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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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사 / 武選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무관의 인사 행정을 담당하던 병조 소속의 관서. 조선 건국 초의 병조는 장관인 전서(典書)가 정3품에 불과했으며, 속사(屬司)를 지니지 않았다. 특히 인사 행정은 상서사(尙瑞司)에서 전담하였다. 1405년(태종 5) 1월 병조가 격상되어 장관인 판서가 정2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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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음 / 無聲音 [언어/언어/문자]
성대의 진동을 수반하지 않고 조음(調音)되는 음. 국어의 경우 모든 모음 및 유음(流音)·비음(鼻音)을 제외한 평음의 파열음(破裂音) ㅂ[p]·ㄷ[t]·ㄱ[k], 파찰음(破擦音) ㅈ[{{%201}}], 마찰음 ㅅ[s], 경음(된소리)의 파열음 ㅃ[{{%230}}]·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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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신화 / 巫俗神話 [문학/구비문학]
무속신에 관련된 구전신화. 무속신화는 무속의례인 굿과 밀접한 관련을 지닌다. 독자적으로 신화만 존재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신을 위하는 구체적인 굿거리의 절차에서 이러한 신들의 내력이 구송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므로 본풀이가 불려지는 굿거리의 절차를 보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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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송 / 茂松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고창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송미지현(松彌知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무송으로 고쳐 무령군(武靈郡)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1018년(현종 9) 장사감무(長沙監務)를 두면서 무송을 겸임하게 하였다. 1417년(태종 17) 두 지역을 합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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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단 / 舞水端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명천군 하고면 동호동에 있는 곶. 화산(火山)의 분출로 이루어진 칠보산지괴(七寶山地塊)의 동남단을 차지한다. 무수단의 해안까지 뻗은 산맥은 해안지방의 교통을 차단하여 길주 지방에서 명천으로 가는 교통로는 길주명천지구대(吉州明川地溝帶)가 만드는 좁은 통로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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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옹설화 / [문학/구비문학]
근심 걱정 없는 사주팔자를 타고난 노인에 관한 설화. 신이담(神異譚)에 속하는 설화 유형의 하나로 자료집에 따라 ‘근심 없는 노인’, ‘천자보다 팔자 좋은 노인’, ‘임금님과 사주팔자 같은 사람’, ‘며느리 열둘 가진 사람’ 등으로도 채록되어 있다. 이 설화 유형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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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전패 / 無受田牌 [경제·산업/경제]
고려 말·조선 초 부경시위의 역은 담당하나 군전은 없이 녹봉만 지급된 군대. 무수전패는 녹봉만의 지급에 그치는 군대였다. 이후 무수전패는 열악한 대우와 정치 안정, 별시위와 갑사 등의 설치로 인한 효용의 결여와 더불어 1427년(세종 9)까지는 귀속처가 불명한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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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숙이타령 / 武叔─打令 [문학/고전산문]
판소리 12마당의 하나. 정노식(鄭魯湜)의 『조선창극사』에 의하면, 19세기 후반기에 활동한 중고제(中高制)의 명창 김정근(金定根)이 잘 불렀다고 한다. 19세기 중엽에 불려진 「무숙이타령」을 엿볼 수 있는 자료로는 송만재(宋晩載)의 「관우희(觀優戱)」(1843)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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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명종 / 戊戌銘鐘 [예술·체육/공예]
고려시대의 범종. 높이 45.3㎝.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1966년도 전라남도 고흥(高興)에서 출토된 작품으로 매우 이례적인 형식을 지니고 있다. 우선 용뉴(龍鈕)는 그 형태가 매우 왜소해지면서 간략화되어 용이라기보다 뱀의 형상에 가깝다. 뒤에 붙은 가늘고 짤막한 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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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이 / 茂尸伊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영광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 때의 무시이현이었는데, 당나라가 백제를 멸하였을 때 사반주(沙泮州) 영현의 모지현(牟支縣)으로 바꾸었다. 통일신라 때 경덕왕이 무주(武州) 관할의 무령군(武靈郡)으로 고치고 장사(長沙)ㆍ무송(茂松)ㆍ고창(高敞)의 세 현을 속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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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정권 / 武臣政權 [역사/고려시대사]
고려 후기 무신들에 의해 문·무 제반의 정치권력이 행사되던 시기의 특수한 형태의 정권. 1170년(의종 24)부터 1270년(원종 11)까지의 시기에 걸쳐 존속되었다. 무신정권의 성립은 1170년 정중부(鄭仲夫) 등에 의한 무신란에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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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정려각 / 務實旌閭閣 [사회/가족]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에 있는 조선후기 유성의 처 의성 김씨의 정열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려각.비각. 시도민속문화재.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48호. 1동. 무실은 수곡리를 지칭한다. 400여 년 전 전주유씨(全州柳氏) 수곡파(水谷派)의 파시조인 인의공(引儀公) 유선(柳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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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천 / 無心川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북사면에 위치한 추정리 부근에서 발원하여 청주시 흥덕구 원평동과 상당구 오근장동의 경계에서 미호천으로 흘러드는 하천. 무심천은 청주시의 도시하천으로, 전체길이 34.5㎞, 유역면적 177.71㎢이다. 청주분지를 북류하며 남일면 고은리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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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신구잡가 / 無雙新舊雜歌 [문학/고전시가]
박승엽(朴承曄)이 편찬한 잡가집. 본문 서두에 ‘광무대소리’라 하여 광무대에서 불려진 노래를 채록하였음을 밝히고 있다. 책표지에 광무대 무대모양과 연주현장의 그림이 있고, 책 끝에는 박춘재의 사진을 싣고 ‘조선제일류가객박춘재(朝鮮第一流歌客朴春載)’라 설명을 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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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쓰 무네미쓰 / 陸奧宗光 [정치·법제/외교]
1844-1897. 일본 외교관. 외무대신. 1888년 주미공사로 워싱턴에서 근무, 1890년 제1차 야마가타 아리토모 내각의 농상무대신이 되었고, 이듬해 총선거에서 중의원 의원에 당선되었다. 1892년 제2차 이토 내각의 외무대신이 된 그는 1894년 영국과 조약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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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악재 / 毋岳─ [지리/자연지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현저동과 홍제동 사이에 있는 고개. 무악재는 안산(鞍山, 296m)과 인왕산(仁王山, 338m) 사이에 있으며, 의주가도(義州街道)인 국도 1호선이 지나고 있다. 안산과 인왕산은 화강암 산지이고, 무악재는 두 산 사이에 형성된 안부(鞍部)이다. 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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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청천리 팽나무와 개서어나무 숲 / 務安 淸川里─ [과학/식물]
전라남도 무안군 청계면 청천리에 있는 가로수. 천연기념물 제82호. 면적 5,544㎡. 마을 앞 국도변에 따라 서 있는 나무들로 수종은 팽나무가 66그루, 개서어나무가 20그루, 느티나무가 세 그루이고, 수령은 모두 500년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이곳에 가로수(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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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현경면의 팽나무 / 務安 玄慶面─ [과학/식물]
전라남도 무안군 현경면 가입리에 있었던 팽나무. 1982년 11월 4일 천연기념물 제310호로 지정되었으나 나뭇가지가 부러지고 목질부의 부패가 심하여 문화재로서 가치를 상실했다고 판단되어 2001년 9월 10일 천연기념물에서 해제되었다. 높이 14m, 가슴높이의 줄기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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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갯벌 / 務安─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무안군 현경면 및 해제면 일대에 위치한 연안습지. 무안갯벌은 증도갯벌과 함께 2007년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갯벌도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다. 2001년 12월 28일에 국토해양부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2008년 1월 14일에 우리나라에서 8번째로 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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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 / 務安國際空港 [경제·산업/교통]
전라남도 무안군 망운면 공항로에 있는 국제공항. 1994년 수립된「공항개발중장기기본계획」에 의거하여 국토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호남지역 거점 공항을 목표로 개항된 국제공항이다. 1990년 1월 동·서해안 신국제공항 개발 타당성을 조사를 시작으로 1998년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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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 務安郡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서남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영산강을 건너 나주시, 서쪽은 신안군의 많은 도서에 면하고, 남쪽은 목포시, 서북쪽으로는 깊게 만입된 함평만을 사이에 두고 영광군·함평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동경 126°15'∼126°32', 북위 34°44'∼35°08'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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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읍지 / 務安郡邑誌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무안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호남읍지』에 수록된 것과 정조 연간에 편찬된 것으로 보이는 필사본 『무안현읍지』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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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도리포해저유물매장해역 / 務安道里浦海底遺物埋藏海域 [예술·체육/공예]
전라남도 무안군 해제면에 있는 고려시대 청자 대접·접시류 등의 해저유물.청자매장해역. 사적. 사적 제395호. 도리포에서 북서 방향으로 약 3㎞ 떨어진 곳으로 함평만에 속하며, 북위 35°09′22″, 동경 126°18′38″에 위치한다. 1995년 10월 민간인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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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반도 / 務安半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무안군 황해안에 남북방향으로 돌출한 직사각형의 반도. 북쪽은 함평만, 서쪽은 신안군 압해읍의 많은 섬들, 동쪽은 영암만, 남쪽은 화원반도와 접하고 있다. 북쪽 무안읍에서 남단 목포시까지 약 50㎞에 이르고 그 너비는 약 20㎞이다. 행정적으로 무안읍·청계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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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월암리지석묘 / 務安月岩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면 월암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군. 지석묘군은 남-북으로 한 열을 이루고 있었다. 이 일대가 아파트공사부지에 포함됨으로써 1991년목포대학교박물관에 의해 발굴되었다. 총 4기가 조사되었으나 제3·4호 지석묘는 이미 파괴되어 정확한 하부구조를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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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향교 / 務安鄕校 [교육/교육]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교촌리에 있는 향교. 1394년(태조 3)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처음에는 성의 남쪽에 있는 공수산(控壽山) 언덕에 설립하였는데 호랑이의 침해가 심하여 1470년(성종 1) 현재의 위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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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애 / 無㝵 [예술·체육/무용]
고려 때부터 전하는 향악 정재의 하나. 무애무의 기본적인 구성은 호리병을 두드리며 나아갔다 물러갔다하는 형식이며, 대체로 원무 2인과 협무 10인으로 구성되었다. 반주음악은 향당교주(鄕唐交奏)와 가곡편(歌曲編)을 쓴다.『삼국유사』에 따르면, 신라시대 어떤 광대가 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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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애가 / 無碍歌 [문학/고전시가]
신라시대 원효(元曉)가 지었다고 하는 불교가요. 제작연대는 미상이고, 가사도 현전하지 않는다. 다만, 노래의 유래가 『삼국유사』 권4 원효불기조(元曉不羈條)와 『파한집』 권하에 기록되어 있다. 고려 때 이 노래는 「무애무(無㝵舞)」로 바뀌어져서 궁중의 정재(呈才) 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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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양서원 / 武揚書院 [교육/교육]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에 있는 서원. 1927년에 탐진최씨(耽津崔氏) 문중에서 전국 유림의 호응을 얻어 세운 서원이다. 고려 인종 때의 어의(御醫)로 탐진최씨의 시조인 장경공(莊景公) 최사전(崔思全, 1067∼1139)을 주벽으로 그의 후손인 손암(孫菴) 최윤덕(崔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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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규칙 / 貿易規則 [역사/근대사]
1876년 7월 6일 일본의 무제한적인 경제적 침략을 허용하는 계기가 된 불평등조약. 조선과 일본의 외교, 통상 등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규정하기로 한 ‘조일수호조규’ 제11관에 따라 ‘조일수호조규부록’과 함께 체결되었다. 이후 1880년부터 조약개정작업을 벌였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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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소 / 貿易所 [역사]
조선 초기 여진에 대한 경제적인 회유 정책으로 국경 도시에 설치한 무역 장소. 이곳에서 그들이 필요한 생활 필수품을 바꾸어 가도록 허락하였다. 1406년(태종 6) 도순문사 박신언이 경성·경원 두 곳에 무역소를 설치해 여진인과의 교역을 허용함으로써 경제적인 교류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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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학 / 貿易學 [경제·산업/산업]
국가간 상품의 수출입 및 그에 따른 여러 가지 경제활동에 관한 연구 및 학문적 체계. 우리 나라에서 무역에 관한 초기의 연구는 조선 중·후반기에 등장했던 실학파 사상가들의 작품에서 나타난다. 이익(李瀷)의 <성호사설>, 유수원(柳壽垣)의 <우서(迂書)>, 박제가(朴齊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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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 / 武藝 [예술·체육/체육]
무인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무기를 다루는 재주. 무예는 활·칼·창·총포 등을 이용하여 전투에서 적과 겨루는 행동이다. 고대부터 우리 나라는 신시(神市) 이래로 특별한 구역에 소도(蘇塗)를 세우고 국책으로서 무사들을 양성하였다. 신채호(申采浩)의 『조선상고사 朝鮮上古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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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도감 / 武藝都監 [정치·법제/국방]
고려 후기 국방력 강화업무를 관장하던 임시관서. 역인(譯人) 출신 중낭장 곽해룡의 건의로 1384년에 설치되었다. 무예도감의 설치가 역인출신 무관에 의하여 건의된 사실과 설치 후 한 달도 못 되어 우왕이 마암(馬巖)에 나아가 강무를 관람하며 내린 교시에서, 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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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도보통지 / 武藝圖譜通志 [예술·체육/체육]
조선후기 학자 이덕무·박제가·백동수 등이 왕명에 따라 군사의 무예훈련을 위하여 편찬한 군서.무예서. 4권 4책. 목판본. 1790년(정조 14)에 완간되었다. 『무예통지』·『무예도보』·『무예보』라고도 한다. 임진왜란 후 군사의 무예훈련을 위한 필요성에 따라 15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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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도보통지언해 / 武藝圖譜通志諺解 [언론·출판/출판]
1790년(정조 14) 이덕무·박제가 등이 찬집·언해한 무예서. 목판본 1책. 1598년(선조 31)에 한교가 저술한 ≪무예제보≫. 1749년(영조 25)에 간행한 ≪무예신보≫. 이후 ≪무예도보통지≫는 위 두 책을 근본으로 총24기로 편찬. 한문본은 4책으로 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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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별감 / 武藝別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왕을 호위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의 관서. 1630년(인조 8) 30인의 정원으로 설치하여 훈련도감에 예속되었으며, 훈국마·보군·별기군 중에서 인원을 차출하여 1802년(순조 2) 198인의 인원이 있었다. 남여무예청(藍輿武藝廳)이 19인, 구후무예청(九帿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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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이십사기 / 武藝二十四技 [예술·체육/체육]
조선후기 편찬한 『무예도보통지』의 지상무예 18가지와 마상무예 6가지를 합한 24가지의 국방무예. 『무예도보통지』의 24가지 무예를 현대 무예인들이 무예24기 또는 무예24반이라 칭하고 있다. 무예도보통지』에는 장창(長槍)·죽장창·기창(旗槍)·당파(鏜鈀)·기창(騎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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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제보번역속집 / 武藝諸譜飜譯續集 [언어/언어/문자]
임진왜란 직후 최기남(崔起南)이 편찬한 군사 병법서. 보물 제1321호. 임진왜란 직후 조정에서는 군사병법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한교(韓嶠)가 선조(宣祖)의 명을 받고 1598년에 『무예제보』를 편찬한 바 있는데, 훈련도감의 도청(都廳)인 최기남이 이 책에서 빠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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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사화 / 戊午史禍 [정치·법제/정치]
1498년(연산군 4) 김일손 등 신진사류가 유자광을 중심으로 한 훈구파에 의해 화를 입은 사건. 조선시대에 일어난 사대사화 중 첫번째로 일어났던 사화이며, 사초문제로 발단되었기에 무오사화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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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연행록 / 戊午燕行錄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서유문(徐有聞)이 지은 연행록. 한글필사본. 권1은 무오년 8월 9일부터 서장관에 임명된 뒤의 준비 과정과 10월 19일 중국 황제의 표문(表文)을 받고 길을 떠나 12월 6일 쌍양점(雙陽店)에 이르기까지 약 3개월간의 일기이다. 권2는 12월 7일 쌍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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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극대본집 / 무용극대본집 [예술·체육/무용]
최승희의 장막 민족 무용극을 수록하여 1958년에 간행한 예술서.대본집. 「무용극대본집」에는 네 개의 장막 민족 무용극 「반야월성곡」(3막 4장), 「사도성의 이야기」(5막 6장), 「맑은 하늘 아래서」(4막 9장), 「운림과 옥란」(4막 8장)이 실려있다. 첫 장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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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용어통일위원회 / 舞踊用語統一委員會 [예술·체육/무용]
1974년 무용예술진흥 계획에 따라 발족된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산하 공공단체. 1972년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무용수업 시간 단축과 전공 학점 감축이 이루어지자 무용계의 자성과 각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무용평론가 조동화(趙東華, 1922~2014)는 조택원의 경제적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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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학 / 舞踊學 [예술·체육/무용]
무용예술에 관한 이론적인 인식과 역사적인 인식을 기본 과제로 삼아 연구하는 학문. 전자의 경우 무용적 창작활동의 본질이 동(動)·음(音)·색(色)·광(光)·물(物) 등 예술품 조형의 근간을 이루는 여러 요소들과의 연계 위에서 어떻게 여과되고 혼화(渾和)되어야 하는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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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소 / 武衛所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궁궐을 수호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아. 1874년 무위청과 훈련도감에서 500명을 새로 뽑아 훈련도감 지휘하에 1회 100명씩 5교대로 궁중숙위를 담당하게 하였다. 1879년 북한산성에 있던 경리청을 이에 소속시키고, 총융청 소속의 북한성관장 이하 모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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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영 / 武衛營 [역사/근대사]
1881년 왕궁을 지키기 위해 설치된 군영. 1881년 11월 종래의 5군영을 무위영과 장어영의 양영으로 개편하면서 5군영 가운데 훈련도감, 용호영, 호위청을 합하여 무위영으로 하였다. 무위영은 1874년 4월에 설치되었던 무위소의 연장으로, 왕궁을 지키는 친군 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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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을교 / 戊乙敎 [종교·철학/신종교]
증산교 교단 중의 하나. 1953년 이동옥(李東玉)이 전북 김제군 금산면 용호리에서 창립하였다. 김계주(金械朱) 밑에서 지도를 받던 이동옥은 1950년 김계주가 죽자 무을교를 창립하였다. 그는 포교활동보다 증산사상과 <주역> 연구에 관심을 갖고, 필사본으로 된 많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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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도 / 武夷圖 [언론·출판]
저자 이제안(1791-?). 필사본. 격자문양의 능화판 표지에 '무이도'라고 묵서한 체첨을 붙였다. 도첩은 전체 22면으로 장첩되어 있다. 전체 구성은 표지, 제1.2면에 주희의 <무이도서>, <무이정사잡영병서>, 제3면부터 제20면에 걸쳐 무이구곡도를 그렸으며,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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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서당 / 武夷書堂 [교육/교육]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무이리에 있는 서당.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31호. 1656년에 창건되었으며 창암(滄菴)이윤수(李潤壽)를 배향하고 있다. 입교실(立敎室)과 시습실(時習室)을 마련하여 각각 장로(長老)들이 연식할 수 있는 공간과 후생(後生)들이 공부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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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서원 / 武夷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에 있던 서원. 1788년(정조 12) 지방유림의 공의로 주자(朱子)·설공검(薛公儉)·설인검(薛仁儉)·조원길(趙元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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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독립운동 / 戊寅獨立運動 [종교·철학/천도교]
천도교에서 1936년부터 일제의 패망과 조국의 광복을 기원하는 기도문을 매일 아침, 저녁 식고(食告) 때 외도록 하고 유사시에 대비하여 독립운동자금을 모금하였던 운동. 1936년부터 약 3년간 지속되었던 이 운동은 일제의 탄압이 갈수록 노골화하면서 국내 민족운동이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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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명종 / 戊寅銘鐘 [예술·체육/공예]
고려시대의 범종. 높이 25.0㎝. 호림박물관 소장. 용뉴(龍鈕)는 13세기에 제작된 일반적인 종들처럼 고개를 들어 앞을 바라보고 있으며 벌어진 입안으로는 보주(寶珠)가 표현되지 않았다. 용뉴 뒤에 붙은 짧은 음통(音筒)은 아무런 장식이 없이 간략화되어 의미없는 장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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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 茂長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고창 지역의 옛 지명. 무장은 무송(茂松)과 장사(長沙)가 합쳐진 지명이다. 무송현(지금의 성송면)은 백제 때 송미지현(松彌知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무송으로 고쳤다. 장사현(지금의 상하면)은 백제 때 상로현(上老縣)이었는데, 663년 당나라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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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공자전 / 無腸公子傳 [문학/한문학]
고려 의종 때 이윤보(李允甫)가 지은 가전체소설. 이규보(李奎報)의 『동국이상국집 東國李相國集』 권21과 최자(崔滋)의 『보한집 補閑集』 권중(中)에 이윤보가 「무장공자전」을 지었다는 기록이 보인다. 무장공자는 『본초강목 本草綱目』에 해(蟹)의 일명으로 되어 있는데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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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향교 / 茂長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고창군 무장면 교흥리에 있는 향교. 1420년(세종 2)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1593년(선조 26)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다가 1600년에 중건하였으며, 1840년(헌종 6) 화재로 명륜당이 소실되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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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현읍지 / 茂長縣邑誌 [지리/인문지리]
전라도 무장현(현 고창군 무장면)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조선 정조 연간(추정)에 편찬한 지방지. 1책. 필사본. 영조 연간에 『여지도서(輿地圖書)』를 편찬할 때 무장현에서 부본(副本)으로 작성한 두 편의 기록 중에서 『여지도서』에 수록되지 않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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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부주의운동 / 無政府主義運動 [역사/근대사]
개인을 지배하는 국가 권력 등 모든 사회적 권력을 부정하고 절대 자유가 행해지는 사회를 추구하는, 압박받고 지배당하는 자들의 자기해방운동. 무정부주의 운동은 3·1운동 후 1920년경으로부터 중국 북경으로 망명한 인사들, 일본 동경으로 건너간 유학생과 노동자들 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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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치늪 / 무제치늪 [지리/자연지리]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조일리 정족산 일원에 위치한 소택지. 무제치늪은 중생대 백악기 말기에 돔 형태로 관입한 화강암이 심층풍화와 차별침식으로 생성된 지형에 형성된 습지이다. 두터운 심층 풍화층 밑에 형성된 화강암 기반암이 물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습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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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 撫州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영변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려의 운남군(雲南郡, 또는 古靑城ㆍ古靑山)이었는데, 995년(성종 14) 무주로 고치고 방어사를 두었다. 1261년(원종 2) 가주(嘉州)에 속하였다가 1369년(공민왕 18) 태주(泰州)로 이속하였으며, 1391년(공양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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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구천동 일사대 일원 / 茂朱九千洞一士臺一圓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두길리에 있는 명승. 구천동 33경은 설천면 두길리·심곡리·삼공리 일원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나제통문을 제1경으로 하여 덕유산 상봉을 제33경으로 하는 절경들을 지칭한다. 구천 굽이를 헤아린다는 구불구불한 계곡에 학소대, 추월담, 수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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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구천동 파회·수심대일원 / 茂朱九千洞巴洄水心臺一圓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에 있는 명승. 무주 구천동 33경 중 제11경인 파회는 연재(淵齊) 송병선(宋秉璿)이 이름 지은 명소이다. 이는 구천동의 무이구곡 중 제9곡에 해당되며 파회라고 쓰여진 각자가 있다. 파회 계류 가에는 천송암으로 불리는 큰 바위가 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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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삼공리 반송 / 茂朱 三公里 盤松 [과학/식물]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에 있는 반송. 천연기념물 제291호. 높이 17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5.3m이며, 가지의 길이는 15.3m이다. 나무의 나이는 350년 정도로 추정된다. 전하는 말로는 150년 전에 이곳 주민 이주식(李周植)이 현재의 위치에 옮겨 심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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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설천면의 음나무 / 茂朱 雪川面─ [과학/식물]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에 있었던 음나무. 1982년 11월 4일 천연기념물 제306호로 지정되었으나 생육환경 악화로 고사되어 2000년 2월 3일 천연기념물에서 해제되었다. 높이 15m, 가슴높이둘레 3.53m로서 가지는 동서로 21.5m, 북으로 15m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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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구천동 / 茂朱九千洞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두길리에 위치한 덕유산 내의 계곡. 무주읍내에서 38㎞ 지점에 있으며, 무주I.C.에서 22㎞ 지점에 위치해 있다.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이 용이해졌다. 무주구천동 계곡탐방은 관광단지가 있는 지점에 인접한 제15경 월하탄에서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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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 茂朱郡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북동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경상북도 김천시 및 경상남도 거창군, 서쪽은 진안군, 남쪽은 장수군, 북쪽은 충청남도 금산군 및 충청북도 영동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7°31′∼127°54′, 북위 35°47′∼36°03′에 위치하고 있다. 면적은 6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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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부읍지 / 茂朱府邑誌 [지리/인문지리]
전라도 무주부(현 무주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조선 정조 연간(추정)에 편찬한 지방지. 1책. 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영조 연간에 편찬된 『무주부읍지』와 『호남읍지』에 수록된 무주부읍지 2종, 1898년에 편찬된 『적성지(赤城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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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사천리지석묘 / 茂朱斜川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 사천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 평지의 논 가운데 2기가 남북으로 나란히 자리하고 있는데, 1982년 현지 경작자가 그 가운데 1기를 파괴하고 출토품을 신고함으로써 알려지게 되었다. 파괴된 지석묘의 상석(上石)은 길이 3.0m, 너비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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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일고 / 無住逸稿 [종교·철학/유학]
홍호의 문집. 목판본, 6권2책. 서문과 발문,목차 등이 없어 간행년을 알 수없으나,효종·현종 연간에 아들 여하가 편집 간행한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판심제는 무주일고이나,책표지는 무주집 건·곤이며, 권지일로 시작되는 첫 장은 무주선생일고로 되어 있다.책의 순서는 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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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전주동계유니버시아드경기대회 / 茂州·全州冬季─競技大會 [예술·체육/체육]
1997년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전라북도 무주·전주에서 개최된 제18회 동계유니버시아드 경기대회. “젊음을 한 곳에, 세계를 품안에”라는 대회 슬로건 아래 전세계인들의 눈과 얼음의 대축제인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1997년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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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향교 / 茂朱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읍내리에 있는 향교. 1398년(태조 7)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처음은 현의 동쪽에 건립하였다가 그 뒤 북쪽으로 옮겼는데, 이건한 뒤 호랑이의 침해가 심하여 1692년(숙종 18) 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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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천 / 戊辰川 [지리/자연지리]
평안남도 중화군 동두면과 간동면 사이의 낮은 구릉에서 발원하여 대동군과 평양시를 거쳐 대동강에 흘러드는 하천. 길이 57㎞. 대동강 하류의 남안에 발달한 낙랑준평원을 북서쪽으로 관류하며, 범람원인 양각도(羊角島)의 남쪽 샛강에서 대동강과 합류한다. 중류에 있는 무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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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대회 / 無遮大會 [종교·철학/불교]
불교에서 행하던 의식. 이것은 불교의 보시 정신에 기초하여 베풀어진다. 이 대회에는 수행자를 비롯하여 일반 세속인 모두가 참여하여 보시가 베풀어진다. 무차대회가 열리면 모든 중생들에게 불법의 공덕을 나눈다는 의미에서 잔치를 벌이고 재물을 나누어 주기도 하며 불법을 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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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 / 茂昌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후창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여연군(閭延郡)의 상무로보(上無路堡)였는데, 1436년(세종 18) 이곳에 만호(萬戶)를 두었고, 1440년 이 보(堡)가 여연과 거리가 멀어 여연의 출합손량(出哈孫梁)과 후주(厚州)의 포산(甫山) 등을 떼어 무창현을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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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해수욕장 / 武昌浦海水浴場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관당리에 있는 해수욕장. 무창포해수욕장은 일제강점기 때부터 개발되어 서해안에서 최초로 개장한 해수욕장으로 해수욕과 갯벌 체험이 가능하여 이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보령8경 중 제2경에 해당하는 무창포 바닷길을 품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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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첨재집 / 無忝齋集 [종교·철학/유학]
정도응의 문집. 목판본, 서:이중곤(1911), 발:정철우(1911), 4권2책. 1911년에 쓴 이중곤의 서문이 있다. 권1에는 시 157제가 수록, 이전‧홍호‧권구 등을 위한 만사가 몇 수 있다. 권2에는 소. 서. 제문. 묘지. 행록이 실려 있다. 권3은 잡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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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체법경 / 無體法經 [종교·철학/천도교]
1910년에 간행된 천도교의 수행법을 밝힌 책. 손병희(孫秉熙)가 저술하고, 양한묵(梁漢墨)이 대필하였다. 무체법경이란 말은 무체지례(無體之禮)라는 말에서 인용한 것이다. 동학운동과 갑진개혁운동 등 사회운동에 치중하였던 천도교가 사회운동보다 종교적 수행에 치중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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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궁방전 / 無土宮房田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민전 위에 설치되었던 수조지. 대체로 민전(民田) 위에 설치된 것이었으므로 궁방이 토지에 대한 수조권만을 지닌 토지였다. 당시 궁방전의 주종을 이루었던 토지로서, 궁방전 전호(佃戶)에 대한 요역의 감면혜택으로 인하여 민전의 투탁현상이 나타남으로써 크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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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면세전 / 無土免稅田 [경제·산업/경제]
왕실이나 왕족의 지배하에 있는 단순한 수조지. 조선 후기의 궁방전은 왕실·대군·군·공주·옹주 등 왕족의 사유지와 이들 왕족의 지배하에 있는 수조지로 구분되었다. 전자를 유토면세궁방전 혹은 영작궁둔(永作宮屯)이라 한 것과 대비된다. 무토면세전의 전주(田主)는 전세(田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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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암살의거 / 무토暗殺義擧 [역사/근대사]
1933년 남자현이 일본의 만주국대사 무토를 암살하려고 한 의거. 남자현은 일제가 국제연맹이 반대하는 괴뢰 만주국 성립을 강행하자 일제를 응징하기로 결심하고, 1933년 2월 27일 중국 걸인노파로 변장한 뒤 폭탄을 가지고 하얼빈 교외 정양가를 지나다가 일본경찰의 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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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 / 茂豊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무주 지역의 옛 지명. 신라 때무산현(茂山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무풍으로 고쳐 개령군(開寧郡)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1018년(현종 9) 진례현(進禮縣)의 속현으로 하였고, 1172년(명종 2) 감무(監務)를 두었다. 1391년(공양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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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대사설화 / [문학/구비문학]
고려 말에서 조선 초기의 도승인 무학대사에 관한 설화. 『순오지』·『지봉유설』·『연려실기술』에 이성계(李成桂)의 꿈 해몽에 관련된 단편적인 일화가 전해지며, 구전설화는 전국적으로 전승되고 있다. 설화의 내용은 ① 출생담, ② 출가담, ③ 이성계와의 관련담으로 분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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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담 / [문학/구비문학]
형식담의 하나. 화자가 똑같은 행위를 반복하여 이야기함으로써 청자로 하여금 더 이상 들으려는 욕망을 단념케 하려 할 때 구연한다. 무한담은 이처럼 둔사적(遁辭的) 수법으로도 사용되나, 둔사적 목적 없이 구연되는 경우도 많다. 이 경우에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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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천 / 無限川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의 차령산맥 서쪽 사면에서 발원하여 예산군 신암면에서 삽교천에 합류하는 하천. 길이는 53.9㎞이다. 청양군 화성면 산정리에서 발원하여 차령산맥과 평행하게 뻗어 있는 지질구조선을 따라 거의 직선으로 북류한 후, 예당저수지로 흘러든다. 예당저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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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호가 / 武豪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영·정조 연간에 강응환(姜膺煥)이 지은 가사. 국한문혼용체.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가 128구이다. 형식은 3·4조와 4·4조가 주조를 이루고 3·6조, 2·2조 등도 드물게 나온다. 『물기재집(勿欺齋集)』에 수록되어 전한다. 이 가사는 작자가 젊었을 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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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나무 / 無花果─ [과학/식물]
뽕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잎은 어긋나고 넓은 난형이며, 길이는 10∼20㎝로서 3∼5개로 깊게 갈라져 있다. 열매는 식용 또는 약용으로 한다. 원산지는 아라비아 남부로 우리 나라에 도입된 것은 60여 년 전이다. 충청남도 이남의 따뜻하고 토심이 깊고 비옥한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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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환자나무 / 無患子─ [과학/식물]
무환자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높이 15m, 지름 60㎝에 달하며 가지는 털이 없고 녹갈색이다. 잎은 어긋나며 기수1회우상복엽으로 소엽이 9∼13개 있다. 소엽은 길이 7∼14㎝, 너비 3∼4.5㎝로서 긴 타원상 난형 또는 긴 타원상 피침형이다. 뒷면은 주름살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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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계서원 / 默溪書院 [종교·철학/유학]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에 있는 서원. 1706년(숙종 32)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계행과 옥고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다. 훼철되기 전의 경내건물로는 묘우인 청덕사, 강당인 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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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재집 / 默齋集 [종교·철학/유학]
김시화의 문집. 3권 1책. 목판본. 권1에는 100여 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권2에는 먼저 ‘묵재’라고 당호를 정한 까닭이 담긴 서문이 있고 김홍렬이 지은 「고시책」과 학사 김응조의 유훈을 받들어 「서악지」를 모방하여 지었다고 하는 「삼봉지」의 발문을 비롯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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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정서원 / 墨井書院 [교육/교육]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관정리에 있는 서원. 1695년(숙종 21) 지방유림의 공의로 신식(申湜)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수산리에 쌍천서원(雙泉書院)을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대원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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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책 / 墨冊 [문학/고전시가]
고려 충숙왕 때 불렸다는 동요. 원가(原歌)는 전하지 않으나 그 내력과 한역가(漢譯歌)가 『고려사』·『역옹패설』·『증보문헌비고』에 전한다. ‘묵책’이라는 제목은 『증보문헌비고』에 실린 가사의 내용에서 따온 것이며, 『고려사』와 『역옹패설』에는 ‘흑책(黑冊)’이라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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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첩 / 墨帖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예술류(藝術類). 편자미상, 탁본, 불분권 1책(42장). 추사(秋史)의 필적을 상편, 중편, 하편으로 나누어 엮은 탁본집이다. 관의 치부책(置簿冊)을 본문 이면지로 활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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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 / 墨湖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동해시에 있는 지명. 본래 묵호는 조선시대 강릉대도호부 망상면 묵호진리로 동해안의 작은 어촌이었다. 1942년 강릉군 망상면이 묵호읍으로 승격되면서 항구도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는데, 강릉이 시로 승격되면서 명주군에 속하였던 묵호읍은 1980년 삼척군 북평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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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항 / 墨湖港 [경제·산업/교통]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하고 있는 항구. 묵호항은 본래 소규모의 어항이었으나 강원지방의 무연탄 적출항으로 1941년 8월에 지정항이 되고 개항하였다. 1960년대에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실시로 석탄과 시멘트의 반출항 및 어항으로서의 시설확장을 본격화하였다. 항만시설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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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갑 / 文匣 [예술·체육/공예]
안방의 보료 옆이나 창 밑에 두고 문서·편지·서류 등의 개인적인 물건이나 일상용 기물들을 보관하는 가구. 애완물을 올려놓아 감상하거나 장식하기도 한다. 보통, 외문갑[單文匣]과 쌍문갑(雙文匣)으로 분류된다.형태에 따라 책문갑(冊文匣)·난문갑(亂文匣)·당문갑(唐文匣)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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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갑도 / 文甲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문갑리에 있는 섬. 2010년 기준으로 인구는 107명(남 51명, 여 56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59세대이다. 취락의 분포는 섬의 동부에 집중되어 있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 0.01㎢, 밭 0.09㎢, 임야 3.39㎢이다. 주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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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개가 / 聞丐歌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송순(宋純)이 지은 한시. 7언 44구. 『면앙집(俛仰集)』 권1에 실려 있다. 늙은 거지의 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를 서사적으로 읊은 내용이다. 작품에서 ‘갑자년의 일’이란 곧 연산군 때의 갑자사화를 지칭하는 것으로, 수많은 선비들이 사화의 와중에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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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걸 / 文傑 [종교·철학/유학]
?∼1500(연산군 6). 조선 중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손무, 아버지는 숭질, 어머니는 노집의 딸이다. 안동 감천현에서 출생하였다. 성종 때 생원시와 진사시에 합격, 1480년(성종 11)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의정부사록에 임명되었다. 회덕현감, 영동현감, 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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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대하리 소나무 / 聞慶大下里─ [과학/식물]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대하리에 소재한 소나무. 2000년 10월 13일에 천연기념물 제426호로 지정되었다. 수령은 400년으로 추정된다. 나무의 높이는 6.8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1.9m와 2.2m이다. 수관 폭은 동서 방향이 11m, 남북 방향이 12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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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토끼비리 / 聞慶─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에 있는 명승. 문경시 마성면의 석현성(石峴城) 진남문(鎭南門) 아래 성벽을 따라 가다보면 오정산과 영강으로 이어지는 산의 경사면에 개설된 문경 토끼비리를 만날 수 있는데, 겨우 한 사람이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좁고 험하다. 관갑천잔도(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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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화산리 반송 / 問慶 華山里 盤松 [과학/식물]
경상북도 문경시 농암면 화산리에 있는 반송. 천연기념물 제292호. 높이 24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5m이며, 가지는 동서로 19.9m, 남북으로 23.7m 퍼졌다. 수령은 200년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반송은 소나무과에 딸린 작은 나무이며, 소나무와 비슷하지만 지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