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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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량 / 馬西良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군산 지역의 옛 지명. 통일신라 경덕왕 때 옥구현으로 고쳐 임피군(臨陂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이 지역은 해안지방에 있으므로, 조선시대에는 진(鎭)을 설치하여 병마사를 두기도 하였다. 마서라는 ‘마을[村]’의 뜻을 가지는데 이 지역은 호남평야지역이어서 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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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설가 / 魔說歌 [문학/고전시가]
18세기 말에 지형(智瑩)이 지은 불교가사 「참선곡」의 이본. 4·4조 위주 4음보 율격의 가사. 총 253구. 필사본 『악부(樂府)』(1930년대)에 수록되어 있다. 인혜신사(印慧信士) 지형(智瑩)이 1795년 불암사에서 판각하여 펴낸 「참선곡」의 이본이다. 「참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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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산 / 馬尸山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예산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마시산군(馬尸山郡)이었는데, 신라의 영토가 된 후에 경덕왕이 이산군(伊山郡)으로 고쳐 웅주(熊州)의 관할에 두었다. 고려 현종 때 홍주(洪州)에 예속시켰으며, 조선 태종 때 덕풍(德豊)과 합쳐 덕산군(德山郡)으로 고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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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탄의거 / 馬嘶灘義擧 [역사/근대사]
1924년 참의부 독립군이 총독 사이토를 저격한 의거. 일본 총독 사이토가 국경지방을 순시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참의부에서는 이 기회에 총독을 사살하여, 한민족의 독립의지를 전세계에 알리고자 하였다. 강계군 마시탄 맞은편 절벽 위에서 총독순시선을 향해 사격하였으나 사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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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식령 / 馬息嶺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咸鏡南道) 문천군(文川郡) 풍산면과 문천면 사이에 있는 고개. 마식령의 동남쪽에 있는 철령이 서울을 비롯한 영서지방과 관북지방을 연락하는 교통의 요지라고 한다면, 마식령은 관북지방과 평안남도의 동부지역 및 황해도 등의 관서지방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로였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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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식령산맥 / 馬息嶺山脈 [지리/자연지리]
낭림산맥의 마식령 부근에서 분기하여 강원도와 황해도의 도계를 따라 남서주하여 경기도 개성과 강화도에까지 이르는 산맥. 이 산맥은 추가령(楸哥嶺) 구조곡(構造谷)의 북측을 따라 나란히 달리며 임진강과 예성강의 분수령을 이룬다. 낭림산맥에서 분기할 때는 해발고도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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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안도 / 馬鞍島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신도군 신도읍에 속하는 섬. 마안도는 동경 124°11′에 위치하며, 북한 영토의 제일 서쪽 즉, 우리나라의 극서를 이룬다. 면적은 0.3㎢, 해안선길이 2.3㎞, 최고높이 75m이며, 섬의 모양은 남북으로 약간 긴 타원형이다. 신도(薪島) 서쪽 1.2㎞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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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양도 / 馬養島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북청군 신포시에 속하는 섬. 북청 서남쪽 27㎞, 홍원 동쪽 15㎞, 신포 남쪽 2.5㎞ 해상에 있다. 동경 128°22′, 북위 40°에 위치하며, 면적은 7.064㎢, 해안선 길이는 16.5㎞이다. 마양도는 일제강점기 때 포경(捕鯨) 중심지로 알려져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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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령 / 摩雲嶺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이원군 동면과 단천군 부귀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 416m. 마운령은 함경산맥 지맥의 분수령을 통과하는 고개로 예로부터 관북의 북동부 해안지방과 중부 해안지방을 연결하는 주요통로의 구실을 하여 좁은 해안저지대의 함경공로(咸鏡公路)를 소통시키고 있다. 마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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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회관 / ─會館 [사회/사회구조]
마을 주민들의 집회를 위하여 세워진 공공건물. 마을의 공유 재산으로서 존재한다. 마을에는 동장이나 반장을 중심으로 하는 리·동의 조직을 비롯하여 개발위원회, 4H클럽, 부녀회, 동계 등과 같은 많은 조직이 있다. 이와 같은 조직들은 일의 논의와 결정 및 집행과 결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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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 [문학/한문학]
사람의 내면에서 성품(性 성)·감정(情 정)·의사(意 의)·의지(志 지)를 포함하는 주체. 일상어 가운데 ‘마음자리’·‘마음결’·‘마음씀’·‘마음씨’라는 단어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의 바탕(體 체)과 그것의 움직임(動 동)과 그것의 발현(用 용)과 그것의 모양(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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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응방 / 馬應房 [종교·철학/유학]
?∼1597(선조 30). 조선 중기의 의병. 음보로 진안현감이 되어 선정을 베풀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으로 크게 활약하고, 1597년 정유재란 때는 남원에서 왜적과 싸우다가 전사하였다. 뒤에 이조참판에 추증되고, 남원의 충렬사에 배향되었다. 저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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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태자 / 麻衣太子 [문학/현대문학]
이광수(李光洙)가 지은 역사소설. 926년 5월부터 1927년 1월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되었고, 1928년 1월 박문서관(博文書館)에서 단행본으로 간행되었다. 그의 두번째 역사소설이다. 신라의 마지막왕 경순왕이 고려 태조 왕건에게 항복하려 하자, 금강산으로 입산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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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 馬耳山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과 마령면에 걸쳐 있는 산. 이 산 일대의 자연경관과 사찰들을 중심으로 1979년 10월 전라북도의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깎아지른 듯한 수마이봉 기슭의 숲속에 은수사(銀水寺)라는 절이 있고 그 밑에 또 다른 명물인 탑사(塔舍)가 있다. 또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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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도립공원 / 馬耳山道立公園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ㆍ마령면 지역에 걸쳐 있는 도립공원. 총 면적 16.90㎢로, 1979년 10월 16일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주변에는 은수사ㆍ탑사ㆍ금당사ㆍ천황문 등의 사적과 온풍혈(溫風穴) 등의 관광자원이 있다. 탑사에는 주위의 돌을 모아 쌓아 놓은 돌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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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탑 / 馬耳山塔 [종교·철학/불교]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마이산의 탑사에 있는 돌탑무리. 전라북도 기념물 제35호. 1885년경에 임실에 살았던 처사 이갑룡이 수도하기 위하여 마이산 밑으로 이주한 뒤 108기의 석탑을 30여년에 걸쳐서 혼자 축조하였는데, 지금은 약 80여기가 남아 있다. 이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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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 / 麻雀 [생활/민속]
보통 네 사람이 상아나 골재(骨材)에 대쪽을 붙인 136개의 패를 가지고 여러 모양으로 짝짓기를 하여 승패를 겨루는 실내오락. 우리 나라의 마작은 갑오경장을 전후하여 외국을 내왕하던 인사들에 의하여 보급되었지만, 놀이기구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극히 일부 사람들만이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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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전 / 馬駔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한문소설. 『연암별집(燕巖別集)』「방경각외전(放璚閣外傳)」에 실려 있으며, 작자가 20세였던 1756년(영조 32) 전후의 작품으로 추측된다. 이 작품은 송욱(宋旭)·조탑타(趙闒拖)·장덕홍(張德弘)이라는 세 걸인의 사귐에 대해 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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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전 / 馬田 [정치·법제/법제·행정]
역마를 기르기 위해 그 재원으로서 설치된 토지. 고려시대에 마전이라는 토지 종목이 존재했다는 것은 1388년(우왕 14)에 조준(趙浚)의 상소문 내용에 “마위구분전(馬位口分田)은 전례대로 절급하라.”는 대목이 있는 사실로 미루어 확인할 수가 있지만, 그 구체적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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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전 / 麻田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연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 때의 마전천(麻田淺, 또는 泥沙波忽)인데, 신라 경덕왕 때임단(臨湍)으로 고쳐 우봉군(牛峰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고려 초기에 마전으로 고쳤고, 1018년(현종 9)장단(長湍)에 예속시켜 상서도성(尙書都省)의 소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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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전군읍지 / 麻田郡邑誌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마전군(현 연천군 미산면)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필사본. 표지에는 ‘麻田邑誌(마전읍지)’로 되어 있다. 장서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1899년 마전군에서 편사(編寫)한 이본(異本) 1책과 고종 연간 편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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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정량 / 馬廷亮 [정치·법제/외교]
?-? 청말 외교관. 주한 청국 총영사. 1905년 을사늑약으로 일본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자 청국은 주한 공사 증광전을 철수시켰다. 1906년 6월 마정량은 주한 총영사로 부임하였다. 마정량은 이후 3년 동안 총영사직을 수행하면서 주로 청국 상인 보호에 노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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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기 / [경제·산업/산업]
논·밭의 넓이를 나타내는 단위. 우리 나라의 공식적인 농지 단위는 예로부터 결부법(結負法)에 의한 것이 있다. 1054년(문종 8)에 보이는 “연작하는 산전 1결은 평전 1결에 준한다(不易山田一結準平田一結).”라는 ≪고려사≫ 식화지 경리조의 기록이나 1443년(세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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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 / 馬津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예산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고산현(孤山縣, 또는 烏山縣)이었는데, 당나라가 백제를 점령한 뒤 마진이라 고치고 지심주(支潯州)의 9개 영현 중의 하나로 하였다. 신라 신문왕 때 이곳을 회복하여 고산현이라 하였고 경덕왕 때 임성군(任城郡)의 영현으로 삼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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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도 / 馬津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장산면 마진도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82명(남 43명, 여 39명)이고, 세대수는 36세대이다. 취락과 농경지는 북쪽 해안 중앙부에 위치한 마진마을에 집중되어 있다. 1635년(인조 13) 무렵 김해김씨가 나주에서 난을 피해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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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음 / 摩擦音 [언어/언어/문자]
두 조음기관의 간격을 아주 좁히고 그 사이로 폐에서 나오는 공기를 스쳐나가게 발음하는 음성. 조음위치에 따라 일반음성학에서는 양순마찰음 〔○, β〕, 순치마찰음 〔f, v〕, 치간마찰음 〔θ, ○〕, 치경마찰음 〔s, z〕, 구개치경마찰음 〔ʃ, Ʒ〕, 경구개마찰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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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령 / 摩天嶺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정두경(鄭斗卿)이 지은 한시. 칠언율시. 작자의 문집인 『동명집(東溟集)』 권7에 실려 있다. 원제는 ‘마천령상작(摩天嶺上作)’이다. 세모를 바라보며 마천령 위에서 지은 작품이다. 작자는 이 시에서 “마천령을 보지 않고 누가 하늘로 오르는 길이 어려움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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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령계 / 摩天嶺系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의 도계를 이루는 마천령산맥 부근에 분포된 변성퇴적암. 우리 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암석 중의 하나이다. 분포지는 함경북도 학성군의 중서부 및 동변부, 길주군, 함경남도 단천군 북부, 풍산군 동북부, 혜산군 남서부, 갑산군, 북청군 중부 및 북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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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령산맥 / 摩天嶺山脈 [지리/자연지리]
백두산에서 함경북도 성진 부근에 이르기까지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의 도계를 이루는 산맥. 이 산맥은 중앙부의 두류산(頭流山, 2,309m) 부근에서 함경산맥과 교차된다. 두류산에서 백두산까지의 북반부는 이 산맥 이름이 뜻하는 바와 같이, 우리 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들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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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별곡 / 瑪川別曲 [문학/고전시가]
1720년에 이섭(李涉, 1661∼1738)이 안동시 풍산읍 마애리 일대의 경물과 심회를 읊은 강호가사. 총 73행 146구의 가사.「마천별곡」은 1720년(숙종 46) 마천(瑪川) 이섭이 세거지(世居地)인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마애리 일대의 경물과 심회를 읊은 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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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탁 / 馬鐸 [예술·체육/공예]
삼국시대의 마구(馬具). 말의 고들개와 밀치끈에 매달았던 장식용의 방울이다. 전체적인 형태는 횡단면이 타원형 또는 마름모꼴이며 종단면은 사다리꼴에 가깝다. 상부에는 매달기 위한 고리[鈕]가 달려 있으며, 내부에는 봉상(棒狀)의 설(舌)이 달려 있어 소리를 낸다.중국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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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탄강 / 馬灘江 [지리/자연지리]
평안남도 맹산군 애전면과 영원군 덕화면과의 경계에 있는 횡천령(橫川嶺, 1,062m)에서 발원하여 북부지역을 남서류하여 대동강 상류로 흘러드는 강. 마탄강은 심한 감입곡류(篏入曲流)를 하면서 대동강의 상류로 흘러드는데, 이 지점에서는 경사가 급한 곳이 많아 비탄(飛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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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튜닌 / H. Г. Ma тюнин [정치·법제/외교]
1849-1907. 주한 러시아 공사. 마튜닌은 1897년 왕립 알렉산드롭스끼 귀족학교 동창인 다쉬꼬프를 통해서 외무대신 무라비요프를 접견하였다. 1897년 11월 주한 러시아공사로 임명되었다. 1898년 8월 13일 호주 멜버른 총영사로 전임되었고, 189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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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패 / 馬牌 [정치·법제/법제·행정]
역마의 지급을 규정하는 패. 조선시대에는 공무로 출장가는 관원은 주로 역마를 이용하였다. 이 때 상서원으로부터 발급하는 마패를 증표로 삼았다. 마패의 한 면에는 대소 관원의 등급에 따라 마필의 수효를 새기고 다른 한 면에는 자호(字號)와 연·월 및 상서원인(尙瑞院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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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 麻浦 [지리/인문지리]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동 지역에 있었던 포구. 서울의 중서부 한강연안에 위치하여 안산에서 갈라진 와우산 구릉산맥과 노고산 구릉산맥, 용산 구릉산맥이 한강으로 뻗어 세 산맥연안에 호수처럼 발달한 서호, 마포, 용호가 있었는데, 이 세 호를 삼개(三浦·3개의 포구)라고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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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 麻浦區 [지리/인문지리]
서울특별시 중서부 한강 하류 연안에 위치한 구. 동쪽으로는 용산구, 서쪽으로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쪽으로는 서대문구, 남쪽으로는 한강과 접하고 있다. 위치는 동경 126°53'∼127°57', 북위 37°31'∼37°35'이며, 면적은 23.84㎢, 인구는 3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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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대교 / 麻浦大橋 [경제·산업/교통]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동과 영등포구 여의도동을 연결하는 다리. 1970년에 준공되었다. 마포쪽으로는 6차선 폭으로 연결되고 용산·서교동 방면으로는 2차선으로 접속되었으며, 3층 구조의 클로버 잎사귀형 입체교차로가 설치되었다. 하부공은 우물통 또는 철근콘크리트 파일기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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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황 / 麻黃 [과학/식물]
마황과에 속하는 초본성 관목인 풀마황·쇠뜨기마황·중마황의 전초(全草)를 말린 약재. 원산지는 중국의 동북부와 몽고지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수입하여 사용한다. 약효성분으로는 알칼로이드가 함유되어 있는데 주성분은 엘-에페드린과 디-슈도에페드린이다. 약성은 온화하며,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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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금도 / 莫今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장산면 다수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11명(남 7명, 여 4명)이고, 세대수는 5세대이다. 취락은 저평한 섬의 북쪽 해안에 입지해 있다. 1630년(인조 8)경 장산도에 거주하던 오씨가 처음으로 들어와 살았다고 전한다. 경지면적은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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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바위 / 막대바위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염주군 남압리에 있는 바위. 막대바위는 남압리 소재지에서 반궁리 방향으로 약 700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바위의 높이는 10m, 밑둘레 16m, 허리 부분의 둘레는 19m, 부피 약 100㎥이다. 오랜 바위돌로, 풍화를 받아 절리 등이 발달하였고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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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강대 / 彎强隊 [정치·법제/국방]
조선 초기 왕의 행차시 경호·경비를 담당하였던 특수병종. 1458년(세조 4) 4월 병조의 건의로 창설되었는데, 각종 부대의 군사들 중에서 120근의 강궁을 쏠 수 있는 자들을 선발하여 편성하였다. 매년 초 그들의 근무일수와 훈련성적을 평가하여 몇 명씩 속량(贖良)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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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강홍 / 滿江紅 [문학/한문학]
이종린(李鍾麟)이 지은 한문 장편소설. 이종린(李鍾麟)이 지은 한문 장편소설. 1914년 회동서관(匯東書館)에서 단행본으로 간행하였다. 그 뒤에 대만(臺灣)에서 간행된 『한국한문소설전집』 제9권에 수록된 것이 있다. 「만강홍」의 ‘간관(看官)’이라는 용어의 사용과 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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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헌집 / 晩開軒集 [종교·철학/유학]
만개헌 권우준의 문집. 석인본. 1978. 후손 권태원, 권종화, 권오성 등이 힘을 모아 1978년에 간행하였다. 권1과 권2에는 325수의 시가 실려 있다. 권3에는 권돈인, 이유원 등에게 보내는 33편의 편지, 11편의 기문과 가장 등 10편의 전장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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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 / 滿卿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삼척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만약현(滿若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만경으로 고쳐 삼척의 영현으로 삼았다. 조선시대에는 만향(滿鄕)으로 존속하였다. 삼척의 남쪽 해안에 있었던 만경에는 옛 산성이 있었고, 부근의 교가역(交柯驛)은 평릉도(平陵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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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 / 萬頃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김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두내지현(豆奈只縣, 또는 豆乃山縣)이었는데, 663년 당나라 치하에서 순모(淳牟)로 고치어 고사주(古四州)의 영현으로 하였다. 757년(경덕왕 16) 만경으로 이름을 바꾸어 전주도독부 관내 김제군의 영현이 되었고, 한때 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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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 / 萬頃江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과 소양면의 경계인 원등산(遠登山, 713m)에서 발원하여 호남평야의 중심부를 지나 황해로 흘러드는 강. 만경강과 동진강 하구 일대는 새만금간척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는 군산에서 고군산군도와 부안에 이르는 지역을 연결하여 전라북도 군산, 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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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백양나무 / 萬景臺白楊─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양특별시 만경대구역 만경대동에 있는 백양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18호. 백양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규암지대에 생긴 산림 밤색 토양이고 메흙이다. 백양나무는 김형직(金亨稷)이 1911년 두 동생과 함께 직접 심은 것이라고 전하여 온다. 나무의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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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평야 / 萬頃平野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북서부 만경강 유역에 발달한 평야. 만경평야는 과거에 홍수와 가뭄이 심하여 제대로 농사를 지을 수 없었다. 만경평야가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한 것은 1920년대에 접어들어 일제가 만경강 상류인 완주군 동상면에 대아저수지(大雅貯水池)를 축조하고, 대규모 관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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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향교 / 萬頃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김제시 만경읍 만경리에 있는 향교. 1407년(태종 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처음에는 동헌(東軒) 서편에 있는 송전리에 설립되었으나 1620년(광해군 12)에 소실되었으며, 1637년(인조 15)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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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현읍지 / 萬頃縣邑誌 [지리/인문지리]
전라도 만경현(현 김제시 만경읍)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조선 정조 연간(추정)에 편찬한 지방지. 1책. 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호남읍지』에 수록된 것이 있다. 내용 구성은 현계(縣界)·건치연혁(建置沿革)·관원(官員)·군명(郡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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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가 / 萬古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박이화(朴履和)가 지은 가사. 저자의 다른 가사 「낭호신사(朗湖新詞)」와 함께 한글 필사로 된 『가사책』에 실려 전한다. 모두 266구로 되어 있다. 중국 고대의 천황씨(天皇氏)로부터 명나라 신종(神宗)에 이르기까지 60여 인의 인물과 그에 관계된 고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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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우편연합 / 萬國郵便聯合 [경제·산업/통신]
우편업무의 효과적 운영으로 각국 국민간의 통신연락을 증진하고 문화·사회·경제 영역에 있어서 국제협력 달성에 기여할 목적으로 1874년에 창설된 기구. 만국우편연합은 우편영역의 단일화, 우편물중계의 자유 보장, 우편요금의 표준화, 우편분쟁의 해결 중재, 우편업무 개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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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요람 / 萬機要覽 [정치·법제/국방]
1808년에 서영보·심상규 등이 왕명에 의해 찬진한 책. <재용편>과 <군정편>으로 되어 있다. 18세기 후반기부터 19세기초에 이르는 조선왕조의 재정과 군정에 관한 내용들이 집약되어 있다. 사본에 따라서는 권수가 일정하지 않으나 집옥재본을 기준으로 보면 <재용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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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제 / 萬年堤 [경제·산업/산업]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에 있는 제방(堤防). 경기도 기념물 제161호. 조선시대 정조는 경기도 양주군배봉산에 있는 사도세자의 영우원(永祐園)을 수원시 화산(華山) 아래로 옮기고 화산 북록에 있던 기존의 수원읍을 현재의 수원성으로 옮겨 신도시를 조성하였다. 이에 따라 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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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달인 / 晩達人 [역사/선사시대사]
북한의 평양시 승호구역 만달리에서 발견된 후기 구석기시대의 인골. 25∼30세 정도 되는 남자의 인골로, 출토지역인 만달리의 이름을 따서 ‘만달인’으로 명명되었다. 유적은 평양에서 동쪽으로 40㎞ 지점인 승호구역 만달리에 위치한 석회암동굴로, 1979년에서 19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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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전 / 萬德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채제공(蔡濟恭)이 지은 전(傳). 제주 여인인 만덕의 선행을 기록한 작품으로 『번암집(樊巖集)』에 실려 있다. 실제인물 만덕의 의롭게 재물을 쓸 줄 아는 마음을 기리고, 또 그녀의 선행을 내외에 널리 알려 만인의 귀감으로 삼고자 지은 글이다. 「만덕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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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동묘문적초 / 萬東廟文蹟抄 [언론·출판]
필자 미상. 필사본. 1책. 1925. 이 책은 1책 15장이다. 본문의 첫째 장에 "만동묘문적초"라는 제목과 "숭정오을축하사월이십이일집"라는 기록이 있어 음력 1925년 4월 22일에 작성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총론 다음에는 만동묘에 관련된 글들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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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 饅頭 [생활/식생활]
메밀가루나 밀가루를 반죽하여 소를 넣고 빚어서 삶거나 찐 음식. 중국에서 전래된 음식으로 전래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고려사』 충혜왕조에 내주(內廚)에 들어가서 만두를 훔쳐먹는 자를 처벌하였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고려시대에 이미 전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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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등회 / 萬燈會 [종교·철학/불교]
등공양(燈供養)을 하면서 행하는 불교의식. 연등회(燃燈會)와 맥락을 같이 하는 행사로서, 보다 많은 등을 공양하면 큰 공덕을 쌓게 된다는 데서 이 행사가 유행하게 되었다. 만등회라 하여 1만개의 등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등이라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고려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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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랑무가 / 漫浪舞歌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이달(李達)이 지은 한시. 악부시의 형태로 287자이다. 이달의 시집인 『손곡집(蓀谷集)』 권6에 실려 있다. 「만랑무가」는 만랑옹(漫浪翁)이라는 검무가(劍舞家)의 신기한 춤솜씨를 예찬한 시이다. 아마도 직접 검무를 관람하고 받은 느낌이 있어 시로 재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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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록 / 漫錄 [문학/한문학]
정한 주제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쓴 글. 만록에서 ‘만(漫)’자는 멋대로, 마음내키는 대로, 즐거운 모양, 두루 쓰다 등의 뜻이 있다. 따라서 만록은 멋대로, 마음내키는 대로, 즐기기 위해서, 두루 쓴 글이라 할 수 있다. 명칭 또한 일정하지 않아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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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포해수욕장 / 萬里浦海水浴場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에서 의항리 구간에 있는 해수욕장. 만리포해수욕장은 태안반도 서쪽에 위치하며, 길이는 약 2.5㎞, 폭 약 270m의 북서방향으로 발달된 사빈이다. 태안에서 서쪽으로 12㎞ 지점에 위치한다. 대천해수욕장·변산해수욕장과 더불어 서해안의 3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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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화 / 萬里花 [과학/식물]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학명은 Forsythia ovata NAKAI.이다. 경상북도·강원도 및 황해도의 산지에서 자라는 낙엽관목이며 옆으로 비스듬히 자라서 1∼1.5m쯤 된다. 가지는 회색 또는 검은 회색이며 피목이 있다. 잎은 마주 나고 넓은 달걀모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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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 萬物相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금강산 외금강지역 만물상구역 온정마을 서쪽에 있는 바위산. 만물상 구역은 강원도 금강산 외금강지역의 온정천 상류의 한하계와 만상계, 만물상의 명승들을 포괄하는 명승구역으로, 금강산의 산악미를 대표하며 깎아지른 층암절벽과 천태만상을 나타내는 기암괴석들로 특이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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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공동회 / 萬民共同會 [역사/근대사]
1898년 독립협회가 열강의 이권 침탈에 대항하여 자주 독립의 수호와 자유 민권의 신장을 위해 조직하였던 민중 대회. 독립협회가 행한 정치활동의 하나로 시민, 단체회원, 정부관료 등이 참여한 대중집회이다. 1898년 정부의 친러적 정책과 비자주적 외교에 반대하여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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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산사건 / 萬寶山事件 [역사/근대사]
1931년 7월 2일 중국 길림성 장춘현 만보산 지역에서 한인 농민과 중국 농민 사이에 일어났던 충돌 사건. 만보산 지역에 이주해 온 조선 농민 38가구가 쑹화 강에서 물을 끌어오는 수로 공사를 진행하자, 인근 중국 농민들이 항의. 이때 경찰이 자국민 보호라는 명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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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사저포기 / 萬福寺樗浦記 [문학/한문학]
조선 전기에 김시습(金時習)이 지은 한문소설. 원본은 전하지 않고 일본 동경(東京)에서 목판본으로 간행된, 작자의 소설집 『금오신화 金鰲新話』에 실려 있다. 국내의 것으로는 김집(金集)이 편찬한 한문소설집에 「이생규장전 李生窺牆傳」과 더불어 필사된 것이 있다. 산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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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분가 / 萬憤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연산군 때 조위(曺偉)가 지은 유배가사. 국한문혼용체.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127구이며, 3·4조와 4·4조가 주조를 이루고 2·3조, 2·4조 등도 더러 있다. 안정복(安鼎福)의 『잡동산이(雜同散異)』 제44책에 수록되어 전한다. 작자가 1498년(연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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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상 / 灣商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대중국 무역 활동을 하던 의주상인. 만상은 대청 무역에 있어서 국내 최대 규모의 상인이었던 개성상인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국내외 시장을 연결하고 있었다. 만상이 중국 시장에서 상품을 구입해오면 개성상인은 국내에서 판매를 담당하는 무역 구조를 이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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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거 / 萬石渠 [경제·산업/산업]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방죽. 수원시 북문 밖 공설운동장 북쪽에 위치하며, 수원지방에서는 조기정방죽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 1795년 정조 때 축조되었으며 오늘날에도 용수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길이는 387m, 높이는 4.8m, 저수면적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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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중놀이 / [생활/민속]
개성지방에서 연희되던 무언인형극. 음력 4월 8일에 행해졌던 놀이로 망석(忘釋)중놀이·망석(亡釋)중놀이·만석승무(曼碩僧舞)·만석(萬石)중놀이라고도 한다. 이 놀이는 황진이(黃眞伊)의 미색과 교태에 미혹되어 파계했다는 지족선사(知足禪師)를 조롱하기 위하여 연희했다는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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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리해수욕장 / 萬聖里海水浴場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만흥동에 있는 해수욕장.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며, 남쪽으로 해송(海松)과 해안절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마래산을 뚫은 마래터널 근처의 층암절벽은 절경을 이룬다. 해변의 길이가 약 540m, 폭 25m정도로 아담하고 평균 수온이 25℃로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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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교 / 萬歲橋 [경제·산업/교통]
함경남도 함흥시 서쪽에서 함흥평야를 관류하는 성천강(城川江)을 가로질러 가설된 교량. 너비 5.4m, 길이 500m로 1930년에 건설되었으며, 동해안 국도와 연결된다. 반룡산(盤龍山) 낙민루(樂民樓) 아래에 있는 이 다리는 함흥 명승의 하나로 조선 역대 군주들의 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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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력 / 萬歲曆 [종교·철학]
조선 후기의 역서. 1782년 정조의 명에 의해 관상감에서 편찬하였다. 이 역은 10년마다 다시 10년씩의 역을 추가 보충하도록 한 것으로, 1772년에 간행한 <칠정백중력>을 인계 확충하였다. 처음에는 <천세력>이라고 하였는데, 이 <천세력>으로 앞으로의 100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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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무 / 萬壽舞 [예술·체육/무용]
조선 순조 때 창작된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조선 순조 때 창작된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임금에게 선도(仙桃)를 올리며 만수무강을 비는 내용의 춤으로, 1828년(순조 28) 6월 진작(進爵)에서 익종(翼宗) 예제(睿製)의 악장(樂章)을 진상하기 위한 정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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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성절 / 萬壽聖節 [역사/근대사]
1897년에 제정된 고종의 탄신일. 1897년 10월 12일 국왕이 백관을 거느리고 원구단에 나아가 황제즉위식을 거행하였다. 이때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고치고 대한제국이 자주독립국임을 내외에 천명하면서 탄일도 만수성절로 정하였다. 원래 고려 성종 때 왕의 생일을 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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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재집 / 晩修齋集 [종교·철학/유학]
만수재 권택모의 문집. 4권 2책. 석판본. 이 책은 저자의 증손 권상대와 현손 권정섭이 주도하여 1936년에 석판본으로 간행하였다. 저자의 조부인 권성익의 <연곡집>도 함께 간행하였다. 행장에 따르면, 저자는 유문이 몇 권뿐이지만, <심의집설>, <예설휘편>, <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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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어산 / 萬魚山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과 삼랑진읍에 걸쳐 있는 산. 높이 670.4m. 삼랑진읍에서부터 북으로 약 4㎞ 거리에 있고 우곡리 북쪽에 있다. 경상남도의 산지는 지형학적으로 서부 소백산지, 중앙부의 구릉성산지, 동부 태백산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만어산은 북북동∼남남서방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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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언사 / 萬言詞 [문학/고전시가]
조선 정조 때 안조원(安肇源, 또는 안조환)이 지은 유배가사. 국문필사본.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총 3,500여구에 달한다. 음수율은 3·4조와 4·4조가 주조를 이루며, 2·4조와 2·3조 등도 보인다. ‘만언사(謾言詞)’라고도 한다. 이본으로 필사본 3종이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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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오유고 / 晩悟遺稿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석인본(石印本)이다. 규격은 29.1×19.0cm이고, 반곽은 20.1×14.0cm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만오유고(晩悟遺稿)이다. 박용한(朴龍漢)이 지었고, 서문(序文)은 辛丑(1961)에 김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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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오유고 / 晩寤遺稿 [언론·출판]
저자 신진운(1849-1922). 목판본. 4권 2책. <만오유고>는 4권 2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1권과 2권은 시, 2권 뒷부분과 3~4권은 산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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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대느티나무 / 滿月臺─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개성직할시 송악동에 있는 느티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381호. 느티나무는 고려시대 왕궁터였던 만월대 앞을 지나 서쪽으로 약 300m 정도 떨어진 길 옆에 있다. 느티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화강암지대에 생긴 충적토이고 모래메흙이며 거름기와 습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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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소 / 萬人疏 [정치·법제/정치]
조선시대에 1만명 내외의 유생들이 연명해 올린 집단적인 소. 조선왕조는 조정의 시책이 잘못되었을 경우 유생들이 개별 또는 집단으로 자신들의 의견과 주장을 내세울 수 있었다. 집단상소는 16세기 전반까지는 성균관·4학유생들에 의해 주도되었다. 16세기 중엽 이후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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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자문 / 卍字文 [예술·체육/공예]
길상만덕을 상징하며 사찰이나 불교의 표식. 『청장관전서』 「앙엽기」 만(卍)에 "『법원주림(法苑珠林)』에 부처가 처음 탄생한 일을 서술하기를 "앞가슴에 만(卍)자를 가지고 탄생하였다."고 하였다. 『능엄경요해(愣嚴經要解)』에는 "부처의 가슴에 만자가 있는 것은 길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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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 / 挽章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4.5×17.5cm이다. 만장(輓章)의 모음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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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 / 輓章 [정치·법제]
죽은 이를 애도하며 쓴 시가, 또는 그 글을 종이나 천에 써서 기처럼 만든 것. 국장이 나면 대소 관료들은 만사를 지어 올리는데, 이것을 족자처럼 만들어 깃대에 걸어 발인 때 대여와 같이 능소까지 들고 갔다. 국왕이나 왕비의 발인 때에는 만장을 100축 내로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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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굴 / 萬丈窟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동김녕리에 있는 용암동굴. 주굴(主窟) 8,928m, 총길이 1만685m 중 현재 확인된 길이는 7,400여m. 천연기념물 제9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동굴의 입구는 총 3개로 되어 있다. 만장굴은 그 밑에 계속되는 김녕의 사굴(蛇窟)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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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재도 / 晩才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만재도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92명(남 44명, 여 48명)이고 세대수는 42세대이다. 취락은 마구산의 남동사면 산록부에 모여 있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이 없고, 밭 0.08㎢, 임야 0.51㎢이다. 주민의 대부분이 어업에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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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전춘 / 滿殿春 [문학/고전시가]
고려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속요. 『악장가사』에 실려 있다. 모두 5연으로 되어 있으나 그것을 아우르면서 종결짓는 결사(結詞)가 마지막에 추가되고 있어 이것을 독립된 연으로 볼 경우 6연이 된다. 각 연은 형식상으로 불균형을 보이고 있고 시어(詩語)도 이질적이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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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제록 / 輓祭錄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4.7×13.7cm이다. 표제는 만제록(輓祭錄)이다. 만사(輓詞)를 기록한 책으로 ‘己亥十二月十七日葬詩輓祭集’으로 본문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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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종 / 晩種 [예술·체육/무용]
조택원의 대표적 현대 무용. 쇼팽의 야상곡, 밀레의 만종을 가지고 우리 농촌을 그려낸 현대무용으로 무용시 형식의 남녀 2인무 작품이다. 조택원의 상대역은 박외선(朴外善)이다. 19세기 사실주의 화가인 밀레(Jean Francois Millet)의 그림 ‘만종’(晩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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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종법 / 漫種法 [경제·산업/산업]
밭작물을 파종할 때 토양의 지형조건을 기준으로 하는 파종법. 현대적 파종법은 종자를 기준으로 파종된 모양이 직선을 이룰 때는 줄뿌림[條播], 점상을 이룰 때는 점뿌림[點播], 흩어졌을 때는 흩어뿌림(散播), 2개 이상의 씨앗을 섞어 뿌릴 때는 섞어뿌림[混播] 등으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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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종일련 / 萬宗一戀 [종교·철학/개신교]
비교종교론서. 최병헌이 세계종교와 민족종교를 기독교적 입장에서 비교한 책이다. 본래 1916년부터 1920년까지 <신학세계>에 '종교변증설(宗敎辨證說)'이란 제목으로 연재된 것을 1922년 조선예수교서회에서 다시 발행하였다. 저자는 동양종교와 기독교의 만남을 시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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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시인집 / 滿洲詩人集 [문학/고전시가]
1942년에 유치환(柳致環), 함형수(咸亨洙) 등 시인 11인이 간행한 합동 시선집. 『만주시인집』은 『재만조선시인집(在滿朝鮮詩人集)』과 함께 만주 지역 조선족 문단을 대표하는 최초의 합동 시선집이다. 『만주시인집』에는 유치환(「편지」·「귀고(歸故)」·「하얼빈도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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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일고 / 晩翠逸稿 [종교·철학/유학]
만취 김개국의 문집. 목판본, 서:대산 이상정(1774), 3권1책. 만취당일고 는 만취당의 5대손인 상규가 1774년(영조50)에 편차해서 펴낸 것이다. 권1에 세보,시ㆍ만사 52수, 제문 4편, 권2에 기 2편, 부록으로 가장ㆍ묘갈명ㆍ묘표ㆍ묘지명ㆍ제문 각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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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정유고 / 晩翠亭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여항시인 박영석(朴永錫)의 시문집. 불분권 1책. 필사본. 서·발이 없어 편집경위는 알 수 없다. 사(辭) 2편, 가(歌) 2편, 시 123수, 기(記) 2편, 서(序) 2편, 논(論) 2편, 설(說) 5편, 묘표(墓表) 1편, 제문 4편, 잡저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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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탑산 / 萬塔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단천군 북두일면·남두일면과 풍산군 천남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2,003m. 북쪽으로 약 15㎞ 지점에 검덕산(劍德山, 2,150m)이 있다. 이 두개의 봉우리는 남북으로 길게 연결되어 있는데 동쪽 사면은 거의 절벽에 가까운 급경사로 크고 작은 바위들이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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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파식적설화 / 萬波息笛說話 [문학/구비문학]
신라시대 용으로부터 영험한 대를 얻어 피리를 만들었다는 내용의 설화. 신이담(神異譚)에 속한다. 『삼국유사』 권2 기이(紀異) 만파식적조와 『삼국사기』 권32 잡지 제1 악조(樂條)에 실려 있다. 나라에 근심이 생길 때 이 피리를 불면 평온해져서, 만파식적이라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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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포 / 滿浦 [지리/자연지리]
지명. 평북(平北) 강계군(江界郡)에 위치한 곳으로 선초(鮮初)에는 만포구자(滿浦口子)라 불렀고, 세조대(世祖代)에 만포진(滿浦鎭)이라 하였다. 만포(滿浦)는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여진족(女眞族) 중 올량합(兀良哈)의 토황성(土黃城)을 마주보고 있었으므로 방어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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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포선 / 滿浦線 [경제·산업/교통]
평안남도 순천과 만포 사이에 부설된 철도. 순천을 기점으로 중평(中坪)-용원(龍源)-개천(价川)-구장(球場)-북신현(北新峴)-구현(駒峴)-고인(古仁)-운송(雲松)-전천(前川)-별하(別河)-강계(江界)-안찬(安贊)-건하(乾下) 등을 거쳐 만포에 이르는 총연장 212.6㎞

종교·철학(4272)


