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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하시랑평장사 / 門下侍郎平章事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중서문하성의 정2품 관직. 문하시랑 또는 문하평장사로 약칭되기도 한다. 성종 때 처음 두어졌으며, 문종 때 정원 1인, 정2품으로 정하여졌다. 같은 시랑평장사이지만 중서시랑평장사보다 상위직이다. 1275년(충렬왕 1) 원나라의 강요에 따라 관제가 격하 개편될

  • 문하시중 / 門下侍中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종1품 중서문하성의 수상직. 중서문하성의 장관으로, 정원은 1인이었다. 같은 종1품직인 상서령과 중서령이 종친이나 원로 재상에게 주는 영예직 또는 치사직·증직이었으므로 명실상부한 고려의 최고관직으로서 수상이 되었다. 1369년 도첨의부가 문하부로 개편되면서

  • 문하주서 / 門下注書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문하부의 종7품 관직. 정원은 1인, 품계는 종7품이었다. 중서주서(中書注書)의 후신이다. 국초의 내의성이 내사성·중서성·도첨의부·문하부로 개정될 때마다 내사주서·중서주서·도첨의주서·문하주서로 여러 번 바뀌었다. 그 직임은 문하부의 문서 또는 기록을 관장하

  • 문하찬성사 / 門下贊成事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에 설치된 문하부의 정2품 관직. 1275년(충렬왕 1) 관제개혁에서 평장사가 찬성사로 바뀌었다가, 1356년(공민왕 5) 다시 평장사로 환원되었다. 그 뒤 1360년 평장정사로, 1362년 찬성사로, 1369년 도첨의부가 문하부로 개편되면서 문하찬성사로 되

  • 문하평리 / 門下評理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문하부의 종2품 관직. 정원은 3인. 1275년(충렬왕 1) 참지정사가 첨의참리로 바뀌었다가 1308년 충선왕에 의해서 첨의평리로 변경, 정원도 종래의 2인에서 3인으로 증원되었다. 이것이 1330년(충숙왕 17) 다시 첨의참리로 고쳐지고, 1356년(공민

  • 문하평장사 / 門下平章事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중서문하성의 종2품 관직. 정원은 1인. 1275년(충렬왕 1) 원나라의 요구에 의하여 고려의 관제가 격하될 때 중서평장사와 함께 첨의찬성사로 바뀌었으며, 1308년(충선왕 복위) 첨의시랑찬성사와 아울러 중호로 개칭되었다가 곧 첨의찬성사로 환원되었다. 135

  • 문학 / 文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자시강원의 정5품 관직. 태조 즉위초 좌문학·우문학 각각 1인씩이었으나 1460년(세조 6) 5월에 1인을 줄였다. 그 뒤 1529년(중종 24) 정5품의 겸문학(兼文學) 1인을 더 두었다.

  • 문한서 / 文翰署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사명(왕명)의 제찬을 관장하던 관청. 태조 때 태봉의 제도를 따라 원봉성을 두었다가 곧 학사원으로 개칭, 현종 때 한림원으로 되었다가 원나라의 간섭을 받게 되는 1275년(충렬왕 1) 문한서로 고쳤다. 1298년 충선왕이 사림원으로 하였다가, 1308년(충선

  • 문현주 / 文顯柱 [예술·체육/체육]

    해방 이후 경희대학교 체육학과 교수, 학과장 등을 역임한 교육자. 평양 출신. 평양농업학교를 거쳐 일본체육전문학교(지금의 日本體育大學)를 졸업하였다. 학생시절부터 핸드볼선수로 두각을 나타내어, 한국유학생이 주축이 된 일본 체육전문학교팀에서 주전선수로 활약하면서 전 일본

  • 문화 / 文化 [생활/민속]

    의식주를 포함하여 언어, 풍습, 종교, 예술, 제도 등을 아우르는 것이다.

  • 문화 / 文化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신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궐구현(闕口縣)이었는데, 고려 초유주(儒州)로 고쳤다. 1018년(현종 9) 풍주(豊州, 또는 豊川)에 속하였으나, 1259년(고종 46) 문화현으로 바꾸고 감무를 설치하였다. 조선시대에 현령을 두었고, 1895년(고종 32

  • 문화군읍지지도병록성책 / 文化郡邑誌地圖幷錄成冊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문화군(현 신천군 문화면)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편자·연대 미상의 『문화현읍지』 사본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방리(坊里)부터 시작하고

  • 문화량 / 蚊火良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고성(固城) 지역의 옛 지명. 『대동여지도』에 나타난 위치로는 고성과 사천(泗川) 사이이며, 문헌상에는 신라 때 고성군의 영현이 되었다는 기록만 있을 뿐 그 뒤의 변천은 알 수 없다. 문화량은 옛 발음으로 ‘문화라’라고 읽으며, ‘넓은 들’이라는 뜻이다. 지형

  • 문화산업 / 文化産業 [사회/사회구조]

    자본주의적으로 대량생산된 대중문화 또는 문화를 생산하는 산업. 문화산업이란 용어는 두 가지의 맥락에서 각기 다른 용법으로 사용된다. 하나는 프랑크푸르트 학파인 아도르노(T. Adorno)와 호르크하이머(M. Horkheimer)가 『계몽의 변증법(The Dialecti

  • 문화상품 / 文化商品 [사회/사회구조]

    문화산업이 생산하는 상품. 문화상품은 영화, 방송, 음악 등 지적이거나 창의적이고 정서적인 정보와 의미를 담고 있는 생산물이 상품화된 것을 말한다. 전통적으로 문화산물은 경제적인 대상이라기보다는 교양적인 대상으로 여겨져 왔다. 문화에 대해 경제적인 논리를 적용하고 상품

  • 문화유씨가정보 / 文化柳氏嘉靖譜 [사회/가족]

    1565년 문화유씨의 시조 차달(車達)에서부터 19대까지 자손·사위·외손 등을 수록한 족보. 11책. 목활자본. 첫머리에 있는 범례에 이 책을 편집할 당시의 상황·규약·편집자의 의견 등이 기술되어 있고, 문화 유씨의 시조 차달(車達)에서부터 19대까지 자손·사위·외손

  • 문화유씨묘역 / 文化柳氏墓域 [사회/가족]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있는 조선시대 문신 류희림과 부친 류복룡, 류인호 부부 등의 묘역.시도유형문화재. 지정 면적 1,119㎡.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78호. 문화 유씨 종친회에서 관리하고 있다. 남북으로 위에는 유희림의 묘역이 있는데 기단받침 위에 봉분을 하고 있으며

  • 문화정치 / 文化政治 [정치·법제/정치]

    3.1운동 이후 1920년대 약 10년간에 걸쳐 실시된 일제의 조선에 대한 식민지 지배정책. 1910년 한반도 강점 이후 가혹한 무단정치를 실시한 일제는 3.1운동으로 위협을 느끼고, 보다 유화적인 새로운 지배정책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이를 문화정치라 한다. 문화정치는

  • 문화지역 / 文化地域 [지리/인문지리]

    특정한 문화 특성을 공유한 집단이 일정한 지역을 점유하여 경관을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형성한 다양한 스케일의 공간적 범위. 문화지역의 설정에는 어떤 기준을 적용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근거가 된다. 이에 따라 문화지역의 경계선이 획정될 수 있게 된다. 또한 시간적 범위를

  • 문화체육관 / 文化體育館 [예술·체육/체육]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있었던 우리 나라 최초의 민영 종합실내체육관. 1973년 8월 2일에 착공하여 1975년 9월 23일에 준공되었으며, 10월 15일에 개관되었다. 연건평 3,000평, 실내경기장 250평의 규모에 3,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관람석 등 각종 실

  • 문화향교 / 文化鄕校 [교육/교육]

    황해도(현재의 황해남도) 신천군 문화면 동각리에 있는 향교. 1393년(태조 2)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좌우 협실·신문(神門)·홍살문 등이 있었으며,

  • 문회 / 門會 [사회/가족]

    문중의 의결기관. 이 기구를 통하여 문중의 중요한 안건들이 결정, 처리된다. 정기총회로서의 문회는 일 년에 한 번 열리며, 그 밖의 급한 사항이 생기면 문장(門長)에 의하여 수시로 소집될 수 있다. 회의는 문장·종손·유사(有司) 및 문중어른에 의하여 진행된다. 문회는

  • 문회 / 文晦 [종교·철학/유학]

    1586∼1634. 조선후기 공신. 1624년(인조 2) 전임 교수의 신분으로 이우·김광숙과 함께, 윤인발 등이 인성군 공을 추대하는 역모를 꾸민다고 고변하였다. 이에 기자헌·김원량 등 40여인이 투옥, 곧 이괄의 난이 터지자 그 대부분이 처형당하였다. 난이 평정된 뒤

  • 문희매몽설화 / [문학/구비문학]

    신라시대 김유신(金庾信)의 누이 김문희(金文姬)가 언니인 김보희(金寶姬)로부터 꿈을 사서 김춘추(金春秋), 즉 태종무열왕의 비(妃)가 된 설화. 『삼국유사』 권1 태종춘추공조(太宗春秋公條)에 전한다. 처음 김보희가 꿈에 서악(西岳)에 올라가 오줌을 누니 장안에 가득 찼

  • 물것들의 싸움 / [문학/구비문학]

    이·벼룩·빈대·모기와 같은 물것들의 현재와 같은 형상의 기원을 설명한 설화. 동물유래담에 속하며, 채록 각 편에 따라 ‘빈대의 환갑잔치’·‘이와 벼룩과 모기의 글짓기 내기’ 등으로도 알려져 있다. 채록 지역은 경기도 화성, 충청남도 당진, 전라북도 정읍·구례, 경상북도

  • 물계자가 / 勿稽子歌 [문학/고전시가]

    신라 내해왕 때 물계자가 지은 노래. 가사는 전하지 않고 『삼국사기』와『삼국유사』에 그 내력만이 전한다. 「물계자가」는 개인적·서정적인 내용으로 지어진 금곡(琴曲)의 가악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신라 초기 부족연맹국가시대에 개인 작가(作歌)의 기록으로는 이 노래가 처

  • 물금광산 / 勿禁鑛山 [경제·산업/산업]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에 있는 자철광산(磁鐵鑛山). 경부선의 물금역(勿禁驛) 북서쪽 1.2㎞ 거리에 있다. 지질은 경상계(慶尙系) 신라통(新羅統)의 안산암(安山岩)과 불국사통의 흑운모화강암(黑雲母花崗岩)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장량이 풍부하고 1963년부터 1972년까지

  • 물금체 / 勿禁帖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관부에서 일정한 일에 대한 제제를 내리는 명령 문서. 이 물금체를 지닌 사람에 대하여는 관부에서 금지하는 일이나 활동을 금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즉 관에서 금하는 일이 많았던 전근대적인 사회에서 특별한 목적에서 특정한 사람에게 관에서 금지하는 일을 금하지

  • 물내혜 / 勿柰兮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무안 지역의 옛 지명. 신라의 경덕왕 때 지금의 이름인 무주(武州) 관할의 무안군으로 고쳤고, 944년(혜종 1) 물량군(勿良郡)으로 고쳤다. 991년(성종 10) 다시 무안이라 고쳐 나주에 속하게 하였고, 1172년(명종 2) 감무를 두었다. 신라시대 무안

  • 물레 / 물레 [예술·체육/공예]

    도자기를 만드는 데 쓰이는 용구. 일반적으로 회전운동을 이용하는 용구를 일컫는 말로서도 사용되는데, 심축(心軸)을 중심으로 하는 회전운동을 이용하여 도토(陶土)에 힘을 가하여 성형을 한다.종류는 회전 방법에 의하여 손으로 돌리는 손물레, 발을 이용한 발물레, 전력 또는

  • 물레가 /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정미년(丁未年)에 이병설(李丙卨)이 필사한 작품으로, ‘효부가(孝婦歌)’라 표제된 작품에 합철되어 있다. 총 156구이며, 형식은 4·4조로 되어 있다. 작품의 창작동기는 서두 부분 “문ᄅᆡ을 두고 이상ᄒᆞ고 귀ᄒᆞ기로 노ᄅᆡ을 지여노라.”라고

  • 물레노래 / [문학/구비문학]

    여인들이 물레질하면서 부르는 민요. 「삼삼기노래」·「베틀노래」와 더불어 「길쌈노래」에 속하며 한국의 중요한 여성노동요이다.물레질은 혼자서 지루하게 단조로운 일을 반복해야 되기 때문에 비교적 정제된 노래가 필수적으로 따르나, 혼자서 일정한 동작을 연거푸 되풀이하는 일이므

  • 물레방아 / [경제·산업/산업]

    물의 힘으로 바퀴를 돌려 곡식을 찧는 방아. 일반적으로는 개울 옆에 도랑을 파서 물을 대지만, 이를 위한 보(洑:논에 물을 대기 위해 둑을 쌓고 흐르는 냇물을 가두어 두는 곳)를 따로 마련하는 곳도 있다. 보의 물은 농사철에는 농사에 쓰고 가을과 겨울에는 물레방아에 대

  • 물레장 / 물레匠 [예술·체육/공예]

    토기 및 도자기를 제작할 때 물레를 사용하여 그릇을 만드는 장인. 물레의 사용은 형태를 고르게 할 뿐 아니라 원심력의 이용으로 성형(成型)이 더욱 더 쉽게 되므로 도자기의 제작에 있어서는 꼭 필요한 것이다.우리 나라에서의 물레의 사용은 삼국시대 5∼6세기경으로, 초기에

  • 물레혼 / ─婚 [사회/가족]

    갑이 딸을 을에게 출가시키고 을이 딸을 병에게 출가시키며 병이 딸을 갑에게 출가시키는 전통적 형태의 혼인. 갑이라는 사람이 자기의 딸을 을에게 출가시키고 을이라는 사람은 자기의 딸을 병에게 출가시키며 병이라는 사람은 자기의 딸을 갑에게 출가시키는 회전식 삼각혼으로 마치

  • 물명고 / 物名攷 [언어/언어/문자]

    1820년대 유희(柳僖)가 여러 가지의 물명(物名)을 모아 한글 또는 한문으로 풀이하여 만든 일종의 어휘사전. 5권 1책. 필사본. 원래 유희의 저술을 모은, 100여권이나 되는 유고(遺稿)인 『문통(文通)』 속에 포함되어 있었던 것이다. 『물명유고(物名類考)』라고도

  • 물명고 / 物名攷 [언어/언어/문자]

    정약용(丁若鏞)이 지은 물명에 관한 어휘사전.1책. 필사본. 유희(柳僖)의 『물명고(物名攷)』와는 다른 종류의 것으로 필사본의 『물명고』 중 가장 많이 전하고 있는 책이다. 『물명괄(物名括)』 또는 『물명류(物名類)』라고도 한다. 이본에 따라 대개 1,000∼1,60

  • 물명괄 / 物名括 [언어/언어/문자]

    편자·연대 미상의 물명에 관한 유서(類書). 상·하권 1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자와 편년을 알 수 없으나 책의 모양과 한글의 쓰임으로 미루어 한말경에 엮어진 것으로 보인다. 사물의 명칭을 유별로 모아서 먼저 한자명을 쓰고 한글로 풀이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 물명찬 / 物名纂 [언어/언어/문자]

    1890년(고종 27)에 지은 물명에 관한 유서(類書). 1책. 필사본. 유모(柳某)가 지었다고 전한다. 『온각서록(蘊各書錄)』이라는 책의 앞 18장이 ‘물명찬’으로 되어 있다.『물명고(物名考)』나 『물보(物譜)』와 유사한 것으로서 한자로 된 표제어 밑에 한글 또는

  • 물보 / 物譜 [언론·출판/출판]

    1802년(순조 2) 이가환(李嘉煥)이 초고(草稿)를 쓰고, 그의 아들 재위(載威)가 이를 체계적으로 분류, 정리하여 엮은 어휘집. 1권 1책. 사본이며 광곽(匡郭 : 서책에서 판의 사방에 둘러친 선)이 없다. 재위가 쓴 서문에 의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물명칭에 소

  • 물봉서원 / 勿峰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김해시 지내동에 있었던 서원. 1814년(순조 14)에 조구령(曺九齡, 1657∼1719)의 학덕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서원이다. 1868년(고종 5)에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 이후 다시 복설되지 못하고 지금은 터만 남아있다.

  • 물수제비뜨기 / [생활/민속]

    큰 내나 저수지, 바다 등의 수면 위로 동글납작한 돌을 팔매쳐서 돌이 물 표면을 스치며 나가는 거리나 뛰는 수효에 따라 승패를 가르는 놀이. ‘수제비뜨기’ 또는 ‘쫄기접시’·‘물방개치기’라고도 하며,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 물시계 / 漏刻 [과학/과학기술]

    물의 증가 또는 감소로 시간을 측정하는 장치. 누각(漏刻)·각루(刻漏) 또는 경루(更漏)라고도 한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신라에서는 718년(성덕왕 17) 누각전(漏刻典)을 두었고, 749년(경덕왕 8)에서야 누각박사 6인과 천문박사 1인을 두었다고 되어 있다. 그

  • 물영아리오름습지 / ─濕地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수령산 일대 분화구에 있는 소택지. 제주도에는 항상 물이 마르지 않는 화구호(화산 분화구가 막혀 물이 고여 만들어진 호수)를 가진 오름이 10여 개 있는데, 물영아리오름은 이 중 하나이다. 물영아리오름습지는 제주도에서는 2000년에

  • 물장수 / 물장수 [사회/사회구조]

    개별 상수도 시설이 널리 보급되기 전, 각 가정에 물을 배달하거나 판매하던 상인. 물장수가 서울에 언제부터 생겨났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다만, 전해 오는 바에 따르면 1800년 초 한 함경도인이 상경하여 맛있는 우물물을 수용가에 배달하였고, 그 뒤 주로 함경도에서

  • 물장오리오름습지 / ─濕地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에 있는 소택지. 물장오리오름습지는 「자연공원법」에 의한 ‘국립공원지구’,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조성을 위한 특별법(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에 의한 ‘절대보전지역’, 「문화재보호법」에 의한 ‘한라산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제182

  • 물주제 / 物主制 [사회/사회구조]

    작업장과 생산도구를 가지고 있는 소상품생산자들에게 물주가 원료 또는 생산도구를 선대하여 생산활동을 하게 하는 사회제도. 생산지배형 물주제와 생산비지배형 물주제라는 두 가지 유형의 역사적 범주가 있다. 앞의 것은 물주가 생산도구를 소유하거나 때로는 작업장을 건설하여 소유

  • 물푸레나무 / Fraxinus rhynchophylla HANCE. [과학/식물]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학명은 Fraxinus rhynchophylla HANCE.이다. 높이 30m, 지름 50㎝에 달하는 키가 큰 나무로 소지는 회갈색이고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고 기수1회우상복엽이다. 소엽은 5∼7개로 난형, 넓은 난형, 넓은 피침형 또

  • 물품사 / 物品司 [역사/근대사]

    1895년에 궁중 기물의 구매와 보수를 관장하기 위하여 세워진 관청. 궁내부의 한 분장으로, 1895년에 창설되어 궁중의 기물 구매와 건물 보수를 맡아보던 관청이다. 관원은 장 1명, 주사 4명이 있어 장은 전선 사장이 겸하고 주사도 각사의 주사급이 겸무하였다.

  • 뮈텔 / Gustave Charles Mütel [정치·법제/외교]

    1854-1933. 프랑스 신학자. 조선교구 8대 교구장. 105인 사건을 일본 경찰에 제보. 1873년에 19살의 나이로 파리외방전교회의 신학교에 들어갔다. 그곳에서 <한국천주교회사>를 저술 하여 1874년에 책이 출판되었다. 1877년 23살의 나이로 신부가 되었

  • 미.소공동위원회 / 美蘇共同委員會 [정치·법제/외교]

    모스크바 3상회의의 결정에 따라 설치된 한반도문제 해결을 위한 미.소 양군의 대표자 회의. 1946년 1월 16일 덕수궁 석조전에서 예비회담을 가진 뒤, 같은 해 3월 20일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이후 양측의 의견대립으로 5월 6일 제1차 미.소공동위원회는 결렬되고,

  • 미.일안전보장조약 / 美.日安全保障條約 [정치·법제/외교]

    1960년 1월 19일에 체결된 미국과 일본의 상호방위조약. 1951년 안전보장조약을 쌍무적 형식으로 개정한 것이다. 이 조약은 자위대를 발전시켜 일본의 방위를 일본 스스로 책임지게 하려는 미국측의 의도와 군사력을 증강시키려는 일본정부의 의도가 일치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 미·영국 파견 전권공사 閔泳穆·독일 파견 전권대신 金宏集 위임장 / [정치·법제]

    1883년, 1884년(고종 21)에 작성한 민영목, 김굉집에 관한 문서. ① 미국 파견 전권공사 민영목 위임장은 1883년(고종 20) 4월 20일 작성. ② 영국 파견 전권대신 민영목 위임장은 1883년(고종 20) 10월에 작성. ③ 독일 파견 전권대신 김굉

  • 미강서원 / 湄江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동이리에 있었던 서원. 1691년(숙종 17)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허목(許穆)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93년 ‘湄江(미강)’이라고 사액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

  • 미공법 480호 / 美公法四百八十號 [경제·산업]

    미국의 농업수출진흥 및 원조법. 미국은 제3세계의 식량부족을 완화하기 위해 1954년에 이 원조법을 법제화하여 그 규정에 따라 잉영농산물 원조를 각국에 제공했다. 우리나라는 1955년 이 법의 제1조에 따라 협정을 체결, 1956년부터 잉여농산물 원조를 받기 시작했으

  • 미국 전권대신 薛裴爾 조회문 / [정치·법제]

    미국에서 흠명 총통수사 전권대신(해군 제독)을 조선에 파견하기에 앞서 조선국 집정대신에게 조회를 의뢰하며 보낸 조회문의 한역본. 보낸 날짜는 1882년 4월 4일이며 조회문 중 미국의 전권공사로 표기된 '薛00'는 동년 5월 22일 조선의 전권대신 신헌(申櫶)과 조미수

  • 미국 주차 조선 총영사 厚禮節 신임장 / [정치·법제]

    고종이 미국인 프레이저(Everett Frazer)를 주미 총영사에 임명해 뉴욕에 주차하게 할 것이니 이를 인준해달라는 내용으로 미국 대통령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1883년(고종 20) 12월 17일에 작성하였다.

  • 미국 총판교섭통상대신 巴巨 조회문 / [정치·법제]

    미국 총판교섭통상대신 파커(William Harwar Parker)가 조선의 서리독판교섭통상사무 徐00에게 보낸 조회문. 영문과 번역문이 한 면에 있다. 발신 일시는 1886년(고종 23) 5월 8일이며, 파커의 영문 조회문에는 양력 6월 9일 날짜로 적혀 있다. 수신

  • 미국 파견 특명전권공사 閔哲勳 신임장 / [정치·법제]

    민철훈 신임장. 고종 황제가 민철훈을 특명전권공사로 삼아 미국 수도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미국 대통령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이다. 1904년(광무 8) 2월 6일에 작성하였다.

  • 미국 파견 특명전권공사 徐光範 신임장 / [정치·법제]

    서광범 신임장. 고종이 서광범을 특명전권공사로 미국 수도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미국 대통령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이다. '대조선국보(大朝鮮國寶)'라고 새긴 국새가 찍혀 있다. 1895년(고종 32) 11월 13일에 작성

  • 미국 파견 특명전권공사 徐光範 해임장 / [정치·법제]

    서광범 해임장. 고종이 특명전권공사로 미국 수도에 가 있던 서광범의 해임을 미국 대통령에게 알리기 위해 작성한 해임장이다. '대조선국보(大朝鮮國寶)'라고 새긴 국새가 찍혀 있다. 1896년(건양 1) 7월 16일에 작성하였다.

  • 미국 파견 특명전권공사 李範晉 신임장 / [정치·법제]

    이범진 신임장. 고종이 이범진을 특명전권공사로 삼아 미국 수도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미국 대통령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이다. 1896년(건양 1) 7월 16일에 작성하였다.

  • 미국 파견 특명전권공사 李承壽 해임장 / [정치·법제]

    이승수 해임장. 고종이 특명전권공사로 미국 수도에 가 있던 이승수의 해임을 미국 대통령에게 알리기 위해 작성한 해임장이다. '대조선국보(大朝鮮國寶)'라고 새긴 국새가 찍혀 있다. 1895년(고종 32) 11월 13일에 작성하였다.

  • 미국 파견 특명전권공사 趙民熙 해임장 / [정치·법제]

    조민희 해임장. 고종 황제가 특명전권공사로 미국 수도에 가 있던 조민희의 해임을 미국 대통령에게 알리기 위해 작성한 해임장이다. 1904년(광무 8) 2월 6일에 작성하였다.

  • 미군정 / 美軍政 [정치·법제/정치]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항복함에 따라, 9월 8일 북위 38도 이남에 진주한 미군이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수립 때까지 3년간 남한지역에 실시한 군사통치. 1945년 9월 9일 38도 이남지역에 대한 군정을 포고한데 이어 12일 아놀드 소장이 군정장관에

  • 미군진주 / 美軍進駐 [정치·법제/정치]

    1945년 9월 8일 일본군의 항복을 받기 위해 북위 38도 이남 지역에 미군이 진주한 일. 9월 8일 하지(Hodge, John)중장이 이끌고 인천에 상륙, 남한에 진주한 미군은 제24군단 4.6.7보병사단으로 약 7만 2천명이었으며, 같은 해 11월까지 남한 주요지

  • 미금 / 渼金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남양주 지역에 있었던 지명. 양주군 미음면(渼陰面)과 금촌면(金村面)이 합쳐져 만들어진 지명이었다. 본래 양주군 금촌면(金村面)이었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미음면과 상도면(上道面) 일부를 합쳐 미금면으로 개칭되었다. 1979년 미금읍으로 승격되었다

  • 미나리 / Oenanthe javanica (BL.) DC. [과학/식물]

    미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수생 또는 호습성의 식물로 줄기는 길게 진흙 속에서 뻗고 7, 8월에 흰 꽃이 핀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맺는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대만·일본·자바·인도 및 아시아 대륙에 걸쳐 분포되고 있다. 초택지 등에 자생하던 것을 재배하게 된

  • 미두 / 米豆 [경제·산업/경제]

    현물 없이 미곡(米穀)을 거래하는 것. 미곡거래는 현물을 직접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미곡시세의 등락을 이용해 약속으로만 매매하는 투기행위로, 현재의 증권과 같은 역할을 했다. 1930년 5월 부령 제136호로 시장규칙이 개정되고, 강력히 미두거래를 단속하게 되어, 쌀

  • 미루나무 / Populus deltoides MARSH. [과학/식물]

    버드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양버들과 비슷하지만 잎의 길이가 너비보다 긴 것이 다르고 가지는 사방으로 퍼진다. 가지에 털이 없고 횡단면이 둥글지만 생장이 왕성한 맹아에는 능선이 있다. 정아는 크고 털이 없으며 점질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난상삼각형에서 넓은 난형이

  • 미륵도 / 彌勒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과 미수동·봉평동·도남동에 있는 섬. 동경 129°23′, 북위 34°47′에 위치한다. 1967년에 건설된 충무교(忠武橋)와 1998년에 완공된 통영대교(길이: 591m, 너비: 20m)에 의해 통영반도와 연결되어 있다. 면적은 32.9㎢이다.

  • 미륵보살 / 彌勒菩薩 [종교·철학/불교]

    대승불교의 보살. 미륵보살은 미래에 미륵불로 성불하여 중생을 제도하리라 믿었다. 미륵보살은 인도 바라내국의 바라문 가문에서 탄생하여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받고 미리애 성불할 것이라는 수기를 받은 후 도솔천에 올라가 설법을 하고 있다. 미륵신앙은 대승불교의 종말론적 구원

  • 미륵불교 / 彌勒佛敎 [종교·철학/신종교]

    증산교 교단 중의 하나. 1934년 정인표(鄭仁杓)가 전북 완주군 용지면 간중리에서 창립하였다. 정인표는 간중리 미륵산 산제당에서 오주문(五呪文)으로 치성을 하던 중 3일 만에 천신으로부터 도통을 받아, 자신에게 접응한 것이 미륵불이라고 하며 자신을 인불(人佛)이라고

  • 미륵선화설화 / [문학/구비문학]

    신라 진지왕 때 국선(國仙)인 미륵선화에 관한 설화. 영이설화(靈異說話)에 속하며, 『삼국유사』 권3 미륵선화 미시랑 진자사(彌勒仙花未尸郎眞慈師)에 실려 있다. 이 설화는 미륵에 관한 최초의 우리 기록으로서 신라 미륵 사상의 독특한 면모를 보여 주고 있다. 미륵이 화랑

  • 미륵설화 / 彌勒說話 [문학/구비문학]

    미륵보살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불교설화. 미륵설화는 다양한 면모로 전승되는 설화적 특징을 보인다. 먼저 미륵이 창세의 주체로 등장하는 유형이 있다. 이 유형에서는 석가와 미륵이 이 세상을 만드는 것으로 나타난다. 세상을 만든 주체가 누구인가 하는 점을 핵심 신화소와 주

  • 미불서리소경 / 米芾書離騷經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예술류(藝術類) 굴원(屈原) 저, 중화총서위원회(대만) 편, 영인본, 불분권 1책(30장). 굴원의《(이소경(離騷經)》을 송대(宋代) 미불 원장(元章)이 필사한 책을 중화총서위원회에서 영인한 책이다.

  • 미사일록 / 美槎日錄 [언론·출판]

    저자 이범진(1852-1911). 필사본. 이 책은 1책 11장이다. <미사일록>은 일기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기는 이범진이 주차미국특명전권공사로 임명된 1896년 6월 20일(음력 5월 8일)부터 주미 공사로 활동하던 1897년 1월 31일(음력 12월 29

  • 미선나무 / Abeliophyllum distichum NAKAI. [과학/식물]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높이는 1m 내외이고 가지는 사방으로 펴져서 밑으로 처지고 자줏빛이 돌며 4각형이다. 골속은 계단모양이다. 잎은 마주나고 난형 또는 타원상난형으로 양끝이 좁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짧은 대가 있다. 꽃은 잎보다 먼저 피고 총상화서에 달린다

  • 미송리형토기 / 美松里型土器 [역사/선사시대사]

    청동기시대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서 사용된 민무늬토기. 미송리형토기는 청천강 이북의 평안북도와 자강도 지방에서 출토되는 민무늬토기의 한 종류이다. 1959년 평안북도 의주군 의주읍 미송리의 동굴유적에서 전형적인 것이 발견되어 미송리형토기로 부르게 되었다. 이 토기는 달걀

  • 미술 / 美術 [예술·체육/회화]

    공간이나 시각적 미를 표현하는 예술의 한 형태이다.

  • 미스코리아선발대회 / ─選拔大會 [사회/사회구조]

    한국일보사에서 1957년부터 매년 5∼8월(연 1회) 한국 및 해외 거주 한국 국적의 만 18∼24세 여성으로 결혼과 출산경험이 없는 대표적인 한국 미인을 선발하는 경연대회. 미인선발대회. 1957년 5월 19일 한국일보사의 주관 하에 제1회 미스코리아선발대회 행사가

  • 미시령 / 彌矢嶺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와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사이에 있는 고개. 미시령의 해발고도는 826m로, 한계령과 함께 내설악과 외설악을 가르는 고개일 뿐 아니라, 예로부터 진부령·대간령·대관령 등과 함께 태백산맥을 넘는 주요 교통로였다. 서울에서 44번 국도를 타고 홍천

  • 미식축구 / 美式蹴球 [예술·체육/체육]

    럭비와 축구를 바탕으로 하여 1870년대 미국에서 독자적으로 만든 축구경기. 미국에서는 ‘풋볼(football)’이라고 부르나 그 외의 나라에서는 ‘아메리칸 풋볼(American football)’이라 한다. 이 경기는 한 팀이 11명의 선수로 구성되고, 타원형의 공을

  • 미암일기 / 眉巖日記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학자·문신 유희춘의 친필 일기초. 11책. 행·초서체. 보물 제260호. 제1책은 1567년 10월 1일에서 1568년 3월 29일까지, 제2책은 1568년 3월 29일에서 12월 5일까지, 제3책은 1569년 5월 22일에서 12월 30일까지, 제4책은

  • 미양서원 / 薇陽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신용리에 있는 서원. 1832년(순조 32)에 향중 사림들이 단종에 대한 의리를 굳게 지킨 서강(西岡) 김계금(金係錦)을 향사하기 위하여 세운 서원이다. 1868년(고종 5)에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90년에 후손들이 김계금

  • 미에현조선인학살사건 / 三重縣朝鮮人虐殺事件 [역사/근대사]

    1926년 1월 일본 주민들의 습격으로 조선인 노동자 2명이 학살된 사건. 일본인 주민들이 조선인을 습격한 이유는 ‘공사에 종사하는 조선인들의 태도가 방약무인하며, 돈도 없이 음식을 먹으며, 상품값을 떼어먹는다는 것이었다. 사건이 발생한 후 키모토경찰서는 가해자에 대해

  • 미연서원 / 嵋淵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의령군 대의면 중촌리에 있는 서원. 조선 중기 학자로서 의령에 우거(寓居)한 거유(巨儒) 허목(許穆, 1595∼1682)의 영정(影幀)을 봉안하기 위하여 1825년(순조 25)에 남인계 인사들과 양천허씨(陽川許氏) 후손들의 발의로 세워진 서원이다. 그 후 18

  • 미용사 / 美容師 [사회/사회구조]

    미용기구를 사용하여 고객의 머리·피부등을 가꾸고 손질해 주는 등의 미용작업을 하는 전문가. 미용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와 더불어 종교적 필요성, 계급표시 및 자기보호와 아름다움에 대한 본능적인 욕구로 시작되었다. 조선시대 숙종 때는 화장품을 가가호호 방문판매하고 화장도

  • 미우라 고로 / 三浦梧樓 [정치·법제/외교]

    1846-1926. 일본 외교관. 조선 주재 일본공사. 명성황후 암살 사건에 가담. 1895년 7월 19일 이노우에 가오루의 후임으로 주한 일본공사에 임명되었다. 한국의 정치적 변동을 살펴본 미우라 공사는 10월 초 주한 일본 서기관 스기무라 후카시와 밀담을 나눴다.

  • 미원서원 / 迷源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선촌리 장석마을에 있는 서원. 1661년(현종 2) 지방유림의 공의로 조광조(趙光祖)와 김식(金湜)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68년김육(金堉), 1694년(숙종 20)남언경(南彦經), 1734년(영조 10)이제신(

  • 미인도 / 美人圖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신소설. 1권 1책. 국문필사본. 이 작품은 권선징악을 표방하고 있다. 구성이 다소 산만하고 우연성이 노출되고 있는 단점이 있지만, 독자들이 충분히 흥미를 가지도록 구성이 오밀조밀하게 짜여 있다. 또한, 백성들이 탐관오리의 횡포에 시달리는 모습을 작중

  • 미인별곡 / 美人別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 양사언(楊士彦)이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가사. 친필수고본(親筆手稿本)의 첩책 24면으로 전한다. 첩책에는 제목과 작자가 쓰여 있지 않으나, 작자의 문집인 『봉래집(蓬萊集)』에 수록된 장단구(長短句) 「미인곡(美人曲)」과 의취(意趣)가 같으므로, 제목을 ‘미인

  • 미인시 / 美人詩 [문학/한문학]

    1832년경에 남상교(南尙敎)가 지은 연작 한시. 7언 절구 형식의 18수 연작 한시로 남상교의 시집인 『우촌시고(雨村詩藁)』에 수록되어 있다. 내용은 한 남성이 사랑하는 여인을 그리워하고 사모하는 연정시(戀情詩)이다. 연정의 대상은 기녀이며, 감정의 변이 과정을 여타

  • 미장원 / 美粧院 [사회/사회구조]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여 얼굴이나 머리·피부 등을 매만지는 기술을 베푸는 사업소. 1895년(고종 32) 단발령으로 인하여 남성들의 머리모양에는 큰 변화가 오기 시작하였지만, 여자들의 머리는 좀 더 오랫동안 옛모양을 고수하였다. 그러나 일제시대에 일본 등지의 유학생이 늘

  • 미장이 / [사회/사회구조]

    집을 짓거나 고칠 때 흙이나 시멘트 따위를 바르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미장이는 주로 석회·모래·진흙 따위의 반죽으로 담장이나 벽을 쌓았으며, 이 밖에 부뚜막을 바르기도 하였다. ≪고려사≫ 식화지(食貨志) 녹봉조(祿俸條)에 따르면, 당시 10개 수공업관청의 61개

  • 미주한인의 날 / Korean American Day [생활/민속]

    한인들이 하와이에 처음 도착한 1903년 1월 13일을 기념하여 법률로 제정한 날. 미주로 이민한 선조들의 개척정신과 애국심을 선양해 상호 단결을 도모하고 미국사회에 대한 기여와 한미 간의 우호증진을 위해 1903년 1월 13일 하와이로 이민한 첫 도착일을 기점으로 미

  • 미지무 / 美知舞 [예술·체육/무용]

    신라 신문왕 9년(689) 임금이 신촌에서 잔치를 베풀었을 때 추던 춤의 하나. 감(監) 4인, 금척(琴尺) 1인, 무척(舞尺) 2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법흥왕 때 만든 것으로 향인(鄕人)이 즐기던 미지악(美知樂)이 있는데, 이 미지악과 미지무는 같은 흐름의 무악(舞樂

  • 미질부성 / 彌秩夫城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지역에 있었던 삼국시대 신라의 토축 성곽.산성. 481년(소지왕 3) 고구려가 말갈(靺鞨)과 더불어 북변에 침입하여 일곱 성을 취하고 다시 미질부에 침입하자, 신라군은 백제ㆍ가야군의 원조를 받아 길을 나누어 고구려를 막았다. 이곳은 본래 신

  • 미천 / 眉川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의성군 옥산면과 사곡면의 경계에서 발원하여 의성군의 일부와 안동시를 북서류하여 낙동강에 합류하는 하천. 황학산(黃鶴山) 동쪽을 지나는 계류와 서쪽을 지나는 계류가 북쪽으로 흘러 만나 계속 북류하다 점곡면에 이르러 여러 계류를 합하고 유로를 서쪽으로 바꾼다. 단

  • 미천굴 / 美千窟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에 있는 용암동굴. 길이 1,695m. 지층은 신생대 제4기초에 지표가 냉각될 때 중앙부가 용융(熔融)된 채 있는 용암이 다른 용암의 압력을 받아 한쪽으로 침출(侵出)되면서 흘러내린 용암굴이다. 암질(岩質)은 표선리현무암층(表善里玄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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