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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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 [언어/언어/문자]
사람의 생각을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 사람의 한뉘(한평생)에서 목숨을 지키는 데 필요한 공기와 음식을 빼놓고, 말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그리고 말만큼 삶과 밀착된 것도 없다. 사람은 낮에 깨어 있을 때 말을 할 뿐 아니라 밤에 잠을 자면서도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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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군 / 襪裙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때 여자들이 치마 밑에 입던 바지. 그 시원은 확실하지 않으나 김춘추(金春秋)의 축구고사(蹴球故事)에 군뉴(裙紐 : 바지 끈)가 끊어졌다는 기록이 있으므로 상대부터 있어온 것임을 알 수 있다. 현재 남아 있는 유물로는 조선시대 유물인 처용관복(處容冠服)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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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 malaria [과학/의약학]
심한 오한 전율과 간헐성발열(間歇性發熱)이 일어나는 급성 혹은 만성의 원충질환. 아노펠레스모기(anopheles mosquito)의 흡혈로 원충이 인체 내에 침입하여 일으키는 병으로, 제2종법정전염병의 하나이다. 사람에 기생하는 말라리아원충에는 3일열말라리아, 4일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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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명굿 / [종교·철학/민간신앙]
서울·중부지방의 굿에서 말명신을 모시는 굿거리. 말명굿은 독립된 거리로 행하기도 하고 불사거리나 본향가망거리의 부속거리로 행하기도 한다. 말명굿은 그 말뜻이 확실하지 않으나, 무속굿의 한 제차로서 사령굿을 하는 데에 긴요한 굿거리이다. 무조신의 성격을 띠면서도 죽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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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모양띠고리 / Horse-shaped Buckle [역사/선사시대사]
원삼국시대에 유행한 말모양의 띠고리[帶鉤]. 띠고리는 가죽이나 헝겊으로 만든 띠의 한쪽에 꼭지모양의 걸쇠를 꽂고 다른 한쪽에 띠에 연결된 원형·타원형 고리에 걸게 된 허리 띠고리의 일종으로 원삼국시대에 유행했다. 원삼국시대의 덧널무덤[木槨墓]나 집자리, 환호(環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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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모이 / [언어/언어/문자]
1910년대 편찬된 현대적인 국어사전. 최남선(崔南善)이 설립한 조선광문회에서 주시경(周時經)과 그의 제자들인 김두봉(金枓奉)·권덕규(權悳奎)·이규영(李奎榮)이 민족주의적인 애국계몽의 수단으로 편찬하였다. 1911년부터 편찬이 시작되어 거의 원고가 마무리되었으나 편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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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무덤설화 / ─說話 [문학/구비문학]
자기 말의 능력을 시험하려다가 부주의로 명마를 죽인 장수가 후회하며 말의 무덤을 만들어 주었다는 내용의 설화. 옛날에 무예가 뛰어났지만 아직 벼슬자리에는 등용되지 못한 어떤 장수가 있었다. 그에게는 천하 명마가 한 필 있어 언제나 그 말을 타고 산천을 달리며 무예를 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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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풍운가 / 末世風雲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2음보 1구로 하여 모두 206구이다. 화투놀음에 정신이 빠진 남편네들을 깨우치고 당시의 퇴폐한 농촌생활상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부녀자들에게 역설하는 경세계몽적(警世啓蒙的)인 작품이다. ‘대한민국 민주세계’ 등의 어구가 나오는 것을 보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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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음법칙 / 末音法則 [언어/언어/문자]
음절말(音節末)에 오는 자음에 대한 제약규칙. VC형과 CVC형의 마지막 자음에 관한 제한규칙을 말한다(C=자음, V=모음). 음소의 음성적 실현은 그 환경에 따라 다를 수가 있다. 즉, 같은 음소가 두음으로 실현될 때와 말음으로 실현될 때, 그 변별성을 한결같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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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음첨기법 / 末音添記法 [언어/언어/문자]
향찰·구결·이두에서 우리말 단어의 끝 음절이나 끝 자음을 부기하는 한자 차자표기법. 말음첨기는 첨기된 대상에 따라 ‘음절말 자음 첨기’와 ‘어말 음절 첨기’로 구별된다. 즉, ‘夜音, 雲音, 唯, 入, 只火乙’에 나타난 첨기자는 음절말 자음 첨기가 반영된 것이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