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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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모산굴 / 聞慶茅山窟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성저리에 있는 석회동굴. 석회암으로 형성된 자연동굴로 입구는 높이 1m, 폭 70m 정도의 자연석으로 막혀져 출입이 불편하다. 동굴내부는 높이 5∼7m, 폭 5∼15m, 전체길이 170m 정도로 비교적 넓은 편에 속한다. 성저리 뒷산 모산 기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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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도립공원 / 聞慶─道立公園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문경시, 충청북도 충주시와 괴산군 지역에 걸쳐 있는 도립공원. 면적은 5.494㎢로, 1981년 6월 4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새재(鳥嶺)는 영주와 단양의 죽령, 김천과 영동의 추풍령과 함께 교통이 발달하기 이전까지는 한양과 영남을 잇는 교통ㆍ군사ㆍ경제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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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선 / 聞慶線 [경제·산업/교통]
경상북도 점촌∼문경간을 연결하는 철도. 점촌을 기점으로 주평-불정-진남-신현-마성을 거쳐 문경에 이르는 총연장 22.3km의 산업철도이다. 1955년 9월 점촌∼가은 사이가 개통되었고, 1966년 5월 진남신호소에서 문경까지의 연장공사가 착공되어 1969년 6월 개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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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 聞慶市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북서부에 위치한 시. 동쪽은 예천군, 서쪽은 소백산맥을 경계로 충청북도 괴산군, 남쪽은 상주시, 북쪽은 소백산맥을 경계로 충청북도 제천시·충주시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7°52′∼128°22′, 북위 36°31′∼36°52′에 위치한다. 면적은 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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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최진일가묘출토복식 / 聞慶崔縝一家墓出土服飾 [생활/의생활]
2006년 경상북도 문경시 영순면에 있는 최진(崔縝, 16세기 인물 추정) 묘와 그의 부인 안동김씨(安東金氏) 묘 등, 3기의 묘에서 출토된 16세기 후기의 출토복식(出土服飾) 59점. 최진의 묘에서는 칼깃 저고리와 수례지의(襚禮之衣)로 추정되는 목판깃 저고리, 밑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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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탄전 / 聞慶炭田 [경제·산업/산업]
경상북도 문경시와 상주시 공검면·이안면에 걸쳐 있는 무연탄전. 광체(鑛體)의 규모는 노두 연장 80㎞, 평균 탄폭 1.7m, 평균 경사 40∼70°이며, 여기에서 생산되는 석탄의 평균 탄질은 ㎏당 5,338Cal로서, 우리 나라 탄전 중 가장 탄질이 양호하다. 이 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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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평산신씨묘출토복식 / 聞慶平山申氏墓出土服飾 [생활/의생활]
2004년 문경시 산양면 연소리에 소재한 장수황씨(長水黃氏) 황지(黃贄)의 부인 평산신씨(平山申氏)의 묘에서 출토된 16세기 복식과 염습제구 등 74점. 출토된 유물은 수의단령 1점, 단령대 1점, 장옷 5점, 당저고리 2점, 장저고리 1점, 단저고리 6점, 적삼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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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향교 / 聞慶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교촌리에 있는 향교. 1392년(태조 1)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그뒤 중건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전사청(典祀廳)·내삼문(內三門)·명륜당·동재(東齋)·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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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현지 / 聞慶縣誌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문경군(현 문경시)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사본. 표지에는 ‘慶尙北道聞慶郡邑誌(경상북도문경군읍지)’로 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관직(官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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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계서원 / 文溪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봉화군 상운면 문촌리에 있었던 서원. 1772년(영조 48) 지방유림의 공의로 금의(琴儀)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832년(순조 32) 정운경(鄭云敬)·금휘(琴徽)·금원정(琴元貞)·금축(琴軸)을 추가 배향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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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 文科 [역사]
조선시대 문관을 등용하기 위해 실시한 과거. 고려시대의 제술업, 즉 진사과(進士科)의 계통을 이은 제도이다. 조선시대 과거에는 문과외에 무과와 잡과가 있었다. 그 밖에 문과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면서 문과의 일부가 아니고 또 관리 임용제와 직결되는 제도도 아니었던 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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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전고소 / 文官銓考所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판임문관의 임용에 관한 사무를 담당하던 관청. 1905년 2월 26일 '문관전고소규제'가 반포되면서 의정부 내에 설치되었다. 관원으로는 위원장 1인, 위원 5인, 서기 약간인을 두었다. 1905년 4월 24일 의정부령으로 '문관전고소규칙' 및 '문관전고소세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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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몽전 / 文九夢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한문소설. 『강촌유고(江村遺稿)』 초사본(抄寫本)에 실려 전한다. 작자는 다만 강촌(江村)이라는 호만 알려져 있을 뿐 알 수 없고, 제작연대는 작품의 내용으로 보아 숙종연간 혹은 영조 때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작품의 대강의 경개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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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군곡 / 問群曲 [문학/고전시가]
신라 경문왕 때 화랑 요원랑(邀元郎)·예흔랑(譽昕郎)·숙종랑(叔宗郎) 등이 지은 노래. 금란굴(金蘭窟)에서 놀면서 군주가 나라를 다스리는 길을 노래한 3편의 노래 중의 하나로 나머지 두편은 「대도곡(大道曲)」·「현금포곡(玄琴抱曲)」이다. 가사는 전하지 않으며, 다만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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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굿무가 / ─巫歌 [문학/구비문학]
함경남도 함흥 지역에 전승되는 서사무가. 주인공의 이름을 따서 ‘치원대 양산복’ 또는 ‘추양대 양산백’이라고도 한다. 문굿은 함경도 지방의 사령무제(死靈巫祭)인 망묵굿의 굿거리로서 젊어서 죽은 망인(亡人)의 넋을 위로하기 위하여 베풀어진다. 제주도 굿에서 이 무가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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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 / 文記 [정치·법제/법제·행정]
문서의 한 종류로 주로 개인의 재산이나 권리에 관계되는 문서. 이러한 문기는 우리나라에서만 사용되었다. 조선시대 문기는 대체로 재산관계, 자격의 획득 문제에 관한 것들로서 화회문기(和會文記)·분급문기(分給文記)·금급문기(衿給文記)·별급문기(別給文記)·허여문기(許與文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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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내온천 / 門內溫泉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경성군 주을읍 봉파동에 있는 온천. 함경산맥의 여령(驪嶺)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흐르다가 주을을 지나 청진만으로 흘러드는 주을온천(朱乙溫川)의 상류계곡에 있다. 문내온천은 기저변성암(基底變成岩) 사이를 관류하는 온천맥에서 솟아오른 온천으로서 천질은 알칼리성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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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법 / 問答法 [언어/언어/문자]
수사법 중 변화법의 하나. 묻고 대답하는 형식으로 표현하는 수사법이다. 서술과 대화로 구성되는 소설에서 대화 부분은 넓게는 문답법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작자(혹은 서술자)가 제3자의 위치에서 서술해도 좋은 것을 두 사람 이상의 인물을 등장시켜 묻고 대답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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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덕곡 / 文德曲 [문학/고전시가]
1393년(태조 2)정도전(鄭道傳)이 지은 송도가(頌禱歌). 칠언 한시에 토가 달린 4장 6행의 현토체이다. 『태조실록』 권4 태조 2년 7월조와 『삼봉집 三峯集』에 한시가 전하며, 『악학궤범』에는 현토(懸吐)된 가사가 전한다. 조선창업 후에 태조의 문덕(文德)을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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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덕전 / 文德殿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시종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던 기관. 고려 초기 문신 중에서 재질과 학식이 있는 자를 선발하여 시종하도록 하였는데 문덕전은 그 가운데 한 기관으로, 관원으로는 대학사와 학사를 두었다.이 문덕전은 1136년(인종 14) 수문전(修文殿)으로 고친 뒤, 수문관(修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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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등 / 文登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회양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문현현(文峴縣, 일명 斤尸波舍)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문등현으로 고쳐서 대양군(大陽郡)의 영현이 되었다. 1018년(현종 9) 춘주(春州)로 이관하였다가 뒤에 다시 회양으로 환원하였고, 조선시대에도 그대로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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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 文脈 [언어/언어/문자]
어떤 주어진 언어표현이 나타나는 부분과 연관이 되는 언어적인 맥락 또는 환경. 낱말의 의미를 논할 때, 그 낱말이 어떤 문장 안에서 어떤 구실로 쓰였는가를 보아야 비로소 그 낱말의 의미를 알 수 있다고 하여 문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입장과, 낱말은 그래도 독자적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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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 問名 [사회/가족]
육례(六禮) 중 하나로 신부 어머니의 성씨를 묻는 혼례의식. 육례(六禮)의 하나이다. 육례 중의 하나인 납채와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신부 어머니의 성씨를 묻는 절차이다. 흔히들 문명이 신부의 이름을 묻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전통혼례에 있어서는 신부의 이름보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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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묘 / 文廟 [정치·법제/법제·행정]
공자를 받드는 묘우. 안자·증자·자사자·맹자를 배향하고 공문10철 및 송조6현과 우리 나라의 신라·고려·조선조의 명현 18현을 종사해 태학생들의 사표로 삼았다. 중앙에는 성균관, 지방에는 각 향교에 건치하고 있다. 조선조에서는 공자를 정위로 하여 4성과 공문10철,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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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묘작헌례친행시 관원별단 / 文廟酌獻禮親行時 官員別單 [정치·법제]
국왕이 문묘와 계성사(啓聖祠)에 작헌례를 친행할 때 참여하는 관원의 구성을 보여주는 명단. 우측 상단에 '장서각인'이 날인되어 있다. 문묘와 계성사를 구분, 전사관과 전작관 등으로 차출되는 임시관 직명과 인원수 등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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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 / 文舞 [예술·체육/무용]
종묘(宗廟)와 문묘(文廟)의 제향에서 추는 일무(佾舞)의 하나. 종묘와 문묘제향의 영신(迎神)·전폐(奠幣)·초헌(初獻)의 순서에서 춘다. 왼손에는 약(籥), 오른손에는 적(翟)을 들고 추나, 춤추는 방법은 종묘와 문묘의 경우가 다르다.즉, 종묘에서는 보태평지악(保太平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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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왕설화 / [문학/구비문학]
신라 제30대 왕인 문무왕에 관한 설화. 설화에 따라서 호국의 주체가 왕가(王家) 중심에서 점차 백성 중심으로 변모되는가 하면, 지역에 따라 호국신(護國神) 또는 농업신(農業神)으로서 용이 인식되기도 한다. 이에 따라 「문무왕설화」는 무열왕계의 왕가설화에서 농업을 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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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자문초 / 文無子文鈔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이옥(李鈺)의 문집. 이옥의 친구 김려(金鑢)가 편찬한 『담정총서(藫庭叢書)』 제10책, 권19에 수록되어 전한다. 필사연도는 1818년(순조 18)으로 「제문무자문권후(題文無子文卷後)」에 밝혀져 있다. 권두에 목록이 있고, 「남정(南程)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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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 / 文房具 [예술·체육/공예]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또는 책을 읽을 때 사용하는 물건. 좁은 의미의 문방구는 ‘문방사우(文房四友)’라 하여 종이·붓·먹·벼루 등 네 가지를 가리키기도 하나, 넓은 의미로는 글자의 뜻 그대로 글방의 여러 가지 용구를 모두 포함하여 말한다.문방구류 중에서도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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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 文法 [언어/언어/문자]
문장을 구성하는 규칙. 문법을 연구하는 문법론을 문법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중고등학교 과정에서 학습되는 문법교과와 문법책을 문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엄밀히 말하면 문법이란 언어현상에 내재해 있는 일정한 질서를 가리키는 데 국한된다. 문법의 범위를 넓게 잡으면 음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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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전 / 文秉栓 [역사/근대사]
1898-1971.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풍암(楓庵) 문위세(文緯世)의 종손으로, 1898년 3월 18일 전라남도 장흥군(長興郡) 유치면(有治面) 늑룡리(勒龍里)에서 출생하였다. 어려서부터 서당에서 한학을 공부하였으나 남달리 의로움이 강하고 과묵했다. 30여 세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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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복 / 門僕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이속 중 잡류직. 중서문하성의 말단 이속으로 10인이 배속되어 있었다. 성문에 배치되어 성문의 열쇠를 관장하는 수문직을 담당하였다. 고려는 10인의 적은 인원수로 나타나, 성문이 아니라 중서문하성의 출입문 수위를 담당하지 않았나 한다. 문복은 미입사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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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복산 / 文福山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과 경주시 산내면에 걸쳐 있는 산. 등산코스는 운문령에서 왼쪽 능선을 타고 헬기장을 지나 정상에 오르는 코스와 삼계2교에서 계곡과 임도를 타고 헬기장을 지나 정상에 오르는 코스가 있다. 중리에서 시작하는 코스는 중리버스정류소-코끼리바위-능선마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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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서원 / 文峯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고양시 문봉동에 있었던 서원. 1688년(숙종 1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남효온(南孝溫)·김정국(金正國)·기준(奇遵)·정지운(鄭之雲)·민순(閔純)·홍이상(洪履祥)·이신의(李愼儀)·이유겸(李有謙)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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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 / 文彬 [종교·철학/유학]
?∼1413(태종 13). 조선 전기의 무신. 1400년(정종 2) 대장군으로 있을 때 제2차 왕자의 난을 평정하고 방원이 왕위에 오르는 데 협력한 공으로, 1401년(태종 1) 익대좌명공신 4등에 책록되고 월천군에 봉하여졌다. 여러 무관직을 거쳐 1409년 풍해도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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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낭청 / 問事郎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죄인 취조에 참여한 임시 관직. 조선시대의 각종 재판은 의금부·형조·한성부·사헌부 및 각급 지방 관아의 상설 형정 기관에서 관장하였다. 문사낭청은 이 가운데 국청·정국·성국·의금부가 주관한 추국(推鞫) 등에 차출되어 위관·의금부당상·형방승지의 지휘를 받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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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 / 文山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안변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가지달현(加支達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청산(靑山)으로 고쳐 삭정군(朔庭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 초기 문산현(汶山縣)으로 바꾸고 1018년(현종 9) 그대로 소속시켰다가 뒤에 문산(文山)으로 한자이름을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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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계 / 文散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왕조의 문신들에게 주던 관계. 조선의 문·무산계는 정1품부터 종9품까지 18자급(資級)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여기에 다시 당상관(정3품 通政大夫 이상)과 당하관(정3품인 通訓大夫 이하), 참상관(종6품인 宣務郎 이상)과 참하관(정7품인 務功郎 이하)의 구분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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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서원 / 文山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봉화군 봉성면 동양리에 있었던 서원. 1786년(정조 10) 지방유림의 공의로 홍우정(洪宇定)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된 뒤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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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천 / 汶山川 [지리/자연지리]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과 양주시 백석읍의 꾀꼬리봉(425m)에서 발원하여 서쪽으로 흘러 임진강에 합류하는 하천. 문산천은 임진강의 제1지류로서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내포리 임진강 하류부 좌안측으로 유입하여 임진강에 합류한다. 유역면적 187.73㎢, 유로연장 30.0㎞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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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살무늬 / 문살무늬 [예술·체육/공예]
건축 창호의 살 짜임새에서 나타나는 장식 무늬.격자문. 문살 무늬는 살의 짜임새에 따라 정자살 무늬·빗살 무늬·솟을 빗살 무늬로 나뉘고, 그에 따라 창호 이름도 정자 살창·빗살창·솟을 빗살창이 되고 있다.문살 무늬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정자살 무늬는 살대가 서로 직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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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 / 問喪 [사회/가족]
상주(喪主)를 조문하는 행위. 문상의 형식은 상가(喪家)를 찾아가 영위(靈位)에 두 번 절하고 이어 상주와 맞절을 한 뒤 상주를 위로한다. 옛날에는 영위 앞에서 한참 곡(哭)을 하다가 절을 하고 상주와 마주 대하여서도 곡을 하다가 절을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곡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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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응봉사 / 文書應奉司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부터 조선 초기까지 사대교린의 외교문서를 작성하던 기관. 승문원(承文院)의 전신이다. 고려 때 처음 문서감진색(文書監進色)이라는 비상설기구를 설치하고 별감을 두어 외교문서를 담당하게 하였다가, 뒤에 문서응봉사로 개칭하였다. 조선 건국 후 1411년 문서응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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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청 / 文書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에 설치된 선혜청의 각 지방담당 관서. 경기청·강원청·호서청·호남청·영남청을 말한다. 해서청(海西廳)은 명칭만 있었을 뿐 처음은 호서청에 부속되어 있다가, 1698년(숙종 24) 이후 강원청에 병설, 운영되었다. 각 청에는 각 1인의 낭청이 몇 사람의 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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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사 / 文選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문관의 인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이조 소속의 관서. 1405년(태종 5) 3월 태종의 왕권강화도모와 직결된, 육조가 중심이 되어 국정을 운영하는 육조직계제의 실시와 명나라의 속부제(屬部制) 및 청리사제(淸吏司制)가 연관되면서, 육조속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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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왕악장 / 文宣王樂章 [문학/고전시가]
공자의 위패를 모신 문묘(文廟)의 석전(釋奠)에 쓰이던 음악의 노랫말. 조선조의 「문선왕 악장」은 모두 7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14장의 『송사(宋史)』 「석전악장」, 8장의 『대성악보(大成樂譜)』 「석전악장」, 6장의 『명사(明史)』 「석전악장」, 16장의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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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설 / 文說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허균(許筠)이 지은 문장에 관한 논설. 그의 문집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 권12에 실려 있다. 문장에서 상어(常語)의 사용과 고문(古文)과의 비교, 문장의 독자성, 문(文)과 도(道)의 관계를 설명하였다. 그리고 “문은 전달목적만 이루면 된다(辭達而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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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섬·범섬 천연보호구역 / ─天然保護區域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해상의 무인도인 문섬과 범섬을 중심으로 지정된 천연보호구역. 2000년 7월 18일에 천연기념물 제421호로 지정되었다. 문섬은 동서 길이 530m, 남북 길이 300m로 동서 방향의 긴 타원형 무인도이다. 면적은 96,833㎡이고, 섬 정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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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섬의상록활엽수림 / 蚊島─常綠闊葉樹林 [과학/식물]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에 있는 상록활엽수림.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45호. 문섬(蚊島)은 서귀포항에서 1.3㎞ 떨어진 남쪽에 있는 섬이다. 섬은 동서의 길이가 0.5㎞, 남북의 길이가 0.28㎞, 면적은 96,833㎡이고, 수직의 주상절리가 잘 발달된 조면암질 안산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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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영 / 文世榮 [언어/언어/문자]
1888(?)∼? 사전편찬가.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상동에 살았으며, 배재고등보통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6·25 때 행방불명되었다고 하나 자세한 생몰연대가 알려져 있지 않다. 1935년 조선어학회의 표준말 사정위원, 1936년 그 수정위원을 지냈다. 1938년 7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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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 / 聞韶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의성 지역의 옛 지명. 신라가 2세기 말에 이를 병합하였다. 757년(경덕왕 16) 문소군으로 개칭되고 진보(眞寶)ㆍ비옥(比屋)ㆍ안현(安賢)ㆍ단밀(單密) 등을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10세기 초 이곳은 군사상의 요지로서 왕건(王建)과 견훤(甄萱)의 쟁탈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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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만록 / [문학/구비문학]
1595년(선조 28) 윤선각(尹先覺)이 지은 만필집(漫筆集). 필사본. 이 책의 내용은 저자의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비롯하여 임진왜란을 전후한 체험 및 교우 이야기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그 밖에도 복식·풍속·예법에 관한 서술이나 을사사화나 기축년옥사(鄭汝立謀反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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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봉 / 文繡峯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제천시 덕산면과 경상북도 문경시 동로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161m. 경상북도와 충청북도의 도계를 이루는 문수봉은 월악산국립공원 안에 있으며 주변에는 어래산(御來山, 814m)·하설산(夏雪山, 1,027m)·매두막(1,099m) 등의 고봉이 솟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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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산 / 文殊山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고창군 고수면과 전라남도 장성군 서삼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621m. 전라남도와 전라북도의 경계를 이루는 노령산맥 중의 산으로 북쪽의 방장산(方丈山, 734m)과 남쪽의 고성산(古城山, 546m)·태청산(太淸山, 593m) 등과 함께 북동에서 남서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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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습독관 / 文臣習讀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잡학에 정통한 문신을 양성하기 위하여 두었던 관직. 문신습독관에는『경국대전』에 한학습독관(漢學習讀官) 30인, 의학습독관(醫學習讀官) 30인, 이문습독관(吏文習讀官) 20인, 천문학습독관(天文學習讀官) 10인이 있었다고 되어 있으며, 양반자제들이 임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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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월과법 / 文臣月課法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문신들에게 매월 시부를 지어 바치게 한 제도. 995년(성종 14) 처음 제정되었으며, 경관 가운데 나이가 50세 이하로서 지제고(知制誥)를 거치지 않은 사람은 한림원에서 출제하는 제목으로 달마다 시 3수와 부 1편을 짓게 하고, 외관에 보임된 문신들은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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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사 / 問安使 [정치·법제/외교]
조선시대 문안을 목적으로 중국에 보낸 사절 또는 사신. 이 사행은 정례사행이 아닌 임시사행으로, 정사(正使)를 정1품관으로 하는 일품행으로 서장관(書狀官)만 두고 부사가 없는 단사(單使)였는데, 왕·왕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성절사를 겸할 때는 부사를 두었다. 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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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지 / 問安紙 [사회/가족]
혼례를 치른 신부가 신행 전에 시가(媤家) 어른들에게 올리는 안부 편지. 문안지를 쓰게 되는 것은 혼례 후에도 일정 기간 친정에 머무르다가 시집으로 가는 습속 때문인데, 문안지의 대상은 시조부모·시부모·시숙·시고모·시외조부모·시외숙·시이모 등이다. 그런데 신부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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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암산 / 門巖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장진군 중남면에 있는 산. 높이 2,062m. 부전고원 자체가 1,000m 이상의 고지이므로 문암산은 그리 높게 보이지는 않는다. 북쪽의 오봉(五峯, 1,618m)과 서쪽의 고봉(高峯, 1,473m)에 연결되는 산정부는 그 능선이 북동쪽으로 뻗어 있으며, 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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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양 / 文樣 [예술·체육/공예]
조형미술에서 말하는 미적 표현의 3요소인 형체·색조·문양 가운데 하나로 장식을 목적으로 표면에 나타낸 형상. 문양은 일반적으로 모든 물체의 겉에 나타내는 장식무늬를 말하며, 의식주에 쓰이는 가재도구, 곧 옷감이나 기물·도구 등을 비롯한 공예·조각·건축 등의 조형미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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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양서원 / 文陽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개단리에 있었던 서원. 1612년(광해군 4)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진철(李晉哲)·이동완(李東完)·이태춘(李泰春)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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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양전 / 文樣塼 [예술·체육/공예]
무늬가 새겨져 있는 벽돌. 전이란 진흙 등으로 만든 벽돌로 벽(甓)이라고도 하며, 기와와 같은 건축자재의 하나이다. 전에는 쓰임새에 따라 벽전(壁塼)과 부전(敷塼)·탑전(塔塼) 등이 있으며, 또한 그에 따라 형식과 의장무늬도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무늬는 돋을새김[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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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 文語 [언어/언어/문자]
문자로 표기된 언어. 문어는 음성에 의하여 표현되는 구어(口語)에 대응되는 용어이다. 구어와 문어는 언어를 그 전달매체가 음성이냐 문자냐에 따라 분류한 것으로서, 흔히 더 전문적인 용어인 음성언어·문자언어가 널리 쓰인다. 구어·문어는 오히려 구어체·문어체라는 문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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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서원 / 文淵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고령군 우곡면 월오리에 있던 서원. 1636년(인조 14) 지방유림의 공의로 박윤(朴潤)·박택(朴澤)·윤규(尹奎)·박정번(朴廷璠)·최여설(崔汝契)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해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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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박 / 文永樸 [종교·철학/유학]
1880년(고종 17)∼1931년. 독립운동가. 영남의 거유이다. 1919년부터 1931년 만주사변이 일어날 때까지 전국 각지를 내왕하면서 군자금을 모금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에 계속해서 송달해주어 임시정부를 크게 고무 진작시켰다. 이에 보답하기 위하여 임시정부에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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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보불속편 / 文苑黼黻續編 [종교·철학/유학]
1787년(정조 11)부터 1852년(철종 3)까지 관각의 여러 형태 문장, 곧 옥책·죽책·교명·반교 등의 문장을 수록한 책. 10권 6책. 인본. 1787년(정조 11) 존현각에서 편집, 간행된『문원보불』의 속편이다. 규장각 원임제학 김흥근 등이 고정했으며, 조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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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위 / 文緯 [종교·철학/유학]
1554(명종 9)∼1631(인조 9). 조선 중기의 문신. 아버지는 통정대부 산두, 어머니는 함양선교랑 오세평의 딸이다. 조식·오건·정구의 문인이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거창에서 의병들을 모집하고, 의병장 김면과 함께 고령에서 왜군을 맞아 싸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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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위세 / 文緯世 [종교·철학/유학]
1534년(중종 29)∼1600년(선조 33). 문익점의 9대손, 유희춘, 이황의 문인이다. 1567년(명종 22) 진사가 되었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박광전과 함께 의병을 일으켜 군량조달 등의 공을 세워 1595년 용담현령에 임명되었다. 1597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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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위행 / 問慰行 [정치·법제/외교]
조선 후기 조선에서 일본의 대마도주에게 파견한 공식적인 외교사절. 조선시대 일본에 파견한 외교사절로는 조선국왕이 막부장군에게 파견하는 ‘통신사(通信使)’와 예조참의의 명의로 대마도주에게 파견하는 ‘문위행’이 있었다. 통신사가 막부와의 우호관계 수립 및 그 유지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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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음보 / 文蔭譜 [사회/가족]
조선시대 음서제도(蔭敍制度)에 의하여 음직(蔭職)을 받은 자를 기록한 책. 편찬연대는 19세기 초로 추정되며 편자는 알 수 없다. 필사본이며 춘·하·추·동의 4권으로 되어 있으나, 현재는 규장각 도서에 하·동의 2권만이 보관되어 있다. 음직을 받은 자를 성씨·본관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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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文義 [지리/인문지리]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구 청원군 문의면)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일모산군(一牟山郡)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연산군(燕山郡)으로 고쳤다. 고려 때청주에 소속되었다가 1172년(명종 2) 감무를 두었으며, 1259년(고종 46) 위사공신(衛社功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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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병장안중근보국수사 / 聞義兵將安重根報國讎事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에 김택영(金澤榮)이 지은 한시. 칠언절구. 3수. 그의 문집인 『소호당집(韶濩堂集)』 권4에 수록되어 있다. 이 시는 1909년 안중근이 일본의 이토(伊藤博文)를 하얼빈역에서 사살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나라의 원수를 갚은 쾌거를 기려 읊은 작품이다. 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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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읍지 / 文義邑誌 [지리/인문지리]
충청도 문의현(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조선 영조 연간(추정)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일제강점기 때 필사된 편자·편년 미상의 『문의읍지』 1책이 국사편찬위원회에 소장되어 있다. 내용 구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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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일평 / 文一平 [언론·출판]
항일기의 사학자·언론인(1888∼1936). 1911년 일본 와세다대학에 유학하여 안재홍·김성수·장덕수 등과 교유하였다. 1912년 중국으로 건너가 중국신문사 대공화보에 근무하였다. 1933년《조선일보》의 편집고문이 되어 한국사를 연구하고 그 대중화에 힘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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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 文字 [언어/언어/문자]
인간의 말을 기록하기 위한 시각적 기호(視覺的記號)의 체계. 시각적 기호에 의한 인간 상호간의 의사소통체계가 곧 문자이다. 말이 귀를 통하여 의사소통을 담당하는 데 반하여 문자는 눈을 통하여 의사소통을 담당하며, 말이 사람의 목소리로 이루어지는 데 반하여 문자는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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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재담설화 / [문학/구비문학]
문자를 이용하여 재치 있는 문답을 주고받음으로써 흥미를 유발하는 설화. 소화(笑話) 중 풍월담(風月譚)으로 분류된다. 재담하는 인물은 다양하게 설정되는데 임금과 신하, 장인과 사위, 시아버지와 며느리, 기녀와 선비, 훈장과 학동 등이 많이 나타난다. 재담의 종류도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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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 文章 [언어/언어/문자]
언어표현과 문법학의 기본단위 중 하나. 수사학적 개념으로서의 문장은 글월, 문법학적 단위로서의 문장은 월이라고 불러 구분한다. 문법학의 기본단위들로는 문장 외에 음소·형태소·단어 등이 있는데, 이들 가운데 문장은 언어분석이나 기술의 최대단위로 인정된다. 문법학적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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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 門長 [사회/가족]
한 문중(門中)을 대표하는 사람. 문장은 대개 한 문중에 한 명이 있으나, 규모에 따라 대문장과 문장들로 이루어지기도 한다. 문장은 두 가지 방식에 의하여 추대된다. 보편적인 것은 항렬이 높은 사람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어른을 추대하는 방식이다. 다른 방식은 학식·항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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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본풀이 / [문학/구비문학]
제주도의 무당굿에서 구연되는 문신(門神)의 신화, 또는 그 신화를 노래하고 문신에게 기원하는 제차(祭次). 집안에서 굿을 하는 이유는 그 집안의 여러 곳을 차지하고 있는 신을 대접하고 기원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위의 여러 신들에 대한 필요한 제차를 끝내고, 굿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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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관 / 問情官 [역사/근대사]
이양선의 출현과 외국인의 표류시 그 사정을 조사하기 위하여 임명된 관직. 1781년 표류한 외국인에게 조선의 예의와 풍속을 보이고 효과적인 조처를 취하기 위하여 왕명으로 이양선문정사례를 제정하고 조처하였다. 그 뒤 이양선의 출현과 외국인의 표류시 반드시 문정관이 파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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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서원 / 文井書院 [교육/교육]
황해도 봉산군(현재의 황해북도 황주군) 토성면 무정리에 있었던 서원. 1681년(숙종 7)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이(李珥)·김장생(金長生)·김집(金集)·강석기(姜碩期)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 위패를 모셨다. 1703년(숙종 29) ‘문정(文井)’이라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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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왕후 / 文定王后 [종교·철학/유학]
1501(연산군 7)∼1565(명종 20). 조선 제11대 왕 중종의 계비. 아버지는 영돈녕부사 윤지임, 명종의 어머니이다. 1517년(중종 12) 왕비에 책봉되었으며, 1545년 명종이 12세의 나이로 왕위에 오르자 8년간 수렴청정을 하는 동안 동생인 소윤 윤원형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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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 / 文州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문천 지역의 옛 지명. 989년(성종 8) 성(城)을 쌓고 문주로 칭하여 방어사(防禦使)를 두었으며 동계(東界)에 예속시켰다. 뒤에 의주(宜州)에 합쳤고, 1345년(충목왕 1) 이를 다시 나누어 지문주사(知文州事)로 하였다. 1413년(태종 13) 문천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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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란 / 文珠蘭 [과학/식물]
수선화과에 속하는 상록의 다년생 초본식물. 학명은 Crinum asiaticum var. japonicum BAK.이다. 인경(鱗莖: 비늘꼴 줄기)은 원주형이고 높이 30∼50㎝, 지름 3∼7㎝이다. 잎은 선상피침형이며 털이 없고 육질로, 길이 30∼60㎝, 너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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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 / 門中 [사회/가족]
공동의 조상을 지닌 자손들로 이루어져 조상의 제사를 목적으로 조직된 부계 혈연집단. 종중(宗中)이라고도 하며 자손이 포함되는 범위에 따라 대문중(大門中)·파문중(派門中)·소문중(小門中)으로 구분짓기도 한다. 대문중은 동성동본의 혈족인 모든 사람을 포함하며, 파문중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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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문고 / 門中文庫 [사회/가족]
문중의 자제교육과 학자들의 독서를 장려할 목적으로 세워진 일종의 사립도서관. 문중문고는 우리나라 유림들의 일제침략과 신학문에 대한 저항의 한 형태로 사회, 정치적인 배경에 기인하여 나타난 순수한 사립도서관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그러나 그 설립목적에 따른 장서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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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화 / 文中畵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47장). 국문필사본. 1905년에 필사되었다. 4회 회장으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남녀의 혼사를 다룬 작품으로 주인공 사마현이 우여곡절을 겪고 화소저, 윤소저와 혼인하여 백년동락한다는 내용이다. 재자가인의 문장풍류를 기릴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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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가 / 問津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주세붕(周世鵬)이 지은 시조. 작자가 편찬하고 1803년(순조 3)안시중(安時中)에 의하여 간행된 『죽계지(竹溪誌)』의 초간본 제1권인 「행후록(行後錄)」에 실려 전한다. “문상(汶上)애 아니가다 누항(陋巷) 업시리아, 여곽(藜藿)의 됴ᄒᆞᆫ 마ᄉᆞᆯ 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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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집초 / 文集草 [생활]
총집류(總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6.3×16.8cm이다. 문집의 초고(草稿)로 판단되며, 제목은 가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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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천군 / 文川郡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남부에 있는 군. 동쪽은 영흥만(永興灣)을 사이에 두고 동해에 임하고, 서쪽은 평안남도 양덕군, 서남쪽은 황해도 곡산군, 남쪽은 원산시와 강원도 이천군, 북쪽은 고원군에 접하고 있다. 동경 126°50′∼127°28′, 북위 38°50′∼39°56′에 위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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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천군읍지 / 文川郡邑誌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문천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89년에 편찬한 지방지. 2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편년미상의 『문천군읍지』가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제1책이 방리(坊里)·도로(道路)·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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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천남천리고분 / 文川南昌里古墳 [역사/선사시대사]
함경남도 문천군 남창리에 있는 초기철기시대의 구덩무덤[土壙墓]. 유적으로부터 동해까지의 거리는 약 7㎞ 정도이다. 출토된 유물은 한국식동검(韓國式銅劍)과 동모(銅鉾)의 2점으로 지표하 약 60㎝ 가량의 깊이에서 발견되었다. 유적의 층위는 지표에서 약 40㎝까지는 적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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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천향교 / 文川鄕校 [교육/교육]
함경남도 문천군(현재의 강원도 문천시) 문천읍에 있는 향교. 태조 때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490년(성종 21)에 이건하였으며, 당시 경내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동재(東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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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첩소 / 文牒所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보문각 산하관서. 1151년(의종 5) 처음으로 부설하여 14인의 문사 및 보문각의 교감으로 일을 전담하도록 하였으며, 사공 임광을 별감으로 임명하였다. 직능은 자세하지 않으나 문서의 전적인 관리와 교정을 담당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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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 / 文體 [언어/언어/문자]
언어 표현의 독특한 양상. 문체는 일찍이 고대 수사학에서 설득의 기법으로 간주되었다. 그리하여 문체는 내용과 별개의 것으로 규범성을 지녔다. 근세에 접어들어서는 개성적인 표현이 강조되면서 “문체는 그 사람이다.”라는 잠언이 대두되게 되었으며, 내용과 표현방법의 구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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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반정 / 文體反正 [문학/한문학]
조선 정조 때에 유행한 한문문체를 개혁하여 순정고문으로 환원시키려고 한 주장 및 그 사업. 문제는 박지원 일파의 문체였다. 정조는 이러한 문체를 의고문체(擬古文體)와 명나라·청나라의 패사(稗史)와 소품에서 파생된 지극히 불순한 잡문체로 여겼다. 정조는 전통의 고문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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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포서원 / 汶浦書院 [교육/교육]
함경남도 문천군(현재의 강원도 문천시) 문천면 만포리에 있었던 서원. 1695년(숙종 21) 지방유림의 공의로 송시열(宋時烈)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96년 민정중(閔鼎重)을 추가 배향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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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하녹사 / 門下錄事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중서문하성의 종7품 관직. 목종 때 이미 두어져 있었으며, 문종 때 정원 1인, 종7품으로 정하여졌다. 1298년(충렬왕 24) 충선왕에 의하여 도첨의녹사(都僉議錄事)로 바뀌고, 품질은 정7품으로 되었다. 1356년(공민왕 5) 반원운동의 일환으로 문종 관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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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하부 / 門下府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최고정부기관인 중앙 관청. 중서문하성의 후신이다. 1275년(충렬왕 1) 중서문하성과 상서성이 합쳐져 첨의부로 일원화되었다가, 그 뒤 도첨의사사·도첨의부·중서문하성·도첨의부로 이름이 여러 번 바뀌었으며, 1369년(공민왕 18) 문하부가 되었다.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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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하사인 / 門下舍人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설치된 문하부의 종4품 관직. 정원은 1인이었다. 문종 관제에서의 중서사인(中書舍人)의 후신이다. 1298년(충렬왕 24) 충선왕에 의하여 중서사인이 도첨의사인(都僉議舍人)으로 바뀌었다가, 1356년(공민왕 5) 다시 중서사인으로 환원되었고, 1362년 내서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