxom C. Fenwick)에 의하여 시작되었다. 펜윅은 1906년 충남 강경에서 대한기독교회를 조직하였다. 일제시대에는 동아기독교회, 동아기독대, 동아기독교 등으로 교

  • 기독신보 / 基督申報 [언론·출판/언론/방송]

    1915년 12월 8일 창간되어, 6면 5단으로 내리 편집하여 매주 수요일에 발행한 주간신문. 신문의 내용은 사설, 설교, 논설, 기행, 소식, 번역, 잡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기독청년 / 基督靑年 [언론·출판/언론/방송]

    1917년 11월 17일 창간되어, 국한문을 혼용하여 1-3단으로 내리 편집한 월간지. 동경 한국인기독교청년회의 기관이다.

  • 기동악부 / 箕東樂府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김수민(金壽民)이 지은 영사악부(詠史樂府). 조선 후기에 김수민(金壽民)이 지은 영사악부(詠史樂府). 총 385제(題)에 달하며, 작자의 문집인 ≪명은집 明隱集≫ 권4∼5에 수록되어 있다. 우리 나라 역사 속에 등장하는 인물·역사 등에서 소재를 취하여 창작

  • 기동죄인추포형지장계 / 譏詷罪人追捕形止狀啓 [정치·법제]

    연도 미상. 미상 월 12일부터 22일까지의 죄인 등의 추포 상황을 미상인이 미상인에게 올린 장계. ①12일 서울의 포교로부터 좌각의 하서를 받은 일, ②16일 태인 현감으로부터 죄인 송상현, 김귀돌, 광옥과 박계원 등을 붙잡았음을 보고받은 일, ③20일 옥구 현감으

  • 기러기아빠 / [사회/사회구조]

    자녀 교육을 목적으로 배우자와 자녀를 외국으로 떠나보내고 홀로 국내에 남아 뒷바라지하는 아버지. 기러기 아빠는 1990년대 조기유학 열풍에서 생겨난 현상으로, 평소에는 한국에 머물며 돈을 벌다가 일 년에 한두 번씩 가족이 있는 외국으로 날아간다는 점에서 철새인 기러기와

  • 기려수필 / 騎驢隨筆 [역사/근대사]

    조선후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유학자 송상도가 대한제국기부터 광복까지 애국지사들의 사적을 기록한 사적기.항일기. 권상익(權相翊)의 서문과 저자의 원범례(原凡例)가 들어 있다. 원본은 저자가 정리한 5권 5책 외에 일부 미정리된 원고로 남아 있던 것을 국사편찬위원회에

  • 기려승교 / 騎驢乘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관원들이 이용한 교통수단에 대한 규정. 신분과 지위에 따라 승용하는 말이나 가마의 품격을 정하였다. 초기에는 2품 이상의 고관들에게만 초헌(軺軒)을 타게 하고 3품 이하 관원들은 말을 타게 하였는데, 당상관은 호상(胡床)·안롱(鞍籠) 등을 지참할 수 있었다.

  • 기로과 / 耆老科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국왕이나 왕비·대비·대왕대비 등의 나이가 60 또는 70이 되었을 때, 이를 경축하기 위해 실시한 과거. 60 또는 70세 이상자에게 응시 자격을 주었고, 문·무 2과가 있어서 모두 단 한번의 시험으로 급락을 결정하였다. 문과는 부(賦)·전(箋)·송(頌)·명

  • 기로소 / 耆老所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연로한 고위 문신들의 친목 및 예우를 위해 설치한 관서. ‘기(耆)’는 연고후덕의 뜻을 지녀 나이 70이 되면 기, 80이 되면 ‘노(老)’라고 하였다. 처음에는 경로당과 같은 친목기구의 성격을 띠었다. 그러나 1765년(영조 41)부터 독립관서가 되었는데,

  • 기로연 / 耆老宴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기로소에 등록된 전·현직 문신관료들을 위해 국가에서 베풀어주는 잔치. 매년 상사(上巳 : 음력 3월상순의 巳日, 혹은 3월 3일)와 중양(重陽 : 9월 9일)에 보제루(普濟樓)에서 큰 잔치를 열었다. 기로연에는 정2품의 실직(實職)을 지낸 70세 이상의 문과

  • 기록영화 / 記錄映畵 [언론·출판/언론/방송]

    영화의 한 유형으로 사실성을 강조하여 촬영한 영화의 통칭. 리얼리스트필름으로도 불리며,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주로 문화영화로 불린다.

  • 기록초음 / 騎鹿樵吟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신광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5년에 간행한 시집.시문집. 2권 1책. 필사본. 1975년 이가원(李家源)이 편집하고, 신완식(申完植)과 신하식(申夏植)이 간행하였다. 권말에 목만중(睦萬中)의 발문이 있다.권1은 사(詞) 199수, 권2는 시 138수

  • 기르스 / H. K. Гирс [정치·법제/외교]

    1820-1895. 러시아 외교관. 러시아 외무대신 기르스는 뿌쉬낀 귀족학교를 졸업하고 1838년에 외무부 아시아국에서 근무하기 시작하였다. 1851년에 몰다비야 주임 영사로 임명, 1856년에 이집트 총영사, 1858년에 발라히야와 몰다비야 총영사로 임명되었다. 18

  • 기름 강아지로 호랑이 잡은 사람 / [문학/구비문학]

    기름으로 강아지를 미끄럽게 하여 호랑이를 잡아 부자가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 소담(笑譚)의 한 종류인 포획담에 속하는 설화 유형이다. 강아지나 호랑이 같은 동물이 등장하고 있어 동물담으로 분류되기 쉬우나, 이들은 의인화되어 있지 않으므로 이 유형은 동물담이 아니라 포획

  • 기리고차 / 記里鼓車 [과학기술/과학기술]

    조선시대 때 거리를 측정하던 수레. 세종 때의 기리고차도 그 바퀴의 둘레가 세종주척(世宗周尺) 18척이 되는 직경 119.15㎝의 양바퀴 초거로서 바퀴가 1백 번 회전할 때마다 나무인형이 북을 쳐 소리로 1리를 알리도록 만들었다. 물론 바퀴의 회전수는 톱니바퀴로 자동

  • 기린령 / 麒麟嶺 [지리/자연지리]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면과 함경남도 고원군 산곡면 사이에 있는 고개. 기린령(麒麟嶺)의 높이는 725m이다. 이 고개는 낭림산맥의 남단에 위치한 재령산(載靈山, 1,208m)과 조개덕산(造介德山, 1,075m) 사이의 안부(鞍部)주 01)에 위치한다. 이 고개의 남사면은

  • 기림사삼층석탑 / 祇林寺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기림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3층 석조 불탑.시도유형문화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05호. 2중 기단 위에 3층탑신을 얹은 전형적 양식의 소규모 석탑으로 응진전(應眞殿) 앞마당에 세워져 있다.기단부는 하층기단 하대석 이하는 땅 속에 묻혀

  • 기림사응진전 / 祇林寺應眞殿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기림사에 있는 조선후기 에 창건된 사찰건물.불전. 시도유형문화재. 정면 5칸, 측면 2칸의 다포계 단층 겹처마 맞배지붕건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14호. 장대석 1벌을 놓아 기단(基壇)을 만들고, 그 위에 화강석 주초를 놓아 기초를 형성하였다

  • 기명절지도 / 器皿折枝圖 [예술·체육/회화]

    보배롭고 귀중한 옛날 그릇들을 그린 기명도와 꺾여진 꽃, 풀, 채소 등을 그린 절지도를 함께 그린 그림. 기명절지도는 중국에서는 당말오대 때부터 많이 그려졌고, 한국에서는 여말선초부터 그려졌다는 설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기명절지도를 잘 그린 화가는 김광수(1696-?)

  • 기목진 / 基木鎭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영주와 예천 지역의 옛 지명. 고려 초에 기주(基州)로 고치고, 1018년(현종 9) 길주(吉州)에 속하였다. 1172년(명종 2) 감무를 두었고 안동부의 속현이 되었다. 1413년(태종 13) 기천(基川)으로 고치고, 조선 문종 때 은풍현(殷豊縣)을 병합하였

  • 기몽 / 記夢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상적(李尙迪)이 지은 한시. 수레를 타고 가면서 꿈을 꾼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의 꿈은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작자의 현실적인 꿈이다. “갖옷 덮고 앉았다 깜박 잠이 들어, 어렴풋이 꿈결에 집에 갔었네. 시냇가의 집엔 눈이 개었으나 쓰는

  • 기묘록별집 / 己卯錄別集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기묘사화와 관련된 봉사문(封事文)을 수록한 정치서. 이 책은 다른 기록과는 달리 제현봉사(諸賢封事)라 하여 6편의 봉사문을 수록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6편의 소장(訴章)은 기묘사림파(己卯士林派)에 속하는 인물들이 기묘사화 직전에 올렸던 것들이다.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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