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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대화 / 近代化 [사회/사회구조]

    봉건사회로부터 근대 자본주의사회로 이행해 가는 역사적인 변화. 근대화라는 개념은 기능론적 관점에서 말하는 분화 또는 성장의 개념 이외에도 그것이 사회구성원들에게 행복과 만족을 제공할 때 가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근대화라는 개념은 진보와 평등 및 연대라는 의미를

  • 근덕해수욕장 / 近德海水浴場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하맹방리·덕산리에 걸쳐 있는 해수욕장. 삼척시 근덕면에 위치한 곳으로 동해로 흐르는 마읍천(麻邑川)을 경계로 맹방해수욕장과 덕산해수욕장으로 분리되는데 이를 통칭하여 근덕해수욕장이라고 한다. 맹방해수욕장은 삼척 시내에서 7㎞ 지점, 덕산해수

  • 근동오미자군락 / 芹洞─群落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북도 화성군 근동리에 있는 오미자군락. 북한 천연기념물 제428호. 오미자군락은 근동리 대동부락에서 약 1㎞ 정도 떨어진 펑퍼짐한 산능선에 퍼져 있다. 북쪽에는 야기천이 흐르고 개울의 동서남쪽에는 오미자덩굴이 자라고 있다. 오미자덩굴은 소나무·참나

  • 근로감독관 / 勤勞監督官 [사회/사회구조]

    노동부 근로기준감독기관에 소속되어, <근로기준법> 및 기타 노동관계법령의 시행을 감독하는 국가공무원. <근로기준법>에서 설정하고 있는 근로조건의 최저 기준은 인간다운 생활을 유지하는 최소한의 기준이므로, 이 정도는 어떠한 사업장에서도 완전히 지켜지지 않으면 안 된다.

  • 근로인민당 / 勤勞人民黨 [정치·법제/정치]

    1947년 5월 여운형 등을 중심으로 결성된 정당. 조선인민당이 남조선신민당, 조선공산당과 합당, 남조선노동당을 결성하자, 이 합당에 찬동하지 않은 여운형, 백남운 등이 1946년 11월 사회노동당을 조직했으나 당의 진로를 결정 못해 사분오열, 1947년 2월 당을 해

  • 근로자복지기본법 / 勤勞者福祉基本法 [사회/사회구조]

    2001년 제정된 근로자들에 대한 각종 대부 및 우리사주제도 개선, 비정규근로자들의 복지확충 등 근로자 복지에 관한 법률. 「근로자복지기본법」은 근로자들에 대한 각종 대부 및 종업원지주제도 개선, 비정형근로자들의 복지확충 등 근로자복지에 관한 법률이다. 이 법은 기존의

  • 근로재건대 / 勤勞再建隊 [사회/사회구조]

    1962년 정부에 의해 조직된 넝마주이의 단체. 1962년 정부는 넝마주이들에게 관할시청에 등록하여 증명을 받고, 지정된 복장과 명찰을 달고 지정구역 내에서만 취업하도록 하였으며, 미등록 넝마주이는 처벌하고 폐품 수집을 하지 못 하도록 했다. 이와 같이 등록된 넝마주이

  • 근묵 / 槿墨 [예술·체육/서예]

    1943년 서예가 오세창이 우리나라 역대 명사들의 진적(眞蹟)을 모아 엮은 서첩. 『근묵』은 위창(葦滄) 오세창(1864∼1953)이 고려 말부터 근대기에 이르는 우리나라 역대 명사들의 진적(眞蹟)을 모아 만든 서첩이다. 고려 말의 정몽주(鄭夢周, 1337∼1392)로

  • 근봉 / 謹封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어. 삼가 봉한다는 뜻으로, 편지 겉봉의 봉한 자리에 쓰는 용어.

  • 근사 / 勤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파진군 소속의 종7품 잡직. 서반 잡직계로 파진군 내의 최상위직이었다. 파진군은 화포를 사용하는 특수군으로, 초기에는 화약장으로 불리었으나, 1477년(성종 8)에 파진군으로 개칭하고 체아직을 주는 등 대우를 개선하였다. 이들은 근무일수 900일마다 1계씩

  • 근사록 / 近思錄 [종교·철학/유학]

    송대의 성리학자 주희와 여조겸이 공동으로 만든 책. 두 사람이 초학자들을 위하여 선학들의 사상 가운데 학문을 다스리는 대강과 인신에 절근한 것이다. 622조목을 뽑아 1178년에 14권으로 완성했다. 이 책은 송학의 이념과 체계가 분명하여 옛부터 송학을 배우는 사람들의

  • 근사록부주 / 近思錄附註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김평묵이 『근사록』을 해석하여 1856년(철종 7)에 간행한 주석서. 유학서. 김평묵이 춘천에서 곤궁한 세월을 보내던 38세 때 지었다. 1905년(광무 9)에 간행된 김평묵의 문집인 『중암집(重庵集)』에는 서문만 실려 있다. 198

  • 근사록석의 / 近思錄釋疑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 정엽이 『근사록』을 해석하여 1661년에 간행한 주석서.유학서. 4권 4책. 목판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근사록』은 중국의 주희(朱熹)와 여조겸(呂祖謙)이 주돈이(周敦頤)·장재(張載)·정호(程顥)·정이(程頤) 등의 저서와 어록 가운데서 중요한 것을 뽑아

  • 근사록질서 / 近思錄疾書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실학자 이익이 『근사록』 중에서 의문나는 부분을 조목별로 풀이한 주석서.유학서. 14권 1책. 필사본. 이 책은 이익이 안산(安山) 첨성촌(瞻星村)에서 학업에 전념할 때 저술한 것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원래 『근사록』은 중국의 주희(朱熹)와 여조겸(呂祖謙)

  • 근사속록 / 近思續錄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송병선이 조광조·이황·이이·김장생·송시열 등의 언론을 모아 1874년에 간행한 유학서. 14권 2책. 목활자본. 1874년 저자가 김성례(金聖禮)와 함께 간행하였으며 권두에 저자의 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7은 도

  • 근사재유고 / 近思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최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7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37년 그의 증손인 정우(珵宇)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유승(李裕承)의 서문과 권말에 정우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고려대학교 도서관·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연세대

  • 근사재일고 / 近思齋逸稿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의 귀화 문인 설손(偰遜, ?∼1360)의 시문집. 원래 설손이 연경(燕京)에 있을 때 지은 초고(草藁) 7책 13권이 있었으나 중국에서 홍건적(紅巾賊)의 난 때 잃어버리고, 고려로 귀화한 후 기억에 남은 시문 700여 수(首)를 기록하여 『근사재일고(近思齋逸

  • 근세조선정감 / 近世朝鮮政鑑 [역사/근대사]

    조선후기 학자 박제경이 흥선대원군 집정 전후에 관하여 서술한 역사서. 야사집. 원래 상·하권으로 쓰여졌으나 하권은 출판되지 않았고, 상권만이 1886년 일본 동경의 중앙당(中央堂)에서 발간되어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필자가 갑신정변 당시 피살된 개화파 요인이라는 사실

  • 근세한국산업사연구 / 近世韓國産業史硏究 [경제·산업/산업]

    고승제(高承濟)가 지은 우리나라 산업사에 관한 연구서. A5판. 350쪽. 1959년 대동문화사(大東文化社)에서 간행하였다. 제1편 면업사의 연구에서는 면업의 성립과정, 의료산업(衣料産業)의 재편성과정, 북방면업의 진전과정, 대외무역의 전개와 징포책의 강행, 군사정책

  • 근수노 / 根隨奴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친과 문무관원의 출입 때 시중을 들던 노비. ≪경국대전≫에는 관원의 품계에 따라 근수노의 수를 규정하였는데, 궁궐 안에서는 대군 4명, 왕자군 3명, 종친 및 문무 당상관 2명, 3품 이하는 1명으로, 그리고 궁궐 밖에서는 공사(公私)를 아울러 대군 13명

  • 근시재문집 / 近始齋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김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83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708년(숙종 34) 그의 증손 석윤(錫胤)이 편집하고, 1783년(정조 7)에 간행되었다. 권두에 조덕린(趙德隣)의 서문과 권말에 정범조(丁範祖)·이보(李簠)의 발문이 있다.

  • 근암문집 / 近菴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유치덕의 시· 서(書)·잡저·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발간연도는 미상이며, 유치덕의 아들 유진호(柳震鎬)와 유관호(柳觀鎬) 등에 의하여 편집·간행되었다. 6권 3책. 목판본. 서문은 없고, 권말에 신익호(申翼浩)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40수, 서(

  • 근암서원 / 近巖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서중리에 있는 서원. 665년(현종 6)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홍언충(洪彦忠)과 이덕형(李德馨)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하고 위패를 모셨다. 1693년에 김홍민(金弘敏)과 홍여하(洪汝河)를 추가 배향하였으며, 1786년에 이구(李榘)·

  • 근암집 / 謹庵集 [종교·철학/유학]

    강엄의 문집. 목활자본, 4권 2책. 후손 주일재와 추수공이 주도하여 류주목의 교감을 받고, 종중과 사림에서 보조하여 증손 강준연이 1900년경에 간행하였다. 문집의 권두에 서는 없고, 권말에 강준연의 발문이 붙어 있다. 문집은 권1에 시 159제 184수가 실려 있

  • 근역서화징 / 槿域書畵徵 [예술·체육/서예]

    1917년 오세창이 우리나라 역대 서화가의 사적과 평전을 수록한 사전.사서삼경주해본. A5판. 324면. 1917년 오세창(吳世昌)이 편집하여, 1928년 계명구락부(啓明俱樂部)에서 출판하였다. 기록에 나타난 역대 서화가를 신라, 고려, 조선의 상·중·하 5편으로 나누

  • 근역서휘 / 槿域書彙 [예술·체육/서예]

    1911년 서예가 오세창이 고려말에서 대한제국말까지 선인들의 필적을 모아 엮은 서첩. 5책. 첩장본(帖裝本).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수록된 필적은 거의 600여년에 걸치는 것으로, 신분상으로 볼 때는 국왕의 어필을 비롯하여 각계 유명인사들의 서간·시축(詩軸)·문고(文

  • 근역인수 / 槿域印藪 [예술·체육/서예]

    서예가 오세창이 조선전기부터 광복 이전까지 서화가와 학자들의 인장을 모아 엮은 인보(印譜). 오세창 자신의 것 225개를 포함하여 총 850명 3,912과(顆)의 인장이 실려 있다. 인장의 종류는 성명·호·자 및 장서인(藏書印)·사장인(詞章印) 등 다양하다.전각(篆刻)

  • 근와문집 / 謹窩文集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석인본(石印本)이다. 규격은 28.7×18.7cm이고, 반곽은 19.1×14.3cm이다. 표제는 근와집(謹窩集)이고, 판심제는 근와문집(謹窩文集)이다. 구연간(具然侃)이 저술하였고, 권수는 2권

  • 근와집 / 近窩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유식의 시·만·서(書)·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권두에 전윤석(全胤錫)의 서문과 권말에 이언형(李彦馨)·이병철(李炳喆)의 발문이 있다. 7권 4책. 목판본. 권1에 시 31수, 만 25편, 권2∼6에 서(書) 72편, 잡저 11편, 기 1편, 설 2편,

  • 근와집 / 芹窩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희의 시·소· 강의·계 등을 수록한 시문집. 14권 7책. 필사본. 서(序)와 발이 없어, 편집·간행 경위는 알 수 없다.권1∼5에 시 429수, 권6∼7에 소 29편, 권8에 차(箚) 10편, 계(啓) 33편, 의(議) 20편, 권9∼11에 강의

  • 근우회 / 槿友會 [역사/근대사]

    1927년에 조직되었던 광복운동 후원 여성단체. 1919년 3·1운동 직후에 조직되어 활약한 대부분의 항일여성단체들이 일제의 탄압으로 해체되었다. 새로운 여성운동의 취지로 창립하였다. 중요 인사로는 김활란·유영준·이현경·유각경·현신덕·최은희·황신덕·박원희·정칠성·정종명

  • 근위대 / 近衛隊 [역사/근대사]

    대한제국 때 황실의 호위를 위하여 설치된 군대. 근위보병대와 근위기병대가 있다. 1907년 8월 일제의 압력에 의하여 군대가 해산되면서 황제의 친위병으로 편제되었다. 근위보병대는 1907년 8월 군대해산과 더불어 1개 대대의 병력으로 편제되었으며, 총원은 644인으로

  • 근이산술서 / 近易算術書 [교육/교육]

    1895년 학부 편집국에서 기초 수학 교육을 목적으로 간행한 교과서. 최초의 신교육용 산술 교과서 중 하나이다. 학부 편집국이 일본에서 편찬된 산술 교과서들의 내용 중 일부를 인용하여 새롭게 저술한 교과서이다. 상권 1은 1895년 9월에 발행되었고, 124쪽이다. 상

  • 근인당집 / 近仁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의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23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4책. 목판본. 1823년(순조 23) 그의 족질 야순(野淳)의 편집을 거쳐, 아들 덕강(德綱)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야순의 서문과 권말에 이병원(李秉遠)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 근장군사 / 近仗軍士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에 설치한 국왕 경호담당 근위병. 왕이 공식석상에 참석하거나 성밖 행차에 나설 때 사람들이 무단출입하거나 시끄럽게 하는 일을 단속하기 위하여 설치하였다. 처음에는 급료병 10인을 임시로 임명하였으나, 1755년(영조 31) 정규직이 되었다.

  • 근장대장군 / 近仗大將軍 [정치·법제/국방]

    고려시대 중앙군 중에서 이군인 응양군·용호군에 소속된 대장군. 이군은 육위와 함께 고려 중앙군의 기간이었으나, 왕의 측근으로 친위대적 성격이 강하여 그 상장군은 근장상장군, 대장군은 근장대장군으로 불리었다.

  • 근재실기 / 勤齋實紀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이맹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2년에 간행한 시문집. 1942년 이맹현의 후손 이종호(李鍾浩)·이기환(李基煥) 등이 집안에 전해 내려오던 유시(遺詩) 4편과 열조의 실록, 『국조보감(國朝寶鑑)』 및 제가의 문집 중에서 유문(遺文)들을 모아 진주

  • 근재예설 / 近齋禮說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박윤원이 관혼상제 등의 예절에 관하여 저술한 예서. 정확한 간행연도는 미상이나 ‘홍직필백응장(洪直弼伯應章)’이라는 홍직필의 인장이 찍힌 것으로 보아 19세기 중엽에 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서문과 발문은 없다. 권수에 범례와 목록이 있고, 권1에 관례 2

  • 근재집 / 謹齋集 [문학/한문학]

    고려 말기의 문인 안축(安軸)의 문집. 4권 2책. 목판본. 안축의 사위 정양생(鄭良生)이 1364년(공민왕 13)청주에서 판각한 『관동와주 關東瓦注』를 현손 안숭선(安崇善)이 보유를 붙여 1445년(세종 27) 목판으로 중간한 후, 후손 경운(慶運)과 필선(弼善)이

  • 근정전 / 勤政殿 [예술·체육/건축]

    조선시대 왕궁의 하나인 경복궁의 정전. 근정전은 왕이 조신들의 하례를 받는 장소로 역대 군주들이 즉위하는 곳이기도 하였다. 이 전은 경복궁 중앙에 자리잡고 있으며, 남쪽에는 근정문·홍례문·광화문이 위치해 있고 동쪽에는 일화문, 서쪽에는 월화문이 있다.

  • 근천정 / 覲天庭 [예술·체육/무용]

    조선 초기에 창작된 당악정재(唐樂呈才)의 하나. 조선 초기에 당악정재의 양식을 도입하여 새로 창작한 춤에도 「금척 金尺」·「수보록 受寶籙」·「근천정」·「수명명 受明命」·「하황은 荷皇恩」·「하성명 賀聖明」·「성택 聖澤」의 일곱 가지가 있으며, 그 무보(舞譜)는 모두 『악

  • 근체시 / 近體詩 [문학/한문학]

    한시체의 하나. 체시가 형식에 있어 비교적 자유로운 데 반해 근체시는 일정한 격률(格律)과 엄격한 규범을 갖고 있다. 근시체는 압운(押韻)과, 글자의 평측(平仄 : 한자음의 높낮이에 따라 平·上·去·入으로 나누는데, 평성을 제외한 나머지가 측성임.)에 맞게 배열을 해야

  • 근친 / 覲親 [사회/가족]

    시집간 딸이 시부모로부터 말미를 얻어 친정에 가서 어버이를 뵙는 일. ‘귀녕(歸寧)’이라고도 한다. 전통적인 가족제도 아래에서는 며느리의 시집살이는 당연한 것으로 여겨져 왔고, 며느리의 바깥출입도 시부모의 허락 없이는 일체 불가능했다. 또, ‘출가외인’이니 ‘사돈집과

  • 근친혼 / 近親婚 [사회/가족]

    혼인할 상대가 내외근친에 해당되거나 혹은 재혼의 대상이 전처의 근친인 상황에서 성립된 혼인. 근친의 범위는 사회 또는 시대에 따라 관념상 각기 다르게 한정되게 된다. 그것은 대체로 당시의 친족적 유대와 이를 반영하는 친족관념에 의해 서로간의 혈연적 관련이 구체적으로 확

  • 근포집 / 芹曝集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문신 유성룡이 1594년 5월부터 1598년 10월까지 국왕에게 올린 계문·상소 등을 수록한 정책서. 「진군국기무십조(進軍國機務十條)」와 「신정연병규식(新定鍊兵規式)」의 두 글이 주요 내용을 이루고 있다. 이 밖에 1597년 3월에 올린 「진조치방수사의겸사직

  • 근해어업 / 近海漁業 [경제·산업/산업]

    일반적으로 어선의 크기가 10톤보다 크고, 조업 해역은 어항으로부터 왕복 1일 이상의 거리이며, 조업 수역은 연안어업과 원양어업의 중간 해역에서 어로 행위를 하는 일반해면어업(一般海面漁業, sea fishery)을 말함. 근해어업(近海漁業, offshore fisher

  • 근화악부 / 槿花樂府 [문학/고전시가]

    편자·연대 미상의 가집. 1책(105장). 필사본. 일반 가곡 313수, 만횡청(蔓橫淸) 81수, 「오야제(烏夜啼)」 1수, 「맹상군가(孟嘗君歌)」와 정철(鄭澈)의 「장진주(將進酒)」 각 1수 등 총 397수의 가곡이 실려 있다. 그 밖에 「어부사(漁父詞)」·「명당가

  • 근화악부 / 槿花樂府 [문학/고전시가]

    저자 미상의 일반 가곡 313수·만횡청 81수·가사 6편 등을 수록한 가집. 1책(105장). 필사본. 표지 뒷면의 ‘기해하성(己亥夏成)’이라는 기록으로 보아 1779년(정조 3)이나 1839년(헌종 5)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된다. 일반 가곡 313수, 만횡청(蔓橫淸

  • 글 잘하는 사위 / [문학/구비문학]

    사위들의 경쟁 심리를 묘사한 교훈적인 내용의 소화(笑話). 외형상으로는 과묵하고 어리석어 보이는 큰사위가 영리한 작은사위보다 속으로는 알차고 깊은 지식을 간직하고 있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바보 사위의 글짓기’라고도 불린다. 이에 관한 구전설화는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

  • 금 따는 콩밭 / [문학/현대문학]

    김유정(金裕貞)이 지은 단편소설. 1935년 3월『개벽(開闢)』에 발표되었다. 제목이 암시하고 있듯이 반어적인 상황을 기조로 한 가운데, 욕망에 이끌리는 인간의 탐욕적인 삶의 양식을 해학적으로 희화화(戱畫化)한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1930년대 농촌의 삶의 현실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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