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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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포진 / 滿浦鎭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강계군 만포읍에 있었던 국경요진(國境要鎭). 중국 집안(集安)과 마주하고 있었으며 압록강 남안에 위치하였다. 병마첨절제사(兵馬僉節制使)가 있었고, 군인은 모두 1,237인이 배치되어 있었으며, 여진과 접하고 있는 까닭에 여진어통역관이 한 사람 배치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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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포호 / 晩浦湖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경흥군 노서면에 있는 석호(潟湖). 호수둘레 약 11㎞, 면적 약 7㎢이다. 두만강 하구역의 비교적 넓은 해안평야를 형성하고 있는 만이었던 곳의 입구에서 동해안 연안류의 영향으로 좁고 긴 사주가 발달하면서 만의 입구를 막으면서 바다와 분리되고 나서 생긴 호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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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풍호 / 滿豊湖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구성군 관서면(지금의 천마군)에 있는 호수. 넓이 12.85㎢. 천마산(天摩山,1,169m)에서 발원하여 감입곡류하면서 피현군과 신의주시, 용천군에서 압록강으로 흘러드는 삼교천(三橋川)을 막아 생긴 호수이며, 압록강의 수계에 속하는 대하저수지, 동림군의 매봉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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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하몽유록 / 晩河夢遊錄 [문학/한문학]
1907년김광수(金光洙)가 지은 한문소설. 1책(140면). 석인본. 작자의 문집 ≪만하유고 晩河遺稿≫에 수록되어 있다. 몽유록 유형의 한문소설이며, 6회의 장회(章回)로 구성되어 있다. 이 소설의 본래의 명칭은 ‘몽유록’으로 되어 있으나, 다른 몽유록 작품과 구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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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호 / 萬戶 [정치·법제/국방]
고려·조선 시대 외침 방어를 목적으로 설치된 만호부의 관직. 만호는 본래 그가 통솔하여 다스리는 민호의 수에 따라 만호·천호·백호 등으로 불리다가 진장(鎭將)의 품계와 직책 등으로 변하였다. 고려 충렬왕 때 포도와 금란을 맡아보던 순군만호부(巡軍萬戶府)에 도만호·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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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호부 / 萬戶府 [정치·법제/국방]
고려 후기 원나라의 영향을 받아 설치된 군사조직. 만호·천호·백호 등 십진법에 의한 군대편제는 북방의 유목민족에게서 공통적으로 보이며, 특히 원나라에서 두드러지게 발달하였다. 만호부가 고려에 처음 설치된 것은 일본 정벌의 실패 직후인 1281년이었다. 이후 13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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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단석 / 滿花單席 [정치·법제]
꽃 문양이 들어간 단석. 단석은 홑겹으로 만든 자리를 말한다. 만화단석은 가례가 있을 때 주로 사용하였다. 꽃문양이 들어간 단석을 연화단석, 채화단석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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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본춘향가 / 晩華本春香歌 [문학/한문학]
1754년(영조 30) 유진한(柳振漢)이 지은 한시로 된 춘향가. 작자의 문집인 『만화집 晩華集』에 실려 있다. 원제목은 ‘가사 춘향가 이백구(歌詞春香歌二百句)’로 되어 있으나 보통 ‘만화본 춘향가’라 일컫는다. 판소리 「춘향가」를 직접 듣고 칠언장시(七言長詩)로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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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횡청류 / 蔓橫淸類 [문학/고전시가]
『진본청구영언(珍本靑丘永言)』의 말미에 실려 있는 116수의 노랫말들을 포괄하는 명칭. 만횡청류 116수의 내용은 보기에 따라 다양한 범주로 분류되어 왔다. ‘남녀 문제를 다룬 것들, 중국문화에 적셔져 있는 것들, 인생허무를 노래하고 있는 것들, 인사문제에 모티프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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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흥 / 漫興 [문학/고전시가]
1642년(인조 20)윤선도(尹善道)가 지은 시조. 작자가 금쇄동(金鎖洞)에서 산중의 생활을 읊은 「산중신곡(山中新曲)」 9편 가운데 첫번째 편으로, 모두 6수로 되어 있다. 1798년(정조 22) 전라감사 서정수(徐鼎修)가 재판(再版)한 작자의 문집 『고산유고(孤山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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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 [언어/언어/문자]
사람의 생각을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 사람의 한뉘(한평생)에서 목숨을 지키는 데 필요한 공기와 음식을 빼놓고, 말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그리고 말만큼 삶과 밀착된 것도 없다. 사람은 낮에 깨어 있을 때 말을 할 뿐 아니라 밤에 잠을 자면서도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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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군 / 襪裙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때 여자들이 치마 밑에 입던 바지. 그 시원은 확실하지 않으나 김춘추(金春秋)의 축구고사(蹴球故事)에 군뉴(裙紐 : 바지 끈)가 끊어졌다는 기록이 있으므로 상대부터 있어온 것임을 알 수 있다. 현재 남아 있는 유물로는 조선시대 유물인 처용관복(處容冠服)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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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 malaria [과학/의약학]
심한 오한 전율과 간헐성발열(間歇性發熱)이 일어나는 급성 혹은 만성의 원충질환. 아노펠레스모기(anopheles mosquito)의 흡혈로 원충이 인체 내에 침입하여 일으키는 병으로, 제2종법정전염병의 하나이다. 사람에 기생하는 말라리아원충에는 3일열말라리아, 4일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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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명굿 / [종교·철학/민간신앙]
서울·중부지방의 굿에서 말명신을 모시는 굿거리. 말명굿은 독립된 거리로 행하기도 하고 불사거리나 본향가망거리의 부속거리로 행하기도 한다. 말명굿은 그 말뜻이 확실하지 않으나, 무속굿의 한 제차로서 사령굿을 하는 데에 긴요한 굿거리이다. 무조신의 성격을 띠면서도 죽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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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모양띠고리 / Horse-shaped Buckle [역사/선사시대사]
원삼국시대에 유행한 말모양의 띠고리[帶鉤]. 띠고리는 가죽이나 헝겊으로 만든 띠의 한쪽에 꼭지모양의 걸쇠를 꽂고 다른 한쪽에 띠에 연결된 원형·타원형 고리에 걸게 된 허리 띠고리의 일종으로 원삼국시대에 유행했다. 원삼국시대의 덧널무덤[木槨墓]나 집자리, 환호(環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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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모이 / [언어/언어/문자]
1910년대 편찬된 현대적인 국어사전. 최남선(崔南善)이 설립한 조선광문회에서 주시경(周時經)과 그의 제자들인 김두봉(金枓奉)·권덕규(權悳奎)·이규영(李奎榮)이 민족주의적인 애국계몽의 수단으로 편찬하였다. 1911년부터 편찬이 시작되어 거의 원고가 마무리되었으나 편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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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무덤설화 / ─說話 [문학/구비문학]
자기 말의 능력을 시험하려다가 부주의로 명마를 죽인 장수가 후회하며 말의 무덤을 만들어 주었다는 내용의 설화. 옛날에 무예가 뛰어났지만 아직 벼슬자리에는 등용되지 못한 어떤 장수가 있었다. 그에게는 천하 명마가 한 필 있어 언제나 그 말을 타고 산천을 달리며 무예를 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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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풍운가 / 末世風雲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2음보 1구로 하여 모두 206구이다. 화투놀음에 정신이 빠진 남편네들을 깨우치고 당시의 퇴폐한 농촌생활상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부녀자들에게 역설하는 경세계몽적(警世啓蒙的)인 작품이다. ‘대한민국 민주세계’ 등의 어구가 나오는 것을 보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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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음법칙 / 末音法則 [언어/언어/문자]
음절말(音節末)에 오는 자음에 대한 제약규칙. VC형과 CVC형의 마지막 자음에 관한 제한규칙을 말한다(C=자음, V=모음). 음소의 음성적 실현은 그 환경에 따라 다를 수가 있다. 즉, 같은 음소가 두음으로 실현될 때와 말음으로 실현될 때, 그 변별성을 한결같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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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음첨기법 / 末音添記法 [언어/언어/문자]
향찰·구결·이두에서 우리말 단어의 끝 음절이나 끝 자음을 부기하는 한자 차자표기법. 말음첨기는 첨기된 대상에 따라 ‘음절말 자음 첨기’와 ‘어말 음절 첨기’로 구별된다. 즉, ‘夜音, 雲音, 唯, 入, 只火乙’에 나타난 첨기자는 음절말 자음 첨기가 반영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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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성공설화 / [문학/구비문학]
여러 형제 가운데 막내가 시련을 겪고 나서 성공하였다는 내용의 설화. 우리 나라의 형제설화에서 선악이 대립될 때 일반적으로 형은 악인이며 동생은 선인으로 나타난다. 「흥부전」에 등장하는 놀부와 흥부가 대표적인 예이다. 그리고 「도깨비방망이설화」에서도 동생은 산에서 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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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채나무 / Cornus walteri F.T.Wangerin [과학/식물]
층층나무과 층층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 말채나무는 층층나무과의 큰키나무이다. 높이는 10m 정도까지 큰다. 동북아시아 온대 지역에 넓게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의 산기슭이나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학명은 Cornus walteri F.T.Wangeri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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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기 / [생활/민속]
남자아이들이 두 패로 나뉘어 한 쪽은 말이 되고 다른 한쪽은 이 말에 올라타고 노는 놀이. 먼저 양쪽에서 각기 대장을 뽑아 가위바위보를 하여 진 쪽이 말이 된다. 대장이 담 벽 같은 데에 기대서고 어린이들은 허리를 굽힌 자세로 앞사람의 허벅지를 꽉 붙잡고 잇달아서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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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쌀자루 / [문학/구비문학]
이웃집 여자와 간통하던 남자가 본남편을 피하여 쌀자루에 들어가 숨었으나 말을 하여 들켰다는 내용의 설화. 옛날 어떤 곳에 이웃집에 사는 예쁜 여자를 탐하던 남자가 그 여인의 남편이 출타한 틈을 타서 집에 들어가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하려는데, 뜻밖에 남편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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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나무 / Berchemia berchemiaefolia (MAK.) KOIDZ. [과학/식물]
갈매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학명은 Berchemia berchemiaefolia (MAK.) KOIDZ.이다. 가지는 적갈색이고 작은 피목(皮目)이 산재한다. 잎은 어긋나며 긴 타원형 또는 난상 긴 타원형이고, 길이 7∼12㎝, 너비 3∼5㎝로서 표면에 털이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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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건 / 網巾 [생활/의생활]
상투를 틀고, 머리카락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머리에 두르는 장식품. 따라서 관모라기보다는 머리장식의 하나로서, 그 위에 정식의 관을 쓴다. 망건은 당·편자·앞·뒤의 네 부분으로 구성되며, 앞이 높고, 옆쪽이 조금 낮은 모양으로 되어 있다. 재료로는 말총[馬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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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건노래 / [문학/구비문학]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지방에 전승되는 민요. 말총으로 망건(網巾)을 결으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망건은 조선시대 남성들이 갓을 쓰기에 앞서 머리카락을 단정히 여미어 매는 데 쓰던 것으로, 말총으로 결어서 만든 한갓 머리띠 비슷한 것이다. 곧 상투를 틀고 머리를 잘 가다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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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건장 / 網巾匠 [예술·체육/공예]
말총을 가지고 망건을 만드는 일 또는 그 일을 하는 장인. 국가무형문화재 제66호. 상투를 틀고 머리카락을 여며서 매는 남성용 머리띠가 망건이며, 갓이나 탕건은 반드시 망건 위에 덧쓰는 것으로서 과거의 남자는 항상 망건을 쓰고 있었다. 상인(喪人)은 포망(布網)을 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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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곡례 / 望哭禮 [정치·법제]
국상을 당하여 빈소나 의례가 행해지는 장소에 나가지 못하고 그곳을 바라보며 곡을 하는 의식. 상례의 의식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의례 장소가 있는 방향을 바라보며 거행하는 것을 망곡례라고 한다. 국장 관련 의궤에 보이는 망곡례는 상례 의식에 국왕이 직접 참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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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애가 / [문학/고전시가]
신라 경순왕 때 아간(阿干) 신회(神會)가 지었다는 가요. 가사와 제목은 전하지 않으며, 노래의 내력만이 『삼국유사』 권2 기이편 제2 김부대왕조에 전한다. 창작동기 및 내용은 신라가 고려에 패망한 뒤, 신회가 외직에서 돌아와 도성이 황폐해진 것을 보고, 망국을 한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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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궐례 / 望闕禮 [종교·철학/유학]
궁궐이 멀리 있어서 직접 궁궐에 나아가서 왕을 배알하지 못할 때 멀리서 궁궐을 바라보고 행하는 예. ① 외직으로 근무하는 관찰사·목부사·군수·첨사·만호·우후·절도사·통제사 등이 왕이나 왕비의 탄신일을 비롯하여 정월초하루·한식·단오·추석·동지 등 명절날에 왕과 왕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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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깨소리 / [문학/구비문학]
말뚝을 박으면서 부르는 민요. 경상북도 지방에서는 ‘망깨’라고 하는 쇳덩이를 들어올려 말뚝을 박는데, 이 민요를 ‘말뚝박는 노래’라고도 한다. ‘망깨’에 여러 가닥의 줄을 달아서 여럿이 그 줄을 당겼다가 놓는 일을 되풀이하면 말뚝이 박히는데, 민요의 구연은 작업의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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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덕서원 / 望德書院 [교육/교육]
함경남도 정평군 정평읍 일동천리에 있었던 서원. 조선 선조 때 지방유림의 공의로 정몽주(鄭夢周)·조광조(趙光祖)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 위패를 모셨다. 1694년(숙종 20) 김상헌(金尙憲)·조익(趙翼), 1696년 민정중(閔鼎重), 그 뒤 조상강(趙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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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미인가 / 望美人歌 [문학/고전시가]
1738∼1753년에 이유(李渘, 1675∼1753)가 지은 연군가사.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총 74구이다. 음수율에서는 4·4조가 주조를 이루나 2·3조, 2·4조, 3·4조 등도 나타난다. 작자 미상의 『고시헌서가사집(古時憲書歌辭集)』에 수록되어 전한다. 가사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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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부가 / 亡夫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경상북도 경산군 경산읍 삼성리에서 채집되었다. 4음보를 1행 단위로 할 때 모두 179행이 되며 이밖에도 2음보 1행이 12군데, 3음보 1행이 2군데 나타난다. 이 작품은 결혼 후 부부의 금실이 좋았으나 얼마 후 남편이 출가하여 생사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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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부석설화 / [문학/구비문학]
절개 굳은 아내가 외지에 나간 남편을 고개나 산마루에서 기다리다가 만나지 못하고 죽어 돌이 되었다는 설화. 망부석의 유래설화로, 아내가 죽어서 돌이 된 것이 아니라 자연석인 돌에서 기다려 그 돌에 망부석이라는 이름이 붙은 경우의 설화도 이에 해당된다. 대표적인 설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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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해수욕장 / 望祥海水浴場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에 있는 해수욕장. 동해시 북동부에 위치해 있으며, 동해시청에서 7㎞, 묵호항에서 북쪽으로 3㎞ 지점에 자리 잡고 있다. 영동선 철도와 동해 고속도로가 해수욕장 뒤편에 있고, 입구까지 시내버스가 운행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주차장·야영장·위락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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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선망 / 網船網 [경제·산업/산업]
어류를 잡는 재래식 그물의 일종. 그 기원은 알 수 없으나 우리 나라 재래식 어망 중에서는 역사가 짧은 것에 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조선시대 말기에 있어서 망선망은 강원도 북부 이북의 동해안과 전라도 이서북(以西北)의 서해안에서 사용되고 있었다. 이 그물로 동해안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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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선문 / 望仙門 [예술·체육/무용]
조선 순조 때 창작된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무원(舞員)은 6인으로, 네 사람은 작선(雀扇)을 들고 두 사람은 당(幢)을 드는데, 이 여섯 사람 중 당을 든 두 사람이 춤을 춘다. 작선을 든 사람은 당을 든 두 사람이 나가면 문(門)의 형상을 만든다.상대(相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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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양록 / 亡羊錄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광정(李光庭)이 엮은 한문 단편집. 당시 민중들의 입을 통해 전해 오던 속언·고어들 가운데 경세에 도움이 될 만한 21편의 이야기를 세련된 문장으로 엮어 놓은 이야기 모음이다. 이광정의 문집인 『눌은집(訥隱集)』 권21에 실려 있다. 작품의 저작연도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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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어업 / 網漁業 [경제·산업/산업]
어망을 사용하여 어류나 기타 수산물을 획득하는 어업. 망어업은 여러 가지 기준에 의해 이를 분류할 수 있으나 망어구의 종류에 따라 이를 분류하는 것이 이해하기 쉽다. 망어구는 다양하나 이는 보통 여덟 종류로 분류되고 있다. 자망류(刺網類)·엄망류(掩網類)·초망류(抄網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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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예위 / 望瘞位 [정치·법제]
지신 또는 인귀에게 지내는 제향에서 제물, 축문, 폐백을 땅에 묻는 것을 지켜보는 자리. <국조오례의>에 의하면 지신과 인귀에 대한 제사에는 제물이나 축문과 폐백을 땅에 묻는 망예 의식을 통하여 신이 흠향하도록 하였던 반면 천신에게는 태워올리는 망료의를 거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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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동지 / 忘憂洞誌 [지리/인문지리]
1760년 한성부 동부 망우동의 역사와 지리·인물·풍속 등을 기록한 지리서. 상편과 하편 2권 1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상편의 촌리(村里) 항목에 조선시대 망우동의 범위가 나온다. 행정적으로 일패(一牌)에서 사패(四牌)까지 나누어져 있었으며, 자연 마을로는 새고개[新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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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리고개 / 忘憂里─ [지리/자연지리]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동과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사이에 있는 고개. 망우산(281m) 북쪽 능선에 있는 고개로 옛날부터 서울로 들어오는 동부 관문이다. 이 고개를 통해 경춘국도, 강원도로 통하는 국도와 중앙선이 지나간다. 망우동은 경기도, 강원도 방면에서 서울로 들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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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선 / 忘憂線 [경제·산업/교통]
서울특별시 중랑구의 망우역과 성북구의 성북역 사이에 부설된 철도. 망우선은 길이 4.9km로 망우역이 중앙선과 연결되고 성북역이 경원선과 연결되므로, 이들 두 노선을 연결하여 화물수송능력을 극대화하는 삼각선 기능을 수행한다. 1963년 8월 건설공사에 착수하여 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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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울구슬 / Mangwulguseul [역사/선사시대사]
유리로 만든 구슬옥[球玉], 북옥[鼓玉] 또는 대롱옥[管玉] 등의 표면에 다른 색의 유리를 모자이크처럼 작은 원형으로 여러 개 박아놓은 구슬. 청령옥(蜻蛉玉)이라고도 한다. 그 모습이 잠자리눈과 같다고 해서 일본문헌에서는 ‘잠자리구슬’으로 불린다. 이러한 구슬은 중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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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가 / 望月歌 [문학/고전시가]
1864년(고종 1)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사. 국문필사본.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140구이며, 4·4조가 79구로 주조를 이루고, 3·4조가 47구, 2·3조가 4구, 4·5조와 5·4조가 각 2구, 2·4조, 3·3조, 3·7조, 3·8조, 4·3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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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사친가 / 望月思親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사친연모류(思親戀慕類)의 가사로 경상북도 봉화군 일대에서 채록하였다. 모두 634구이며, 율격은 3·4조와 4·4조로 되어 있다. 이 가사는 공부하기 위해 북만주에서 부모 형제를 떠나 여러 해를 고국에서 고생하며 어렵게 지내는 자기의 처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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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풀이 / 亡者─ [문학/구비문학]
진오귀굿에서 구연되는 무가. 불교에서 부르는 「회심곡」은 이 무가와 같은 계열의 가사이다. 인간의 죽음은 저승사자가 수명이 다 된 사람을 잡아가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죽은 뒤에 망자의 영혼은 인간계에서 행한 선(善)과 악(惡)의 내용에 의해서 포상받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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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제 / 望祭 [종교·철학/유학]
종묘(宗廟)에서 음력 보름날 지내던 제사와 왕이 9주(州)의 대천(大川)과 오악사독(五岳四瀆)을 바라보면서 지내던 제사. 조선조 왕실에서 행하였던 망궐례(望闕禮)라든가 망릉례(望陵禮)ㆍ망묘례(望廟禮)의 의식도 망제와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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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주 / 網主 [사회/촌락]
어로에 필요한 자본을 부담하는 자본가. 전통 어로방법인 어량(漁梁)이나 어전(漁箭)을 대신하여 기계그물이 들어오면서 어로작업에 큰 자본이 필요하게 됨에 따라 어업자본가로서 등장하였다. 우리 나라에 기계그물을 사용하는 근대어업이 들어온 것은 1883년 6월 「조일통상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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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주석 / 望柱石 [사회/가족]
무덤을 꾸미기 위하여 무덤 앞의 양옆에 하나씩 세우는 돌기둥.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망주석은 현재까지 신라시대의 왕릉 가운데에서도 삼국통일시기 이후의 것으로 보이는 괘릉(掛陵)과 흥덕왕릉(興德王陵)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고려와 조선시대의 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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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기 / [경제·산업/산업]
꼴이나 감자 따위를 나르는 데 쓰는 용구. 가는 새끼나 노로써 너비가 좁고 울이 깊도록 짠 네모꼴의 주머니이다. 양끝에는 끈을 달아 어깨에 멘다. 지역에 따라 구럭·깔망태라고도 한다. 무게는 1∼1.5㎏ 내외이다. 강원도의 산간지대에서는 주루막이라 하여 주둥이에 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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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향의 동산 / 望鄕─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요방리에 있는 국립묘원. 현재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말라위, 프랑스, 독일 등 세계 각국에 거주하던 해외동포들의 영령들이 잠들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강제로 연행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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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두레 / [경제·산업/산업]
두 사람이 마주서서 물을 푸는 두레. 지역에 따라 ‘쌍두레’(경기도 화성시)·‘물두리’(경상남도 창녕)·‘물파래’(경상북도 울진)·‘두레’(전라남도 보성)·‘고리박’(전라북도 봉동)·‘고리두레’·‘거두레’라고도 불린다. 목판처럼 바닥이 좁고 위가 넓은 나무그릇 네 귀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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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 double income households|dual income households [사회/가족]
생계 수단을 얻기 위해 부부가 모두 경제활동에 종사하는 상태. 직장과 주거가 분화되지 않았던 농경사회에서는 부부가 모두 일을 했지만 그들을 맞벌이라고 부르지는 않았다. 산업사회에서 직장과 가정이 분리된 상태에서 부부가 모두 경제활동을 하는 현상을 가리켜 맞벌이라 부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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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강서원 / 梅岡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 매곡리에 있는 서원. 1859년(철종 10)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신원복(申元福)·신홍도(申弘道)·신류(申塯)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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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개모음 / 媒介母音 [언어/언어/문자]
두 형태소의 결합에서 발생하는 자음충돌을 회피하기 위하여 그 자음들 사이에 삽입되는 모음. 국어의 대표적인 매개모음은 ‘으’로서 그것이 나타나는 위치는 체언과 조사 사이, 그리고 용언의 어간과 어미 사이이다. 즉, 체언이나 용언의 어간이 자음으로 끝나고, 그뒤에 자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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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곡 / 昧谷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안동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매곡현(昧谷縣, 또는 買谷)으로, 당시 우수주(牛首州)의 관할하에 있었다. 신라의 영토로 바뀐 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파사왕이 내이군(奈已郡, 또는 捺已: 지금의 榮州)을 고구려로부터 취하여 군(郡)을 설치할 때 매곡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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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곡서원 / 梅谷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 있었던 서원. 1694년(숙종 20)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송시열(宋時烈)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95년에 ‘매곡(梅谷)’이라고 사액되어 그 뒤 1724년(경종 4) 사액이 취소되었다가 1725년(영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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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구곡 / 買溝谷 [지리/인문지리]
중북부지방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는 고구려 때의 옛 지명. 『삼국사기』나 『대동지지(大東地志)』에는 36년(대무신왕 13) 매구곡 사람 상수(尙須)가 그의 아우 위수(尉須)와 당제(堂弟) 천도(千刀) 등과 함께 투항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대무신왕 때의 기록에 한나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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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구리 / 買仇里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진도 지역의 옛 지명. 신라의 영토가 된 뒤 경덕왕이 첨탐현(瞻耽縣)으로 고쳐 뇌산군(牢山郡)의 영현으로 하였다가 고려 태조 때임회현(臨淮縣)으로 바꾸었고, 현종 때 진도에 합쳤다. 매구리의 뜻은 ‘매(買)’가 하천, ‘구(仇)’가 크다는 것을 나타내므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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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장 / 매듭匠 [예술·체육/공예]
명주실 올을 꼬아 합사(合絲)하고 염색하여 끈목을 친 다음 그것을 갖은 모양으로 맺거나 술을 다는 기술 및 그 일에 종사하는 장인. 국가무형문화재 제22호.복식이나 의식용구의 장식으로 사용하는 매듭은 일명 격답(格搭)·결자(結子)라고도 하며, 외형상으로는 굵은 끈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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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림서원 / 梅林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매촌리에 있는 서원. 1707년(숙종 33)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곽수강(郭壽岡)과 오선기(吳善基)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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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도 / 每勿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134명(남 61명, 여 73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65세대이다. 매물도 취락은 서쪽 해안에 대항마을, 서북쪽 해안에 당금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선착장은 매물도에 당금선착장, 대항선착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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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병 / 梅甁 [예술·체육/공예]
입이 작고 어깨가 팽만하며 동체(胴體)가 길쭉한 형태의 그릇. 매병(梅甁)은 고려시대에서 조선 초기까지 술·물 등의 액체를 담는 그릇으로 사용되었다. 매병은 중국 당나라 이후에 등장하여 고려는 물론 일본에서도 제작되었다. 매병이란 명칭은 매화 등 꽃가지를 꽂는 화병(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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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산 / ─峯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과 화전동에 걸쳐 있는 산. 동쪽의 구봉산(九峰山)과의 사이에는 강릉과 태백시를 연결하는 국도가 지나고 있고, 남쪽 기슭에는 태백시와 고한을 거쳐 영월 방면으로 연결되는 국도가 지나고 있다. 특히, 제천∼백산을 연결하는 태백선이 통과하고 있어 교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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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유고 / 梅峯遺稿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2책이며,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7.3×18.6cm이고, 반곽은 18.3×13.7cm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매봉유고(梅峯遺稿)이다. 오정표(吳政杓)가 지었고, 서문(序文)은 庚子(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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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부 / 妹夫 [사회/가족]
손아래 누이의 남편을 일컫는 친족 용어. 일본에서는 매서(妹婿), 중국에서는 매서·매부로 쓰이고 있다. 매부 쪽에서는 처남(妻男·妻甥)이라 일컫고, 처남과 매부·매형 관계를 처남 남매간(妻男男妹間)이라 한다. ‘처남의 댁네 병 보듯’이란 속담은 ‘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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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냥 / 放鷹 [예술·체육/체육]
매를 날려 보내어 꿩이나 토끼 따위의 짐승을 잡는 수렵활동. 길들인 매로 사냥을 하는 것은 활이나 총으로 짐승을 잡는 수렵 행위보다는 자연적이고 원시적인 방법이었다. 우리 선인들은 아득한 고대부터 매사냥을 하였다.『삼국사기』에 백제 아신왕은 성품이 호매하여 매사냥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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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문 / 每事問 [종교·철학/유학]
종묘제향시의 의절에 관해 알기 쉽게 풀이한 책. 의주, 진설, 제기, 제물, 배위 등에 대해 알기 쉽게 풀이하고 있다. 서문에 1796년 정조가 태묘에 친림하여 수복들을 불러놓고 종묘제향시의 의절에 관한 상식을 물었는데 잘 알지 못하는 지적을 받고 이 책을 만든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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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오영 / 梅社五詠 [언론·출판]
저자 조재호, 채희범, 조유진, 남옥, 이봉환, 필사본. 1책 4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사오영>은 1754년(영조 30) 농곡에서 조재호가 결성한 매사의 시들을 엮은 것이다. 매사는 조재호 외에 채희범, 조유진, 남옥, 이봉환 등으로 이루어졌다. <매사오영>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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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산집 / 梅山集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9.5×20.5cm이다. 표제는 인재수록(仁齋隨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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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상천 / 梅上川 [지리/자연지리]
평안남도 중화군 간동면 부근에서 발원하여 황해도 황주군의 황주평야를 서류하여 대동강에 합류되는 하천. 길이 61㎞. 상류에서는 서쪽으로 흐르다가 중류에서 약간 북서쪽으로 흐르는데 그 굴곡부는 용담(龍潭)과 진곶(辰串)이다. 하류에서는 강의 길이에 비해 넓게 형성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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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성 / 買城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양주 지역의 옛 지명. 고구려 때는 매성군(買城郡, 또는 昌化郡)이라 하였고, 신라의 영토가 된 뒤에 내소군(來蘇郡)으로 고쳤다. 고려 때는 양광도(楊廣道)의 견주(見州)가 되었고, 문종 때 남경(南京)이라 하여 유수관(留守官)을 두었다. 조선 세조 때 양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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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게임 / 매스게임 [예술·체육/체육]
많은 사람이 맨손이나 기구를 이용하여 집단으로 행하는 체조 및 율동. 체육대회나 올림픽경기대회 등의 개회식·폐회식 때 관중들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주로 실시된다. 매스게임은 주제를 선정하여 기(起)에 해당하는 입장, 승(承)에 해당하는 열과 오의 정렬, 전(展)에 해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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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안 / 埋安 [사회/가족]
신주(神主)를 묘소에 묻는 제례상의 절차. 기제에서 물러나는 것을 대진(代盡)이라고 하며, 대진은 제주를 표준으로 해서 정하는데 대진되었더라도 대진된 신위(神位), 즉 조주(祧主)의 자손으로서 4대손 안에 해당하는 방손이 있는 경우에는 조주를 최장방(最長房), 즉 항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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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양서원 / 梅陽書院 [교육/교육]
대구광역시 북구 매천동에 있는 서원. 1705년(숙종 31)에 송원기(宋遠器, 1548∼1615)를 향사하기 위해 건립된 서원이다. 후대에 그의 후손인 송명기(宋命基, 1680∼1755), 송이석(宋履錫, 1698∼1782) 부자를 추가로 배향하였다. 1868년(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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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오일고 / 梅塢逸稿 [종교·철학/유학]
매오 정영후의 문집. 목판본, 발:정필규, 정교. 후지:정인기.4권2책. 1837년(헌종 3)에 이르러 저자의 7대손 정인기가 간행하게 된다. 책의 구성은 4권 2책이며 2책은 건책과 곤책으로 나뉜다. 권1이 본집이며 권2부터 권4까지는 부록이다. 권1에는 사1편,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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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옹한록 / 梅翁閑錄 [문학/구비문학]
조선 후기에 박양한(朴亮漢)이 펴낸 야담집. 저자 박양한은 현종 때에 이조판서를 지낸 장원(長遠)의 손자요, 숙종 때에 우의정을 지낸 윤지완(尹趾完)의 외손자로서, 당시 소론파의 명문 출신이었으나, 그의 경력은 별로 화려하지 못한 듯하다. 이 책 속에서 저자는 가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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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 / [생활/식생활]
생선을 주재료로 하여 고춧가루 또는 고추장으로 아주 맵게 조미하여 만든 찌개. 매운 맛은 고춧가루·후춧가루 등이 주도하고 고추장은 조미료의 역할을 하는데, 그 비율은 정해져 있지 않고 자유롭게 배합한다. 만드는 법은 물고기를 토막쳐서 넣고 내장 중에서 먹을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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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집 / 梅月堂集 [문학/한문학]
조선 전기의 문인이며, 생육신의 한 사람인 김시습(金時習)의 시문집. 시집 15권 4책, 부록 2권 1책, 도합 23권 6책. 신활자본. 『매월당집』의 책머리에 이자와 이산해(李山海)의 서(序)와 윤춘년과 이이의 「김시습전」이 실려 있다. 이 책은 권1∼15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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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이 / 買伊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김화 지역의 옛 지명. 신라 경덕왕 때통구현(通溝縣, 또는 通口縣)으로 고쳐 기성군(岐城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고려 현종 때교주(交州)에 속하게 하였으며, 뒤에 통구현을 나누어 남쪽은 회양(淮陽)의 수입면으로 편입시키고 나머지는 금성군(金城郡) 통구면으로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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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 每日新聞 [언론·출판/언론·방송]
1898년에 창간된 우리나라 최초의 일간신문. 원래 ≪협셩회회보≫는 배재학당 구내에서 발행하였으나 ≪일신문≫으로 발전한 뒤에는 사옥을 남대문 안, 전 싸전(쌀과 그 밖의 곡식을 파는 가게)도가로 정하고 훈동에 있던 이문사의 활판을 옮겨다 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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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자나무 / Berberis koreana PALIBIN. [과학/식물]
매자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높이는 2m에 달하며 가지가 많고 소지(小枝)에 세로로 홈이 있다. 2년지(年枝)는 적색 또는 암갈색으로 되고 잎이 변한 5∼10㎜의 가시가 있다. 잎은 가죽질이며 도난형·난형 또는 타원형으로 길이 3∼7㎝이고 끝이 둥글며 밑이 심히 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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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죄료장수 / 매죄료장수 [사회/가족]
매죄이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직업인.장수. “매죄료” 하고 소리치면서 마을의 고샅을 누비고 다니던 것에서 나온 말이다. ‘매’는 맷돌이나 매통을 말하고, ‘죄다’는 말의 뜻은 쪼아서 깎아 낸다는 것이다. 맷돌은 둥글넓적하고 단단하며 곰보처럼 얽은 돌 두 짝을 포개고 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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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창 / 梅窓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기생·여류시인. 본명은 이향금(李香今), 계유년에 태어났으므로 계생(癸生)이라 불렀다 하며, 계랑(癸娘 또는 桂娘)이라고도 하였다. 아버지는 아전 이탕종(李湯從)이다. 시문과 거문고에 뛰어나 당대의 문사인 유희경(劉希慶)·허균(許筠)·이귀(李貴) 등과 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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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창월가 / 梅窓月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전기에 이인형(李仁亨)이 지은 가사. 「매창월가」는 모두 19구로 된 비교적 짧은 형태의 단형가사이다. 가사의 정격구(正格句)인 4율어구와 아울러 2·3율어구가 다양하게 올 섞인 이형적(異形的) 율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한 가운데서도 구의 조화로운 배포(排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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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창집 / 梅窓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부안(扶安) 시기(詩妓)인 매창(梅窓 : 이계생(李桂生), 또는 계생(癸生))의 한시집. 2권 1책. 목판본. 『매창집』의 서문은 없고 발문에서 “계생의 자는 천향(天香)이고 호는 매창이라고 한다. 현리(縣吏) 이양종(李陽從)의 딸로 1573년(선조 6)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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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통 / [경제·산업/산업]
벼의 껍질을 벗기는 데 쓰는 기구. 『해동농서(海東農書)』에는 ‘목마(木磨)’로 표기되었는데 지역에 따라서 ‘나무매’(경기도 덕적)·‘매’(충청남도 당진)·‘통매’라고도 불린다. 매통은 크기가 같은 굵은 통나무(한짝의 길이는 70㎝ 내외) 두짝으로 구성된다. 위짝의 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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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파 / 媒婆 [사회/사회구조]
혼인을 중매하는 여인으로 ‘뚜쟁이’라고도 함. 대체로 중년 이후의 노파들이었으므로 파(婆)·온(媼)이라는 자가 붙었다. 혼인적령기의 자녀를 둔 집을 연줄관계로 찾아다니면서 직업적으로 중매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남녀 두 사람의 자유의사에 의한 결합은 야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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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헌실기 / 梅軒實記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 임진왜란·정유재란에서 전공을 세운 정기룡(鄭起龍)의 사적을 집성한 실록. 2권 1책. 목판본. 권두에 채휴징의 1718년 찬 「매헌실기서」, 인명 미상의 1746년 찬 「매헌사적부서」가 있다. 본문은 권1에 세계도(世系圖)·총서대략(總敍大略)·연보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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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호별곡 / 梅湖別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인조 때 조우인(曺友仁)이 지은 가사. 국한문혼용체.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총 178구이다. 내용은 3단으로 짜여져 있다. 제1단인 서사(序詞)에서는 벼슬을 버리고 자연 속에 묻혀 살겠다는 뜻을 노래하였다. 제2단인 본사(本詞)에서는 낙동강 서안(西岸)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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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호유고 / 梅湖遺稿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의 문신 진화(陳澕)의 시집. 1권 1책. 목활자본. 『매호유고』는 1784년(정조 8)에 홍만종(洪萬宗)·남태보(南泰普)가 모은 유시(遺詩) 작품을 최수옹(崔粹翁)이 편집하고 15대손인 후(0x929E)의 주도로 간행하였다. 권두에 황경원(黃景源)·남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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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나무 / 梅花─ [과학/식물]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소교목. 높이는 5m 정도 자라고, 가지는 초록색이며 잔털이 돋는 것도 있다. 잎은 어긋나고 난형 또는 넓은 난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예리한 잔 톱니가 있다.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며, 연한 홍색이 도는 흰빛으로 향기가 강하다. 꽃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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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도 / 梅花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매화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222명(남 113명, 여 109명)이고 세대수는 116세대이다. 취락은 해안가의 대동·청성·산두·사해·학동 등의 마을에 집중 분포하며, 섬 중심지는 매화산의 남동쪽 계곡 어귀에 위치한 대동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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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마름 / 梅花─ [과학/식물]
미나리아재비과 미나리아재비속에 속하는 한해 또는 두해살이 풀. 전체 길이가 50㎝ 정도로 자란다. 줄기는 속이 비어 있고 가지는 갈라진다. 줄기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잔털이 난 짧은 잎자루가 있다. 물속 잎은 마디마다 어긋나게 달리며 3∼4번 가는 실처럼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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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문 / 梅花文 [예술·체육/공예]
선비의 아취를 지닌 매화를 소재로 나타낸 장식 무늬. 매화와 대·국화·난초 및 연꽃·모란 등은 흔히 군자의 기상에 비유되어, 사군자(四君子)라든가 세한삼우(歲寒三友)로 일컬어지면서 선비들이 즐겨 가까이하고 문인화풍(文人畫風)의 묵화로 많이 그려진 소재였다.이런 화훼(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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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사 / 梅花詞 [문학/고전시가]
조선 고종 때 안민영(安玟英)이 지은 시조. 모두 8수의 연시조로 작자의 개인 가집인 『금옥총부 金玉叢部』에 수록되어 있고 『가곡원류 歌曲源流』의 여러 이본들에 두루 실린 것으로 보아 당시 널리 향유된 노래로 보인다. 작자가 1870년(고종 7) 겨울에 스승인 박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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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산 / 梅花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과 횡성군 우천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085m. 태백산맥에서 갈라진 차령산맥에 속하는 치악산계(雉岳山系)의 산으로서, 남서쪽에 치악산계 최고봉인 비로봉(飛盧峰, 1,228m)을 비롯하여 남대봉(南臺峰, 1,182m), 동쪽에 삿갓봉(1,030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