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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당도 / 金塘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완도군 금당면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1,084명(남 531명, 여 553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524세대이다. 취락은 면의 중심지인 차우리를 비롯하여 육산리에 집중 분포한다. 고흥군 도양읍과 장흥군 회진면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행

  • 금당별곡 / 金塘別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위세직(魏世稷)이 지은 기행가사. 이 작품은 배를 타고 금당도(金塘島) 및 만화도(萬花島)를 거쳐 돌아오기까지의 자연경물을 서경적으로 읊은 일종의 해양기행가사이다. 형식은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총 200구가 되며, 말미에 3·8·4·3조의 낙구(落句)를

  • 금대사삼층석탑 / 金臺寺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금당사에 있는 고려전기 3층 석조 불탑.시도유형문화재. 높이 2.5m.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4호. 2층 옥개석이 약간 파손되었을 뿐 전체적으로 완전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기단(基壇)은 별도로 조성하지 않고 산록에서 흐르는 자연암반의 상면을

  • 금대정사 / 金臺精舍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에 있는 조선후기 에 건립된 함안조씨 관련 재실. 시도유형문화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77호. 함안조씨(咸安趙氏) 16대손 조지(趙址, 호는 望雲亭)와 그 아들 조수도(趙守道, 호는 新堂)·조동도(趙東道, 호는 芝嶽), 그리고 손자 조함도(趙咸

  • 금대집 / 錦帶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가환의 시· 서(序)·발·명 등을 수록한 시문집. 필사본. 2권 1책본과 표지·책명·권수가 전혀 표시되지 않고 39장으로 등초된 1책본 등 두 가지가 있다. 전자의 것은 상권 책머리에 ‘여흥(驪興) 이가환 저’라고 저자의 관향과 성명을 밝히고, 후자의

  • 금덕무환자나무및팽나무군락 / 今德─群落 [과학/식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유수암리에 있는 무환자나무와 팽나무로 이루어진 군락.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6호. 유수암리마을 절동산에는 팽나무의 노거목들이 집단으로 자라고 있는데 그 사이에 무환자나무 1그루가 있다. 절은 없어지고 터만 남아 있다. 남아 있는 팽나무는 19그루

  • 금동 수정 장식 촛대 / 金銅水晶裝飾燭臺 [예술·체육/공예]

    통일신라시대에 제작된 한 쌍의 금동수정장식 촛대. 국보 제174호. 초를 꽂아 실내를 밝히는 조명기구의 하나로, 크기와 형태, 문양이 거의 같아 한 쌍으로 제작되어 사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각 부분을 따로 주조해 조립해 만든 금속공예품으로 촛대 각 부분을 반구형의 수정

  • 금동 용두보당 / 金銅龍頭寶幢 [예술·체육/공예]

    고려시대의 보당. 국보 제136호. 높이 73.8㎝.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사찰의 영역 표시 또는 장엄·의식용의 깃발을 거는 시설을 당(幢)·보당(寶幢)·법당(法幢)이라고 부른다. 이 보당은 용두, 당간, 당간지주 등이 모두 갖추어져 당시 보당의 형식을 알려주는 귀중

  • 금동 자물쇠 일괄 / 金銅鎖金一括 [예술·체육/공예]

    통일신라시대의 금동 자물쇠 일괄. 보물 제777호. 금동빗장 1개, 금동문고리 1개, 금동못 2개 등 모두 4점이 일괄 출토되었는데, 금동빗장은 그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도금도 잘 남아 있다. 이처럼 금동빗장과 문고리 등이 함께 출토된 예는 극히 드문 편으로, 탑과 부도

  • 금동경갑 / 金銅脛甲 [예술·체육/공예]

    삼국시대의 정강이 가리개. 길이 37.2㎝. 일본인 오쿠라(小倉武之助)의 수집품으로 일본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동경국립박물관 소장. 원래 한쌍이나 현재는 하나만 남아 있다. 경상남도 창녕에서 출토된 것으로 전한다.무릎 아래쪽 정강이에 대는 금동제로 된 방어용 무

  • 금동당간용두 / 金銅幢竿龍頭 [예술·체육/공예]

    통일신라시대의 용머리 모양 깃대 꼭지 장식. 보물 제1410호. 당간(幢竿)이란 절에서 큰 행사를 벌일 때 크고 긴 깃발을 매달아 올리기 위하여 길쭉한 철통을 겹겹이 연결하여 만든 높은 깃대를 말한다. 이 유물은 바로 이러한 당간의 꼭대기를 장식하는 부분이며, 대부분의

  •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 金銅彌勒菩薩半跏思惟像 [예술·체육/조각]

    고구려의 보살상. 국보 제118호. 1940년 5월 평안북도 평양시 평천리에서 병기창 공사를 하던 중 출토된 상이다. 전면에 녹이 많이 슬었고 오랫동안 흙 속에서 침식된 흔적이 뚜렷하며, 불에 탄 흔적이 많이 남아 있다.

  • 금동보살반가상 / 金銅菩薩半跏像 [예술·체육/조각]

    충청남도 공주시 부근에서 출토한 것으로 전해지는 삼국시대의 반가사유상. 일본 동경국립박물관(東京國立博物館) 오쿠라(小倉) 콜렉션 소장. 높이 16.3cm.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의 손에 건너간 것으로 보인다. 일본인들이 이 불상을 소개할 때 공주 부근에서 출토되었다고

  • 금동보살입상 / 金銅菩薩立像 [예술·체육/조각]

    삼국시대의 보살상. 높이 15㎝.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1953년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내죽리 숙수사지에서 출토되었다. 함께 발견된 25구의 불보살상 중 가장 연대가 올라가는 보살상이다. 머리에 삼산관(三山冠)을 쓰고 역삼각형의 대좌 위에 선 이 상은 육체의 굴곡이 조

  • 금동불감 / 金銅佛龕 [예술·체육/조각]

    조선 전기의 불감. 높이 28㎝.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원래 이 불감 안에는 아미타불좌상과 관음보살입상·지장보살입상의 금동아미타삼존불상이 봉안되어 있었으나 지금은 아미타불좌상과 관음보살입상만 남아 있다. 기단부를 지닌 이 전각형 불감의 안벽에는 사방에 빈틈없이 압출상

  • 금동사리기 / 金銅舍利器 [예술·체육/공예]

    통일신라시대의 사리장엄구. 금동사리기의 출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전라북도 남원시 여산면 남원사지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동사리기와 녹유리사리병, 그리고 사리 4점이 남아 있으며, 통일신라시대의 유물로 추정된다. 일반적으로 통일신라시대의 사리 외함은 방형(方形

  • 금동여래입상 / 金銅如來立像 [예술·체육/조각]

    백제시대의 불상. 높이 9.3㎝.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1968년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 보원사지(普願寺址)에서 발견되었다. 두 발 이하를 잃었으나 금도금이 양호하게 남아 있고 조각 수법이 정교한 초기 백제불의 귀중한 예이다. 소발(素髮)의 머리 위에는 높고 큼직

  • 금동용두토수 / 金銅龍頭吐首 [예술·체육/공예]

    통일신라 말 고려 초기의 용두 장식(龍頭裝飾). 보물 제781호. 그 크기와 기본형태로 보아 전각(轉角)지붕의 네 귀나 추녀 끝에 끼웠던 토수(吐首)로 보인다. 목 부분은 방형으로 절단하고 그 속을 비워 끼울 수 있게 하였으며, 나무에 고정시키기 위한 못 구멍이 좌우에

  • 금동육각사리함 / 金銅六角舍利函 [예술·체육/공예]

    통일신라시대의 사리함. 높이 17㎝. 국보 제208호. 동국대학교 박물관 소장.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송곡리 도리사(桃李寺)에 있는 세존사리탑(世尊舍利塔)이라고 불리는 석종형부도(石鐘形浮屠) 안에서 발견된 육각형의 사리함으로, 기단·신부(身部)·보개(寶蓋)의 세 부

  • 금동탑 / 金銅塔 [예술·체육/공예]

    고려시대의 금동탑. 국보 제213호. 현존하는 금동탑으로는 가장 규모가 크다. 수미좌(須彌座)를 본뜬 정방형의 기단 위에 5층탑신과 상륜(相輪)을 얹고 있으나 두 층 정도의 탑신과 상륜 부재의 일부가 결실된 듯하다. 기단에는 우주(隅柱: 모서리기둥)와 탱주(撑柱: 받침

  • 금동투조관모 / 金銅透彫冠帽 [예술·체육/공예]

    삼국시대의 관모. 높이 41.8㎝. 동경국립박물관 소장. 일본인 오쿠라(小倉武之助)의 수집품으로 일본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경상남도 창녕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한다. 마름모꼴무늬가 투조된 금동판을 결합해서 만든 것으로 윗부분의 폭이 좁아 전체적으로 사다리꼴 모양을

  • 금동투조식리 / 金銅透彫飾履 [예술·체육/공예]

    삼국시대의 금동제 신발. 청동에 도금하여 만든 신발로, 현재 도쿄[東京]국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고 일본 중요문화재(重要文化財)로 지정되어 있다. 정식 발굴 조사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출토지가 분명하지 않지만 경상남도 창녕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제강점기에

  • 금동향로 / 金銅香爐 [예술·체육/공예]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송산리 용주사(龍珠寺)에 있는 조선시대의 향로. 높이 40㎝.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1호. 중국 명(明)나라에서 전래되어 궁중에서 사용하던 것을, 조선시대의 정조가 그의 부왕(父王)인 장헌세자(莊獻世子)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원침(園寢)을 양주(楊

  • 금란굴 / 金蘭窟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통천군 통천면 금란리에 있는 해식동굴. 금란굴(金蘭窟)은 연대봉의 해안절벽에 있으며, 현무암이 해식 작용을 받아 형성된 동굴이다. 동굴 입구의 너비는 약 3m이고, 높이는 약 10m에 이르나, 안으로 들어가면서 그 크기가 점점 작아져 막장에 이르면 사람이 겨우

  • 금란사령 / 禁亂司令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각종 불법행위를 적발, 단속하던 서반 경아전. 조선 초기에는 의금부와 사헌부의 조례·나장·소유 등이 이 일을 담당하였으나, 후기에는 각 군문의 하례들도 여기에 참여하였다. 이들은 목제의 금란패(禁亂牌)를 휴대하고 일정한 지역을 순시하면서 범법자들을 체포하고

  • 금령총금관 / 金鈴塚金冠 [예술·체육/공예]

    경상북도 경주시 노동동에 있는 신라시대 무덤인 금령총(金鈴塚)에서 출토된 금관. 보물 제338호. 금령총은 봉황대의 남쪽에 인접해 있는 작은 무덤이다. 발굴조사 당시 유리로 장식된 금방울이 출토되었다 해서 ‘금령총’이라는 이름이 붙혀졌다. 이 무덤에서 출토된 장신구는

  • 금루 / 禁漏 [과학기술/과학기술]

    금루는 궐내에 설치된 물시계 또는 그것을 지키는 금루원(禁漏員)의 직명. 세종(世宗) 7년에 천문·금루·풍수학의 습독인 정원수를 정할 때 금루원(禁漏員)을 40인으로 정하였으나,성종(成宗) 6년에 정원이 30인으로 약정되었다.

  • 금루사 / 金縷詞 [문학/고전시가]

    1778년(정조 2)민우룡(閔雨龍)이 지은 가사. 형식은 3·4조와 4·4조로 총 60구로 되어 있다. 제주기생인 애월(愛月)과의 사랑을 읊은 연장가사(戀章歌辭)이다. 내용은 전생의 숙연(宿緣)과 현세의 열애와 원정(怨情)을 다 말하고, 마침내는 내세로 돌아가 안주처를

  • 금릉 / 金陵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 있었던 지명. 금릉(金陵)은 원래 조선시대 김산군(金山郡)의 별호(別號)였다. 이 지역은 조선 초기에 김산현 관내에 제2대 정종(定宗)의 태가 묻혔다 하여 이웃의 어모현을 폐합하여 김산군으로 승격되었다. 1985년에 금릉군은 면적 943.9㎢, 인

  • 금릉 조룡리 은행나무 / 金陵 釣龍里 銀杏─ [과학/식물]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 조룡리섬계서원(剡溪書院) 안에 있는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300호. 높이 28m, 가슴높이둘레 11.6m인 노거수로서 가지의 길이는 동쪽 6.8m, 서쪽 12.3m, 남쪽 9.1m, 북쪽 13.4m이다. 가지는 동서로 19m, 남북으로 22.5

  • 금릉별곡 / 金陵別曲 [문학/고전시가]

    1832년(순조 32)문도갑(文道甲)이 지은 가사. 4음보 1구로 계산하여 모두 101구이다. 작자의 상전인 권복(權馥)의 치정(治政)을 칭송한 내용으로, 권복의 기행문집인 『곡운공기행록(谷耘公紀行錄)』에 실려 있다. 이 책의 기록에 따르면, 작자는 김해의 아전으로,

  • 금릉송죽리유적 / 金陵松竹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龜城面) 송죽리 고목 마을에 있는 신석기·청동기시대 마을 유적과 고인돌(支石墓) 및 통일신라·고려·조선시대 유적이 함께 있는 복합 유적. 1989년에 처음 발견되었고, 1991∼1992년에 구성 지방공단 조성지역에 편입되어 계명대학교박물관이 발굴

  • 금릉집 / 金陵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남공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15년에 간행한 시문집. 1815년(순조 15) 저자가 편집·간행하였다. 권수에 중국인 조강(曺江)·이임송(李林松)의 서문과 진희조(陳希祖)의 인(引)이 있고, 이어 저자의 자서(自序)가 있다. 24권 12책. 활자본.

  • 금릉추량리은행나무 / 金陵秋良里銀杏─ [과학/식물]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 추량리에 있는 은행나무. 경상북도 기념물 제91호. 높이는 약 37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6.6m, 수관폭은 동서가 30.6m, 남북이 24.5m의 노거수로 나무의 나이는 약 400년으로 추정된다. 이 나무는 서산정씨 정을만(鄭乙萬)의 13대

  • 금립과 / 金立瓜 [정치·법제]

    조선 시대 노부 의장에 사용되는 기구. 금립과는 나무로 외[瓜]의 모양을 만든 후 도금하고 붉은 칠을 한 자루에 세워서 붙인 의장이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사용된 의장이며 국왕의 대가 의장에 금립과 2개, 법가 의장에 2개, 기우제 소가 의장에 1개가 사용되었다. 왕비

  • 금마별가 / 金馬別歌 [문학/한문학]

    1760년(영조 36)신광수(申光洙)가 지은 악부시(樂府詩). 모두 5언 4구 32수. 작자의 문집인 『석북문집(石北文集)』에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금마(金馬)군수로 있던 남태보(南泰普)의 선정을 찬미한 시이다. 작자의 소서(小敍)에 보면, 남태보의 치적이 양호(

  • 금마저토성 / 金馬猪土城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상제마을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성곽.산성·토성. 시도기념물. 전라북도 기념물 제70호. 금마면에서 서북쪽으로 약 800m 지점에 있다. 북으로 미륵산이 있고, 서쪽으로 오금산이 있는 해발 115m의 구릉성 산지의 정상과 산허리를 두른 테뫼식 산

  • 금마지 / 金馬志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군수 남태보가 금마(현 전라도 익산시)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756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금마는 전라도 익산의 옛 이름이다. 책의 끝부분에 읍지를 만들게 된 동기와 편찬 과정 등이 기록되어 있다. 상하 두 권, 총 77개 항목으로 이루

  • 금몽암 / 禁夢巖 [예술·체육/건축]

    단종 유적지. 강원도 영월에 있는 암자로 조선시대 단종(端宗)이 귀양을 와서 머물다가 죽음을 맞이한 곳이다. '금몽(禁夢)'은 단종이 왕위를 사양하기 전, 금중(禁中)에 있을 때 이 곳을 노니는 꿈을 꾼 적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암자가 처음 세워진 것은 1592년(

  • 금문사목 / 禁紋事目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영·정조 연간에 사치 풍조를 막기 위해 무역 금지물품 종류를 규정한 법제서. 사목. 1책 12장. 목판본. 사행(使行) 때 중국과의 무역에서 문주가 많이 수입되어 사치 풍조가 심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내린 것이다. 내용은 선조수교(先朝受敎)·당조수교(當朝受敎

  • 금방울 / [문학/현대문학]

    1921년 광익서관(廣益書館)에서 발행한 오천원(吳天園)의 번역동화집. 『금방울』은 오천원이 안데르센 동화를 비롯하여 여러 외국동화를 고르고 번역해서 편집한 외국동화 번역집이다. 이 번역동화집은 아동성(혹은 아동의 마음)의 발견을 통하여 어린이의 고유성과 존귀함을 인정

  • 금방울전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이 작품은 금방울의 탈을 쓴 금령이 남자주인공을 도와 괴수를 퇴치하고, 액운이 다한 뒤 탈을 벗고 둘이 부부가 된다는 설화적 요소가 짙은 전기소설이다. 이 작품은 중국을 배경으로 하여 여주인공 금령이 금방울모양으로 태어나서 벌이는 신기담을

  • 금번집략 / 錦藩集略 [역사/근대사]

    조선후기 문신 이헌영이 충청도관찰사 재임기간 동안의 사건을 기록한 일지. 공무일기. 1책. 필사본. 종정경(宗正卿)으로 있던 필자가 1894년 4월 25일 조병호의 후임으로 충청도관찰사를 제수 받은 날부터 시작해서 8월 29일 병으로 의원 면직할 때까지의 일기, 정부

  • 금범전집 / 錦帆全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윤치희의 시·소차· 진퇴록·몽향일사 등을 수록한 시문집. 고종 말년경 윤치희의 자손들에 의해 편집된 듯하나, 전질 중 몇 권은 아직 완성되지 못한 부분이 더러 있고, 또 권차(卷次)도 미정인 부분이 있다. 63권 31책. 필사본.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

  • 금보 / 琴輔 [종교·철학/유학]

    1521(중종 16)∼1584(선조 17). 조선 중기의 학자. 아버지는 첨지중추부사 금원수, 어머니는 안동김씨로 장령 김영수의 딸이다. 이숙량·오수영과 더불어 삼절이라 불리었다. 저서로는『사서질의』·『심근강의』·『가선휘편』·『사례정변』·『사례기문』등이 있었으나 병화에

  • 금보 / 金寶 [정치·법제]

    금으로 제작된 왕과 왕비의 의식용 도장. 왕과 왕비의 도장인 어보(御寶)는 재질에 따라 금보와 옥보로 구분된다. 금보는 왕과 왕비의 시호, 존호, 묘호, 휘호 등을 새기며 주로 거북이 혹은 용이 조각되어 있다.

  • 금보가 / 琴譜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속기아(續箕雅)』 및 『장편가집(長篇歌集)』에 실려 있다. 4음보를 1행으로 헤아려 모두 65행이다. 내용은 태평성대의 올바른 음악이었던 순금(舜琴)을 찬양하고, 그 거문고의 갖춤새와 성률을 도덕적인 견지에서 부연 설명하였

  • 금보전서 / 琴譜全書 [예술·체육/국악]

    1916년 한우석(韓玗錫)이 팔음·서금양금범례·현금현성 등을 수록한 악보. 1책. 사본. 이 악보는 한우석이 그의 악우인 이강협(李康協)에게 주기 위하여 등서(謄書)한 것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서(序)·팔음(八音)·서금양금범례(西琴洋琴凡例)·생황(笙簧)·현금현성(

  • 금보정선 / 琴譜精選 [예술·체육/국악]

    조선시대 양표정의 「영산회상」·「소환입」·「취타」 등을 수록한 악보. 거문고악보·양금악보. 1책. 사본. 저작연대는 미상이다(庚午 또는 辛未). 이 악보에 찍혀 있는 도장을 살펴보면, 1928년 조선총독부 도서관으로 들어왔으며, 당시에도 고서(古書)로 분류되었음을 알

  • 금부 / 金部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상서호부에 속하였던 관서. 995년(성종 14)에 민관을 상서호부로 개칭할 때 민관의 속관인 금조를 상서금부로 바꾸었다. 기능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으며, 문종 이전에 소멸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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